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42기 5교육대 2주차 - 전투체력

 

날아라 마린보이 가족 여러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긴 연휴를 대비해, 포스팅을 며칠 앞당기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주 우리 마린보이들은 실제 전장에서 임무완수가 가능한

정신과 전투체력을 겸비하기 위해 고강도 전투체력 훈련을 했는데요.

그 생생한 훈련의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고 있는

마린보이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ㅎㅎ

추운 날씨에도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마린보이들과

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고생하시는 임영식 작가님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임영식 작가)

 

▼ 해병대 영상, 사진 더보기
[https://www.facebook.com/rokmc.mil}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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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42기3교육대2소대김민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7 18:59

    민석아!!!
    생활관 사진 올라왔네
    너무 멋지게 나와서 가슴이 뭉클하네 저녁은 먹었니?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구나 아픈데는 없지?
    좀있으면 오늘 과업 마무리하는 순검준비 해야겠네
    떨어지는 낙엽도 멈춘다는 해병대 순검 준비 잘하고
    하루하루 몸조심히 훈련 잘받고 아빠때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해병대인데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아들~~~

  3. 1242 3교대김동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7 22:55

    울 아덜 오늘 올라온 생활관 사진을 보니 한살 더 먹어서 그런가 으젓해 보이네... ^^
    현승이 친구도 1243기로 18일에 입소한단다. ㅎㅎ
    힘들겠지만 잘 먹고 잘 견디고 잘자...
    엄마 안 걸어다니는거 알지~? 근데... 울 아덜 힘든거 생각해서 차 안타고 걸었더니 와우~~ 볼때기 떨어지게 춥더라.
    너도 많이 추웠겠다. ㅜㅜ
    그치만..... 힘듬도 오늘을 잘 보내는 거라 여기고~~ !!
    사랑한다.

  4. 2019.02.08 09:52

    58** 조준상 엄마 입니다.^^
    굿모닝~ 준상~ 폰으로 글쓰기가 안되어서 아침에 컴으로 쓰는중이야~
    어젯밤에도 잘 자라는 인사도 못했네... 아쉬워라
    오늘 기온이 조금 내려갔는데 추위를 조금 타는 준상이가 잘 견뎌내고 있겠지~
    어제 홈페이지에 생활반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는데 멋지더구나. 눈빛이 살아있던데~ㅋㅋㅋ
    오늘도 우리 화이팅!! 하자~
    1242기 모두 화이팅~

  5. 2019.02.08 15:00

    비밀댓글입니다

  6. 1242기 피중진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8 15:26

    그리운 중진아♡엄마야
    오늘도 화이팅하고 있는거 맞지
    갑작스런 한파에 1242기 아들들 훈련 받고 있다 생각하니 안쓰럽구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점점 눈빛이 살아있고 늠름한 새로운 모습을 볼때마다 위안을 삼기도 한단다.
    역시 멋지구 자랑스럽더구나.
    담주는 또다른 새로운 훈련과 생활을 맞이할터인데 재충전하고 이번주도 마무리 잘하길 바랄께
    엄마가 사랑한다 많이많이♡




  7. 2019.02.08 15:56 신고

    준이야!준이야!
    설날은 잘 보냈니? 그기서도 떡국은 먹었겠지
    엄마는 작년과 똑 같이 큰집에서 전부치고 할아버지 산소도 가고 절에도 갔다왔어
    우리 준이가 없어서 관우가 배로 일을했지
    올해도 외갓집에서 윷놀이도 했어
    우리 준이가 있었으면 한 윷놀이 했을텐데
    올해는 관우가 좀 하더라
    우진이는 여전히 똥손 ㅋㅋ
    우진이도 18일날 입대해
    우리 준이 훈련하는거 보고 자기는 절대 못할거라더라 우리 준이처럼
    넌 정말 대단한거야 우리 준이
    이번 설은 우리 준이가 없어서 좀 허전하고 했지만 씩씩해지고 더 멋있어지는 우리 준이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준이야 오늘도 화이팅 하고 힘든 훈련 잘 이겨내자

  8. 2019.02.08 16:29

    울 기범이 3주차 생활반 사진 올라왔네
    사진 볼때마다 늠름하구 멋진 해병이 되어가는구나
    어쩜 울 기범이 해병대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니?
    가족 모두 널 응원하는거 알지? 힘내고 사랑해 울 조카!

