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42기 5교육대 1주차 - 군사기초훈련


날아라 마린보이 가족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지난주 1242기 날아라 마린보이들이 입영식을 통해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낯설고 어색한 군 환경이지만 기초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해병대의 길에 접어든 1242기생들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추운 겨울에도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우리 1242기 마린보이들!
뜨거운 열정과 열의로 이 추운 겨울을 한번에 날려보냅니다.

자랑스럽고 늠름한 마린보이들에게

따듯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임영식 작가)

 

▼ 해병대 영상, 사진 더보기
[https://www.facebook.com/rokmc.mil]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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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2.01 06:52

    사랑하는아들지민아~택배로온옷잘받았단다 급하게쓴글씨가 너의상황을 말해주듯 얼마나 짠하고 마음이아리던지.....잘하고있으니 걱정마십쇼 이말에힘도얻고 위로도받았단다 멋진해병으로한걸음 한걸음성숙해가는 너의모습을응원하며 오늘도 모든훈련속에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함으로 승리하길기도한다 지민이사랑해 홧팅~♡♡♡ 늘지민이와함께하는 아빠엄마형아가^^ 1242기동기들도 힘내세여~^^

  3. 2019.02.01 07:25

    사랑하는 아들 정하(5142)에게
    늘 어린줄만 알았던 정하가 입대한지 12일째이구나
    어제는 너의 옷이 택배로 왔었다
    엄마는 너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을 바라보며
    눈가에는 눈물이 글썽이더라
    항상 애잔한 마음을 조이며 훈련소 생활을 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며 늘 걱정이 앞선다 아빠 또한 추운 겨울날 결코 만만치않은 훈련소 생활이 다소 걱정은 되지만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아들이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아들아
    해병은 스스로 되는것이 아니라 힘든과정을 끈기와 인내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 된다
    팔각모 얼룩무늬 전투복 세무워카 그리고 빨간명찰 힘든과정을 거쳐야만이 이 모든것을 가질수 있다
    그리고 요즘 세상은 개인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스스로 하여야 한다
    그 길이 옳다면 가시밭길 일지라도 정도를 가야할 것이다 어려운 난관에 봉착했을때도 그름의 길은 결단코 가지말아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피교육생 생활은 춥고 배고프고 힘든 생활이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훈련하여 6주의 과정을 이겨내면 너의 가슴에는 빨간명찰이 있을것이다
    해병대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것이다
    훈련소 생활을 마칠때는 지금보다 더 강하고 멋지고 늠름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것이다
    항상 명심해라 수료식이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점 이라는것을

    사랑하는 아들아
    긍정적이 생각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공대생으로 늘 최선을 다해 공부와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훈련소 생활도 잘 할것으로 생각된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해 주기 바란다
    멋진 모습으로 수료식날 만나자
    -해병대 선배인 아빠가-

  4. 2019.02.01 09:56 신고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어제 저녁에 택배를 받았단다.
    울아들이 걱정하지 않게 울지 않으려고 했어
    그리고 찬웅이도 엄마 울지 않게 장난치고
    엄마가 아들들 덕분에 산다
    못난엄마 만나서 힘들게 했는데 오히려 엄마를 걱정해주고
    엄마가 이제 찬영이 말대로 눈물을 거두고 웃으면서 울아들 멋진 모습을
    기다리며 생각하고 있을께
    찬영아 사랑하고 고맙다
    엄마는 영원히 찬영이 찬웅이 엄마로 살아갈께
    찬영이도 힘내고 엄마의 든든한 장남으로 커줘서 고마워^^
    아들 사랑해~~~

  5. 2019.02.01 09:59

    5대대8소대 조준상 엄마입니다^^
    준상♥오늘은 2월 1일이야~ 혹시 날짜를 모르고 훈련에 집중(?)할까봐~💕 바람이 제법 불었다 그치~ 하지만 두눈 부릅뜨고 오늘도 파이팅😘
    1242기 모두 사랑합니다

  6. 2019.02.01 10:06 신고

    2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겨울날씨답게 매우춥네요 , 사랑하는나의 아들은 어떻게 적응하고 지내는지 보고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을 무척 힘겨워 하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멋진 해병대 군인이 되어가나보네요. 1242기 해병대 동기들과 잘지내고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민석이는 경기도 광주에 사는 아들입니다. 동명이인이 계시면 다 똑 같은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한다. 나의 아들 이민석~~~~

  7. 2019.02.01 10:21

    이곳은 아무래도 바다건너라 오늘에사 울 아들 소지품이 이제서야 도착했어. 혹시 손편지가 있나 찾아보다 조금은 섭하드라.
    엄마 나 잘하고 있어하고 한마디라도 써서보내지.그거라도 보면 울아들 보고픈맘 달래고있을건데..
    야속한 놈,항상 엄마만 널사랑 하나보다.
    그래도 괜찮다. 너만 건강하고 무탈하면된다.
    사랑한다.

