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후383기 각개전투 훈련~!


각개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부후 383기가 극기주!! 이라는 뜻입니다~!


각개전투는 !! 각 개개인이 전투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분대가 또는 소대가 약진과 포복으로 목표를 점령을 해야 합니다

.

후보생들과 병들이 다른 것은 후보생들은 무작정 돌진하는 것이 아닌 

분대원들을 이끌고 가야 하는 간부라는 것입니다.


  올바른 판단을 통해 병사들을 지시해야 하기때문에 저~~~기 멀리 떨어져있는 

분대원들에게 나의 지시사항이 잘 전달되어야하기때문에 가장 큰 목소리로

"분대~!!!!!! 약진 앞으로!!!!!!!!!!!!!!!!"라고 외치면..분대장 지시사항을 들은 분대원들은

복명복창을 하며 혹시나 분대장의 지시를 듣지 못한 분대원들에게 다시 알려줍니다.


간부가 되는것이 쉽지 않다라는 것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훈련이랍니다 ^ㅡ^

   

각개전투훈련장은...밋밋한 바닥이 아닌...울퉁불퉁한 지형으로 돌도 많고 

진흙과 또 물웅덩이들이 있습니다.


여기 위를 우리 부후생들이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게 되는데요~!

훈련이 끝나면...온 몸이 멍투성이입니다..(최소 멍 20개는 정도입니다)

훈련중에는 아프지 않기에 본인들 몸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래하지만...

하나같이 뭔가 모를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멍을 훈장처럼 느껴가며 열심히 간부의 길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우리 후보생들의

훈련 현장..함께 보시겠습니다!!!



목표지점까지 200m는 넘을겁니다...(완소마린도...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베테랑인 소대장이 우리 후보생들에게 자세를 보여주며 교육중입니다.

분대장후보생: 분대~~~~~~~~~~~~~~~!!!!!!

분대원 후보생:  분대~~~~~~~~~~~~~~~!!!!!!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저기 앞에 돌을 좀 치우면서 갔으면 좋겠지면..

우리 후보생들은!! 불도저입니다!!! 멍(훈장)..추가~^^;

네...갈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내 몸하나도 힘들지만 환자발생 상황을 부여해서

조금 느리더라도 내 분대원들을 챙기는 전우애를 키우게 합니다. 

가다보면...돌멩이 웅덩이를 만나게 됩니다..하하;; 

사실...방향을 조금만 틀면 더 웅덩이를 피해 갈수있지만...하필 소대장이 저 옆에 있네요><

에잇!!!!! 나는 부사관 간부 후보생이다!!!!!!!!!!!!!!!

한번 목표를 탈환한 우리 호부생들....인원이 많지 않기때문에...순서가 빨리 돌아옵니다.

최소 3번~4번을 해야하는 각개전투!!!


이상~! 완소마린의 각개전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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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14 09:42 신고

    멋진 해병대 화이팅. 필승^^

  2. 383기 김대혁부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5.14 22:28

    저기저기 멋진 울아들 모습 보이네요~~~저정도쯤이야..해내리라 믿었습니다^^에휴;;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그래도 넘 늠름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저 얼굴표정!이젠 못할게 없다!라는 저 표정!아들.잘했다.고생했다.단독샷!올라와 넘 행복하네.울아들은 힘들었을 훈련이지만...완소마린!감사합니다^^사진 기다렸는데...얼굴 한번에 알아볼수있게..넘 잘 찍어주셔서...너무너무 감사드려요^^부후생들 화이팅!얼마남지않은 임관식.도중에포기없이 다같이 임관했음 좋겠습니다!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