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50기 5교육대 1주차 - 군사기초훈련

주말 잘보내셨습니까~??

1주차는 민간인 신분에서 군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기본적 정신 및 통제적 행동과 복종의 교육훈련을 통해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군인정신을 함양하는 기간입니다.

아직 많이 어색하고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해병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가입니다.


지난주 입소한 신병 1250기 신병들이 대한민국해병대의 일원이 되기위해 6주간의 훈련기간중 이제 1주차를 보냈습니다. 아마도 신병들에게는 태어나서 가장 길고 힘든 일주일이었을 겁니다. 피복 및 무장수령과 에방접종 등 훈련에 대비한 준비를 마치고 입소식도 마쳤습니다. 

 

아직은 발도 잘 못마추고 우왕좌왕하고  얼떨떨한 모습도 보이지만 다음주부터는 더욱 멋진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진ㅣ임영식 작가)
 

▼ 해병대 영상, 사진 더보기
https://www.facebook.com/rokmc.mil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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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9.28 19:36

    비밀댓글입니다

    • 1250신숙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9.09.28 19:49

      숙현아
      오늘도 잘지냈지?
      손편지 썼는데 받았는지?
      인편도 썼는데 받았는지?
      모든것이궁금할뿐이네
      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엄마 혼자 걱정하고
      있는거 맞지요~
      평소에도 알아서 잘했듯이
      잘 참고 견디리라 믿는다
      하루 하루 영글어 가는 알맹이가
      생각난다
      아들 여기 걱정 하지 말고
      다치지 않고 하루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오늘 지환이 보러 갔다왔어
      너가 부탁 한 심부름 힘들더라고
      그래
      잘자고 좋은꿈 꾸거라~~
      안녕!! 사랑한다~~ 아들

  3. 2019.09.28 23:38

    오늘은 수호가 인터넷편지한다고해서 여기에 쓰는건대 전달이 되겠지? 오늘도 훈련을 하나? 토요일 일요일은 쉰다고히던데 아까 전화를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얼떨결에 그냥 끊어 버렸네 궁금한것도 많은데ㅠㅠ 그래도 아들 목소리 들으니까 좋았어 낼또 했음 좋겠다 ㅎㅎ
    앞으로 남은 훈련이 더 힘들텐데 몸조심하고 분대장이라고 하니 더 신경 쓰이네 훈련 받기도 힘들텐데 걱정이다 항상 몸 조심하고 아프지않게 잘 관리하고 알았지?
    엄마는 항삼 아들 걱정이 많지만 또 항상 읻어 잘 할거라는걸 자랑스런 내아들 힘내고 화이팅해서 남은 4주 잘 견디자 사랑해 내아들 정무호~~♡♡♡♡♡

  4. 2019.09.29 01:36

    오랜만에 동생이 입대해서 날아라 마린보이 들어왔는데 부모님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니 눈물이 날거같다 .나도 해병대 1197기로 입대하여 지금은 전역하고 일반 학생으로 돌아왔지만 내가 2015년 훈단에서 훈련받고 있을때 우리 부모님도 이런 맘이 였을까..자식사랑하는 마음이 댓글을 넘어 감동을 주는거같다.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살아야겠다.

  5. 1250기5716이동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9.29 09:08

    아들 잘잤어?
    아침인사한다.
    오늘부터 비가온단다담주목요일 오전까지
    태풍까지 온다네 저번모다 더 세력이 있다고 비오는날 체온조절 잘하구
    비오는날 더 고생스럽겠지만 젊은 혈기로 잘 버텨주길 바란다.
    지금처럼. 정말 잘하고 있다.어제 통화에 소포를 아직 못받았다고 하던데 엄마가 대대/소대 나오기전에 훈련병 이동형 적어 보내서
    좀 찝찝하군아. 잘받았을까? 거기에 우표랑 편지지 있는데 우리아들만 편지 못 보내고 있지 않나 싶어
    가슴 아프고 신경쓰이는군아! 아들 오늘도 화이팅~

