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4기 3,5교육대 극기주 - 빨간명찰수여식

 

어느새 1224기의 마지막 포스팅인 빨간명찰수여식입니다.

매 기수의 마지막 포스팅을 장식하는 빨간명찰수여식.

그동안의 훈련과정과 동기들과의 전우애를 포함한 교육훈련단에서의

모든 추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을 한장한장 보시면서

직접 그 감정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각개전투훈련부터 천자봉행군까지 야외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교육훈련단은 우리 마린보이들에게 아마 고향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교육훈련단으로 복귀해서 시원한 물줄기가 나오는 이곳을 지나는

기분이 어떨까요. 천자봉을 정복했다는 성취감과 곧 빨간명찰을

수여받는 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를 것입니다.

 

 

 

 

 

 

 

 

교관님의 손에 들려진 빨간명찰.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작은 천 조각에 불과할 수 있지만

우리 훈병들에게는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1224기 대표 훈병을 시작으로 훈병들의 오른쪽 가슴이 빨갛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아래부터는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겠습니다. 한장 한장 내려보시면서

해병대의 일원이 된 그 순간의 감동을 사진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해병이 되겠다는 열정 하나만을 가지고 여기까지 온 1224기 마린보이들.

이제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훈련들을 잘 이겨내고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을 단 1224기. 이제 곧 사랑하는 부모님, 애인, 친구, 지인분들께

해병이 되었음을 신고할 것입니다. 수료식이 이틀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봤던 반가웠던 얼굴들. 직접 보게 되면 꼭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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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9 16:51

    1224기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울 아들도 고생많았네.
    낼모레 보러갈께.
    사랑한다 아들아.
    아빠랑 이모랑 같이 갈께
    이틀뒤에 볼생각하니 설레인다.

  2. 1224기 문성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29 17:04

    1224기 우리모두의 아들들 참으로 고생많으셨어요^^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고생많았어요^~^

  3. 2017.08.29 18:36

    창섭아!!
    당장이라도~달려가서
    힘껏안아주고싶구나.
    고생햇다고,수고햇다고
    이틀만참으면대니까.
    아들~~우리조금만더참고기다리자.
    감격의날이곧온다.
    고생햇고,수고많앗다
    수료식날,잇는힘껏안아줄께
    대견하고,자랑스럽다
    든든하다~1224기대한민국해병
    3교육대7소대63번
    김. 창. 섭

  4. 1224기 80521 이효석 이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29 19:16

    넘나 보고싶은데 사진은 우찌 한장도 안찍혔노 ㅠ
    그래다 이제 낼모레면 너 볼생각에 설렌당~~
    사랑하는 우리조카
    1224기 모든 해병대 훈련병들
    진짜 고생많았고 너무 늠름하니 좋아요
    당신들이 있어 두발뻗고 자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17.08.29 20:35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 용아~~
    너무나 사랑한다
    너무나 수고 많았구나. 빨간명찰 다는 수여식.. 너무 잘해주어서 고맙고 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아들도 뜨거운 눈물 흘렸으리라 생각한다.
    용아 !!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6. 1224기30647홍승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29 21:59

    너무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아들아 사랑해

  7. 1224 3228김도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29 22:01

    도빈 장하다..우린 도빈이 빨리보고 싶다..
    울아들 만나러 가는길이 왜 이렇게 설레일까..
    7주보다 더 긴 열달을 품고 널 보았던 그 순간보다..
    지금 이 순간이 더 떨린다..도빈이를 만나면 어떤 말 먼저 해야 되는지 울도빈 만나는날 너무 떨린다..보고싶다..

  8. 2017.08.29 22:13

    모두모두 감동에 찬 얼굴에서 기쁨을느낌니다.훌륭합니다.대견합니다.아들들... 화이팅입니다...정말 울 아들 민아 원하든 빨간 명찰달아서 좋겠다..수고했다.사랑한다.

