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23기 2교육대 4주차 - 참호전투

 

참호전투란. 물이 고여있는 참호안에서

5~6명의 소대원들이 서로를 참호바깥으로

내보내면 이기는 팀 훈련입니다.

다같이 훈련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내 젊음. 내 열정'

피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바탕에 노란글씨로 새겨진

이 글씨를 보며 훈병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열정과 젊음을 해병으로 보내기 위한 우리 훈병들의 선택!

박수를 보냅니다!!

 

 

참호전투를 위해 대기하는 훈병들의 모습.

피톤치드가 나오는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참호전투를 위한 장비착용에 들어갑니다!!

마치 권투가 생각나게 하는 보호장구지만 주먹을 쓰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마십시오!!

 

 

 

이곳이 참호입니다.

빨간 보호장구를 착용한 소대와 파란 보호장구를 착용한

소대의 대결!! 물튀기는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전투복을 물에 적셔줍니다...ㅎㅎ

 

 

 

생각보다 격렬한 훈련의 모습에 놀라셨나요??

소총이 없는 상황에서 백병전에 대비한 훈련이기 때문에

다소 격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필요한 훈련이랍니다!!

보호장구도 착용했고 물이 어느정도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상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선택한 해병의 길. 해병이 되기 위해서 주어진 훈련들을

묵묵히 이겨내는 1223기 마린보이들을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한주 한주 사진을 확인하실 때마다 조금 더 해병의 모습을

갖춰가는 마린보이들이 오른쪽가슴에 빨간명찰이 달리고

진정한 해병으로 수료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류승일 작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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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20 12:56

    이제 훈병 생활 몸에 익어 보이는구나.
    훈련 전 후 오와 열, 몸에 벤 절도가 자연스럽게 나타남에, 고통도 이렇듯 성취감으로 승화 시키는 멋진 해병1223기 참으로 보기 좋구나.
    훈련도 몸에 익어 노련하게 대응 될 시기이지만, 훈련소 모든 것의 귀결은 무사 수료임에 늘 최선 다하기 바란다. "필승"

  2. 2017.07.20 14:27

    눈빠지게 찾아봐도 사진운이 없는지 중간뒤에 있는지
    긴가민가... 지금까지 제대로 나온게 하나 없네요, ㅠㅠ 그래도 편지엔 수면,식사량 부족한거
    외엔 잘지낸다고하니 그저 멀리서 응원할 뿐이다~
    수면,식사가 젤로 중헌디 !ㅠ 이 폭염속에...
    아들! 남자는 깡이다!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거라~ 너의 선배가 다 그랬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