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기 마린가족들 목 늘어난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ㅠ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61기 훈병들의 모습이 지금 마구마구 날아옵니다!!
(1중대만요^^;; 2중대는 내일 ㅎㅎ;;)
출장 땜에 야근한다는 것은 변명일 뿐.
지금 센스마린의 손가락은 보이지 않습니다.(큰 용서를....ㅜ.ㅡ)
어리숙~ 어리바리~
1주차 신병교육대라 그런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잘못 찾아왔나요??
딱딱 맞는 오와 열이 도무지 1주차 교육을 받고있는 훈병같아 보이지 않아요 ... 헐~
선서 연습을 하는 것을 보니 1161기 훈병들이 맞는데 말이죠^^
될성부른 나무를 본 것 처럼 1161기는 될성부른 훈병들이군요 ㅎㅎ
선서연습에 한창입니다.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는 조국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엄숙히 선서를 하게 됩니다^^
동기들이 선서하는 연습에 한창일 때,
기수로 선발된 훈병들은 펄럭펄럭 다른 연습에 매진하고 있군요 ㅎㅎ
기는 군대의 상징.
기의 움직임은 곧 군대의 군기를 보여준다 했습니다.
입소식에서 기수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필승!!
연병장을 가득 채운 목소리만큼, 여러분의 훈병생활도 배움과 성장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그리고 센스마린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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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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