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58기 3,5교육대 1주차 - 훈련모음



훈병들이 설레어하는 장소인 공중전화박스입니다. 전화번호를 꾹꾹 누를때마다...마음속으로 제발.....제발...제발....이라고 많이 외친다고 합니다.

이 전화를 기다리는 여러분들께서도 '훈련병들이 전화거는 그 순간에 제발 내가 휴대폰을 보고 있기를...'하는 바람이겠죠..? 



<사진 임영식 작가>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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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5.29 12:44

    웅아! 퇴소기념으로 아빠랑 팔씨름 어때? 😁잘하고 있지? 홧띵

  3. 2020.05.29 14:12

    아들아 ~♡
    날씨 무지 덥다 ㅎ
    이제부터 점점더워 지것네
    어쩌누 내앤 얼굴 점점 구리빛으로
    변하구 있것네 더잘생기져 오면 심쿵해것다
    아버지 요줌바쁘셔 누나 알바 잘댕기구 있다
    엄마 올 부녀회에서 방역하는날이라 10시부터 ㅣ시까지
    동네 곳곳에 꼼꼼히 하구왔다
    육수 장난아니게 줄줄ㅎ
    울아들 육수 말못하게 흐르것지 ㅠㅠ
    잘견디내고 조그만 더 힘내보자
    사랑한다 아들아
    ㅡ1258 ㅡ 필승

  4. 2020.05.29 14:49

    사랑하는 유야. 오늘 무지 덥구나.
    점점 더워질 날씨에 우리 훈병들 힘들진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하지만 멋지게 잘해내길 화이팅을 외쳐본다.

    좀전에 옷 받았어. 기분 넘 이상하더라.
    엄마도 모르게 울컥하며 상자를 뜯었는데 네 편지 아니 메모가 맞겠다. 읽고 눈물이 쏙 들어갔어.
    멋진놈!
    더운날 훈련 잘이겨내고~ 사랑한다.아들.
    1258기 필승!

  5. 내아들정승민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5.29 15:32

    항상 생각나는 내 아들 승민짱
    오늘 드뎌 소포가왔구나~
    포항에서 첫날도 울지 않을려구 무던히 애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언제나 웃으면서 엄마를
    안아주던 내 아들~마냥 애기로 생각했는데
    듬직한 해병이 됐구나.입소때 엄마를 안아주던
    사진이 떡 하니 찍혔네 ㅠ 내 아들 씩씩하게
    동기들하고 잘 지내고 힘들겠지만 이겨 내리라~~
    누나하고 잘 있으니 걱정말고 열심히 훈련받아라
    사랑해♡♡

  6. 2020.05.29 15:37

    울 아들 오늘 소포가 왔네... 5소대 3548번 박지민
    아직 엄마는 용기가 없어 열어보질 못하겠어... 저녁에 아빠랑 경민이랑 함께 열어볼려고
    오늘도 힘든 훈련 하고 있겠구나.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울 아들도 즐기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번주말엔 아들 목소리 들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다. 아들 볼수 있는날만 기다리며 엄마가

  7. 2020.05.29 17:21

    사랑하는 아들 상민아~~
    더워지는 날씨에 훈련하기 힘들지~~
    하지만 울 상민이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잘 하리라 믿어
    멋진모습 기대하며 울 아들 기다릴께
    울 아들 많이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8. 2020.05.29 18:22

    너무나 귀한 우리아들 제윤아~
    오늘 아침 해병대소포박스를 받아든 순간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가슴이 뭉클했어
    이안에 니가 마지막으로 입고간 옷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엄마 가슴을 울리더군아~ 택배박스면 무조건 좋아했던 엄마였는데
    지금 이순간은 택배박스가 너무나 밉군아~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잘 보내다보면
    우리아들 볼수 있는 날이 올꺼란걸 알기에
    오늘도 우리 힘내보자~ 사랑해 우리아들 제윤아~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꿀잠자고~
    주말이면 전화할수 있는 사진을 보니
    은근 기대할께~

  9. 2020.05.29 19:06

    퇴근길에 택배받아들고 한참을 울다가 사진찾다울다가 간신히 맘 부여잡고 편지쓴다.아들 적응잘하고 있지? 아무리 찾아도 울 아들이 안보인다ㅜㅜ. 쩡이가 간신히 찾아낸 한장의 사진 그마저도 얼굴이 잘려나가서 ㅜㅜ. 사진복이 왜캐 없는지..겨우겨우 찾아낸 입영행삿날 사진한장. 또 눈물이 왈칵.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며 다음소식에는 꼭 얼굴볼수 있기를~ 사랑한다 울 아들 용가리~♡

  10. 2020.05.29 20:58

    날씨 더운데 오늘 하루도 훈련 받느라 고생했어~아들
    이제 조금씩 남자다운 남자가 되는거야~~빨간 명찰도 달고
    아빠도 이제 정리하고 퇴근한다
    조금있으면 암기사항 점검받고 취침 준비 해야지
    아빠 군대 생활이 아련하네~~악으로 깡으로 해내는거야
    푹자고~주말에도 훈련 받는건 아니지
    3766번 맞는거 같은데~~사진 찍을때 눈 크게뜨고
    사랑한다~~아들 잘자라~♡

