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제. 9월 18일!

신병 1226기 마린보이들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해병대교육단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1226기 마린보이들이 교육훈련단에서의 7주를 무사히 보내고

해병대의 일원으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28 01:00

    민아! 누나야
    2주차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어 민이는 잘 적응하고 있으려나?
    민이가 밥은 잘 먹는지 동기들이랑은 잘 지내는지,
    병은 좀 어떤지 궁금한게 너무 많아
    당연히 민이는 잘하겠지,
    뭐든지 열심히 하는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내동생이니까
    아무 걱정 말고 민이 몸 잘 추스려
    사랑하고 항상 고맙고 고마워
    오늘 꿀잠 자고 내일도 화이팅!
    1226기 모두 화이팅!

  3.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28 21:00

    민아! 누나야
    오늘 택배랑 편지 집에 잘 도착했어
    다른 사람들 보다 편지를 늦게 보낼것 같아서 민이가 조금 서운해 할까봐 걱정이야
    그래도 엄마,누나 마음 이해해줄꺼지?
    아마 이번주 다음주에는 인터넷편지 많이 많이 써줄게
    우리 민이가 벌써 이렇게 든든하게 컸다는것을
    오늘 편지를 엄마랑 함께 읽으면서 알게 됐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민이가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잘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 ㅎㅎ
    오늘 너무나 벅찬 감동을 받고 저녁도 먹고 했어
    오늘 어머니께서 오리불고기 해주셨는데
    민이가 너무너무 생각났어
    민이랑 같이 오순도순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엄마랑 누나랑 둘이서 코 훌쩍거리면서 먹었어 ㅋㅋ
    민아 ! 사회는 항상 이상하게도 돌고 돌고 돌아가네
    궁금한거 있으면 편지에 써서 보내줄게
    사랑하고 잘하고와!
    우리가족이 응원한다!!! ♡

  4.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29 14:11

    민아 누나야!!
    어제 편지 받은거 몇번이나 읽고 읽었는지 모르겠어. 너무 보고싶다. 항상 같이 지냈던 얼굴이 없으니까 너무 서운하고 마음이 텅텅빈것같아 민이가 누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인지 오늘 또 깨닫고 하늘에 빈다. 오늘도 무사히 훈련 받고 하기를.
    훈련소에 정수기가 사람수에 비해 너무 부족하고 줄도 길다며?
    다른건 몰라도 식수는 잘 제공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에 내는 세금이 얼만데 우리 대한의 아들들 물한모금 제대로 못마신다는게 말도 안되네. 건의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한번 건의 해볼께. 내 동생 때문이 아니라 지금 물 못먹는 동기들이 수두룩 할거아니냐? 어휴 얼마나 안타까운지.. 지금이 무슨 시대인데 .. 이것도 훈련중 하나인것도 아니고.. 아무튼 민아 훈련 잘 받고 면역 떨어지면 안되니까 조심해요♡사랑해 보고싶어

  5. 2017.09.30 01:18

    오늘 저녁에 준서에게 편지 전하고 또 웅이와도 통화 했단다. 웅이가 서울 할머니댁에 있다더라.
    추석 잘 보내세여 하고 인사하니까 마치 아들과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 이였어.
    네 친구들 목소리만 들어도 네 생각이 나는구나.
    올 추석은 시골에 하루 갔다오고. 서울에 하루 갔다오고 그리고 엄만 일하고 아빤 공부하고
    조용히 지내기로 했지. 너가 없는 이번 추석은 우리 식구가 너무 단촐하다고 느껴지는 명절이구나.
    훈련병 은 추석 연휴에도 훈련이 계속 되겠지 ........
    항상 몸조심하고 잘 지내라 아들 ~~~~
    사랑한다. 대한 해병대 송승화 !!!.

  6.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30 12:58

    민아! 누나야!!
    이렇게 글만 쓰면서 민이를 그리워 하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너무 보고싶어. 항상 누나랑 같이 놀고 웃고 장난쳤던 기억만 가득해
    민이가 벌써 성인이 되고 군대에 갔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택배온 옷들 빨고 널고 개는데 얼마나 많이 생각이 나는지
    민이도 엄마랑 누나가 보고싶어하고 그리워 하는 것 보다
    군에서 많이 힘들고 그립고 보고싶고 그렇겠지?
    멋진 종민아 훈련 힘들어도 잘 견뎌내보자
    누나가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
    훈련 잘 마치고 수료식때 얼른 보자 사랑해 ♡

