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60기 5교육대 1주차 - 생활화교육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가입니다. 이곳 날아라마린보이 블로그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260기들의 각 주차별 주요 교육훈련과정을 각 교육대별로 소개하고 훈련모음에는 기타 추가 훈련사진들을 업로드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교육훈련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촬영하여 소개해드리는 만큼 일부 교육대나 소대의 사진에 다소 차이가 있고 업로드 되는 사진의 수가 많을 수도 적을수도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십시오. 


열심히 교육훈련에 임하고 있는 신병들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신병들의 모습을 일일이 촬영하여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고 신병들의 각 소대별 생활반 단체 사진은 교육훈련단 홈페이지(우측 배너 링크)에도 주차별로 올려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60기 신병들은 제3신병교육대와 제5교육대에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입소한 신병들은 이제 교육대와 소대 배치가 완료되어 교번을 부여받고 입소식를 마치면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됩니다. 1260기 신병들 모두가 빨간명찰을 달고 자랑스럽게 수료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더 큰 크기의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임영식 작가>


Posted by Yeongsik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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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8.01 17:00

    1260기 5대대 3소대 5350 조성혁 훈련병 화이팅!
    자랑스런 우리 아들...언제나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다.
    때론 고집도 쎄고 하지만 미래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앞서갈때마다 아빠의 마음은 한결 마음이 놓이는구나...
    동기들의 모범이되고 동기들을 사랑하며 동기들을 위해 헌신하는 훈련병이 되었으면 한다.
    벌써 3주차 들어가는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생활을 즐기길 바란다. 다치지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3. 1260기조재성이형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8.01 19:26

    형 나 재규야 형 많이 힘들지 지금 비도 많이 내리고 습할텐데 고생이많어
    형이 말한데로 엄마아빠한테 피해안주고 집안일도 알아서 할려고 노력중이야
    집은 걱정말고 훈련받을때 다치지마 형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력도 좋으니깐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그럼 나중에 보고 항상 화이팅해

  4. 2020.08.01 19:58

    보고싶은 우리아들 재성아 오늘도 포항날씨 많이 덥다는 예보이구나 더운 날씨에 훈련하느라 애쓰겠구나 오늘 소포받았어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많이 난다 우리 아들 생각에 얼마나 고생이 많니? 무지 보고 싶다 그래도 우리 장남 늘름한 모습에 엄마는 뿌듯해, 울아들 상남자로 되여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동기들과 서로 잘지내고, 힘들땐 격려하고 , 응원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 화이팅 우리 아들! 사랑한다

  5. 1260기허광길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8.01 21:18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하루종일전화기다리는데 왜전화가 안오는지 어뜩해?

  6. 2020.08.01 21:44

    사랑하누 우리 아들 재현아!
    이번주말에 혹여나 전화라도 오려나 기다렸건만...
    훈련병은 주말도없지??
    건강하게 훈련잘받고있지?
    많이 보고싶네~♥

  7. 2020.08.01 22:35

    5교육대 6소대 3,5생할반 5639 훈련병 박동재,,, 아들에겐 고맙고 교관님들에겐 감사합니다.
    생활반 사진으로 너를 만나니 기특하고, 대견하고 마음이 놓인다. 빡빡머리에 노란 명찰을 보니 햇병아리로구나.
    벌써 3주자 훈련이니 이또한 지나고 또 지나면 빨간 명찰을 가슴에 붙일 명예로운 날이오기에 오늘도, 내일도 동기들과의
    전우애로 끈끈하게 뭉쳐서 헤쳐 나가자. 이주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니 건강에 유의하고 진정한 해병으로 변해가는
    너의 모습을 기대하마 , 사랑한다 울 아들 ,화이팅.

  8. 2020.08.01 23:26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훈련이 힘들겠지만 잘이겨내며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헤쳐나가면 꼭씩씩하고 강한해병이 될꺼야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9. 2020.08.02 12:24

    8월1일날 너의 옷을 소포로 받고 맘이 왜그런지 눈물이 나더라. 넘 보고싶다 세현아. 날씨도 더워질거고 힘든 훈련도 이제부터 시작이겠지 . 힘내고 동기들과도 잘지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돼♡ 힘든 이시간 또한 지나가니 힘내라 알았지... 멋진 사나이가 되서 만나자. 세현이 사랑해 ♡

  10. 2020.08.02 12:56

    사랑하는 아들도현아! 무더위속에 훈련 많이 힘들지.많은 훈련병속에 한참을 우리아들 찿았네~엄마가 걱정했던거보다 사진속에 너를보니 더늠늠하고 건강하게 훈련하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고 대견스럽구나.남은 4주간에 훈련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하길바래~사랑해아들♡

  11. 2020.08.02 13:20

    신병1260기 5교육대대 8소대
    훈련 2주차 부터 전화통화 가능 하다는데
    기다려도 안오고 혹시 전화비가 없어서 그런지?
    인터넷 편지도 친구들이 하다보니
    매번 기회도 없구나
    훈련하는 모습은 몇장의 사진은 봤는데
    통화를 못해서 아쉽구나
    다음주부터 덥다는데 걱정이 되구나
    적응 잘하고 건강하게, 무탈하게,씩씩하게 훈련 마치길 바란다.

