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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태풍의 상처 씻자!! 국민의 군대가 나섰다~!

by 비회원 2012. 9. 4.

태풍 '볼라벤'은 그 위력만큼이나 많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태풍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는 온통 상처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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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깊은 상처라도 아물면 새살이 돋아나듯 절망의 순간에도 희망은 생겨나는 법!!

 

국민의 군대 '해병대'가 태풍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지난 8월 29일..

저희 '해병대'는 가용 병력을 총동원하여 즉각적으로 피해복구 작업에 돌입했답니다~

 

  

 

강풍이 휩쓸고 간 지역 내 곳곳에 대민지원 병력을 긴급하게 투입하여

떠밀려 온 폐어구,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고,

 

 

부러진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지역 내 배수로 등도 말끔하게 정비했답니다~^0^

 

 

 

특히, 이날의 대민지원은 정전으로 폐사 위기에 놓인 양식장 정상화에 집중되었는데요~

정전으로 인해 양식장 내부로 유입된 모래를 시급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모두 폐사할 수 밖에 없는 긴급한 상황! 

 

 

<양식장 내부로 유입된 모래를 제거하는 해병대 장병들>

 

 

 

단 한마리의 물고기라도 더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파손된 시설 복구에 정성을 쏟은 우리 해병들 멋쪄요 ㅠ-ㅠ

 

태풍 '볼라벤'이 훼손한 시설이 원상 복구되기까지는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는 우리 해병대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날마가족님들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아무런 보상도 없이 도와주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혼자서는 정말 막막했는데 장병들이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저희들 땀방울로 태풍이 할 퀸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어민들이 하루빨리 극복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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