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2기 5교육대 극기주 - 빨간명찰수여식

 

빨간바탕에 노란색글씨로 새겨진 자신의 이름 석자.

해병대를 상징하는 빨간명찰을 수여받는 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인 동시에

'내가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긴말할 필요 없습니다. 빨간명찰수여식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극기주를 마치고 복귀한 1223기 훈병들. 각개전투훈련 때 얼굴을

까맣게 덮었던 위장크림이 천자봉 행군동안 흘린 땀으로 이제는

얼룩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위치한 충혼탑 앞.

모든 해병의 빨간명찰수여식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드디어...

우리 마린보이들에게 그토록 기다렸던

빨간명찰이 수여되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이순간의 감정이 떠오르면서

격하게 공감되네요.

 

 

 

 

 

 

 

 

 

 

 

 

 

 

 

 

 

 

 

 

 

 

 

 

 

 

이제는 빨간명찰을 달고 멋지게 수료한 우리 1222기 마린보이들!

빨간명찰을 받을 때의 그 감정들. 그리고 수료식 때 느꼈던

해병으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않고 군생활을 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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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2기 5741 유덕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7.02 15:01

    1222기 사랑하는 아들들 빨간명찰의 무적해병 극기주 힘든훈련 잘 받고 빨간명찰 수여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무탈 없이 군복무 잘하고 건강하게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
    조성수 사진 작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 1222기3654강홍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7.02 15:03

    3교육대 빨간명찰이 없었지만 5교육대를 보며 우리 아들인것 같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료식도 아주 많이 감동이었어요 아들 얼굴을 보니 꿈만 같았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짧던지 꿈같은 시간 이었 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감사드립니다.
    김성은관에 아들을 들여보내고 가는 발걸음이 처음 포항에 갔던 날보다 한결 가볍게 돌아 왔 습니다. 동기들과 같이 들어가는 모습에 조금덜 서운했거든요 1222기 무적해병 화이팅!!!

  3. 2017.07.12 15:34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의 순간~
    1222기 훈병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대 하는 그 날 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223기 양승빈 아들도 이런 날 곧 오겠지요
    1223기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더 잘 버텨
    주기를 바랍니다
    1223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