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마린보이 207차 이벤트 당첨자 사진 및 편지공개(5교육대)

 

올매불망 기다리셨을~!!

엄청난 경쟁력을 뚫고 당첨된!!

5교육대 15명의 당첨 훈련병들의 사진 및 편지를 공개합니다><

 

※ 참고로 훈련병들 편지에 "수료식때 봬요~"라는 말은..사실이 아닙니다.

훈련병들에게 수료식 관련해서 이미 전파된 상황이였던걸로 보아 착각하고 썼었던것 같습니다.^^;;

훈련병들이 쓴 편지다 보니 완소마린인 제가 임의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타이핑을 쳤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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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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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15 22:36

    부모님께서 악용했다고?생각해서 글을 올린건 아니에요~
    어떤 모른는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아이들과.부모들 데리고 장난 치는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본이 아니게 실례했습니다.똑 같은 부모들 맘인데 어찌 부모님들께 했겠습니까?위에서 말햇듯이 누군가 악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해서 수료식이 취소됐다는 실망감에...생각이 짪았습니다ㅠㅠ
    그런 뜻이 아니었음을...너무 미안해서 글 올립니다.1254부모님들 기운내세요

  3. 2020.02.15 22:46

    하나뿐인 아들 수료식 꼭 보고 싶어요~~~~~~~~~~~~~~~~~~~~~~~~~~~
    ~~~~~~~~~~~~~~~~~~~~~~~~~~~

  4. 2020.02.15 23:19

    <☆모두모두 마음 다치지 마셔용☆>
    서로가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저처럼 늦게 전달 받을 엄마에게 기쁜소식을 빨리 알려주고 희망을 가지시라는 따뜻한 마음이시란것 잘알고 전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위로가 되었습니다^^
    우찌되었던 희망의 마음이 생겼거덩용^^

    아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에~~~~~~^^
    나쁜뜻은 아닐것입니다^^
    기대를 했는데^^우째 우째 남기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해병대 용사 어머님들!!!서로 서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당^^

    어떤 소식이던^^많이들 남겨주세용^^
    실망이되는 글이던 기쁨이되는 글이던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당^^

    아들이 그리워 눈물이 날땐^^
    부모님들께서 남겨주신 글들 읽고 또 울기도 하고^^ 웃끼도 하고^^감동도 받습니다^^서로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해병대 용사 아들''을 수료식날 만날수 있도록 기도 해용^^
    해병대 부모님들!!!
    힘내세용^^홧이띵!!!임당♡

  5. 2020.02.15 23:23

    진짜 수료식 꼭 보게 해주세요~그리고 1254기 부모님들 힘냅시다~서로 응원하면서~

  6. 2020.02.15 23:24

    우리아들들 꼭 만나게 해주세요~!
    수고했다 꼬~옥 안아주고싶습니다.
    그날만 손꼽아기다리고있을 우리아들들
    그리고 가족들~제발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
    오늘통화할때 힘없던 아들의 목소리가 넘 속상하네요.

  7. 2020.02.16 01:03 신고

    공지사항에 수료식 참석은 안되는 대신에 px에 가는 것은 허락해 주고, 수료식날 피자랑 치킨은 먹을 수 있개 해준다고 나왔어요. 그리고 간부들 폰으로 아들 수료식사진을 부모님 폰에 남겨 준다고 합니다. 직접 볼수는 없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 겠죠. 그래도 아들 직접 보고 싶은 맘은 여전하네요. 1254기 부모님들 조금만더 힘내봅시다.

  8. 2020.02.16 06:47

    목소리만 들어서는 보고싶은 갈증을 해소하기 힘드네요. 정말로 훈련받느라 수고했다고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코로나19도 이제는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진정 국면을 맞이하고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다 보니 지역경제도 어렵다고 과도한 행사자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데.... 수료식에 갈수 있도록 다시한번 재검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254기 자랑스런 해병의 아들들아! 남은 5주차 지옥주 훈련도 잘 마치고 수료식때 볼수 있기를 기도해 보자.