  12. 2020.08.02 13:22

    울 아들 택경아~~~
    올 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한다는데...동기생들과 서로 응원하며 ''화이팅''하장~~
    휴일이라 쉬는 날이겠지??울아들두~~ㅎ
    가끔 휴일엔 전화할 수 있다는뎨..언제쯤 울 아들 목소리 들을려나~~~?ㅠ
    할머니두 늘 경이는 훈련 잘 받고 있겠지?하고 똑~!!소리 나게 잘 하리라고 믿고 기다린당~~
    올 하루두 좋은 추억 마니 쌓고..밥 잘 챙기 먹어~~~
    사랑해~~울 경이~~❤

  13. 2020.08.02 13:47

    우리아들재현아 먼저 장하고 기특하다고 말하고 싶구나 힘든훈련잘견디고 있고 건강히 잘있다니까 안심은 되구나 그래도 엄마는 항상니걱정이란다 힘들때마다 동기들이랑 의지하면서 건강히 훈련 무사히 잘받기 바랄께~~우리아들 너무자랑스러워~~ 날씨도 더운데 마스크까지 끼고 훈련받기 힘들지 이또한지나갈꺼야 조금만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

  14. 2020.08.02 14:02

    멋진 경민
    잘적응하고 있다니 넘 감사하구나
    수료하는날까지 안아프고 건강하게 하고 돌아와
    사랑한다 내아들^^♡

  15. 1260기5교육대8소대 박성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8.02 14:42

    울성빈이 소식과 사진을 볼수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 ㅠ
    나름 찿아본다고 했는데 엉뚱한곳에서 헤매고 있었네 ... 울성빈이 건강한게 훈련받는 모습을보니 또 맘이울컥해서 눈물이나네 ... 이렇게 씩씩하고 훈련잘받고있는 건강한울아들 너무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그동안 엄마가 사랑한다는말을 너무 아꼈나봐 ..,
    울아들 박성빈 사랑해 사랑해 ~ 남은 교육도 별일없이 무사히 잘받고 더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또 사랑해 울아들 박성빈

  16. 1260기5교육대8소대 박성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8.02 14:44

    성빈아 잘 지내냐?!암만 봐도 사진에서 널 찾을 수 없구나 ㅠㅠ 더운데 동기들이랑 고생이 참 많구나~땡볕에서 얼마나 힘들까 ~팔 익은 사진을 보니 맘이 아프네~~몸 조심하고 화이팅😍

  17. 1260기 5교육대 8소대 이민권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08.02 19:00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

    저는 5교육대 8소대 이민권 훈련병 아빠 이석호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몰라 창피하지만,
    이미 기차는 떠나갔고...
    여러분들께 위안이나 받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7월 20일 아들을 해병 1260기로 훈련단에 입소시키고 매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위로 누나 둘에,
    누나들과 터울이 좀 있어 바람불면 날아갈까 하고 가슴으로 키우던 아들이었습니다.

    사범대학을 다니다가 좀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며 스스로 선택한 해병의 길을,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우리 부부는 아들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정예 해병전사를 양성하는 포항에 자식을 보낸 부모 마음이 어디 편안하기만 했겠습니까.
    특히, 이번 주말은 훈련병들이 입소 후 처음으로 전화를 쓸 수 있다고 하여 -5분에 불과하지만-
    이틀간 엄마, 아빠, 시집 안 간 둘째 누나, 이렇게 셋이서 휴대폰을 가슴에 안고, 거실에 모여 해병 훈련병의 전화를 가슴졸이며 기다렸습니다.
    토요일 아침 여섯시부터 일요일 오후 세시까지..
    일요일 오전에는 그동안 잠시 소홀했던 성당 미사에 참여해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도 하고, 혹시나 그 시간에 전화가 올까봐 문 앞 자리에서 남들 눈치 보며 둘이서 전화기를 손에 꼭 쥐고,

    오후에도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기다림은 계속되고, 수시로 ‘해병대 가족모임 카페’를 들락거리며 소식을 염탐(?)하고...
    그렇게 이틀간 피를 말리는 시간은 계속되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허무하다고,
    너무 간절한 기다림은 한순간에,
    3분만에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엄마는 기다리다 지쳐 아들 방에서 내일 보낼 손편지를 쓰고,
    둘째 누나는 잠시 제 방에서 쉬고 있는 사이
    거실 쇼파에서 누워 전화기만 들여다 보던 저는 똥이 마려워 들고 있던 휴대폰을 안방 화장대위에 올려놓고 큰 건을 해결하러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빨리 끝내고 아들 전화를 기다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리현상과 격한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
    오후 3시 04분 전화기가 요란한 벨소리로 울어댔습니다.
    저는 무기력하게 안방 화장실에서 “전화왔다. 전화왔다. 전화왔다...”
    온 동네가 떠나가게 소리를 질렀지만 이미 전화기 벨소리는 뚝.
    급하게 옷도 못추스리고 뛰어나와 확인한 핸드폰 화면에 남은 글자는
    ‘부재중 전화 070-5105-9965’...

