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62기 3,5교육대 1주차 - 훈련모음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압니다. 이제 1262기 신병들이 입영후 1주차를 보냈습니다. 아직은 손발도 잘 못맞추고 우왕자왕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지만 이제 입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되는 2주차부터는 차츰 해병이 되어 가는 멋진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곧 부여 받아 교번도 아시게 될겁니다. 이후에는 교번으로 신병들을 좀 더 편하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신병들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 얼굴이 잘 안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들은 눈빛만 봐도 아신다고 합니다. 날아라마린보이들 통해 많은 격려와 응원부탁드립니다.



<사진 임영식작가>

Posted by Yeongsik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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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9.30 17:30

    5902훈병 인규야
    군기 빠짝들어있는 모습 잘보았다
    넌 해병대훈병이다
    훈병답게 완벽적응하자
    아자아자~~^^
    목청높여 응원한다
    막둥이~~사랑한다

  3. 2020.09.30 22:25

    사랑하는 울 씩씩이 현식아
    너의 사진을 드디어 보게 되어 엄마는 너무 행복하구나
    조금더 기다리면 목소리도 들을수 있겠지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모두 잘 견뎌내보자
    수료식때도 꼭 볼수 있게 기도할께
    사랑해 아들

  4. 2020.10.01 09:42

    현우야 훈련잘받고있나?
    훈련잘받는 모습보니 멋져보이구나
    밥잘먹고 1262기 동기들과
    잘지내고 ᆢ
    현우야 보고싶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수료식때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ᆢ
    현우야 아자 아자 화이팅~~^^


  5. 2020.10.01 11:16

    진욱아 훌련잘받고 있는거지.
    많은 사진이 올라왔건만 찾지못했단다.
    어디에 있니?
    울 아들 보고싶다.
    이번주에 목소리 들을수록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단다. 생일도 다가오는데 더 많이 보고프네~
    오늘도 힘내구 화이팅하자.
    임작가님 울아들 찍어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셔요.

  6. 2020.10.01 11:57

    사랑하는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고 편지남긴다는것을 3교육대에 올려놓고 이제야 추석지내고 올려본다.건강하게 잘지내는것같고 이제서야 멋진 군인같아고여 너무 뿌듯하네~~해병대 지원 한다는걸 반대하던게 어제 같은데 모습을보고 나니 엄마가 미안해지네~~너무 너무 멋진 아들이 되어줘서 고맙다.앞으로 남기간동안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마치기를 기도할께~~추석 훈련소에서 잘보내고 아들~~

  7. 1262기박승찬세버스티아노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01 17:06

    박승찬세바스티아노 엄마가 인터넷 편지쓰는걸 못찾아서. 세바스티아노는 금방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 올려서/승찬 추석 잘보내고..
    승찬아 너 찾는게 힘들지만 형아태보댜 조금 더 여유가 행겨서 넌 아니지만 너두 이런 훈련 받고 내 아들이다 생가하과 본다/
    혹 이 댓글이 울 아들 박승찬 세바스티아노에게 잘 전해기길 바라며

  8. 2020.10.01 19:01

    범규야
    동그란 보름달이 떠 있는 추석이다
    아빠랑 울산에 왔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네
    오늘군대에서 추석이라고 명절음식은
    먹은거니?
    군에서 맞는 첫명절 어때?
    명절엔 그저 어른들 따라다니며 고속도로 막혀
    뒷자리서 자고 하는게 다였는데
    이번에 울산올때 아빠 운전하기힘들어 하시더라
    범규가 간절히 생각났겠지

    어느덧 10월이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지?
    감기조심하구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자 오늘도 우리범규 애썼다
    언제나 많이 사랑해 우리아들♡

  9. 2020.10.01 22:47

    To, 챨스 지철
    추석날 울~~ 사랑하는 아들이 보고 싶네요
    추석음식은 먹었는지?..
    어떻게? 건강하게 잘 적응하는지 무척 궁금하군요
    언제나처럼 엄만 해외에서 추석날도 일하며 지냈답니다^^;; 요즘엔 일하다 문득2 울 자랑스런 아드님 생각에 젖어 지냅니다.

    항상 엄마는
    울 지철이가 군생활 동안
    더욱 강건하고 당당하며 실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기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노고 많았고 노력한 만큼
    모두 본인의 덕으로 쌓입니다.
    잘자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 💛 ❤ 💙
    From, Jakarta서 엄마가

  10. 2020.10.02 09:07

    승재야!
    아빠는 아침에 출근 엄마가 경산역까지 태워주고 이제 막 들어왔단다. 민재는 아직 자고 있고 ㅎ
    어제늦게 잤나봐. 추석연휴에 뭐하고 있을까.
    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거 알쥐 .. 자랑스러운 울 아들 홧팅! 기도할께. 사랑한다 승재