  9. 2020.02.16 10:03

    아들만 세놈이라, 장남부터 자원 입대 시켰습니다! 두놈도 권유 할 것 입니다! 저도 아들놈의 선배로서 포항을 떠나온 지 33년이 지났지만 맹세코 단 한 번도 후회 한 적 없습니다! 1254기 해병대 모든 가족 여러분! 응원하여 주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층 성숙하고 대견한 아들들이 되어 올 것 이니 좋은 소식 기다리며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10. 2020.02.16 14:32 신고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여라. 아빠, 엄마도 그리 하마.
    아빠뿐만 아니라 다른 부모님들도 수료식에 부모참석이 될수 있도록 국방부에, 해병대에 민원을 넣으며 노력 하고 있다.

    영광스런 수료식날 부모참석 불가라는 통보에 절망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그 안타까움이야 어찌 말로 다 하겠냐만, 이젠 그 정도는 거뜬히 이겨낼만큼 성숙했으리라 믿는다.
    혹여 수료식날까지 국방부 방침이 바뀌지 않아 참석을 못하게 되더라도 자대 배치 받으면 네가 편지에 적어보낸 먹고 싶다는 거 잔뜩 사들고 바로 달려가마. 불과 몇일 차이다. 물론 너에겐 그 몇일이 몇 년 같겠지만... 지나고 보면 찰나의 짧은 시간이란다.

    너희 다음 기수인 1255기는 훈련기간이 1주일 더 늘었다더라.
    생각을 바꾸어 너희 1254기는 운이 좋아 일주일이나 일찍 훈련소 생활을 끝내는대신에 수료식에 부모님이 못오신다로 생각하면 견딜만 해지지 않을까?

    아쉬움이라면 정복 입고 신고하는 너를 힘껏 안아주지 못한다는 것과 너에겐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수료식을 홀로 하게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너와 함께 고생한 1254기생들의 우렁찬 팔각모 사나이 군가와 각잡힌 해병대 박수 세리머니 듣지 못한다는 것이구나.

    5주차는 오죽하면 극기주, 지옥주라고 하겠니. 힘들거다. 각오 단단히 하고...
    힘든 마지막 5주차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자부심 가득한 해병이 되길 바란다.
    너도 입대하기 전 농담처러 했던 "해병대를 아무나 가는거 아니거든요.." 그 말의 하던 너의 힘있던 눈빛을 믿는다. 넌 항상 나에게 특별했다.
    지난 4주간을 잘 이겨내왔듯 마지막 한 주도 무사히 마치고 다음 주말에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자. 기다리마.
    사랑한다..

  11. 2020.02.16 16:14

    어제 아들 한테 전화받는데 수료식 부모님도 참석 못한다고 하는데 힘도 없게느껴지고 이모한테는 편지로 수료식 취소됐으니 오지말라고하면서 동기들이 그소식듣고 병든 닭됐다고 식당에서 밥먹는데 동기들이 10년은 늙어보이드라고 이모한테 썼더라구요 엄마한테는 걱정할까 말 안하고 이모 한테 쓴글보고 얼마나 짠하던지 또 울었네요 제발 우리1254 기 힘좀 실어주게 수료식 참석하게 해주세요

    • 2020.02.16 19:47

      아들들이 다 그러나 봅니다.
      부모님 실망하실까 너스레 떨며 통화하고
      전화 끝고나면 울먹이고.
      속깊어 졌구나.
      점점 나날이 사나이로 성장해 가는구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1254기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 해야죠.
      드디어 극기주.
      부모님들의 에너지를 모아 애들에게 슝~~~!!!

  12. 5교육대 민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2.16 18:21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을 아들!
    고생이 많네.
    아들이 힘든훈련을 견뎌내는것은
    멋진 정복을 입고 늘름해진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며 자랑하고픈 맘이 클텐데. . .
    부모들은 그 모습을 보고 박수치며 노고를 치하해주고픈 맘이 클텐데...
    수료식이 취소 되었다 해도 시간이 있으니 부모맘과 훈련병들 맘을 아시니 번복해주지 않을까?
    하는 맘이 커서 바램을 가지고 계속 기다렸는데...
    아들 수료식 꼭 보고싶어 직장출근날짜도 미루고 있는데...
    아무쪼록 남은시간에 코로나19가 안정되어 꼭 수료식에 참여할수 있길 바래봐.
    외출은 안되더라고 수료식만큼은 꼭 보고 싶다.
    너와 엄마의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

  13. 2020.02.16 18:35

    오늘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 올겨울 처음보는 눈이라 기분좋은데 아빠는 민채가 추운데 걱정된다고 하시네. 이제 극기주 시작인데 지금까지 잘 했듯이 잘할거로 믿는다. 내일부터 한파주의보라니 훈련받는데 많이 고생할까 걱정이다. 이렇게 열심히 한 아들..수료식때 꼭 보자. 다행히 코로나 좀 잦아 든다고 하니 수료식하길 기대한다. 사랑한다. 민채야.