    우리 아들은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얼마 후, 엄마 휴대폰으로 모르는 전화번호 메시지가 한통 도착했습니다.
    아들 여친으로부터 온 메시지(사실, 처음 접하는 연락처였음)
    “어머니 저 민권이 친구 000예요. 민권이가 엄마 아빠가 전화를 받지 않아 저에게 전화했었는데 몸 건강히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래요.”
    그리고 바로 보내준 통화녹음 메시지...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울먹이는 여친을 위로하는 대화 내용...’

    세상에 이런 일이...

    5분을 다 썼으니 다시 전화 올 리는 만무하고,
    왜 엄마 전화는 하필이면 이럴 때 불통이였을까?
    왜 그때 하필이면 나는 똥이 마려웠을까?
    이틀간 치열하게 치뤄진 해병 훈련병 엄마 아빠의 전투는 이렇게 슬프게 막을 내렸습니다.



    P.S.
    근데, 더 기막힌건
    1. 제가 특수임무요원 항공적성훈련 교관 생활을 포함해 군 생활 35년을 넘게 하고 지난 6월 30일 명예롭게 퇴역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군인이란 사실입니다.
    2. 지금 민권 훈련병 엄마는 열 받아서 휴대폰 바꾸러 나갔습니다.
    3. 저는 너무 기막히고 허무하고 슬퍼 술 푸고 있습니다.

    P.S.2
    혹시 교관님들 중에서 이 글 보신 분 있으시면,
    신병훈육대 5821 이민권 훈련병에게 아빠가 전화 못 받은 사연 좀 전해주세요.
    “아빠가 똥 싸다가 전화 못 받았다고 ...”

  18. 2020.08.03 13:44

    수야 잘 지내지!?
    사진에서 너를 찾은 것 같은데 맞는지 아닌지 한참을 봐도 모르겠어ㅠㅠ
    더운 날씨에 다들 마스크를 끼고 아침부터 밤까지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멋지다!
    오늘도 화이팅하자!!

  19. 2020.08.05 11:14

    아들ᆢ대한민국 해병으로ᆢ된기분 어떠니ᆢ조금은 자신을 다지기도 하고ᆢ다른 친구들에 비해 체격이 적은편이라ᆢ항상 엄마는 걱정도 하지만ᆢ지기 싫어하는 경상도 깡으로ㆍ 동료애를 발휘하면서ᆢ군 생활 잘보내고ᆢ처음 보낼때 건강함으로 엄마곁으로 오길 바란다 ᆢ항상 ᆢ긍정과 새로움과 진취적인 사고를 발휘해서ᆢ협력하는 군인ᆢ의리있는 군인ᆢ이되어라ᆢ사랑하는 엄마가 충성!! 유동완 멋진 내아들ᆢ

  20. 2020.08.13 19:02

    아들.정진호
    잘 지내고 있지? 니가 보내준 번호로 널 찾았어.그전에는 계속 찾아도 잘 안보여서 마음이 그랬는데 이제는 사진과 영상 편지로 너를 매일 만난다.
    보고 싶고 그립다.조금만 기다리면 얼굴볼수 있겠지? 그동안 힘들더라도 또 한번의 인생의 전환점으로 여기며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진 한 남자로,든든한 군인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힘들고 지칠때는 아버지.어머니께서 걸으셨던 외롭고 고단하셨던 길을 생각하며 이겨내길 바래.
    엄마도 기도 많이 할께.
    수료식에 갈때 먹고 싶은것들 편지로든 보내 같이 갔던 친구엄마 연락처도 좀 주고 같이 만나서 친구도 같이보게.
    진호의 변한 모습 많이 기대가 된다.이제는 더 늠름하겠지? 또 다른 진호의 모습은 어떨지.
    엄마,아빠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은 하지말고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진호야 사랑한다.

  21. 2020.08.14 02:50

    아들.진호
    너를 찾기위해 이곳.저곳 다 뒤져봐도 못 찾아서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너의 교육대 소속과 번호를 알려줘서 너의 영상편지도 보고 사진도 봤어.
    그립고 보고팠던 건강한 너의 얼굴보고 나니 안심이 된다.
    엄마.아빤 잘 있으니 걱정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 해야 항상 든든한 아들이며, 책임감 있는 군인이 되지.
    지치고 힘들때 우리 아버지.어머니 고단했던 인생길 생각하며 기도하고 이겨내길 빌어본다.
    훈련 잘 받고 수료식때나 볼수 있겠지. 우리 진호 진짜 사나이 된 모습을 엄청 기대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며 기다려.
    같이갔던 친구엄마 연락처 알려주면 좋겠어 같이 만나서 같이보게.
    우리 진호는 잘 견디고 이겨내리라 믿어. 또 한번의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것이며 한단계 더 성장하게 되겠지?
    우리 진호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진호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우리 가족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