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2기 5교육대 2주차 - 목봉체조

 

이름만 들어도 벌써 어깨근육이 뻣뻣해지는 것 같은 목봉체조!

실제 목봉을 들어보지 않는다면 그 고통은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마린보이들의 강인한 상체근육을 책임질 목봉체조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교관님의 집합구령과 함께 목봉체조가 시작됩니다!

 

 

대형을 갖춰 목봉체조를 준비하는 1222기 마린보이들.

사진의 앞쪽에는 목봉이 살짝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렇게 보시면 목봉의 크기가 감이 안오시겠지만...

 

 

우리 훈병들이 목봉에 배치를 붙으면 이제 어떤느낌인지

좀 다가오시나요??

 

 

 

 

 

긴장되는 순간. 우리 훈병들이 드디어 목봉에 손을 올리고

힘차게 들어올릴 준비를 합니다!

 

 

 

 

처음 들때는 만만했던것 같은데...

역시 목봉체조의 소문은 명불허전입니다.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나 아닌 다른 동기가

목봉의 무게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금방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함께 힘들어할

동기들을 생각하며 훈련에 임해야합니다.

 

 

 

 

 

 

 

 

 

 

 

 

 

 

 

 

 

 

 

 

 

 

 소리를 지르며 동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목봉체조를

하다보면 이렇게 훈련종료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스스로 선택한 해병의 길이지만 훈련기간동안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마린보이들의 정신력은 한층 성창하게 되고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해병다운 모습을 갖춰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애인, 친구, 지인들 앞에서 수료하는 그 날까지.

모든 훈련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 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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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2기 내 아들 영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5 18:01

    보고픈 내 아들 영준^^
    사진으로만 티브에서만 보던 장면이..목봉체조구나..
    목봉체조...라는 사진을 보고 내 얼굴에 인상이 팍!!! 써지더라...
    으메...고생 많았네. 손은 멀쩡하고?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겠네..
    물집은 안 잡혔어? 에고공~~
    동기들이랑 단합은 잘 됐고? ㅋㅋ
    엄마가 궁금한게 넘 많아서 자꾸 질문만 하네..
    미안스럽게스리..사진 올린거 보니 며칠 전에 받은 훈련인 듯.
    오늘은 또 어떤 고된 훈련의 연속이였을까..
    남은 시간은 푹 쉬는 자유 시간이엿으면 좋으련만..
    토닥 토닥 ^^ 내 아들 힘들어 어쪄누...
    엄마가 여기서 많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아들도 거기서 씩씩하게..알지? 홧팅!! 사랑해

  2. 1222기 50335 김형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5 18:09

    감사합니다~~ 울아들 얼굴이 보여요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아들~화이팅!!!
    1222기 아들들 화이팅!!!

  3. 1222기 안영재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5 19:38

    우리아들
    그렇게 힘들다던 목봉체조 받았네ㅜㅜ
    아픈 손목에 무리가 가진 안았을까.. 엄만 또 걱정이 되는구나.
    무사히 다치지않고 잘 마쳤겠지?
    장하다! 철부지 어린아이 같기만하던 네가
    해병대에 들어가 이렇게 훈련을 잘 이겨내고 있으니...엄만 요즘 너무나 아들이 자랑스럽단다!
    해병대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어떠한 힘든상황도
    물러섬 없이 강인한 정신력과 동기들과의 단결로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YOU CAN DO IT !!!!!

  4. 2017.06.05 20:24

    단체 사진인데 왜 내동생이 안보이지?
    걱정되.....
    연락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동생 소대인데 왜 동생이 안보이는건지. .......별일 없는거겠지요.....?

  5. 2017.06.05 22:29

    아들얼굴인것같은디 맞나 모르것네 힘들었지~~이제 한발한발해병의길로 접어드는구나 잘견뎌내기를 이종현 해병 화이팅!!!

  6. 1222기 5741 유덕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01:23

    울 덕상이 정말 궁금하다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는지?
    훈련사진은 아무리 찾아 보아도 안보이네~
    목봉체조가 정말 힘든 체조인가 보구나~
    다들 힘들어 하는 표정이네~
    1222기 소중한 아들들아~
    수료식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1명 낙오자 없이
    최선을 다하자 사랑합니다 울 아둘 들이여~ 화이팅!!!