  9. 2019.02.08 18:43

    현우야 날씨가 많이 춥구나 감기조심해라. '
    오늘도 추운날씨에 훈련 받으니라 얼마나 고생 많으냐
    어제 태우형아가 인터넷 편지 했는데 어떻게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현우 아들아 엄마 아빠는 현우가 해병이 되는게 무척 자랑스럽구나.
    다음주면 더고된 훈련할텐데 걱정이 많구나
    현우야 잘 극복하고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되어라 .
    아무튼 훈련잘받고 건강하기를 엄마 아빠는 바란다
    엄마 아빠가 우리 막둥이 현우 사랑~한다~~

  10. 2019.02.08 23:16

    58♥♥ 조준상 엄마입니다~^^
    준상~ 잘 자고 있겠지^^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고 비염 걸리지 않게 조심해~ 훈련소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네~ 생활반 동료들과도 따뜻하게 잘 지내고 서로 서로 다독여 주면서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지~
    1242기 훈련병 모두 잘 자고 감기조심하세요
    1242기 모두 사랑합니다~ 준상 사랑해~
    ※임영식 작가님 날씨가 추운데 멋진 사진 찍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11. 2019.02.09 00:40

    3교육대 5소대 52번 김윤기 해병~ 사랑하는 아들, 우리 집안의 대통령 윤기야 고생이 많지? 우리 윤기가 이렇게 훈련단에서 고생할 생각을 하면 엄마는 춥다는 소리가 안나온단다. 우리 윤기는 더 고생을 하는데 추운 소리가 어디서 나오며 딱히 맛있는 음식 같은 거는 찾지도 않는다. 아들아 우리 아들 얼굴을 홈페이지에서 눈이 빠지게 찾아본단다. 똑같은 옷을 입고 똑 같이 머리를 박박 밀어놨으니 정말 찾아보기가 힘들구나........... 오늘 형아가 단체 사진 너희 소대가 찍은 것을 가족톡에 올려서 보았단다. 아빠는 해병의 눈빛이라고 좋아하고 형님은 너가 안쓰러운지 자꾸만 웃고 엄마는 고생하는 것 같아서 눈이 젖어오고 그랬다. 사랑하는 윤기야 건강하게 잘 버텨야 한다...........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가

  12. 2019.02.09 08:59

    58♥♥ 조준상 엄마입니다^^
    굿모닝 준상~💕
    잘 잤니? 오늘 바람이 제법 쌀쌀하지
    준상 오늘은 눈 뜨자 마자 너의 마음이 느껴지더라~ 그래도 우리 준상이 아주 대견해~ 엄마는 유리 준상이가 끝까지 잘 할꺼란걸 알고 있으니까~
    오늘도 웃는(마음으로) 얼굴로 힘내자💛사랑해
    1242기 훈련병 모두 힘내요💞 모두 사랑해요^^
    1242기 훈련을 담당하는 모든 분들도 고맙습니다☕ 사진 작가 임영식님~ 혹시 오늘 사진 찍으시면 조금 추우시겠어요 고맙습니다🍵

  13. 2019.02.09 18:16

    경기도 광주 이민석
    나 아부지다.
    이 추운날에 따뜻 한 곳에 있는 내가 그저 미안할 따름이다.
    포기하지말고 이겨내서 빨간 명찰을 달자.
    그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도 모르고 입만 산거 같아 그것도 미안 .
    곧 다음기(1243기)가 입소 한다는 구나.
    내가 1242기 였으면 불과 한달 차이나는 1243기보고 야! 니네들 언제 제대할래!나같으면 접시물에 코박고 죽겠다 .
    이렇게 놀렸을 텐데.
    너같으면 그러겠지. 안웃기거덩! 언제나 무심한듯 시크한 네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구나.