  11. 1262기 김명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02 11:15

    사랑하는 엄마아들 명준이에게~♡

    아침먹고 동현이 운동간다해서 태워주고 지금 들어왔어
    이번에는 쉬는 날인데도 나가신다네^^;
    울아들도 집에 있을때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운동했었는데...
    어제 아빠가 아들방에 들어가 보시더니 아들 운동기구보며 "이제는 운동하며 사진찍어 보내주는 아들놈이 없네"하시던 말이 그리운 마음에 뱉어내는 한마디를 하시는듯 하더라
    아빠도 아들이 잘하고 있을꺼라며 항상 화이팅하며 아들얼굴 볼날을 기다리고 계신다
    할머니도 항상 기도하고 계시고...
    민서형 제대해서 왔어
    얼굴 못바서 많이 서운해 하더라 나중에 자대배치 되면 면회가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갈수있다면 꼭!깔꺼야
    추석 명절날 부대에서도 명절 음식은 나오겠지?
    엄마새끼 적도 좋아하고 육전도 좋아하는데...
    나중에 엄마가 많이 해줄께~~
    군복입은 울아들 모습 또바도 멋지다
    교관님들 말씀 잘듣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힘들다 생각말고 아들말대로 기왕하는거 즐기면서 아버지 다녀오신 해병대! 나도 할 수있다 생각하며 동기들과 다툼없이 잘하고 잘견디며 이겨내길바란다
    우리 아들 항상 긍정적이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 너무너무 좋았어
    지금도 잘 이겨 내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오늘도 엄마는 아들생각하며 화이팅해본다 화이팅~~!!!

    사랑해 내새끼~♡♡♡

  12. 2020.10.02 21:32

    서현아 ~~~~~~~~~~~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다~고 ㅠㅠ
    잠은 잘자고 일어나는지 시간시간마다 울서현이 어떤 훈련을 받고 있을지 점심은 잘 먹었는지 훈련받다 어디 다치지는 않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혹여 훈련받다 혼나지는 않는지 동기들하고는 잘지내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이것저것 요기저기 마구마구 해병대에 관한 검색을 하다 날아라 마린보일 찾아서 여기까지 왔어 (엄마 잘 했지 ) ㅋ
    날아라 마린보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널찾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드뎌 내 보물을 찾았~다 찾았어
    역쉬 넌 어디서나 빛이~나
    항상 어디서나 빛을 잃어버리지 않게 노력하길 ....
    서현아 인편쓰려 들어갔다 짤렷지 모야~ (누군가가 고맙게 울아들한테 편지 한통 전송 ) 너무너무 고맙다 그징
    오늘 하루도 열심히 훈련받았을 아들을 위해 뜨거운 박술보내 (짝짝짝짝짝~~~~~~~~~~짝)
    고된 하루였을텐데 낼을 위해 좋은잠들어
    엄만 널위해 항상 이자리에서 기도하고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해 서헌

  13. 2020.10.03 00:53

    추석을 훈련소에서 잘보냈을거라 상상하면 편지 써본다 사랑하는 아들 동현아!할머니도 너의 빈자리가 크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고낼거라 믿고 항상 기도한다~~아들이 군생활도 잘할수 있도록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매일 하면서 하루하루 손꼽아 아들 얼굴 볼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씩씩하게 해병대 군인된 모습을 직접 본적없지만 아들이 보여주기를 기대해봐도 되겠지?넘 든든하고 자랑스럽다~~엄마의 좋은 기운을 울 아들에게 보낼테니 자~~~알 받고 홧팅 하자 아들!벌써 10월의 문턱에 넘어섰다 감기조심 하고 ~~

  14. 2020.10.03 18:21

    군인아저씨~~ 잘 지내십니까?,,,,,^^
    저는,,,, 어제,,,, 곱창을 먹었답니다?
    사실은 연어가 먹고 싶었답니다~
    군인아저씨도 나중에 함께 먹어요~^^,,,,,,,,,
    그전까진 딕헌터먹방을 보면서 먹고싶은걸 참아봅시다~
    그리고~ 집오면 벌레없고~ 군인아저씨가 없는만큼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두배로받을줄 알엇답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한마리의 새우가 되었어요?
    군인아저씨는,,,, 행복하신가요~?^^,,,,,
    우리~ 하루빨리 성공해서~ 각자 자수성가하도록 해요?
    저는,,,, 아저씨를 생각하며,,,, 롯데리아 밀리터리에디숀을 먹어볼게요? 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세요~?^^~~~~~~@@
    @@@@@@@@@@@

  15. 1262기 박찬웅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03 22:15

    사랑하는 아들 찬웅아~
    오늘도 훈련잘 마쳤을거라 생각한단다
    울아들은 강하니까
    추석에도 훈련을 받는다고 해서 걱정이란다
    형이 그러는데 주말에도 받는다고 하고
    울아들은 강하니까 잘 해낼꺼야
    우리 퇴소식때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아들 사랑해~~