  6. 1250기 공우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9.29 09:15

    울집 귀염둥이 아들~
    아침식사했니? 주일이라 군대리아 나오는 날일까? 종교활동한다고 준비하느라 정신없겠네.
    맘편한곳으로 선택했니? 어떤 종교든 그래 너가 선택한 종교가 너를 지탱해주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줄거야! 6주교육 받는 동안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우혁아! 엄마는 어제 봉사하고 왔더니 몸이 쑤시네 아들 있었으면 어깨 주물러주고 그랬을텐데 그런 아들이 그립네
    오늘도 훈련소 생활 동기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매일매일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보내길 엄마는 기도한다
    울집 귀염둥이 힘내고~
    엄마 낼 또 오마
    안뇽♡♡♡♡♡

  7. 1250기최고은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9.29 11:26

    해병대 입영 장병 아들–14일차 금쪽같은 내 새끼 고은하늘에게

    언제나 웃고 다정하고 애교 많고 살 가운 나의 아들 최고은하늘....
    오늘 문득 생각난다. 엄마 입맛 없어서 밥을 못 먹는다고 보리굴비하나 꺼내서 요리해 주며 먹으라고 억지로라도 먹어야한다고 당뇨는 잘 먹어야 한다고 자상하게 살 갚게 했던 내 아들....내 아들이 힘든 이 시간 엄마가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 편지를 쓴다.

    어제 첫 통화에서 눈물을 참으며 서러워하던 내아들 때문에 엄마는 가슴이 아렸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아들 목소리 때문에 행복하고 기뻤단다.

    아들아 보고 싶은 아들아.... 딱 2주가 흘러가는 구나. 오늘은 쉬겠지?
    오늘도 엄마는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교회 갈 준비도 마쳤다.

    사랑하는 아들이 이 시간 주께서 나를 언제나 망원경으로 바라보시고 나의 미래를 기대하시고 나의 현재를 아름답게 하시는 것처럼
    고은하늘이가 사람을 더 멀리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하소서
    고은하늘이가 자기를 바라볼 때 현미경을 들이대고 반성하게 하시고,
    고은하늘이가 남을 바라볼 때 망원경을 들이대고 아름다움을 찾게 하소서. 나의 주 나의사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들아 힘들어도 조금만 참어 사진을 보니 힘들어 웃음을 잃었구나.
    아들아 힘내자....
    From 2019년 9월 29일 아들의 후원인 엄마 송미영 씀...

  8. 2019.09.29 11:56

    너를 보내고2주동안 밤잘설치고 잘지내 밥은잘먹나 바픈데는없는지 온갖걱정에 하루하루가 참힘들엇는데 어제 통화하고 목소리들으니 이제 안심할수잇을거같더구나 오랜만으로 잠을푹잔거같다 휴일은좀편하다고 햇지 오늘도 좀쉬고 낼부터또 훈련의연속이겠지만 꾹참고 빨간명찰을 향해 홧팅 사랑한다

  9. 2019.09.29 14:04

    도웅아 잘 쉬고 있니?
    근데 이 댓글은 확인 안 된다고 하니 아싑네
    엄만 이 곳에 열심히 댓글 남겼었는데
    하지만 네 훈련 모습이 담긴 곳이라 이렇게 남긴다.
    어제 전화 받고 넘 좋아서 담 전화를 기다릴거고
    이제 인터넷 편지 우편편지가 가능하니
    그 곳에서 안부 전할게
    오늘도 홧팅
    도웅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10. 2019.09.29 14:23

    준영아, 잘 지내지? 벌써 2주 지났으니까 남은 4주도 후딱 지나갈거야.
    편지랑 소포는 잘 받았니? 주말에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없어서 사진 다시 보다가 남긴다.
    건강히 잘 지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해병 훈련임을 명심하고 즐기길.