  7. 1226기 3361번 이화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30 20:49

    안녕 이화윤아 형이다 ㅋㅋㅋㅋ
    편지는 잘받았아 진짜 운이 좋았어 원래 집가는날 바쁘게 막 버스타려고 나갔는데 우리집 앞에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가 있어서 설마?? 하고 우체통 봤더니 편지가 있어서 가지고 올수 있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올리는건 편지 오기도 전에 이미 올렸지 쨔샤 형의 일처리능력 오지는 부분이냐 ㅋㅋㅋㅋ
    지금은 추석맞이해서 엄마집에 있다. 엄마도 옆에서 내가 편지쓰는거 보고 있어 ㅋㅋㅋㅋ 근데 어떡하냐 화윤아 추석이라 너한테 편를 못보낸다. 관공서는 휴일은 다쉰단다. 우표는 연휴끝나면 보낼수 있을듯 그대신 인터넷 편지는 내가 페북으로 홍보를 잘해놔서 많이올거야...아마... ㅋㅋㅋㅋㅋㅋ
    빠박쓰 들이랑 같이 지내보니까 어때 ㅋㅋㅋ 살만은 하냐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못하는게 적응은 잘했을라나 모르겠네 내가봤을때 종교행사가서 졸았을듯 ㅋㅋㅋㅋ 암튼 여기 교육단 사진이나 소식 올라오는대로 페북에 올려줄게 ㅋㅋㅋㅋㅋ
    힘내라 편지또 쓸게 ㅋㅋㅋ 우표는 내가 우체국 자주가볼게 ㅋㅋㅋㅋㅋ

  8. 1226기 3361번 이화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30 20:53

    화윤이 훈련 잘받고 있지? 안갈것 같은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구나. 입대할때 함께 가지 못해서 미안하고 많이 신경이 쓰였구나
    엄마가 말했듯이 어느상황에 처해있던지 본인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하기 나름이라고 훈련이 많이 힘들지?? 우리화윤이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유지하고 신력으로 이겨내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 윤이 빨리 보고싶다 - 사랑하는 엄마가

  9.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9.30 23:00

    민아! 누나야!
    2주차 토요일은 무사히 잘 마무리 했어?
    오늘도 종교활동 하러 갔으려나?
    가나파이 맛있게 먹구 ♡ 얼른 민이 보고싶어
    10월 9일에 영상 올라오는거 기대하고 있어
    아마 민이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 쏟아지겠지?
    그래도 너무 반갑고 좋을것같아
    얼른 추석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
    민이 없이 명절연휴를 보내려고 하니 너무 쓸쓸해
    보고싶어 민아 ♡ 내 아들을 군대에 보낸 기분이야
    누나들의 마음이 다 이런건가? ㅠㅠ
    사랑해 사랑해 잘 하고 있다고 믿어! ♡

  10.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1 18:21

    민아! 누나야!
    밥은 든든하게 먹었어?
    내일은 3주차네 훈련 조심히 받고♡
    얼른 6주차가 오길!♡
    연휴라 그런지 더욱더 보고싶고 안쓰러워
    사랑하는 민아 다른건 다 괜찮으니까
    다치지말고 몸건강히 잘 다녀와요♡
    보고싶어 화이팅!

  11. 2017.10.01 21:55

    용균//
    오늘 옷과 너에 소지품이 들어있는 택배 받았어
    벌써 2주일이 되었네 지금 한창 훈련받느라 고생할 아들

    꼭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또, 너가 보낸 쪽지 내용 잘알고 전달했으니 염려말고
    사랑한다 화이팅/////
    엄마


  12.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3 01:47

    민아!!누나야!
    오늘도 밥 잘 먹었어?
    누나는 오늘 엄마랑 추석 음식 재료 샀어.
    민이가 좋아하는 고구마튀김도 하고, 약과도 사고,
    이것저것 많이 샀어.
    명절 준비하는데 민이가 없으니 너무너무 쓸쓸해.
    너무 보고싶어 얼른 수료식이 오기를 매일 기도해!
    사랑하고 명절이지만 훈련 잘 받고 와 ♡

  13.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4 11:10

    민아! 누나야!!
    이제 곧 점심 먹을 시간인데 밥 든든하게 먹어♡밥이 모자랄까봐 걱정이야. 훈련할 때 몸조심하고 동기들이랑 으쌰으쌰 해서 힘든 훈련 이겨내고, 오늘 밤에 보름달보고 소원빌어♡사랑해 누나가 항상 응원해♡ 보고싶어 수료식때 보장♡

  14.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5 21:46

    민아! 누나야!!
    보름달에 소원은 빌었어?♡여기는 구름이 너무 껴서 보름달을 보질 못했어ㅜ.ㅜ 그래도 차례지내고, 외할아버지께 인사드리면서도 민이 잘 지켜달라고 얘기해고 왔어♡ 많이 힘들겠지만 괜찮을꺼야♡민이를 믿어! ♡어렵거나 힘든일 있으면 꼭 얘기하고 공유해줘♡사랑해 보고싶어♡

