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차 공수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이정희 해병과 동료 해병들의 공수훈련기 마지막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병대 공수기본 교육은 3주차입니다. 하지만 166차는 3주째가 끝나갈 무렵 기상이 안 좋아져서 자격강하를 이상없이 진행하기 위해서 4주차까지 연장했었는데요. 덕분에 2주차 훈련기간과는 다르게(우천과 강풍 등 악기상때문에 해병들이 고생을 좀 했지요..^^;) 해병들은 맑은 하늘을 가르며 자격강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3주차 훈련 중 이정희 해병의 인터뷰를 들어보실까요~



3주차에는 모형탑 무장 강하훈련을, 그리고 4주차에는 기다리던 자격강하를 했습니다~



2주차 모형탑 강하훈련과의 차이는...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 손에 무장이 들려있죠?? ^^;;
무장의 무게는....휴..



이정희 해병이 무장을 들고 열심히 모형탑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착지할 곳을 응시하고 있는...그래도 역시 한 번 해봤다 이거죠~!



"상병 이정희! 강하 준비 끝!"



"강하!"



강하 중인 이정희 해병입니다. 왠지 무게감이 느껴지는...



무사히 착지한 이정희 해병! 그리고 이제는 능숙하게 지원해주는 동료 해병들.



동료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뒤의 해병이 눈에 띄네요 :)


 
왠지 기념사진을 한 컷 촬영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한 장 찍어주는 센스도 발휘했네요~

이렇게 3주차 훈련은 끝이 나고......

자격강하의 시간은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헬기에 올라탄 해병들. 지난 3주동안 이 순간을 위해 고된 훈련을 견뎌낸만큼 두려움은 없습니다. 오직 창공을 가르겠다는 일념으로 굳센 의지의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뛰어내릴 차례가 다 되었군요! 두근두근 심장은 떨리지만 이 떨림은 앞으로 느낄 가슴 벅찬 감동을 위한 준비운동입니다.



낙하! 단 한순간의 지체 없이 용감하게 뛰어내린 이정희 해병! 푸른 하늘에 낙하산이 멋드러지게 펴졌습니다. 일단 대성공적인 낙하입니다!



뛰어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착지! 안전하게 3주동안 배운대로 착지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을텐데요. 자세 GOOD! 드디어 그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수훈련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자세를 갖추고 이제 한숨 돌리는 이정희 해병! 다시 두 발로 이 땅을 밟았습니다!



이제 낙하산을 거두어 들입니다. 낙하산 접는 모습에서 공수 마스터의 기운이 느껴지죠?




낙하산을 접다 말고 뒤따라 내려오는 대원들을 지켜보는 이정희 해병. 다 무사히 내려오나 걱정이 되나봅니다.



그토록 원하던 공수를 마치고 난 다음에야 마음의 부담을 덜어낸 듯한 이정희 해병의 표정. 3주간의 고생과 환희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듯 합니다.



이제 다시 복귀!



대열에 합류하여 다른 대원들을 기다립니다.



공수를 마친 이정희 해병과 다른 해병들의 표정에서 이제는 여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멋지게, 무사히 훈련을 마친 이정희 해병과 166차 훈련병들! 이제는 당당히 공수 휘장을 가슴팍에 달고 자신의 부대로 복귀하여 공수 마스터로 거듭날 것 입니다!

이정희 해병의 새로운 훈련소식 등은 이곳을 통해 계속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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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용범이한테 절대 해병대오지말라고했대.

  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용범이 해병대 6월에가는거 떨어졌어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떨어지길잘했다고 육군쓰겠대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이 말 들으니까 너 무섭지?

  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이미늦어버렸어...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잘하고 오면 아이이뻐하면서 엉덩이를 톡톡해줄게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아무일없이 수료까지하면 진짜 대견스려워서 울거같애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5

    아무일없이 수료까지하면 진짜 대견스려워서 울거같애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서 훈련열심히 받아을거아니?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근데 지금도 자랑스러워ㅎㅎ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가서 탈락 안되고 무사히 입소까지했잖아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머리밀고 탈락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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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1 16:06

    실무가면 니가 나부르면 달려갈게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방학때면 비행기 최저가로해서 슝~해서 갔다와야지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외박해서 포항시장가서 맛있는거 먹자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ㅎㅎ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ㅎㅎ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01 16:06

    맛있는거 먹고 꽁냥꽁냥하자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3.18 23:10

    존나 고인종한테 쓰는 거랑 너한테 쓰는거랑 비교해보믄...
    진짜 나 너 싫어 하는줄 알겐ㅋㅋㅋㅋ존나 너 디스만..
    고인종은 내가 정말 걱정스러운 보고싶음 간절함 다 있는데..
    넌 되든말든지~~ 생색내기만 생색내고ㅋㅋㅋㅋ...
    효준이는 우림이 얘기로 썼어신디.. 넌 곰신얘기 할 상대도 없어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