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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224기 5교육대 5주차 - 기초해상훈련

by 비회원 2017. 8. 20.

#신병 1224기 5교육대 5주차 - 기초해상훈련

 

해병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작전환경인 바다!

해상에서의 작전환경에 적응하고 IBS를 기본적으로 운용할 능력을 갖추기 위한 해상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훈련이 연병장에서 이루어졌다면 오늘의 훈련장소는

포항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진행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기분이 들면서도

긴장감이 돌게 합니다. 몸풀기에 임하는 훈병들의 표정부터 조금 다르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겁니까...ㅎㅎ)

 

 

 

 

우리 훈병들 손에 무언가가 들려있죠??

이것은 무엇을 할때쓰는 나무막대기 일까요??

 

 

이 나무막대기의 정체는 바로 페달입니다!

IBS를 운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일종의 '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달을 사용하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렵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1분 1초가 중요한 작전환경에서 정확한 페달링을 통해 해상기동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페달링 연습이 끝나고 역시나 이 훈련이 빠질 수 없죠..

바로 헤드캐링 훈련입니다. 말 그대로 머리로 IBS를 들고

기동하는 방법입니다... 사진만 봐도 정수리가 아프네요.

 

 

 

 

 

 

 

우리 훈병들 갑자기 소리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소리를 친다는 것은 이제 곧 바다로 들어간다는

신호였던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IBS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는 전에

이렇게 큰소리를 내며 사기를 올리고 나면

높은 파도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차고 흘러 넘칠 것입니다.

저 또한 소리를 치고 나니 바다 까짓것... 하는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머리 위에 있던 IBS를 바다 위에 진수 시키고 탑승하며

기동하는 우리 해병들의 표정에서는 즐거움마저 느껴집니다.

 

 

 

 

해병대 상륙작전의 상징 중 하나인 IBS 운용법에 대한 훈련을 받고

모래사장을 거닐며 진행한 이번훈련을 통해서 왜 해병대가 바다의 사나이들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진ㅣ류승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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