  8. 2019.02.01 10:27 신고

    1242기 5신병교육대 5소대 /
    늘 자랑스런 내 아들 수성!
    항상 마음깊이 새겨있는 네 얼굴이 너무 그립구나
    가족 모두 제자리에서 늘 그러하듯 잘 지내고 있단다.
    모든것이 서툴고 새롭고 힘이 들겠지만 넌 잘 해낼거다.
    이제 조금 지나면 아빠와 같이 과거의 군생활을 회상하자 엄마와 누나가 싫어 하더라도ㅎㅎ
    든든한 공감의 동기가 생겨 반갑기 그지 없다. ^^
    사랑한다. 내 아들 수성.

  9. 1242기 이선학부5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1 10:42

    2월의시작과 함께 이렇게 아들 선학를 생각하며 글올려봅니다...
    어제는 1241기의 수료식이 있어는데 정말 많이 부럽더라고요.
    이제는 우리1242기 훈병들이 수료식을하는 일만 남았군요?.그리고 다음기수인 1243기 훈병들도 입소할거고 그럼 이곳에는 또다른 누군가의 가족분이
    저와같이 글을 남기며 자식의 그리움으로 도배가 될것 같네요...
    사랑하는 아들 선학아!!
    아들이 선택한 해병대 아빠가 많이 응원하고 화이팅도 해줄테니까. 몸건강히 훈련잘받고 2월28일날 멋진 해병대의 모습을 보여줘라!!!
    대한민국 해병대1242기 훈병들 화이팅해라!!

  10. 2019.02.01 11:17

    잘 잤응? 마이찐♡
    여기 시흥은 제법 바람이가 많이 부능데. 울찌노 있는곳은
    바다바람이라 더더 매섭겠군.
    에휴~ 기관지가 약한 너라서~살짝꿍 걱정이 드네 ..

    어제 너의 향기가 묻어있는 옷들이 왔네
    엄마가 직접 받질 못 해서 인가~~. 눈물은 안나더라궁 아들ㅋ
    다른 부모님들은 소포받고 마니들 우신다들었능데...

    너무너무 안고싶은 우리찌노. 꾹 참으며 오늘도 씩씩하게
    잘 지내볼게~난. 울진호도 늘 웃는모습 잃지않길 바라~~❤❤ 넌 웃는모습이 젤루 이뽀이뽀!!

  11. 1242기 피중진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1 11:41

    보고싶은 진아♡
    Happy Birthday To You
    5중대 9소대 어디엔가 있을 나의 아들 생일이구나.
    따뜻한 미역국과 좋아하는 음식 해주고 싶은데,주인공이 곁에 없으니 많이 아쉽구나.
    수료식날 만나면 맛난거 많이 먹이고 축하해줄께
    그래도 어제 도착한 옷가지에 "잘있으니 걱정말아요"라는 손편지가 시간이 없어 급하게 써넣은 모습이 역력하지만, 많이 위로가 되는구나
    고마워 아들아♡
    엄마 아들로, 우리 가족 아들로 태어나줘서~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사랑한다

  12. 2019.02.01 13:18

    그리운 근영이에게!
    오늘도 춥구나. 옷 따뜻하게 입고 몸건강하게 자기관리도 해가면서 훈련 받아야된다.동기들과 의지하며 똘똘같이 뭉쳐서 잘해내리라믿는다.항상 아빠,엄마는 근영이 걱정 뿐이구나.아무튼 아들!사랑한다.화이팅