    아빠가

  11. 2019.09.29 15:24

    아들사진 찾느라 눈빠지는줄 식당에서 다행히 두컷찾앗고 이제3주차 훈련이 기다리고잇구나 더 힘들고 강도가셀텐데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란다 아들목소리듣고나니 맘이 좀 놓이네 잘먹고 잘자고 훈련잘이겨내서 멋진대한의 아들 되자 내아들 장하다 화이팅^^

  12. 1250기5903이산하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9.29 16:41

    아들아!!! 엄마가 드디어 네 얼굴이 찍힌 사진을 한장 발견했다...너희들의 신발이 다 제각각인걸 보니 짐을 붙이기 전 사진들이구나 싶다. 그 사이 턱선이 갸름해진것 같은데...? 입맛 없더라도 열심히 먹고...훈련에 매진하기를 응원할게. 일요일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럴땐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갈 텐데...휴일 잘 마무리하고...3주차 훈련도 힘내서!!! 엄마가 말 안해도 우리 아들 잘 이겨낼거라 믿어....사랑해!!!!!

  13. 2019.09.29 17:19

    1250기 이동규 이쁜내새끼
    울아들
    너를 보내고 정말 힘들더니
    오늘 울아들 목소리에 엄마는 너무 행복했단다
    잘지내고 있지?
    씩씩하게 잘 지낼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내새끼 그리움은 쉬 가시지 않더라
    택배가 도착하고 아저씨께 인사조차도 잊은체 내아들의 재취가 베어있는 티셔츠를 얼굴에 묻은체 킁킁 거리며 통곡할때쯤 엄마우는걸 싫어하는 너를 떠올리게 되더구나 목구멍으로 튀어나오는 절규를 참느라 애썼지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면 울아들 수료식이 코앞까지 와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구나 울아들 훈련 잘받고 씩씩하고 용감한 해병이 될거라 믿는다
    사람은 맘먹기에 달려있는거 너도 잘 알지?
    멎진 울아들
    아자아자 화이팅!!

  14. 2019.09.29 20:40 신고

    1250기 화이팅~~
    사랑한다~~~아들현록아~~
    벌써 2주차 지났구나~~
    훈련이 좀 힘들더라도 화이팅하고
    수료식날만 기다리자~~~
    아자아자!!!!!!화이팅~~~

  15. 2019.09.29 21:09

    1250기 김호야!
    기다리던 너와 목소리 생각보다 담담하고 씩씩한 우리 김호훈련병목소리에 놀라웟네
    묻고싶은말이 많앗는데 무슨말을햇는지 목소리듣는것만으로 시간이 후딱종료되고 아쉬움만남네 씩씩한 사나이 ~~김호훈련병
    생각보다 아들 목소리는 잘견디고있는거 같아 마음이조금 안심된다 내일부터 3주차교육시작되는데 걱정이네
    우리아들 잘할수있지?
    아들힘내!

  16. 1250 최건우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09.29 21:33

    사랑하는 맘 아들 건우야
    건우야 지금은 뭐하고 있으려나..어제 전화해서 아무렇치 않게 엄마 모해''라고 묻는 내아들!힘든 내색 안하려고 평상시처럼 전화한 건우가 그새 또 속이 깊어졌나보다.아쉬운 전화를 끊고 나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 많이 했어...힘들텐데 괜찮다고 말하는 건우야 낼부터 더 힘든 훈련시작이라는데 걱정이 또 되지만 엄마는 건우를 믿고 기다릴께!
    우리건우랑 1250기 건우동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 해내기를 기도할께!사랑하는 건우야 오늘밤 꿀잠 자고 낼은 더더 좋아진 체력으로 시작하렴!
    건우야 사랑해♡

