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42기 3,5교육대 1주차 - 훈련모음


훈련모음은 별도 포스팅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사진ㅣ임영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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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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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1.30 18:08

    사랑하는 우리 막내아들 훈아 (장명훈)
    형아 군대 입대시키고 왔을때는 부대 들어가는 뒷모습이 안쓰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군이라는 남자라면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무던하게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만을
    생각하고 보냈던것 같은데 우리 막내를 입대 시키고 나니 집이 너무 허전하네. 우당탕탕 집으로 들어오는 울 아들.. 노래소리도 요즘 안들리고, 엄마 옆에와서 같이 영화
    도 보고 했는데 , 참 경미아줌마도, 너 집에 없는거 표시가 많이 난단다. ㅋ 발걸음이 쿵쾅 거리잖아 ^^
    오늘 날씨가 따뜻하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오늘 좀 추우면 울아들 훈련하는데 춥겠다 생각하고 항상 엄마아빠 에겐 늘 우리 막내가 훈련하는데 날씨가 도와줬으면 하고
    생각한단다.
    잘 적응하고 있지? 어릴때부터 총놀이 많이 좋아했잖아. 그래도 훈련은 다르지? 많이 힘들지만 울 아들 잘 해낼꺼라 생각해 .
    엄마가 이렇게 편지또 쓰고 하니까 좋네. 항상 엄마 옆에서 있어줘서 엄마 안 심심하게 해줘서 고마워 아들 ^^ 훈련 힘들더라도 잘 이겨낼수 있지? 몸 튼튼 뽀빠이 되어
    서 엄마 퇴소식때 보는거 아니가? ^^ 아들 항상 엄마가 사랑 하는거 알지.^^ 훈련하는 사진속에 우리 아들은 못찾겠더라 다음뻔에 얼굴좀 내밀어봐 ^^ 살짝. ㅋ
    엄마도 퇴근시간 다되어가네. 집에 컴 고장났어 ㅋ 형아가 고쳐 놓겠지. 엄마 또 편지 쓰께 아들 오늘도 고된훈련이자만 고생했고, 저녁엔 푹 잠 잘가고 해 아들 ^^ 바이...

  3. 2019.01.30 20:29 신고

    사랑하는 울 아들 찬영아!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쉬고 있을까?
    울아들이 항상 엄마 지켜주었는데 이제 더 큰 임무를 맡은거 같어
    엄마만 지켜줄줄 알았는데 울아들이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겠네
    그래도 엄마는 행복해 울아들이 있어서
    엄마는 울지 않고 잘 견디고 있으니 울아들도 힘든 훈련도 잘 이겨내리라 믿어
    찬영아 ! 그립고 보고싶은 울아들 사랑해^^

  4. 2019.01.30 20:36

    경기도 광주 이민석
    나 아무지다.
    내가 너를 홀로 보내놓고 밤마다 눈물을 흘려 아래층 에서 자기네 천정이 물에 젖었다고 도배해 달라고 올라올까봐
    맘대로 울지도 못하고 흑흑
    여비가 없으니저승도 가지못한다던 천상병 시인의 맘이 이랬을까?
    돈이 없으니 맘대로 싫건 울 수 도 없구나
    그렇다고 수중에 오백원 있으니오백원 어치만 울 수도 없구?
    2주차 수요일이 오늘을 기다려 너도 알다시피 쥐약 먹기보다 싫어하는 글을 쓰기 위해
    하루 종일 명문장을 구샹해 놨는데 니친구가 벌써 채 가버려 오늘은 편지룰 쓸 수 없다는구나

    하 이런 그레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잊어 버리기전에 말해주려 한다

  5. 2019.01.30 20:37

    어떤 사내가 절에 찾아가 스님에게 물었다.


