본문 바로가기
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이곳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 입니다.

by dayscorea 2017. 5. 30.

 

이곳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입니다.

 

완소마린과 조성수 작가님이 함께 다녀온 백령도!!

지금 이 포스팅에 있는 사진들을 기억하시고 백령도를 방문하신다면

좀 더 알차게 다녀오실 것이고,  혹시 백령도를 가지 못하신 분이라면

이 포스팅 하나로 충분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령도 연안부두에서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백령도에 도착한 하모니플라워 여객선에서 내려

 저마다 반가운 사람들을 보며 인사하는 사람들.

(필자가 탑승한 백령도행 여객선은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로 도착했다.)

 

 

 

여객선에서 내려서 터미널 건물로 향하는 길에는 백령도의 마스코트인

점박이 물범 마스코트들이 반겨줍니다!

 


 

 

다른 나라의 사진을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여객선에서 내려 처음으로 들른 백령도 두무진의 기암절벽들은

보고만 있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완소마린과 작가님은.... 한동안 절경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두무진주변을 관광선을 이용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다건너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은 북한의 장산곶.

바다의 중간 보이지 않는 곳에 NLL이 그어져 있습니다.

 

 

 

▲ 지뢰라고 쓰여진 철조망 너머에는 서식하는 갈매기들.

 

▲백령도의 주민들이 잡은 까나리를 말리는 모습.

 

 

▲밭일을 하시는 지역주민분의 모습과 바다 건너로 보이는 장산곶의 모습.

 

 

 

 

사곶해안에 방문한 관광객이 무언가를 열심히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래지취라는 꽃!!

모래사장 위에 핀 꽃이 신기해서 저희도 하나 찍어봤습니다.ㅎㅎ

 

 

사곶해안을 지나 완소마린이 방문한 곳은 심청각!!

금방이라도 인당수로 뛰어내릴 것 같은 심청동상이 심청각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심청각으로 가는 길 마을벽에는 심청전 이야기의 장면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령도에 방문해서 인증샷을 찍어야 할 곳이라면

꼭!! 들러야할 곳.

 

 

'서해최북단백령도'라고 써져있는 비석에서의

인증샷은 백령도 방문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중의 하나입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도 이미 많은 관광객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절경을 자랑하는 콩돌해안.

보통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과 달리 콩돌해안은 이렇게 둥근자갈들로

해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콩돌해안에서 발견한 하트무늬 콩돌(♥)

 

 

 

이곳은 콩돌해안이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전세계에 2곳밖에 없다는 천연활주로.

사곶 해수욕장입니다.

 

 

천연활주로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모래입자가 작고 단단하기 때문에

이곳에는 버스가 직접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뒤에 버스가 보이시죠??ㅎㅎ

 


 

관광객들이 하얀 꽃을 들고 가는 이곳은 바로...

46명의 천안함용사들을 추모하는 위령탑이 세워져있는 곳입니다.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찾아온 여자친구! 참 보기 좋네요!

 

 

 

그리고. 이 모든 자연환경을 있게 한 우리 6여단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속의 시간은 새벽 5시24분.

24시간 해안경계작전 중인 해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하늬해안에서도...

 

 

 

그리고 두무진에서도...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진 백령도 관광을 위해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하여 방문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에는

많은 해병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인천보다 북한의 장산곶이 더욱 가까운 6여단에서

군생활하는 6여단 장병들에게는 매순간이 또, 매번의 교육훈련이 실전입니다. 

우리 6여단 장병들이 '서북도서 절대사수'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

 

이 곳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입니다. 

 

(글ㅣ중위 이찬양, 사진ㅣ작가 조성수)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