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사관 후보생 391기가 임관하였습니다.

 

11주간의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최정예 해병 부사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임관식이 다가오자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 속에서 늠름하게 행진하는 부후 391기~

'부사관의 책무'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을 할

우리 부후 391기를
응원해주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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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30 17:31

    임관식 사진이 이게 다인가요??? 정말 눈물나네요...... 가서 축하도 못해줬는데, 인원도 얼마 없는데.... 사진이라도 좀 많이 찍어주시지.... 아들들 얼굴 좀 볼수있게 .... 너무 속상하네요.....

    1251기진기맘님께... 아들보고퐈하는 맘이 불평으로 보이셔도 어쩔수없네요... 생방에서 아들 못봤구요...할말하않입니다.. 부모님이 간부와 병 으로 나누는건 무슨 심보신지... 울아들들 간부이기전에 그냥 어머님 아들과 마찬가지로 제겐 그냥 보고싶은 아들일뿐입니다....확인해보니 1251기는 수료식 부모참관이었네요...생방송보다 백배는 좋은...

  2. 2021.09.30 18:26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검게 그을린 우리의 부사관 후보생들~ 정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로 임관식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비록 아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모두가 아들같네요. 모두모두 수고 하셧습니다. 충성!!

  3. 2021.10.01 08:20

    두분대화에 한말씀드릴께요.
    어느한분 틀린말씀없습니다.그전에 모든해병대에있는 아들들은 다같은 내자식들입니다.그때그때 분위기에따라 서운한부분생길수 있구요.또그시기에따라 서운함도 생길수있습니다.서로 위로하며 조언을해주시는게 부모님이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저도듣다보니 간부는 맬맬 통화가능이라고 말씀하신부분엔 좀서운함을느낍니다.저또한두아이해병간부로 만들고 이래저래 맘고생 지금까지하고있습니다.병들은 전역하면 끝이지만 간부는 앞으로 지도자로나가는길이기에 물론 본인이 선택한길 의무복무차이점은 있겠죠.하지만 말못할 고충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장교부사관들이 자리하고 있기에우리건전한 병영문화도 개선되는겁니다.다들겪어보셨겠지만 블로그에 한귀퉁이 아들얼굴만보여도 우리엄니들은 단순해집니다.종일 발걸음이 가벼워지는거죠ㅎ코로나로인해 부모자식간 생이별해야만 하는현실은 우리탓이 아닙니다.전세계가 이난리인마당에 서로한마디라도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부모님이되어주셔요.저또한반성하며 열심히 우리 부사관들 응원할겁니다.
    391기부사관 여러분 11주 정말수고했어요
    남은기간열심히 훈련받고 실무에서도 훌륭한부사관으로 거듭나길응원합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