  16. 2020.10.04 08:09

    아들 석우 오늘도 모든것 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겠지...꿀잠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잠지리 들려다 아들한테 오늘의 일상을 얘기해야만 엄마도 꿀잠을 잘것같아 몇자 적어본다
    아들 ~ 괜찮니? 목소리는 언제쯤 들려줄라나.....내일쯤은 모레쯤은....아니 별일없으면 된다
    무소식이 희소식임을 엄마는 기억하며 기도하는 맘으로 오늘도 정리한다
    아들 사랑한다~ 잘자거라~~~~

  17. 2020.10.04 11:08

    범규야 어릴때부터 눈물이 많아서 우리 동생 행복하고
    힘든일은 내가 대신해주고 싶었는데
    많이 힘들지? 엄마가 범규야~!!해서 잠 깨서 나도 전화하러 갈 까했는데 엄마도 울먹이는 거같고 너도 울고
    첫전화니까 할말이 많을 거같아서 가만히 듣고 있었어
    위로해주려고 들어왔는데 근데 다른 사람들처럼 각 잡혀가면서 서있는 너를 보니까 이제는 너도 스스로를 책임질 나이가 됐구나 싶어
    우리 범규 많이 힘들겠지 아마 한동안은 니 인생에서 제일 힘든일 일수도 있어 그렇지만 결국엔 가장 힘든일을 해낸거니까 앞으로는 무슨일을 하든 덜힘들고 다 잘될거야
    속편한소리해서 미안ㅋㅋ 그치만 군대에서 적당히 지내다가 몸 조심히 돌아오길 바라! 근데 진지한건 가끔 하는게 맞는것같애 너무 오글거려~~~~~~~~
    다음에는 가정통신문 컨셉, 군인아저씨한테 편지쓰는 초딩 컨셉및 여러가지를 준비해두었답니다~?~?~~~~
    또 글 남길게요~???^^,,,,,,,,, 잘 먹고 잘 지내시오~~@@

  18. 1262기 전현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04 14:37

    아들아~~엄마가 실수한것 같구나~~콜렉트콜 집전화가 왔는데 광고전화인줄알고 그냥 끊어버렸단다~~엄마가 몰라서 미안하구나~다시 전화오길 기다리며 수화기옆에 앉아있다~~
    날씨가 쌀쌀한데 몸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
    목소리 듣게 전화 다시 왔으면 좋겠다~~^^

  19. 2020.10.04 16:54

    5교육대 6소대 3.5 생활관
    5635 훈련병

    황 수 찬

    오늘 전화 받고 아빠도 울컷했다
    힘들지??
    그래도 묵묵히 참고 견뎌야한다
    아빠가 응원할께

    시작이 반이다 는 말 아빠가 했지?

    누구보다 울 아들 잘 할꺼야~~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는
    수찬이가 됐음 한다

    수찬아!! 황 수 찬

    아빠가 진짜로 마니 마니 사랑한다

    진짜로~~ 마니

    부디 힘내고

    뭐든 니 양것 다 할수 없으니
    그부분도 잠시나마 내려 놓으렴

    야야 야~~~~~~~야야야~~~

    해가 떠도 수찬!

    달이 떠도 수찬!!!!

    수찬이가 최고야~~~~

  20. 1262기박찬웅 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04 21:24

    훈단 리빙포인트
    1.목봉 들 때 라인 중간에 서서 들면 한결 가볍다.
    2.온수샤워 하기 전에 샤워팩 들고 먼저 대기하다가 뛰어나가면 온수 끊겨서 냉수로 샤워 할 일 없다. (교관들이 너 몇 소대냐고 일일히 안 따짐)
    3.천자봉 행군 안하면 빨간 명찰 못받는다고 교관들이 으름장 놓는데 구라다. (근데 천자봉 완주 사진 받고 싶으면 단독군장으로라도 가라)
    4.과실점 받으면 그 때주 주말에 다른 동기들 다 편지쓰는데 연병장에서 목봉체조 시키니 주의할것.
    5.종교활동은 불교가 개꿀이고 가톨릭이 제일 별로다. (걸그룹 영상 틀어주는 횟수부터 잠자는거 터치하냐 안하냐까지)
    6.훈련하다가 교관말고 조교들 볼 일도 많은데 얘들은 너하고 똑같은 병이니까 그렇게 깍듯이 대하지 않아도 된다.(그래도 다나까는 써야됨)
    7.종교활동 때 각 종교별로 목사,스님,신부가 있는데 이 분들도 해병대 간부니까(왠만해선 대위 이상) 다나까쓰거나 경례해야할 땐 해야됨.

  21. 2020.10.04 23:30

    우리아들 원균이 얼굴 나왔네
    아직 발이 완치가 안되었는데 심한 고통 인내하며 있을 네모습이 자랑스럽다
    그렇게 남자가 되어 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