  14. 2020.02.16 20:00

    제주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극기주 시작인데...어쩌나 추워지는 날씨가 야속하기만 합니다ㅜㅜ
    1254기 우리 아들들을 믿어야죠.
    지금껏 잘 해낸것처럼 잘 이겨내리란걸.

    교관님들께서도 추운 날씨에 훈병들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 수고로움으로 멋진 해병 한기수가 탄생하겠지요.
    부모들이 기댈곳이 교관님들 뿐이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54기 훈련병 화이팅~!!!

  15. 1254기 9소대 지민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2.16 23:44

    지금쯤 잘 자고 있길 바란다. 아마 새벽에 극기주 훈련이 시작할것 같은데, 암튼 지금은 푹 자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제 전화로 들은 네 목소리는 많이 피곤하지만 우리를 안심시키려 노력하여 너무 고맙기도했고 네 수고를 알기에 많이 안타까웠다. 이제 곧 바람과 추위도 잦아들꺼고 버티다보면 훈련도 잘 끝나겠지. 극기주 순간순간 도전과 유혹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넌 아빠보다 훨씬 용기있는 남자야. 꼭 무사히 훈련을 마무리 해줘. 고맙고 사랑한다. 아빠 아들 지민아!

  16. 2020.02.17 08:38

    아들~야속하게도 눈이 펄펄계속내리는구나.오늘부터 더 힘들고 고된훈련시작인데 날씨마저도 엄마마음을 쓰리게 하네.날씨라도 포근하면 좋으련만~우리아들 잘견더줘서 넘 고맙고 이번주도 무탈하게훈련받길 바란다~사랑해아들

  17. 2020.02.17 08:42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지옥의 훈련주라는데 코 끝이 찡해집니다.우리아들들 잘 이겨 내 도록 수료식도참관 할수 있게 부모님들 응원 많이 합시다.1254기 홧팅!!!

  18. 2020.02.17 09:03

    지훈아 ! 또 한주가 시작 이구나 5주차!!! 오늘 제주 날씨는 눈바람이세게 불어 많이 쌀쌀하고,춥지만 훈련받을 울아들 지훈이 생각하면 하나도 안 춥고 견딜만 하구나 이번한주도 극기주 훈련중 매순간 힘든순간이 오겠지만 무탈하게 잘 이겨내길 바란다. 코끝이 유독 시린아침 아들생각이 더 나는 아침이구나 엄마사랑의 힘이 부디 아들에게 잘 전달되여 극기주 훈련받는 동안 이겨내길바란다.
    1254기 멋진아들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19. 2020.02.17 19:26

    아들~오늘부터 극기훈련시작이라고했는데
    어제오늘 눈보라가 장난아니구나 엄마 맘도 같이 심란해진다 포항날씨는 여기보단 좀 낫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응원할께 사랑한다 지원아 화이팅!

  20. 2020.02.20 08:02 신고

    블로그 운영자 완소마린입니다.
    1254기 수료식은 전파받으신대로 행사는 축소시행합니다.
    3월까지는 다른 행사 역시 축소 시행될 예정이오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도 대구/경북에 코로나19환자들이 다수 확진되었습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21. 2020.02.20 10:47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확진자 감소하며 잠잠해지리라 기대했던 코로나19가 갑자기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니 이젠 수료식 면회는 포기해야 할거 같네요.
    군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다만, 그동안 격리되어 있었던 1254기는 확실히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입영한 1255기와는 접촉할 가능성은 없는거지요?
    워낙 무증상에 잠복기가 긴 바이러스다보니 이번 1255기 입영한 신병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때문에 수료식 면회도 못했는데 엉뚱하게 그 안에서 전염이 된다면...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