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마린보이 임영식작가입니다. 해병대 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에는 지난 12월 27일 입영한 신병 1277기들의 각 주차별 주요 교육훈련과정을 각 교육대별로 소개하고 훈련모음에는 기타 추가 훈련사진들을 업로드하여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교육훈련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주간의 훈련과정을 소개해드리는 사진으로 각 교육대나 소대의 업로드되는 사진에 차이가 있고 사진이 많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신병들의 모습을 일일이 촬영하여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고 신병들의 각 소대별 생활반 단체 사진은 일정 주차에 교육훈련단에서 촬영하여 홈페이지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링크된 교육훈련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주차를 보낸 신병들은 이제 소대 배치가 완료되어 교번을 부여받고 입소식를 마치면 본격적인 교육훈련이 시작됩니다. 1277기 신병들은 제1신병교육대와 제2교육대에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277기 신병들 모두가 빨간명찰을 달고 자랑스럽게 수료할 수 있도록 날아라마린보이를 통해 많은 응원과 격려 댓글 부탁드립니다.
또한 포털사이트의 카페, 유튜브 등은 해병대 공식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점 참고해주시고 또한 날아라마린보이의 사진 및 영상 등을 이용하여 영상제작 등 2차적저작물로 제작하여 사용하거나 배포시 저작권법 위반 으로 처벌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임영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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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제!
군복 입고 총총한 눈빛과 각진 자세를 보니 멋있다!
유진이랑 엄마가 원제 바로 찾았다!
아빠와 두분의 할머니들께서도 원제 자랑스러워 하신다.
오늘도 화이팅!
답글
1277기 아들 사진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보니 넘 감사하네요~
답글
우리아들 멋진 해병이 되어가고 있구나
아빠는 언제나 우리 민우가 자랑 스럽다.
다치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답글
아들~~ 아빠가 사진 캐첩해놓고 본다^^
멋진 해병대의 아들 로 되어가는 과정 이로구나
모든 순간마다 힘내라 ~~
사진보니 벌써부터 늠늠하고 멋지구나
아들 화이팅!!
답글
보고싶은 우리 민호야.~~~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대견하기도 하고..걱정도스럽구나..
화이팅!!! 하자 우리아들 ~~ 사랑해
답글
중헌아~~
너무 보고싶고 너무 멋지다~~
엄마 아빠가 항상 보고있다.
화이팅!!!
답글
민우랑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아~~ 이때 이런거 같이 했었지 하며...
정독도서관 스키장 바다낚시 fc서울 삼성블루윙스 한화이글스 한강모터보트 진짜 많은 시간을 같이 놀았네
답글
김경민 홧팅
해병대 갈때는 못미덥고
설마 했지만 울 아들 자랑스럽다
보고 싶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해병대다
홧팅
1277기 부모님들도 홧팅입니다
답글
울아들성호~ 날씨도추운데 몸건강하게 잘하고 멋지고 씩씩한 해병으로 보고싶구나 아들사랑한다❤❤❤
답글
훈병,1505 김경민
오늘 첫통화했네요
편지도오늘 받고
1277기 부모님들 다들 아들들
믿고응원 해주세요
홧팅 으라차차 입니다
답글
자제분이 1277기 인가요?
여기 있었구나 아들!!!! 얼마만에 보는 거야 ㅠ.ㅠ 공식블로그가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어.... 이렇게 많은 사진 중에 울 아들 못 찾을까봐.. 이렇게라도 못 만날까봐 정말 모니터에 얼굴 들이밀고 봤는데... 여전히 멋지고 잘생긴 엄마 아들 고세영을 볼 수 있어서 넘 감사하다... 오늘은 울 아들 전화를 받을 수 있는건가??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
답글
넵
전화통화 어제부터 왔나요?
070번호로 오나요?
답글
아뇨
02로 옵니다
답글
02-569-***이렇게 온답니다
답글
편지도 도착했는데요.
1505 김경민 편지속에 참고사항 들어 있어요
부대에서 주는것요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훈련 마치길
기도합니다.
어떡해ㅠㅠ
02로 왓었는데 광고인줄 알고 안 받았어요.
눈물이 나려하네요.
울 아들 목소리 듣고 싶은데. , ,
답글
전번은02로오구요
어머니이 못받았으면 나머지가족한테 갔을껄요
5분의 시간주데요
편지는 ???
우편함에 가봐야겠네요.
왔길 기대해보면서. . .
답글
02로 오는줄만 알았어도 받았을 텐데.
너무 너무 속상하고 어제 잠못드는 밤이였네요.
우리아들 맘 조렸을 걸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났습니다. .
답글
잔잔하게 기다리고 인내하던 맘이 어제 못받은 전화 때문에 온통 카오스상태네요. 손에 일도 안잡히고요.
아들 교번이라고 가르쳐 주세요.
보이스피싱인지 연락온 전화번호로 재다이얼 돌려보고 쇼를 다했는데...정말 속상합니다.
답글
1278기 아들둔 엄마입니다. 소식을 전혀 모르니 답답한 6일을 보내고 있는터에
1277기 선배 부모님들 마음도 저의 마음과 같구나 싶어 너무 위로가 됩니다. 댓글보고 정보도 얻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아들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훈련마칠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