  17. 2019.09.29 22:10

    요석아.
    이렇게 많은 사진중에 니 얼굴이 있는 사진 2장이나 찾았단다.^^
    어제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니목소리는 20년동안 수없이 니한테 "엄마"라는 말을 들었지만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엄마"였단다
    같은 사람이 같은 단어로 날 부르는데
    왠지 모르게 너무나 가슴아프게 들리더구나 .ㅜㅜ
    너무나 보고싶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어차피 들어갔으니 최선을 다해서 훈련 받고 멋진 사나이로 나오길 기대하마.
    힘 내자.내 새끼♡

  18. 2019.09.29 22:19

    잘하고 있어요 아직은 할만해요 하는데 엄마는 마음이 많이 놓였단다 엄마는 끝까지 해병대 가는걸 반대 했었지 너무 훈련이
    힘들어서 말이야 그러나 너는 아빠따라서 해병대를 가겠다고 단한번도 뜻을 굽힌적이 없었고 끝내 해병대를 갔구나 나는 너가 가고
    일주일을 숨도 못쉬고 가슴졸였단다 혹시 힘들다고 돌아 올까봐 그러나 너는 장한 해병대가 되고 있구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아빠도
    엄청 자랑스러워 하신다 우리 아들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멋진 해병!!! 끝까지 열심히 가는거야 24일날 새로 태어난 우리 아들
    힘차게 한번 안아 보자 너를 낳은것이 내인생의 최고의 복이구나 사랑한다 홍윤서


  19. 2019.09.30 07:32

    1250기 훈련병 이건희~벌써 2주차가 지나가고있네? 첨엔발도 못맞추고 우왕좌왕 했을턴데 피복과 무기수령도 했을것이고 이제는 제법 군인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지난주에 엄마아빠가 일하느라 통화를 못했다 미안하구나 많이기다렸을텐데~부루투스를 사용하다보니 한번 삐 하는신호가 들렸는데 메세지로 오인하고 못받은듯하다 이번참에는 날짜를 정확히 알아서 하루는 일반모드로 사용할예정이다 . 아무쪼록 건강하게 훈련잘받기 바란다 아자아자~필씅~^^

  20. 1250-5168번 이모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10.03 15:46

    양현규 시간이 금방금방 간다 열심히 잘 해라..하루하루가 배움의 연속이다. 대한민국 최정예 해병이 되어 돌아와라. 무사히 건강히 열심히 부탁한다.

  21. 1250기5668번 이준혁 훈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9.10.04 15:51

    아들 오늘 답장 잘받았다.잘적응하고 잘먹고 잘잔다니 다행이다.조금더 다행스러운건 같은동내는 아니지만 같은지역 친구를 동기로 만났다고하니 좋겠다.아들3k달리기1급 받은거 축하한다.아빠 아들이면 그정도는 해야지~ㅎ ㅎㅎ.종교 생활도 한다니 많은 도움이되겠다.아들 친구들이 편지를 못하는건 정확한 주소를 몰라서가 아닐까?.그리고 너희때는 손편지가 많이 어색할꺼야.아들이 조금만 이해해라.오늘 상균이 삼춘이랑 엄마도 함께 저녘 먹기로했다.상균이삼춘이 자기도 5대대에서 훈병생활 했다고 좋와하더라.아들훈병생활 한지3주차가 지나가고 있구나.다음주4주차.더어려운 과재가 아들을비롯한 동기들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다음주가 기다려진다는 아들말에 도전하려는 마음가짐을 읽을수가 있었다.아들 지금처럼 하면된다.교관님 말에 집중하고 실행에옮기면 힘든 훈병생활도 재미를 느낄수있을꺼다.그때 부터는 즐기면된다.아들을 비롯한1250기 아그들 모두다 다치지 말고 화이팅하자!!! 아들 사진에서 노랑색 이름표를 봤다.그 노랑색이 빨같게 물들때까지 열심히 하자.1250기 아들!매일 매주가 기다려진다는 훈병 이준혁 그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