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6기 3교육대 4주차 - 예비사격술교육

 

3교육대 훈병들도 예비사격술교육을 받았습니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훈련의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연병장에 집합해 실제 자신의 소총으로 연습하기 전에

이론적인 부분들을 충분히 숙지해두어야합니다.

 

 

 

 

한발의 총알을 쏘기 위해서 방아쇠만 당기면 될 줄 알았는데...

소총의 구조와 숙지하고 있어야할 사항들이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열심히 소총의 구조를 관찰중인 1226기 마린보이들!!

 

 

 

 

 

 

 

 

아직은.... 소총잡는 자세가 조금... 아니 많이 어색하죠??

개머리판을 어깨에 제대로 견착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광대뼈가 많이 아플겁니다^^;;

 

 

 

교관님의 설명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예비사격술 교육은 끝났습니다.

이제 연병장으로 집합한 우리 훈병들!!

 

갑자기 왜 해병대 박수를 치고 있는지 의아해하실수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졸음이 오기 때문에 졸음을 쫒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군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 불량! 박수불량!

교관님의 호통이 떨어집니다. 악!!

화이팅입니다. 우리 훈병들.

 

 

그래서... 연병장을 구보로 조금 뛰고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구보를 마친 후 방탄헬멧과 단독무장을 착용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예비사격술을 실제로 해보는 시간입니다.

 

 

 

 

 

 

1226기 마린보이들이 교육훈련단에 들어온지 벌써 5주차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점점 나타나는 것 같지 않나요?

아직 2주남았습니다. 강도높은 훈련과 수면시간ㆍ식사량 감소로

극한의 경험을 하게 될 극기주를 잘 이겨내고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1226기 마린보이들은 주어진 훈련들을 묵묵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ㅣ류승일 작가)

 

Posted by Blackwater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26기 강준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26 14:52

    지금 한참 오후 훈련하고 있을 준호야~~
    모두 바짝 자른 머리에 모습이 비슷비슷해서 울아들 아직 찾진 못했지만 자주 보니 모두가 울아들같이 정이 드네^^시간이 지나면서 땀과 노력덕분인지 더욱 단단해진 모습이
    보기 좋네.
    1226기 동기아들들캉 준호야!!
    마지막 극기주 훈련도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멋지게 극복하길 바랄께ᆢ.아자아자! 화이팅!!
    담주 목욜 만나자. 사랑해

  2. 2017.10.26 17:22

    승준아 얼굴 보니 진짜 마음이 짠하다
    헬쑥해진 모습보니 내아들 어떻하냐 안쓰러워서 극기훈련기간이어서
    제일 힘들겠구나 잠도 안자야되구 먹는것도 절제해야 한다니 제일
    힘들때다
    우리 아들 힘내 잘 해낼수 있지 조금만 더 힘내자
    오늘 편지도 받았어 넘 좋다
    여기서는 인터넷 편지를 보낼수 있어서 참 편리 하구나
    날씨도 추워지는데 몸 조심하구
    아들 사랑해~~♡♡

  3. 1226기 3704박도형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10.26 19:12

    보고싶은 아들 도형아~
    아들 얼굴을 또 찾았다...근데 얼굴을 보니 맘이 짠하고 울컥하네ㅠ
    이제까지 열심히 잘해왔듯이 오늘 새벽 출발하는 천자봉 행군..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꼭 완주하길 바라고 그럴꺼라 믿는다..
    아들~ 완주후 빨간명찰 가슴에 달고 수료식날 멋진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구나..사랑한다 울아들~
    힘내자...1226기 해병이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