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42기 3,5교육대 극기주 - 훈련모음
훈련모음은 별도 포스팅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사진ㅣ임영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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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들 많았어요 자랑스럽네 1242기! 성준아 자랑스럽다
답글
1242기 1소대 5교육대 장명훈
명훈아 드디어 빨간이름표를 달았구나. 멋지다 우리아들. 그 힘든 교육 무탈하게 잘 견디고 너무 잘한다 아들
힘들때 동기들과 의지하면서 했겠구나 ^^
이번주 목요일 얼굴 보내 울 아들^^ 그날 보자 장해... 모든 분들 다 함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홧팅 !!.
답글
울아들건희야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대견하기도 하고 니가슴에 빨간명찰보고 얼마나 자랑스럽든지 엄마 맘이 더 붕뜨서 흥분이 되더라 대단하다 울 아들들 1242기수 수고 했읍니다 사랑 합니다 필승
답글
사랑하는아들아~~
드디어 빨간명찰을 달았구나! 고생했다
1242기 모든해병여러분! 고생들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3일만 있으면 멎있는 성묵이를보는구나~~
답글
사랑하는 아빠아들 재원아~
정말 장하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다 마치고 빨간명찰을 달았구나
멋지고 훌륭하다.
수료식이 몹시 기다려지는구나. 우리 재원이 얼굴보러 한숨에 달려갈께
그날 만나자.
우리 재원이 동기 해병이들도 모두 승리자고 고생했어요~
답글
5대대5소대는 안보이네요
답글
사랑하는 큰아들 동엽아^^ 니 마지막 편지에 무릎이랑 발목, 허벅지 아프단 얘기에 걱정 많이 했어ㅠ단독무장만 하고 행군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그래두 기왕 하는거 잘 하고싶어서 완전무장 하기로 결정했다고...제발 울 큰아들 무사귀환 할 수 있길, 울아들 동료들도 함께 무탈하게 잘 돌아올 수 있길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 사진 속 엄마 아들 정말 장하고 장하다^^ 고생 많았구~ 사랑한다♡ 퇴소식때 보장~♡♡♡
답글
넘나 고생하신 임영식 작가님~~
무한감사 드립니다.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대한해병 아자아자!!!
답글
3교육대 3137권혁주.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권혁주.너무너무 고생많고..장하고.대견하고.사랑하고 사랑한다.혁주님.
답글
이번 사진에는 울민이를 도저히 못 찿았겠다.ㅜ 훈련 받는다고 넘 고생했지? 드뎌 빨간 명찰 달았구나 대견스럽고 훌륭하다 울민이~ 이제 이틀 남았다 넘 보고싶다.사랑해. 곧 만나자
답글
호균아 극기주를 무사히 잘 견뎌 주어서 너무너무 대견하네 빨간 명찰 달고 멋진모습으로 만나자 고생했고 잘 견뎌주어서 감사하다...
사랑해 아들~~~!!^^
답글
58♥♥ 조준상 엄마입니다~^^
이제 58**이라고 쓸 날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1242기 모두들 굿 모닝~ 모닝💞 날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세요~ 화이팅!!
답글
보고 싶은 아들.
극기주를 끝으로 모든 훈련 무사히 마치고
늠늠한 대한민국의 참 해병으로 태어난
울 아들 비롯하여 1242기 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
중진아.
이제는 너의 모든 것은 너자신 뿐만아니라
나라의 부름 받은 참 해병의 아들이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들이기에
모든것이 소중하고 귀중하단다.
아들.
훈련이 끝났다고 모든게 끝난것이 아니다.
자대배치 받고 초임병으로 다시 시작이다.
이제 울아들 훈련 잘 견디고 이겨낸 것처럼
선임들과도 멋진 생활 이어갈 것이라 믿는다.
멋진 참 해병이된 아빠의 아들에게
빨리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구나.
퇴소식날 내려가서 보자. 아들...
늠늠하구나.
자랑스럽다.
보고싶구나.
사랑한단다.
Ps. 1242기 모든 아들들아 고생들 많았다.
모두들 사랑한다. 화이팅!!!!!
답글
1242기 훈련병 모두들 극기주 훈련 받느라 고생했으며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아들 박계성 3741 ~~~장하구나~~~대끼리~~~홧팅!!!
답글
이승준..우리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지금 아들 만나러 가는길이네..낼 멋찐 모습으로 만나자..1242기 모두의 아들들 장하고 대견합니다!
답글
건희야 이제 낼 이면 아들 얼굴보네 빨리 보고싶다 훈련 받는다고 고생 많았지 낼 아침일찍 갈꺼야 아들 얼굴 빨리 보고 싶어서 한달반 동안 많이 성장 한것 같다 심적으로나 정신 적으로나
건희야 낼보자 ~~~울건희 홧띵
답글
1242기 아들 승주야!!!훈련 받느냐고 고생 많았지 얼마나 힘들어을까 싶다????내일 웃으면서 얼굴보자 맛있는 것도 먹고 잘자 파이띵!!!!!
답글
기석아~~세라고모야~~
니 얼굴이 있나 ~~사진 찾는 것도 숨은그림 찾기다.ㅋㅋ
점심시간에 너의 전화를 받고 왜 고모가 울컥한건지...힘든 훈련 받느라 고생 많았어~~ 잘 이겨낸 우리 기석이가 너무 든든하다.
아프지 말고 항상. 힘들어도 현명하게 이겨내는 우리 기석이이길~~
동기들과도 잘 지내고~~ 고모가 또 들릴께~~ ^^
좋은 말 하나 적는다 ~
내가 나에게 서툴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고생한다.
감정을 날 것 채로 건네 버릇하는 사람은
쉽게 상처주고 쉽게 미웅받을 수 밖에 없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내 감정으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다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먼저, 내 감정부터 잘 다스려야 한다.
늘 응원할께 기석아.
답글
다시보는 극기주 역시 감동의 장면들입니다
임영식 작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1242기들이 수료식을 마치고 실무지로 떠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답글
장군아 형이랑 딱 50기 차이가 나는구나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지만 그 힘든시기 나나 관우도 다 경험했고 빨간명찰 달면서 해냈다라는 성취감과 뿌듯함은 이루말할수가 없다
남보다 한번이라도 더 뛰고 운동 열심히 해서 몸도 만들고 건강하게 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모습으로 수료식때 보자
힘들고 지칠때마다 너에 이 두형들을 떠올리고.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