    너에게 들려줄 마지막 말 올린다. 수료식때 보자.

    사내가 스님에게 뭐라고 하려는 찰라에
    -야 저걸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난 벌서 뭘 들었는지 잊었다- 하는 통통한 여자의 목소리가 사내의 귀에 들어왔다. 사내가 스님에게 말을 걸었다.
    <스님?색이무엇인지 고찰 해 볼라면 먼저 처자번호는 따야 되는 거 아닙니까?>
    스님이 무표정하게 사내를 보았다.
    스님의 표정이 심상치 않자 사내가 너스레를 떨었다.
    <아 참 종종 들리겠다 그랬지!>
    겸연쩍은 모습으로 머리를 긁던 사내가 생각났다는 듯 의기양양하게 스님에게 물었다.
    <처자들 데려오면 뭐든지 궁금한 건 다알려준다고 했죠? 약속 지켜요!>
    --말해 보거라--
    <잊어 버리기 전에 두가지로 정리해서 말할께요. 첫째는 뭘 내려 놓고 오라고 했는지, 두 번째는 내가 물었을 때는 말 안하다가 예쁜 처자가 물으니까 대답을 한 것이 말입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말을 해주마. 교만한 마음 뭘 들으려는게 아니라 가르치려는 마음 즉 나 이외는 아무도 없다라는 그 높아진 오만을 내려놓고 오라고 한거니라. 두 번째는 야! 두 번째 뭐라고 했냐?--
    <예! 두 번째는 제 물음에는 대답을 안 하다가 청바지처자의 물음에는 왜 대답을 한 겁니까?>
    -네가 무엇을 받아들일 자세가 안 되어 있었다. 네 심사는 꼬여 있었고 네 마음은 닫혀 있었다. 닫혀 있으면 네 앞날이 닫히고 그 때문에 너뿐 아니라 남도 다치는 일이 생기느니라.--
    < 그런데 지금은 왜 말씀해주시나요?>
    --지금은 그나마 열려있어서 말하능기다. 알긋나? 아 급하면 사투리가 나온다. 아이가.--
    <알긋다. 됐나?>사내가 스님의 말투를 흉내내며 도망가자
    -- 이놈의 손 ! 쪼매만 풀어주면 상투끝에 올라탄다. 올라타. 니 잡히몬 최소한 능지처참이데이!--하면서 스님이 사내의 뒤를 쫒아가자 사내가 큰소리로 말했다.
    <스님이 상투가 어딨노! 법문도 순 날라리로 함서.ㅋㅋ>
    -뭐?-날라리라꼬? 그기 남에게 기쁨을 주는 악기 아이가? 하 그 말 듣기 좋데이. 하긴 내 같은 기 뭐라꼬. 누군가의 날라리라면 만족 한데이.-- 쫓던길 을 멈추고 스님은 그윽한 눈길로 사내를 뒤쫒고 있었다.

    담에 게속

    없슴다,

    끝.

    아 마지막으로 1242기 훈병 여러분 모두 수료식 때 부모님을 뵐 수 있기 바라면서
    임영식 작가님에게 그동안의 수고와 ,아이들을 해병의 눈빛으로만들어 주신
    교관 님들과 훈련단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짠데 이왕 하는 거 , 대통령님에게도 한마디 할까?

    정말로
    끝.