  13. 2019.02.01 18:32

    훈병 조영민!
    사진으로 아들 찾는다고 엄마,아빠 눈 빠지는줄 알았다 그나마 이렇게 나마 너에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구나
    엄마는 아들사진 카톡으로 주변 사람들 한테 다 보내고 요즘은 해병 엄마로 통한단다
    훈련은 2주차 부터 시작 했을텐데 어때? 받을만 하지?
    혹시 PT 체조하다 마직막 번호 부치는거 아니지? 그예기 하며 웃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2주가 지나가는구나
    왜 해병대 해병대 하는지 훈련을 받을수록 느끼게 될거다 아들 군에 갔다면 사람들이 뭐~요즘 군대는 좋다던데 하다가 해병대로 갔읍니다 하면
    어휴~ 왜? 거길 힘들텐데 한단다
    어느곳이건 그곳의 전통 이란게 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빠때와 지금의 아들이 훈련받는 거와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던 아들이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강인한 해병!
    무적 해병!
    귀신잡는 해병!
    훈련 잘받고 건강하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는 아빠가~
    (근데 니가 이거 읽어보냐?) 엄청 무지 무지 궁금하네

  14. 2019.02.02 14:28 신고

    엄마가 너의 사진 눈빠지게 찾듯이 너 또한 엄마 편지 눈꼽아 기다리겠구나 !!
    엄마가 늦게 와서 미안해~~
    그리고 인터넷 편지는 하루 한통 밖에 되지 않는데 너의 친구들이 널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엄마는 당분간은 안 가려고 해
    친구들의 소식이 뜸해질 때 쯤 엄마가 문 두드릴께 서운해 하지 말았음 좋겠어~~
    그럼 오후 시간도 빠샤~!!

  15. 5교육 2소대 신재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3 12:21

    간만에비가 내린다 내일까지 비오다 명절 당일에도 날이 많이 춥다는데...재경이 훈련받는데 더많이 힘들어지는건 아닌지...걱정이된다.~언제나 그랬듯이 일요일아침 군고구마와 커피향으로 온집안에 냄새가 퍼지고 아빠.엄마 조금후엔 재경이 방에들어가 울재경이 만지작 거리며 자고있는 재경이 쓰담쓰담 만지고~안아보고~조금만 더자고 나와 같이 밥먹고 외출하자~그러면 ^^ 응...하던 재경이 생각에 많이 보고싶은 오늘이다. 주인없이 정리 되어있는방...그젖께는 재원이가 형아 방에서 잤는데 ...오랜만에 어질러진 재경이방 ^^ 마치 재경이가 자고 나온것같이 흔적이 느껴졌어~어질러도. 늦잠자도 괜찮으닌깐 늘 누렸던 일요일 일과속에 재경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집 아빠.엄마 큰강아쥐가 많이 보고싶은 일요일이다~^^♡

  16. 1242 3교대김동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3 12:41

    올 설엔 할머니가 동현이 좋아하는 갈비찜은 안 하신단다.
    우리끼리 먹을순없다구.....ㅜㅜ
    퇴소식에 엄마가 맛나게 만들어 갈께.... ^^ 럽럽
    .
    거기에
    " 별처럼 꽃처럼 하늘과 달과 해처럼 ... 너의 바람막이가 되어 두 팔 벌려 서 있으마~ "
    -oz -

  17. 2019.02.03 12:54

    사랑하는 근영이에게!
    오늘은 새벽 부터 비가 내리는구나.비가 오면 훈련받을때 힘들텐대 걱정이된다.이번주 힘들지? 그래도 우리 아들 사진 보았는데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항상 당찬 모습으로 동기들과도 힘모아 잘지내고 의지하며 훈련 생활 잘지내리라.이제 훈련도 조금씩 강도가 더해질것이다.끈기있게 인내하고 참으며 지내면 좋은날이 올것이다. 수료식때 멋진해병으로 거듭난 모습을 기다리며 ... 항상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할께 ! 근영아. 힘내라! 화이팅~.사랑한다.

  18. 1242기 천정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3 20:28

    정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사랑해

  19. 2019.02.05 15:35

    사랑하는 아들아

  20. 2019.02.05 15:37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설에 어떻게 지내고 있냐?
    니가 없으니 할머니가 심심하다고 한다
    성욱아 힘이들고 어려워도 힘내고
    수료식에 튼튼한 아들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 이성욱 화이팅

  21. 2019.02.05 22:58

    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들 형규야~~~
    우리 아들 오늘 설인데 떡국은 먹었지?
    명절때는 항상 우리 아들들 둘이 있어서 늘 든든했었는데 이번 설은 울 큰 아들이 없으니까 너무나도 그 자리가 크더구나.. 그래서 더 보고 싶고..
    내 아들 형규야~~~~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내어 더 강해지고 더 다부진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