  11. 2020.05.29 22:22

    기훈아,오늘 훈련소에서 박스가 왔다~~보는순간
    울음이..조각조각 메모한 흔적에서 울아들 많이 컸구나! 라는 생각이 든단다..힘든 훈련 잘 견디고, 다치지 마라..그리고 엄마 걱정말고..참 마리보이에 들어가서 아들도 잘 찾아 보고 있단다..한번 해병은 영원하다...화이팅 해병 서기훈

  12. 2020.05.29 23:51

    아들 잘 하구 있지~? 오늘 소포받으면서 너무 뭉클했단다 날씨가 더워서 많이 지치구 힘들었지~? 오늘 사진속 아들 얼굴을 보았어 많이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있더구나 장하다 너무 자랑스러운 아들 지금처럼 씩씩한 해병대가 되어주렴 엄만 너무 대견스럽단다 몸관리 잘하구 엄마걱정 하지마~~ 사랑한다

  13. 2020.05.30 02:04

    너무도 그리운 준아~ 인터넷편지는 기회를 놓쳐서 이곳에나마 글을 남긴다 어제 손꼽아 기다리던 니물건들과 소식전해듣고 안도가 좀되는구나 널보내고 엄마랑 아버지는 그립고 허전한 마음에 며칠우울했단다 날마다 기도하며 너로부터 기쁜소식을 기다렸는데 홈페이질통해 그동안의 생활모습을 사진으로보니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구나 우리잘생긴 아들 찾으러 눈을크게떠보아도 숨은그림찾기마냥 어렵네 ㅋㅋ 너가 당당히 선택한 길이니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씩씩하게 훌륭한 해병대의 군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힘든하루 하루이겠지만 즐길수 있길... 기도하며 니소식 기다릴께~사랑한다 울아들~♡

  14. 2020.05.30 09:23

    비밀댓글입니다

  15. 2020.05.30 12:12

    할머니 보여드리려고 사진에서 오빠를 눈알 빠지게 찾고 있어
    몇 개 작은 사진 발견했는데 할머니가 아주 좋아하셨어
    하루라도 얘기를 안하는 날이 없다 ~ 다시 볼 때까지 잘 있어~

  16. 2020.05.30 18:51 신고

    건민아! 많이 힘들지? 엄마아빠누나가 인편 보냈는데 아마 아직 전달이 안된 모양이구나. 어제 소포 도착했고 네 운동화를 안아보니 너를 안고 있는 것 같더구나. 훈련소 생활이 부대로 배치받기 전 몸과 마음가짐을 다지는 곳이라서, 그리고 집에서 지내던 생활과는 180도 다른 생활이라서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 어제 올라 온 생활관 사진보니 좀 더 야윈것 같던데 마음 다잡고 엄마아빠가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말고 잘 지내렴. 아까 통화하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아빠랑 안절부절 못했어. 2주차가 복종주라 군기가 쎘던 모양이구나. 다음주가 인내주라 좀 더 훈련강도가 높아질테니 마음 굳게 먹고 지내렴. 운성이 삼촌과는 통화했어. 혼자가 아니니 너무 막막해 하지 마라. 아들, 조금만 힘내!

  17. 보고싶은 아들 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5.31 16:10

    짧지만 듣기좋은 너의 목소리 '엄마~' 늘상 들었던 단어가 어젠 새삼스럽게도 얼마나 듣기좋던지~
    여전히 엄마귀엔 우리아들 현이 목소리가 생생하네~
    인터넷편지는 날이 아니라서.. 이곳에 남기면 우리아들도 읽지 않을까해서 남긴다~
    우리아들 볼수있는 수료식날만을 기다리며~
    엄마도 우리아들도 화이팅~!!!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토닥토닥 쓰담쓰담~

  18. 2020.05.31 20:16

    멋진아들,내꺼중에최고 전둥근
    포항도처음이고너와떨어진적이없이살아오다가가족모두함께너를배웅하고오는데할머니께서계시닟차았는데비가엄청쏱아져서엄마도아빠도비소리에마음껏울었다.너에 새로운도전 해병대
    박수보내고
    너무자랑스러운선택을한 귀한내세끼전동근
    아들아보고싶다.잘지네고사랑해

  19. 촉수엄검 손정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6.03 12:08

    아들 정혁아
    해병 훈병 손정혁
    언제나 아빠에겐 너가 일등이고 우선이다
    사랑한다 아들
    다시 볼 때까지 건강하자

  20. 2020.06.05 20:27

    멋진 아들 이지훈
    사랑한다
    오늘도 무사히~ ^^
    1258기 필승!!
    해병대 화이팅!!

  21. 2020.06.15 00:39

    아들 평아
    여기저기 울아들 찿아봣는대
    도대체 울아들 얼굴이 보이지안아~
    오늘도 무사히 잘지내구 훈련도
    잘받앗지
    울평이 내일도 모래도 무사히
    훈련잘받구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