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2. 11:47
신병 1263기 1교육대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1263기 신병들이 5주차 극기주를 마쳤습니다. 신병 1263기 1교육대 의 5주차 극기주는 각개전투훈련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극기주에는 각개전투훈련을 비롯하여 산악돌격훈련과 함께 야간행군 및 숙영, 천자봉정복훈련 등 강도높은 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극한의 상황속에서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희생정신을 갖춘 해병정신을 배우고 동기애와 전우애를 겸비할 수 있는 극기주를 무사히 마치고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1263기들에게 많은 격려와 축하의 댓글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교육대 훈련모음에는 극기주를 마치고 교육훈련단으로 복귀하여 빨간명찰수여를 받은 1263기들의 모습도 올려져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임영식>
'걸음마~린 이야기! > 1,2 신병 교육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병 1263기 1,2교육대 극기주 - 훈련모음 (50) | 2020.11.22 |
---|---|
신병 1263기 2교육대 극기주 - 산악돌격훈련 (8) | 2020.11.22 |
신병 1263기 1교육대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14) | 2020.11.22 |
신병 1263기 1,2교육대 4주차 - 훈련모음 (18) | 2020.11.16 |
신병 1263기 2교육대 4주차 - 전투수영 및 구급법 (18) | 2020.11.16 |
신병 1263기 1교육대 4주차 - 전투수영 및 구급법 (17) | 2020.11.1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가님~~감사합니다.
1359번 전현진 그리고 1263기 동기생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많았습니다.
지난 주 날씨가 안 좋아서 더 힘들었을텐데 무탈하게 훈련 잘 끝나서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울 똥강새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ㅠ
멋진 해병대 아들들~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 짐작은 되지만 잘 이겨 내는 모습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처음엔 우리 아들 얼굴 찾느라 바빴는데 이젠 모든 아들들의 얼굴이 반갑네요
오늘 사진 속 아들의 표정은 훈련병의 어설픔보다 오래전부터 해병이었던 듯 듬직합니다 종진아 너무 잘 어울린다~^^
끝까지 멋지게 마무리 하자~
화이팅!
가슴이 찡 합니다.
극기주 훈련 잘받고 이겨낸 자랑스런 1263기 아들들 넘 대견하다.
작가님.고맙습니다...
우리 1263기 아들들 너무 훌륭히 잘 해내고 있어 대견하고 감사하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무사히 건강하게 잘 마치도록 아들들 위해 기도 할께~~
화이팅!! 1808 김범창... 동기들 모두 화이팅!!!
올라온 사진들엔 저희 아들의 모습은 쉽게 찾을 수 없지만 다른 동기들 훈련 모습만으로도 아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모두들 힘든 훈련 멋지게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대견합니다.
1263기 화이팅~~
작가님 감사합니다.
다들 자랑스럽습니다^^ 울아들은 2주째 얼굴보기 힘드네요ㅜ 하지만 어디선가 잘 해냈을거라 믿는다 아들 사랑해^^
아들얼굴은 못찾았지만 5주차 극기훈련 하는 모습이 씩씩하고 멋지구나~1263동기들 힘내라~~
아들 보고싶구나~~사랑한다~~
우리 아들 사진은 없지만....대한민국 해병 장합니다~~ 1263기 화이팅~~!!
작가님 노고에 멋진 아들 모습 찾아보며 행복해 하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윤석맘우리아들이안보여서걱정했는데총들고가는모습이씩씩해보여마음이놓인다윤석아잘이겨내고있는모습이자랑스럽다그리고1263동기생들다같이힘내고크게화이팅해요
오늘도 찾았다
1531신현규 화이팅!
백령도 화이팅!
하루하루 힘든 훈련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아들로 성장하는 1263기 훈련병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해병 파이팅!!
고맙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ㅠㅠ
모두들 넘 힘들고 추운데 고생하는데 너무 따뜻하게 있는것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아들 찾았습니다 한컷 한컷 키워서 보며 찾았는데
반가움에 눈물이 ~ 나고 보고싶어 눈물이나고~
아궁 추운데 우리 아들들 모두 고생함에 또 미안해서 눈물나고~
작가님 사진에 고마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승제야~ 엄마가 너무 보고싶구나 ~~~~
동현아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보면서 엄마는 또 울컥하네 아들은 찾을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고 동기생들보다가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르 흐려네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는 청년들이 있머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든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