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린 이야기! > 신병 1,2교육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병 1277기 1교육대 3주차 - 공중돌격훈련 (9) | 2022.01.17 |
---|---|
신병 1277기 2교육대 3주차 - 목봉체조 및 참호격투 등 (6) | 2022.01.17 |
신병1277기 2교육대 영상편지 (25) | 2022.01.12 |
신병1277기 1교육대 영상편지 (8소대 수정) (16) | 2022.01.12 |
신병 1277기 2교육대 2주차 - 입소식 (14) | 2022.01.10 |
신병 1277기 1,2교육대 2주차 - 훈련모음 (17) | 2022.01.10 |
기다리고 기다려 이제나 저제나 영상 으로 아들 얼굴보나 기대했는데
3소대 1생활반 변승호 영상편지 없네요
다른 용무가 있었는지 ? 아무튼 무탈하길 ....
답글
1교육대 8소대 앞번호도 짤려서 훈병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신중을 기하셨음 좋겠어요 부모에겐 너무도 귀한 영상이라ᆢ
영상에서 아들 찾았습니다.
명찰이 없는 사람이 있는데 명찰을 안준건가요 아니면 분실해서 그런건가요?
답글
낯가리고 약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영상을 보니 괜한 걱정했나 싶네요.
영상으로나마 울 아들 얼굴 볼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사랑해.
답글
동영상에 얼굴이 너무 낮설게 느껴진다.. 그새 더 남자다워 진것 같네요 ~
해병대 간다고해서 너무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훈련기간동안 다치치말고 무사히 건강하게 훈련받길.. 사랑한다 아들아 ~
답글
아들 동영상에 니 모습을 가슴이 설레며 찾아보았단다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진것 같아 걱정이 되더라 너 입소전 알로에 새로 사주겠다고 쓰던것 갖고 가지못해서 정말 미안하더라 희수야 엄마가 소포로 니가 필요한것 보냈으니 잊지말고 잘 쓰길 바란다 아들 사랑하고 보고싶다 남은교육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화이팅 하자 사랑한다
답글
우리영환이 군복입은모습 멋있다. 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우리아들 화이팅
답글
드디어 아들 얼굴을 찾았네요.
엄마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언제나 응원하는 가족이 그리고 몽이가 있다. 화이팅!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울아들 군기뽝 든모습 대견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눈물도나네요. 영상 너무 큰 위로가되네요~^^추위에도 세세히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입소후 보물찾기도 못하고 첨 얼굴보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이제야 제대로 아들얼굴을 봤네요.
울아들 목소리가 이렇게나 컸던가?
멋지다. 내아들!
답글
영상으로 아들얼굴 볼수있어서
엄마는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특히 울민성이의
밝은모습에 더 안심되고~ㅎㅎ
1277울 아들들 모두 화이팅!!:
답글
월요일에 소포보내고 어제 인터넷 편지쓰고 오늘 손편지 보냈습니다.
편지가 훈련소 생활에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답글
승민아~~~동영상으로 얼굴보니 너무 씩씩해졌던데
멋있다~~~건강하게 훈련잘받고 ~~~
잘할거라 아빠는 믿는다~~승민 파이팅
답글
2교육대 1소대 8생활관 이민호!! 우리아들 많이 씩씩해보여 조금이나마 맘이 놓이는구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수료하자!! 민호야 엄마가 사랑해~
답글
씩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감사합니다.성재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답글
아덜 영상편지보니 넘반갑고
고마워 건강해보이니 안심된다
부디 무탈하게 잘지네길~~
답글
오늘 아들 전화 받았습니다.
걱정했었는데 무척 밝은 모습과 훈련받는거에 부담없어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되고 반가왔습니다.
저번주 월요일에 보낸 소포도 받았는데 반입불가 판정없이 모두 받았습니다.
손편지도 다 받았네요
부대장이하 소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답글
1505 김경민 훈병 자랑스럽다
씩씩한 모습 보기좋다
군기도 보이고 건강하게 보람찬 훈련 보내길 기원한다
1277기 아들들 전부 홧팅 전부다 무탈하길
답글
1277 2교육대 2142번
울 귀한 조카~
첨엔 가서 잘할까 넘 걱정스럽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늠늠한 모습,멋진모습을 보니 이모가 더 걱정을 했었네~
앞으로 남은 교육도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하고 나온 나~울 민호 아자아자 화이팅!!!
답글
1277기 훈병 2353 김태경~~~♡♡♡
잘하고있는 모습에 아버지에 마음이 든든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아픈무릎치료 잘 받으며
수료식하는 날까지 건강히 잘 있어라. 그리고
1277기 동기들은 너하고 평생 함께할 전우들이니까 의리있게 지내라. 사랑한다 아들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