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63기 2교육대 1주차 - 생활화교육



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가입니다. 이곳 날아라마린보이 블로그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263기들의 각 주차별 주요 교육훈련과정을 각 교육대별로 소개하고 훈련모음에는 기타 추가 훈련사진들을 업로드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교육훈련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촬영하여 소개해드리는 만큼 일부 교육대나 소대의 사진에 다소 차이가 있고 업로드 되는 사진이 많을 수도 없을수도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교육훈련에 임하고 있는 신병들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신병들의 모습을 일일이 촬영하여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고 신병들의 각 소대별 생활반 단체 사진은 교육훈련단 홈페이지 주차별로 올려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63기 신병들은 제1신병교육대와 제2교육대에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입소한 신병들은 이제 교육대와 소대 배치가 완료되어 교번을 부여받고 입소식를 마치면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됩니다. 1263기 신병들 모두가 빨간명찰을 달고 자랑스럽게 수료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PC 에서 보실때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크기의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임영식>

Posted by Yeongsik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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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0.29 21:16

    울아들 대웅아
    오늘 퇴근길에 우편함을 열어보니 니 편지가 와있더구나.
    엄마 아빠 편지 읽으면서 울었다.
    울아들이 든든한 해병으로 만들어지는과정이려니 생각해 아들.힘든과정 잘이겨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믿어.
    동료들과도 잘지내거라.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또한지나기리^^
    이과정이지나면 우리아들은 한층더 성숙해져 이보다 더한시련도 잘 이겨낼수있어
    엄마 아빠는 우리아들믿고 응원합니다.
    사랑해!

  3. 2020.10.30 00:39

    엽아 손편지받고 너무 반가웠다 거기있구나 우리아들. 너를응원하며 매시간 기도한다 ~~아들 스스로선택하고 그시간을견디며 이겨내는 니가 자랑스럽다. 힘내고 우선나가 원하는 빨간명찰 받자.언제나 모두가너의 편이다 .사랑한다.
    울아들 얼굴 크게 한번 보고싶네요.작가님그래도 이렇게볼수있도록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4. 1263기 훈련병 김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30 02:30

    1263 인편은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5. 2020.10.30 11:11

    아들~ 엄마야..
    조금전 생활반 사진이 올라왔네. 2교육대7소대 교번2713. 3.5생활반도봤고...
    건강해들 뵈더라. 내일이나 모레쯤 통화도할수 있다고하니 조금더 참아야지.
    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어디하나 까지지도 말고 배고프겠지만 훈련도 충실히 잘 해낼거야 .
    사랑한다 민규야^^

  6. 2020.10.30 15:45

    아들 오늘 물품이랑 편지 다 받었어 .
    서로 편지 읽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단다 .
    그곳 생활 잘 적응하는거 같어 다행네.
    위에 사진 아들찾는다고 눈빠지는줄 알었어 .
    아들 사진보고 너무 멋지다고 정말 우리 아들이
    최고로 멋져보여 .
    아들 사랑해 !!!!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이겨내길

  7. 2020.10.30 17:01

    John~ 그분의 군인머리 잘 어울리는 아들~^^
    오늘 네가 입고 갔던 옷 소포 받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ㅠㅠ
    그런데 소포 박스에 네 이름이 어찌나 정자로 깔끔하게 쓰여 있던지,
    감사했어! 벌써 변화가 시작됐구나~ 싶어서^^ 군기가 빡 들어간 손글씨^^
    그리고 소포 안에 든 네 양말에 모래먼지가 뿌옇게 앉은 걸 보니, 열심히 했구나 느껴졌어. 대견하다^^
    너의 충성됨에 아버지께서 칭찬하실 거야^^
    오늘 교번 적힌 군모 들고 찍은 단체사진도 봤어~^^ 역시 넌 군인 스타일~^^
    군인머리, 군복, 군용 마스크, 군화 다 잘 어울리더라^^
    그 사진 담임목사님께도, 청년부목사님께도, 안용현 목사님께도,
    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오선배, 성원이형한테도 보냈어ㅋ
    사진 보시고 기도해 주실 거야~^^ 네 뒤에서 든든한 기도응원군이 날마다 기도하고 있으니 강하고 담대하길!
    아 그리고 너 입대한 다음날 팀에서 보낸 택배가 도착했어~
    오선배가 택배 잘 왔냐고 물어보면서
    너 휴가 나오면 소포 풀어보길 바란다고 하더라고~ 무슨 선물일까~^^
    군대 간다고 그렇게 챙겨주고 감사하더라고~^^
    안용현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가장 좋은 훈련을 시켜 주시고
    계신 줄 믿으신다며 말씀 안에서 강건하고 잘 생활하길 기도하겠다고 하시더라고~^^
    HCS에서 5년간 군대식 생활을 했으니 수월한 면도 있겠지만,
    사람은 교만하면 바로 사고 나는 존재니까 늘 겸손하기를 부탁한다~
    훈련 힘들겠지만 훈련 강도가 높을수록 수료했을 때
    하나님께서 받을 영광이 크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 받게 되기를 기도할게~^^
    1263기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네 마음에 부어주시기를 기도할게~^^
    날마다 우리 1263기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어~^^
    사랑하고 축복한다~~~^^