  14. 1242기 피중진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09 18:33

    멋진사나이 중진아 안녕!
    주말 맞이하여 훈련없이 잘 쉬고 있는거니?
    오후6시면 저녁식사 시간일까
    오늘도 바람도 매섭고 꽤나 춥구나.
    너가 있는 그곳 포항은 바다가 인근에 있으니 더 춥겠지
    하루에도 몇번이고 생활반 모습 사진을 들여다 보며 엄마는 혼자 대화하곤 한단다.
    울 아들하고 요즘 흥행되고 천만관객 돌파하는 영화도 보러갈텐데 하고~특히 너가 영화관람을 좋아해서 더 생각나더라.
    아무쪼록 다치거나 아프지 말고,건강 지키며 잘 지내거라.
    사랑한다 중진아♡


  15. 2019.02.09 22:54

    권아 날아라 마린보이~
    사진으로 우리 멋진 아들 만나보니 너무 반갑고 대견타
    전부 머리 빡빡깍고 열심히 훈련받는 모습 보니 모두가 내아들이다^^ 남아로 이땅에 태어나면 꼭 거쳐야 할 과정아니가 ? 이 순간만 지나고 나면 단단해지고 굳어져서 이제 진짜 쏴나이로 거듭날끼다, 울권이 해병대 입소하는날 차안에서 얘기했제?
    이런 힘든순간을 겪어봐야 세상 살면서 어떤 어려운일이 생겨도 잘헤쳐 나갈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진짜 쏴나이가 되고싶다고 ~
    또 멋진 팔각모를 머리에 꼭 쓰고 싶었다고ㅎ~
    권아 이순간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즐기라, 그리고 팔각모 멋지게 쓰고 수료식때 만나자 ~
    바닷가 찬바람도 아무한테나 허락되질 않는다!
    엄마는 우리 아들들 덕분에 잘자고 잘먹고 잘살고있다
    감사하고 고맙다 울권이 ~~♥

  16. 2019.02.09 23:15

    58♥♥ 조준상 엄마 입니다~^^
    준상~ 지금 깊은 잠에 빠져있겠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1242기 훈련병들 모두 날씨가 제법 쌀쌀 했을텐데 수고 많았어요~ 모두 고마워요~잘 자요

  17. 1242기 전현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10 09:49

    멋진 마린보이 현서야~~^^♡♡♡
    엄마가 넘 오랜만에 왔지?
    인터넷편지는 친구나 다른 지인들께 양보하느라
    댓글로 편지 쓴다.
    가게에서는 바쁘다보니 시간 놓치고 집에선 며칠동안 댓글란이 갑자기 안 열려서 어영부영 하다보니 이제야 쓰게 됐네.. 며칠 편지 못 썼어도 마음속엔 매순간 울 현서 힘들게 훈련하는 모습 상상하며 응원하고 있었단다.
    그러고보니 설날부터 편지를 못썼네..
    우리 현서 없이 차례 지내는데 집이 텅 빈 느낌이었어
    도영이네 집 가서는 아빠가 현서 군복 입은 사진 보여주었더니
    다듵 대견해하시고 우리 현서 잘 해낼꺼라고 응원해주셨단다.
    3주차 생활관 단체 사진 올라온 거 보니까 살이 많이 빠졌는지 볼 살이 다 깎여지고 없어졌더라~^^
    인물이 훤~~해졌던 걸~^^♡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진보니 조금은 느껴지게 되더라구..ㅠ
    조금만 더 힘내자!! 서로서로 전우애를 다져가며..♡♡
    허리.무릎.발목 괜찮은거지?
    항상 걱정..또 걱정..정말 괜찮아야할텐데..
    이제 3주 남았구나..
    더 힘든 훈련들이 기다리고있을텐데..
    참고 인내하며.. 서로 도와가며.. 지금까지 잘 해 온 만큼 조금만 더 버티고 이겨내자!!! 이왕이면 힘든 훈련이겠지만 즐겨가며 이겨내자!!
    이제 17일만 지나면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있는 우리현서 만날 수 있겠네..우리 만날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파이팅!!하자꾸나!!!♡♡♡

