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9기 1교육대 4주차 - 식사시간
오늘은 추운 겨울 고된 훈련으로 고생하는 1229기 훈병들이
어떻게 배를 채우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예전에는 각각의 인원들이 반찬별로 편성되어 배식을 했는데요
이제는 훈병들 개개인이 먹고싶은 만큼 가져가는 개인 배식을 실시합니다.
다들 배가 고픈지 엄청 먹고 있습니다. 그렇죠??
식사를 시작하기 전, 세금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밥에 대한 감사의 인사!
소중한 밥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며 식사 준비를 합니다.
요즘은 군 내 부식으로 과일, 라면 등도 다양하게 나와
우리 훈병들의 굶주린 배를 더욱 채워주고 있습니다.
군대 많이 좋아졌죠??
훈병들의 밥이 마치 산을 쌓은 것 같네요 ㅎㅎ
한창 많이 먹을 나이인걸 생각하니 당연한가요?
밥을 먹고 나니 이렇게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 5주차에 돌입해 있는 1229기 훈병들에게
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남겨주세요~~
(사진ㅣ조성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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