  8. 1263기 2819 준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30 22:17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너의 편지와 소포를 어제 오늘 전달받았어~^^ 사진속에 너의 모습을 보며 며칠간 스산했던 마음 한켠이 한결 따뜻해졌단다.
    조국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장병님들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들과 함께 뛰고, 달리며,함께 호흡하는 우리의 빛나는 청춘 훈병들과 나의 아들 최준혁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구나! 부디 몸 건강하게 훈련 잘 마치고 기쁘게 다시 만날날을 기다릴게~

    P.S.; 자식과 이렇게 오래 떨어져 본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요 며칠이 무척 낯설고 두려웠는데, 이 공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공간을 꾸며주신 훈련단 군 관계자분들과 작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263기 화이팅!! 우리 아들 최준혁 화이팅!!

  9. 2020.10.30 22:29

    우리 아들 준호는 계속해서 첫주부터 올려온 사진을 몇번씩 찾아봐도 보이질않아 잘 생활하고 있는지 엄마랑 아빠가 걱정스러웠다 또한 둘째주 사진에도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구나~
    오늘에서야 물품과 손편지를 받아 2교육대 교번2218로 알았다.
    입대전 발 골절로 인해 2개월간 깁스를 하고 입소전날 풀고 들어가서 훈련받는다고 발은 이상없는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사실 몹시 걱정이 된단다.
    아무쪼록 훈련소생활 잘먹고,잘자고,잘받고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시간안에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10. 2020.10.30 23:29

    우리 아들 엄마야~잘 지내고 있지?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오늘 우리 아들 교육 받는 사진들을 보았어.다친곳 없이 건강하게 보여서 엄마는 조금 안심이 되네~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것도 많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서 수료식때 보자~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한 해병이 되어서 엄마랑 꼭 만나자~우리 아들~사랑하는 우리 아들~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우리 아들 사랑한다~~아자!아자!화이팅!

  11. 2020.10.30 23:45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의보물~오늘 소포받았어~어제 아들이 보낸편지를 몇번이나 읽었는지모르겠다~항상 엄마의 자랑스럽고 대견한아들이 옆에 없으니 아들의 빈방을 볼때마다 미치게보고싶구나~힘들건데 잘 이겨내자 아들아~시간이 빨리가서 아들보러가고싶다~건강하고 씩씩한모습으로 만나자~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12. 성관이 고모ㆍ고모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30 23:55

    성관 보고싶다 2교육대 9소대 교번2957♡♡ 훈련잘받고건강할게지내고12월3일에보자 그동안건강할게지내 그리고 필승 화이팅! ㅎㅎ (고모부가) 사랑하는 우리성관 훌륭한 남자가 되어서 보자

  13. 조경연 맘 장하다 아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20.10.31 01:16

    울아들 모습 찾았다~~
    애기애기 같던 아들 모습이 얼굴에 힘줄까지 생기고 성숙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구나 장하다 아들..
    부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렴 오늘 너의 편지를 받아 보고선 마음 찡하고 눈물이 핑돌고 펑펑 울었다는 소리는 못하겠네 너에겐 항상 부족한 엄마여서
    아들 화이팅 힘내 사랑해 엄마 가 많히많히 사랑해 ...힘내라 조경연 화이팅

  14. 2020.10.31 10:01

    아들~ 엄마네.
    새벽공기가 많이차갑고 벌써 손등이 싸늘해지는 날이네.
    어젠 아들소포도 도착해 상희가 눈물을 쏙뺐다는구나.

    엄마도 아들 군사우편 받아보고 코끝이 시큰거려 힘들었네. 알고 있었지 허기만겨우 면할정도의 소량의 식사.
    힘들기도하고 수많은 고민도 있을꺼란거. 고뇌도 있겠지만...
    민규말대로 목까지 치밀어도 동기이고 아직은 교육중인데 조금더 인내하고,다음이란걸 기약하련..
    아마도 지나고나면 그땔 두고두고 회자할일이 될꺼야.ㅎㅎ 엄마가 큰아들대신 웃어줄께..

    아버지 편짓글 읽으시다 실소하시더라. 아빠도 그옛날 모질고 힘든훈련속에 민규처럼 그러셨데.
    그맘 모르실리 없지.그래도 민규가 옆에있음 어깨라도 토닥여 주실텐데 내내 쓴웃음만..

