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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부사관교육대

부사관후보생 368기 4주차 - 전투수영훈련

by 운영자 2017. 10. 27.

# 부사관후보생 368기 4주차 - 전투수영훈련

 

오랜만에 부사관후보생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해병대의 주 임무인 상륙작전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주로 해안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투수영능력은 필수적으로

갖춰져야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전투수영훈련 현장입니다.

평영영법을 숙달하고 급조부이를 만들어서 물에 장기간 떠 있는

능력을 숙달하는 훈련의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곳은 교육훈련단 내 위치한 무적관입니다.

그동안의 훈련들은 전투복을 입고진행했다면 오늘은 체육복 반바지와 반팔티셔츠를 입고

훈련을 진행합니다!!

 

물속을 편안하게 생각하는 후보생들도 있지만 수영이 숙달되지 않은 후보생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또한 훈련의 한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물론 있을수도 있습니다^^;;)

키판을 잡고 평영 발차기 연습부터 단계적으로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평영으로 멋지게 전투수영을 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후보생들이 갑자기 전투복 하의를 챙겨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하려고 그럴까요??

 

 

급조부이를 제작하는 방법을 연습하는군요.

실제상황에서 해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이 입고 있던

전투복하의를 이용해 급조부이를 만들면

해상에서 생존성을 보장할 수 있을겁니다.

 

 

지금 보시는 것 처럼 바지의 양쪽을 묶고 V자 형태의 튜브를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급조부이 덕분에 좀더 편하게 수영하는 후보생의 모습이 보이시죠??

 

 

 

 

 

 

 

 

 

 

사진에는 없었지만 PT체조와 영법 실습으로 후보생들은 하루 종일 땀흘렸습니다.

무적관의 물인지 후보생들이 흘린 땀인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진정한 해병이 되어가고 있음을 후보생들 스스로가 느꼈을 것입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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