  9. 2017.08.29 22:19

    사랑하는 나의 아들 광민아 넘 수고많이했다..사진을 보는순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나는구나..넘 자랑스럽고 늠름하다..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한다 아들아...1224기 동기분들도 정말 대견스럽습니다..가슴이 벅차오름을 감당하기가 힘이듭니다

  10. 50704 이현승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29 22:44

    1224기 멋진마린보이 이현승해병 고생많았어 빨간명찰 달게 되어서 너무 대견스럽고 축하해 멋진 아들 낼 모래면 얼굴 볼 수 있겠다 이틀밤만 기다려 아들아 울 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 ^^*

  11. 2017.08.29 23:39

    넘 장하고 대견스럽다. 고생마니 햇다. 아들아. 엄마가 가슴이 벅찬나머지 눈물이 난다 .이제 이틀남앗다? 넘넘 수고햇다. 아들아. 언넝 멋진모습보고싶구나. 1224기 넘 고생많으셧어요. 홧팅. 수료식날 만나요. 교관님 조교님도 그동안넘넘수고많으셧어요.
    아들아. 넘넘 사랑한다.
    역시 아빠엄마 아들답다. 필승

  12. 2017.08.30 06:26

    사랑하는 상범아!!너무 자랑스럽다♥♥♥♥♥
    힘든교육 잘참고 견뎌줘서 감사해
    배치받아가는곳에서도 선임들과 후임들과
    동료들과 잘지낼거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사랑하는 아들!! 우리 낼보자*^^*
    엄마가 많이 사랑해♥♥♥♥♥

  13. 2017.08.30 09:28

    멋진 아들 창주야~ 너무 장하구 자랑스럽다~
    빨간명찰 받을때의 가슴벅찬 느낌 극기주에서 느꼈던 마음가짐이
    평생 너의 인생에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
    엄마 또한 가슴벅차고 눈물이 난다
    내일을 기다리며 창주야 오늘하루 화이팅 하자
    1224기 대한의 아들들~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14. 1224기 50744원주현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30 11:27

    사랑하는 아들 주현아!
    정말 수고 많았다.
    빨간명찰 수여식에서 우는 훈병들을 보고
    강한 해병으로 거듭나는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짠~하더구나.
    극기주 사진에서 널 보니 조금 핼쑥해진 거 같아서 마음이 아리지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낸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제 낼 만나러 간다.
    많이 성장한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한다 주현아~~~~

    1224기 훈련병들과 가슴 졸이며 기도하던 부모님들.
    철부지들을 해병으로 키워낸 교관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5. 1224기5710 심정후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30 13:20

    이 글이 너에게 전달이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극기주 사진에서 너의 얼굴을 자주 볼수있었다.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는 너의 사진과 1224기 훈련병들이 빨간명찰을 다는 걸 보니 가슴이 찡하구나.
    모든 과정을 무사히 이겨낸 너가 대견스렵다.
    이제 이 사이트에서의 편지는 마지막이구나.
    내일은1224기 훈련병들 가슴에 있는 자랑스런 빨간명찰을 보는 날이다.
    물론 그 속엔 아들도 있겠지
    낼 만나자.
    훈련병들과 관련있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 2017.08.30 22:23

    자랑스럽다. 수고많았다. 아들 및 모두들. 대한의 아들!!

  17. 2017.08.30 23:50

    자랑스러운울아들 정완이넘대견하구나
    엄마는평생너의이순간을잊지않으마
    극기주사진에너의얼굴을보고자랑스러웠다
    역시울아들은 해병이구나
    잘해냇다
    축하한다
    사랑한다
    나머지남은군생활도잘해주길 기도할께
    오늘만나는시간까지건강하거라
    수고했다
    하나님의은혜다

  18. 2017.08.31 10:51

    한주 한주가 성숙해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교관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우리아들도 달라져 가고 있겠죠~!!!
    아들 햇살이 따갑군아 힘네고 파이팅 하자
    사랑한다.
    이 세상에서 잴 사랑하는 맘

  19. 2017.09.01 17:10

    우리아들들 성숙하고 듬직하게 만들어주시는교관님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세상모르고 여리던 아이들 강하게 만들어주셔서
    지훈아 이제는 마음이너무나 편하고 좋단다 하루하루 훈련하는모습이 그만큼성숙학지고있다는걸 느끼게된다 멋진사나이로 되어가는게 너무사흐뭇하구나 고맙고감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