    <저는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입니까 ?>

    스님은 사내를 한참동안 쳐다본 후 아무말 없이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아니 이건 뭐야? 사람을 한참동안 보고나서 아무 말도 안하신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 사내는 은근히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 팔짱을
    끼고 스님을 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보던 스님이 입을 열었다.
    --바쁠테니 그만 가보게. 아! 그리고 담에 올 때는 좀 내려놓고 오시게.
    오늘은 너무 많이 가져 왔어.--
    말을 마치자마자 스님은 휭 하니 사내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기가 막힌듯 사내는 손을 털면서 중얼거렸다.
    <씨바 가져오긴 뭘 가져와 ? 아무것도 가져온 게 없는데.
    아! 가져온 게 없다구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가? 자식! 뭐 가져 온 게 없냐고 솔직하게 물어보지 뭘 그렇게 빙 돌려서 물어봐?
    저거 땡중 아냐?
    어쨌든 오늘은 더 이상 말 나누기 틀렸으니 내려가고 다음에 들르자.>
    사내는 산문을 내려오며 투덜 거렸다
    <에이 씨 이게 뭐야? 위로 받으러 왔다가 상처만 받고 가네.
    누굴 불러서 한잔 빤담.>
    며칠 후 사내는 또다시 스님과 마주 앉았다.
    사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저 제가 하는 일마다....>
    까지 말하자 스님이 말을 막으며 말했다.
    -- 되는 일이 없으렸다?--
    스님의 대답에 사내는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있을 것 같아 반색을 하며 재빨리 머리를 조아렸다.
    < 녜. 무슨 좋은 수가 있습니까?>
    --좋은 수를 알려주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게 뭡니까?>
    스님은 들고 있던 목탁채로 사내의 머리통을 쳤다.
    따악!
    -- 기대했던 것보다 소리는 영 신통치 않군.--
    < 악! 뭐 이런 땡중이 있어? 그게 목탁을 치라는 거지
    대갈통을 치라는거야?>
    사내는 머리를 두 손으로 부여 잡고 소리를 크게 질렀다.
    스님은 빙긋이 웃으며

  6. 영휘는1242기 아빠는167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1.30 20:42

    사랑하는 아들 몸 건강히 훈련 잘받고있남 사진보니 의젓해 보이는 구만 입소식후 마지막 인사를 못해 엄청 서운했는데 사진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 아들 아무쪼록 남은시간 열심히 훈련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때 볼수있도록 하자 악!

  7. 2019.01.31 00:09

    1242 이대겸
    요즘 엄마랑 아빠랑 너 해병대 보내놓고 진짜사나이 찿아서 보고 있다
    그때는 그냥 재미로 봤는데 지금은 니기 다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맘이 짠하구나
    많이힘들지 그래도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잖아 아프지 말고 훈련잘받고 몸건강히 만나자
    사란한다 아들

  8. 2019.01.31 00:58

    언제나 엄마에게는 멋진아들!! 사랑해요~~
    그런데 울 아들 찾으려니 그중에 몇개 사진은 긴가민가~~ ㅠㅠ
    엄마.아빠.누나랑 눈이 빠져라 찾고 있는데 울 현서가 잘 안 나타나네..
    그래도 비슷한 얼굴이라도 보니 반갑고 대견하고 멋지다!!
    울 현서는 언제나 씩씩해서 힘겨운 훈련도 잘 견뎌내리가 믿는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힘든 훈련도 즐기며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누구보다 강인한 해병으로 거듭나 있는 현서가 되어있을꺼야..
    엄마.아빠.누나가 열심히 응원할께~~
    제발 다치지 말고.. 엄마는 현서 무릎과 허리가 아플까봐 제일 걱정이야..
    항상 몸조심하며 훈련받자.
    많이 힘들고 지칠 땐 친구들간 동료들간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면서 견뎌내어
    먼 훗날 되돌아봤을 때 정말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의 한 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꾸나~~

    현서 보내고 부리나케 중국 갈 준비하고
    할머니 제사 준배해서 지내고 중국 갔다가 오늘 귀국해서 울진 도착했단다.
    오자마자 울 현서 얼굴은 잘 안 보이지만
    훈련받는 많은 해병들 보니 우리 현서의 모습도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
    비롯해 우리나라를 지키는 마린보이 전현서 화이팅!!!!!

  9. 2019.01.31 12:34

    열심히 훈련잘받고 건강하길 1242기 신병들 모두화이팅!

  10. 2019.01.31 12:40 신고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오늘은 날이 추운데 훈련을 잘 받고 있는지
    사진을 아무리 봐도 울아들 모습은 보이지 않네
    혹시 엄마가 지나치고 못 보았을까봐 몇번을 보아도 안 보여
    엄마걱정은 하지 말고 우리 아들만 건강하게 훈련 마치고 수료식때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웅이는 요즘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어
    대학에 간다고 공부하는데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힘든가봐
    다솜이도 잘 있어
    사랑하는 아들 훈련 잘 받고 밥 잘 먹고 힘들어도 견디어서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찬영이가 되렴
    아들 사랑한다^^

  11. 2019.01.31 15:03

    지금 제주엔 비가 많이와.
    추적추적 청승스레 거기에 바람까지 울아들 제일 싫어하든 날ㅋㅋㅋ
    거기도 오늘은 폭설이 올지도 모른다는데 괜찮은거지?
    엄만 하루에도 몇번씩 니사진보며 설레이기도 웃기도 한다.
    옆에 있을때 좀 더 열심히 봐둘걸 자꾸 보고싶네.
    욱짱!
    엄마가 자주부르든 말.
    넌 영원한 엄마의 짱이란다.
    잘하고있어. 울 아들...
    사랑한다.