  18. 2019.02.10 13:01

    신병 5교육대 1252번 장명훈
    사랑하는 우리 막내 오늘은 일요일인데 좀 쉬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고된 훈련하면서 집 생각도 나고 친구들도 보고 싶고 하겠구나. 내일 은 석원이가 논산훈련소로 입대한다고 하는구나 다음달은 승준이가 논산훈련소로 입대하고
    엄마 중고등학교 학교에서 군인아저씨들이랑 펜팔도 하고 했는데 그 대상자가 우리 아들이라고 하니 참 우습지, ^^ 아직 엄마눈에는 철없는 아들인데 말이다.
    훈아, 다음주면 4주차가 되는구나 훈련의 강도는 점점더 높아져 갈텐데 잘 참고 열심히 하길 바래.
    엄마는 또 자격증 공부를 시작해서 하고있다 자꾸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낙방을 하는바람에 좀 우울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열심히 한번에 끝낼까 하고 독서실도 예약했어
    우리 막내가 없으니 집에 텅 빈것 같아서 ..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려고 해 형아는 월요일부터 학원에 등록을 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형아가 좀 열심히 해서 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바램이야.... 훈아.. 방금 포항에 4.0지진 문자가 왔어 ㅠㅠ 울 아들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큰일이 날수록 우왕좌왕 하면 안되는것 알지 , 침착하고
    주위를 둘러보고 사리 판단을 하는거야. 침착... 항상 몸 조심하고.. 참.. 건아 유치원 졸업했어, 이모 있었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세월 참 빠르지 건아가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우리 막내도 군인아저씨가 되었고 ^^ 훈아!. 엄마는 항상 우리 훈이 사랑하는거 알지. 오늘 하루도 또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고. 엄마 또 연락하께 ^^
    오늘은 여기까지. ^^ 아들 화이팅 ! ^^ ..사랑한다 아들. ^^


  19. 5교육2소대 신재경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10 21:52

    필승의신념을 다짐하며 해병대를 고집하던 아빠의 아들이 오늘따라 더욱 그리워 눈앞을 스쳐가는구나 갑작스런 지진속보에 걱정스럽기도하고... 메일속에 올라온 몇장의 사진을 아무리 눈을 부비며 찿아 보아도 보이질 않던 아들의 모습을 엄마의 힘을 빌어 진짜 사나이가된 너의 모습을 보게 되는구나... 이시각이면 해병의꽃이라 하는 순검준비에 열중하겠지. 내일의 일과를 위해 고단했던 몸과마음을 꿈속에서나마 엄마아빠의 어께에 기대어 편안한 밤이 되었으면 한다 항상 엄둥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사랑한다

  20. 2019.02.10 21:55

    형 일단 50만원 고마워 그 돈으로 아주 좋은 휴대폰을 사게 됐어 형이 입소전 아빠한테 내핸드폰 사주라고 맡긴 50 만원이 아니였으면 나는 지금쯤 엄마 한테 잔소리만 듣고 있었을거야 오늘 포항 지진 났다는데 형 무게로 지진 감수 할수있었지? 다행이다 ㅎ 추운데 고생이 많고 훈련 열심히 받아 엄마가 전에 단체사진에서 형이 없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우셨는데 다행히 3주차 단체사진에서 형이 나와서 울음꽃이 웃음꽃으로 바꼈어 형 좀만 더 참아 그다음이 내차례야 ㅎ 형 따라 해병대 갈게 화이팅해
    수료식때 봥 😙
    아 그리고 컴퓨터 비번좀 알려줘봐

  21. 정형욱엄마(1242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2.11 04:19

    욱아!
    새벽이야. 인도장에서 퇴근해 와서 엄마 밥줘.하는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항상 그 시간이면 저절로 눈이 떠진다. 넌 오히려 군인 정신이 몸에 배인것 같더구나.
    오늘이 4주차 첫날이네.
    시간은 어떻게든 지나고 아들볼 날만 열심히 기다린다.
    어젠 포항 지진 속보에 잠깐 놀라긴 했지만 넌 대범하게 대처 했으리라 믿는다.
    넌 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니까...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네. 아들 만날날.ㅋㅋㅋ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