  15.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8 23:20

    민아! 누나야!!
    이제 곧 1227기 훈련병들이 들어오겠네
    민이 소대 사진을 보니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화질이 너무 안좋아서 얼굴이 확대해도 픽셀이 깨지긴 하는데
    그래도 민이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좋았어
    이마에 흉터는 어쩌다가 다친건지 걱정이야
    수료식때 얼른 보자 사랑해 ♡

  16.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09 20:45

    민아! 누나야!
    민이가 입대한지 22일째야
    하루 하루 민이를 생각하면서 있으니까
    너무 시간이 안가
    얼른 수료식도 오고 제대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민이랑 좀 더 좋은 시간 보내고 좀 더 잘해주고 그럴껄
    하고 매일 매일 후회중이야
    민이가 군에 있을 동안 누나가 뒷바라지 열심히 할께!!
    그러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늘 누나는 항상 이자리에 있으니까 힘들면 얘기하고 해
    사랑해 보고싶어 얼른 보자 민아
    민이 얼굴 영상으로 금방 봤는데
    또 까먹을것같아서 또 보고 올께
    사랑해 화이팅! ♡

  17.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11 02:47

    민아! 누나야!!
    민이가 입대한지 24일째야ㅎㅎ
    시간이 참 안간다 그치? 민이가 입대한지 1년은 지난거 같은데..
    아직 자대배치도 안받았다니ㅜㅜ 믿기지않아
    이제 자대배치 받을 날이 2주도 안남았네
    얼른 자대배치받고 수료식했으면 좋겠어.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보고싶고 걱정돼서 탈모가 올것같아.
    누나가 되게 극성이다 맞제 ㅠ.ㅠ 그래도 너무 걱정된다
    민이가 잘하고 있을거고 건강하게 있을거 누나도 잘 알아 하지만,
    걱정이 되는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 ㅎㅎㅎ
    10일날 이벤트를 열었는데 누나가 강의 듣는다고 새벽에 확인해서 ㅜ.ㅜ
    하루를 건너뛰었어 ㅠㅠ 그렇지만 누나의 마음이 꼭 전달 됐기를 빌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푹자고 내일 민이 사진 보러 올께!ㅎㅎ

  18. 2017.10.11 14:40

    추석 지나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
    넌 항상 난 안추워여 엄마만 추우셔여 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가을도 짧아서 훈련받는 네가 추워질까 걱정된다. 해병대는 바다에서 아님 물에서도 훈련 받을텐데 ~~~
    그래도 장한 아들 4주차가 지나고 있으니 곧 수료식이 돌아 오겠지 !!! 영상편지에서 검게 그을린 얼굴과 늠름한 네 모습을 보고 엄만 넘 반갑고 감격스러웠단다. 고맙다 아들 송승화 ~~!!
    수료식때 반갑게 만나자 ~사랑한다 ~^♡^

  19.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12 02:26

    민아! 누나야!!
    민이가 입대한지 25일째 새벽이야.
    항상 이시간대에 사이트 들어오니까
    밤잠도 없어지고 뭔가 하루 계획이 이렇게 실천이 되는것같아.
    민아 ㅎㅎ 너무 보고싶어.사랑해
    내일 하루만 훈련하면 곧 5주차 훈련을 받겠네
    5주차 부터는 해병대만의 훈련이라고 많이 힘들다고 하시더라
    민아 잘 버텨낼거라 믿고 누나는 이만 자려고 해
    민이도 잠 푹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화이팅하자! 사랑해
    어제 누나가 인편 확인해본다는걸 까먹었어 ㅜ.ㅜ
    아마 인기쟁이 민이는 친구가 또 써줬겠지..? ㅠㅜㅠㅜ
    훈련 잘 받고 주말에 인편 받으면 잘 읽어봐 사랑해
    그리고 편지도 잘하면 토요일날 받을수도 있겠다 ㅎㅎㅎ
    화이팅!!1226기 화아ㅣ팅!

  20.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13 01:25

    민아 누나야.
    오늘 비가 왔어. 포항에도 비가왔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포항에도 춥지?
    훈련이 힘들어서 날씨를 못느낄수도 있겠다ㅠ.ㅠ
    그래도 우리민이 화이팅! 많이 보고싶어 많이 사랑하고
    꼭 이벤트 당첨 돼서 민이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다
    사랑해 꿀잠자고 내일 또 쓸께! 화이팅~!~

  21. 1226기 3838 박종민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16 10:52

    민아♡내일이면 이벤트 당첨자 발표가 나!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 ㅠ.ㅠ♡
    민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얼른 보자♡
    수료식때 맛있는거 많이 사갈께♡
    늘 응원할께♡날씨가 추워지니까 감기 조심하고 위생철저하게 하고♡밥 든든하게 먹고 수료식때까지, 제대까지 무사히 훈련마치자!!사랑한다 내아들이자 내동생 귀염둥이 쫑쫑이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