  12. 2019.01.31 18:36 신고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오늘도 훈련 잘 마쳤는지 모르겠구나
    엄마도 오늘 바쁘게 지냈어 그래도 순간순간 아들 생각을 한단다.
    그립고 사랑하는 아들
    잘생긴 아들 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단다
    울아들이 엄마 늙었다고 속상해 할까봐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찬영이는 더 씩씩한 모습으로 한발씩 나아가겠지
    우리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을때 까지 웃으며 보내자
    아들 홧팅
    1242기 동기들도 홧팅!

  13. 2019.01.31 19:43 신고

    1242기 이민석 맘
    사랑하는 우리아들 이민석
    오늘도 여김없이 기상소리에 잠이 깨어갯구나
    잘지내고 있지. 사진속에서 아들얼굴 찾으려고 몇번을 보아건만 보이지 않더구나
    . 5소대 동기들속에 훈련잘 받고 있으리라 생각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아들 민석아~~~~

  14. 2019.01.31 21:55

    송준호~울아들 사진에서찿았네 한눈에보인다
    걱정만이했는대 생각보다 군복이잘어울리고 씩씩해보여서 맘이노이네 교육잘받고 수료식때보장♡♡♡♡♡♡

  15. 2019.02.02 14:48 신고

    택배로 받은 외투가 왜 더러운지 이제야 알겠네~~ㅠ ㅠ
    카트 앞에 있는 너의 모습이 너의 2주 군생활 사진으로 끝이구나 !!
    남들처럼 훈련받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너무 잘 하고 있어서 열외되었다고 생각할게~~

    어제 퇴근하면서 차 안에 짐을 보며 우리 균이 생각이 더 많이 났어~
    주차하기 전에 전화하면 내려와서 엄마 짐 받아주던 우리 호균이
    서로가 힘든거 더 많이 들겠다고 싸우던 엄마와 호균이었는데
    앞으로 당분간은 엄마 혼자서 내려야하네~~ㅎㅎ
    혼자 지하주차장을 올라오면 더 많이 생각나고 눈물난다.
    하긴 이제 마트에 갈 일이 많이 줄어들테니까 짐 들면서 너 생각은 덜 하겠지?
    그리고 차에 기름 너무 빨리 닳는다고 덤탱이 씌울 사람도 없고......흑흑

    규나 세탁기 빨래 다 돌아갔어~
    어서 와서 널어줘~~~~ㅋㅋ
    다 니옷들이야~~~~~ㅍㅎㅎ

    (그림문자 입력하는거 넘 싫다ㅠㅠ)

  16. 2019.02.02 16:08

    우리 아들 찾았네 ㅋㅋ
    오늘 토욜이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우리아들은 지금 이시간 뭘 하는지 궁굼하네
    설 연휴때는 훈련을 안받겠지?
    비록 올 설은 함께하지못해 아쉽지만 그곳에서 동기들과 찬구들과 잘 보내고
    사진속에서의 너의 모습이 씩씩해 보여서 뿌듯하구나
    재우아 화이팅!!!!!

  17. 2019.02.04 23:51

    rokmc1242 김윤기!!!
    사랑하는 아들 윤기야, 군에서 보내온 소포 받았단다. 우리 아들이 보내온 첫 편지도 받았고........... 많이 힘들텐데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감사할뿐이란다. 늘 어리고 애기인줄 알았는데 진짜 사나이가 되어가고 있구나..... 엄마는 그동안 깊은산속옹달샘에 가서 치유음식을 공부하고 왔단다. 윤기를 포항에 훈련소에 두고 원주까지 와서 너의 친구 하윤이가 집에와서 너대신에 같이 아빠랑 형아랑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 잔 하고 갔단다...... 참 좋은 친구여서 고마웠다. 엄마는 윤기 방에 베게를 들고 가서 매일 윤기 냄새 맡으면서 자고 있다 ㅎㅎ 씻으라고 냄새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들 냄새가 좋아서 베게에 코 묻고 잔다. 사랑하는 아들 윤기야!!!! 너가 얼마나 소중한 아들이고 이 집에 귀한 보물인줄 알겠다. 형아는 윤기 너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더라. 아참, 너가 형에게 용돈을 두고 간 모양인데 형님이 그것을 차마 못쓰고 너의 책상 서랍에 그냥 넣어 두었다더라. 하여튼 너희 두형제는 너무 아름답고 잘 자라서 고맙다. 형님은 강원랜드에 아르바이트 가있단다..... 용돈을 벌어보겠다고 가 있는데 참 고맙고 기특하고 그렇다. 형아도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다행이고. 윤기야 건강하게 잘 지내렴............. 사랑한다 아주 많이........ 너가 시도 때도없이 불쑥 사랑해요 엄마 하던 것이 생각난다. 잘 자렴. 엄마가

