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 17:35
오늘 부사관후보생 387기가 임관하였습니다.
11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친 부후 387기가 드디어 명예로운 부사관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수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오로직 해병대 부사관이 되기 위해
견디고 또 견뎌냈을 부후 387기~
부사관 책무에 나오는 것처럼
앞으로 해병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우리 부후387기 많이 응원해 주세요~~!!!
<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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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 훈련받느라 고생많았다 아들~~ 늠름한 너의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오늘부터 다시 IBS 훈련이 4주간 시작된다는데 걱정이구나.
그래두 엄마아들 잘 할꺼라 믿는다. 사랑하고 장하다 내아들 대한의 아들!!!
코로나로 인해 임관식 참석을 못해
너무나 아쉬워~~ 멋진 해병대 가족이라니
가슴이 벅차 오르는 이 감정 눈물이 앞을 가리네ㆍ
부사관임관 정말 축하해 ~♡♡♡
사랑한다 내아들 ~♡♡♡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ᆢ
앞으로도 힘든 일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스치지만
멋진 해병대는 할수있을거라 믿어요ᆢ
모두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ᆢ
사랑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ᆢ
멋진 해병대 홧팅 입니다~-♡
늘 응원 할게요ᆢ
053부후생 권순우 하사임관을 축하한다...아버지가. 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