    인편은 오늘은 영태에게 양보했다. 여기다 주저리 주저리...
    민성이땐 하루도 안빠지고 인편은 엄마몫으로 미리공지했는데.. 이번엔 양보할 사람이 많아...

    상희도 매일 손편지로 실시간 리허설중이고.. 상희 부모님 안부도 종종 여쭙고해. 인편은 상희 지분이 많다.

    오늘은 주말이네. 그래도 전화는 엄마가 먼저다. 아들 사랑하고 돌아봐도 모자라지만 참말로 보고싶다.
    언제나 강건하기를 늘 지켜보호해주실줄 믿습니다.

  15. 2020.10.31 10:55

    현구야~엄마야 잘지내고 있지?
    입대하던날 널 안아주질못한게 자꾸만 생각이 나더니 눈물이흐르더라 차안에서도 니음악을 듣는순간 쏟아지는눈물....자꾸만 못해준것만 생각나더라 집에있을때 조금이라도 더챙겨줄껄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줄껄 못해준걸 생각하니 눈물만나더라고....
    어제는 니가보낸소포받았다.그걸 보는순간 또 한바탕 눈물흘렸지모니~
    추운데 고생하고 있는너를생각하니 안쓰럽고,또 다른한편으론 더 성장해서 듬직한 아들이되겠지라는 생각이들더라 가기전에 잘 이겨낼수있다고 했으니깐 엄마는 우리아들 믿을께.근데 엄마한테 할말이 없는건아니겠지 이모들이 그러더라 소포보고울고 그안에 편지보고 또 운다고....근데 옷과 속옷 신발 양말 그것뿐이더라~
    그래도 엄마는 괜찮아!우리현구만 잘 지내고있으면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더씩씩해지고 얼굴보는날까지 잘지내~
    사랑해~~현구야♡♡^_^

  16. 2020.11.01 11:33

    사랑하는 민규야
    너무맘아프다. 전화속으로 들어가고 싶더구나. 성이는 첫통화가 늦어서 몰랐는데 너무 힘드네.
    아들이 조금더 성장하고 단단해 지리라 엄마는 믿어. 다음주도 힘이들겠지만 잘 이겨내고 승리하리라.
    아들 힘들면 조금 늦을수 있지만 주저앉진 말아라. 이제낼이면 삼주차로 들어가는데 좀더 기운내고 화이팅하자.
    1263기 모든 훈병들 기운차리고 더 당차게 화이팅 합시다. 무탈하길 바라는 엄마맘이 전달되어 어느하나 다치고 아픈곳없이
    훈련에 충실하길...
    사랑한다~민규야~

  17. 2020.11.01 19:38

    어제 아들 전화해서 아무소리 없이 한참을 울어서 엄마도 하루종일 맘이 어수선했다.
    맘도 여리고 애기같은 울아들 생각하니 강하게 키우지 못한 엄마가 원망스럽구나.
    잘 해낼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 아빠는 울아들 믿어.
    내일부터는더 힘들고 고된 훈련의 연속이겠네.
    동기들과 화합하고. 잘 이겨내리라 믿어 아들.
    날씨가 점점추워지는구나.
    모쪼록 건강조심하고 항상집중해서 훈련받길 바래아들.
    사랑해 아들

  18. 2020.11.02 00:48

    세근아~♡듬직한 울 아들 전화목소리 들으니 얼마나 엄마맘이 놓이는지~고맙구나!
    오늘 인편은 친구 어느녀석이 써줬는지 엄마차지가 안왔네. 친구들에게 인편도 우편도 많이 쓰라 했더니 바로 써줬어. 어릴때 동네 친구가 평생 가는 친구들이더라.니가 그곳 훈련소에서도 동기 소대원들과 서로돕고 의지하며 잘 지내리라 생각한다. 적은 식사량에 허기지고 맘 둘 곳도 없어 막막했을 2주가 잘 지나갔네! 남은 훈련이 더 힘들 수도 있겠지만 강인 한정신과 체력으로 잘 수료하리라고 믿는다! 1263기 모두 건강하기를~~!!

  19. 2020.11.02 20:34 신고

    1263기 해병 김관민!!
    쉽게 너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가~ㅎㅎ)
    역쉬 내 아들!!
    넌 어릴때 부터 해병을 생각하더니..~~
    어쩔수 없는 해병수색이 될수 밖에 없는 운명일 듯!!

  20. 2020.11.03 14:08

    신병 1263기 송건택맘입니다
    훈련소 보낼때는 짠했는데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마음이 놓이네요
    1263 동기들 모두 건행하세요

  21. 2020.11.03 14:25

    1263기 해병 오우진!!!
    우진아 엄마는 울아들이 자랑스럽다~우진이가 더 강해져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면서 뿌듯하구나 사랑한다 내 아들 남은 훈련기간 더 열심히 하루하루 힘차게 보람있게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