  18. 2019.02.05 23:30

    rokmc1242 김윤기!!!
    사랑하는 아들 윤기야, 오늘은 설날이다. 우리 윤기 한 살 더 먹었네^^ 떡국은 먹었을까? 훈련단에서도 만둣국이나 떡국 주니? 우리 윤기는 만두 좋아하는데......... 윤기야 오늘 아빠는 일찌감치 출근하셨고 형아는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고 있고 엄마는 책을 내기 위한 작업을 하루 종일 했단다. 세상에는 다양한 것들이 너무 많아. 과일도 종류별로 많고 동물들도 다양한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고 또 그 다양한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것도 사는 모습도 다 다양한 것은 누구는 틀리고 맞고가 아니라 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우리 윤기 제대하면 엄마는 설이나 추석처럼 긴 명절에 형아랑 아빠랑 괜찮다면 해외나 아니면 국내로 짧은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겠다 싶다. 우리 아들 윤기~~~ 오늘 형님이 너의 손편지가 보고 싶다고 해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줬다. 형말이 짠하다고 하네.......... 형도 다 경험해봣으니까 그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윤기야!!! 자랑스럽고 멋지다 잘지내렴... 우리 윤기를 억쑤 사랑하는 엄마가

  19. 2019.02.05 23:34

    rokmc1242 김윤기!!!
    아참........... 윤기야!!! 사진 찍을 때 뒷꿈치 좀 들어봐 ㅠㅠ 너의 얼굴을 찾을 수가 없다. 키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보다 하지만 형아랑 아빠랑 엄마가 눈을 씻고 찾아도 너가 안보여 ㅎㅎㅎ 윤기야 잘자라 아니 벌써 자고 있을까? 사랑한다 엄마가

  20. 2019.02.06 18:11

    멋지고 늠름한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해병 1242기 훈병 아들들...몸은 고단할지라도 그대들의 씩씩한 모습에 전국각지의 부모님들은 애처로우면서도 대견함에 미소와 눈물을 머금게 만드는구나..보고 또 보아도 내 아들 맞지..원래 이렇게 멋있는 아들이었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키도 불쑥 큰 것 같고 각 잡힌 턱에 빛을 발하는 눈빛에 입술을 다물게 한다..사랑하는 해병1242기 훈병 여러분 수료식 날 그대들의 우렁찬 "팔각모사나이" 군가소리가 기대됩니다. 힘들겠지만 조그만 더 참고 어금니 꽉 깨물고 선배해병들이 걸어오신 그 숭고한 발자취에 합류하게 되는 훈병여러분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해병 1242기 화이팅..악 악 악..~~~ !!!!! 항상 건강하시게나 아프지말고 훈련받다가 혹여나 다치지 않도록 항상 조심들 하시고.....경기도에서 해병1242기 아빠가

  21. 2019.02.06 23:52

    rokmc1242 김윤기!!!
    사랑하는 아들 윤기야,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엄마는 오늘 원주 할아버지랑 할머니 모시고 영화를 보았단다. 극한 직업이라는 영화인데 천만관객이 들었다고 난리더라구... 코미디 영화인데 아휴~~~ 왜 그렇게 영화에서 폭력을 쓰고 욕을 하는지 엄마는 그게 영 싫더라. 할아버지 할머니는 재밌게 보신것 같아. 어릴 적에 엄마는 할아버지 따라서 가끔 극장에 다니곤 했단다 그 때는 지금고는 다른 모습의 극장이었지.. 따로 좌석 번호가 없었고 하루종일 한 편만 상영을 하는 극장이야... 엄마는 갔다하면 두세번은 보아서 영화 대사까지 줄졸 외웠던것 같아....... 윤기야 우리 윤기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나오면 엄마랑 영화보러 다니자 형아랑 아빠랑두. 아빠는 어제 밤새워 근무하고 들어와서 주무시더니 밤에 광희 아저씨가 불러서 나갔단다. 암만해도 한잔 하고 오실듯 하다... 윤기야 날이 추운데 몸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 사랑해 엄마가

    출처: https://rokmarineboy.tistory.com/4494?category=420845 [해병대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