  7. 2017.06.06 10:09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네요
    어딘가에 있으면서 훈련 잘 받으리라 믿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이끌어 주고 힘들어도 잘 참아내는 1222기 동기들 화이팅

  8. 1222기 내 아들 영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10:28

    보고프고 사랑하는 내 아들 영준씨~~ ^^
    오늘도 3주차 기념사진 올라와 있네. 감사하게도..
    출근해서 컴 키면 오늘은 어떤 사진이 올라와 있을까 설렘..
    새로운 사진이 없는 날엔....힘이 좀 빠진긴 하더라구..
    내 아들 역시 엄마의 아들!!!!!
    멋진 동기들 사이에서도 내 아들은 엄마 눈에 훅~~~ 들어오네 ㅎㅎㅎ
    엄마 아들이니까 당연한거지만 ㅎㅎㅎ
    이젠 사진 찍으면 어디쯤에 자리 잡고 있는지 아니까 금새 찿는다구.
    아들 오늘 현충일이라 더 바쁜 훈련의 연속이려나...
    토닥 토닥 ^^ 내 아드님
    다치지 않는 하루.
    사랑해 ^^ 내 아들 영준

  9. 1222기 내 아들 영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10:34

    목봉체조...사진 볼 때마다 맘이 넘 아프다..
    수많은 아들들아 ~~~ 토닥토닥 ^^
    내 아들의 모습은 사진에 없지만 어딘가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힘겨워 했을 내 아들 생각이..
    하고나니 뿌듯은 하지??
    훈련소 생활 중에 잊지 못할 훈련 중 하나가 되었을 듯..
    잘 했어. 장하다!! 멋져부러 ~~~ 역시 최고 !!!

  10. 5153 김민석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17:30

    저기 우리 민석이가 있구나... 고통에 뒤로 넘어간 목 때문에 얼굴은 잘 나오진 않았지만 통통한 귓볼 만으로도 엄마는 찾을수가 있었단다..

    사력을 다해 고통을 이겨 내려는 표정에 맘 아프고 굽혀진 팔 때문에 혹시나 기합을 받진 않았는지.. 서로 원망하고 미워하진 않았는지..

    자세히 보지 않으려고 해도 마음과는 다르게 보고 보고 또 보게돼...

    아픈덴 없겠지? 다친데도 없어야 해...민석아~ 이젠 엄마가 생각하는 민석이가 아닐거라 생각한다!!

    정신도 체력도 엄마가 상상하지 못할만큼 강하게 변해있을거라 믿어!!!

    내일은 더 강해져 있겠지!! 자랑스런 내아들~ 더 힘내어 남은 교육도 건강하게 잘 이기내자~~

    수료하는 날 자랑도 투정도 다~~ 받아줄께~~사랑한다 민석아~~~!!!

  11. 5153 김민석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6 18:03

    아들아~~

    오늘은 제62회 현충일... 조기 게양하는 마음이 왜 그리도 무겁고 경건해 지던지..

    그냥 태극기 다는 날 쯤으로 생각했던 현충일을 다시 돌이켜 보게 되었단다..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늘도 힘든 교육에 임하고 있기에 티비에서 방송되는

    순국선열들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차마 볼수가 없더구나..

    잊지 말아야할 기억..꼭 기억해야할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우리 아들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자랑스런 내 아들~~사랑한다 민석아!!^^

  12. 2017.06.07 17:21

    사랑하는 아들 태영아!
    목봉체조하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네^**^
    입대하기 전에 팔굽혀펴기에 아령들기 열심히 하더니
    그래도 힘이 많이 드는구나.
    얼굴도 핼쓱해졌네.
    이번주는 더 힘든 훈련속을 지나고 있겠구나.
    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을 친구들과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사랑해요.
    122기 친구들 서로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면서
    한명도 빠짐없이 6월 29일 건강한 모습으로 다들 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