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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164기 5중대 3주차 훈련 - 화생방 훈련 -

by 비회원 2012. 9. 19.

안녕하세요~ 젠틀마린입니다^-^

저희 해병대는 오늘도 태풍피해가 심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이 소식은 조금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고 우선 신병 1164기 5중대의 3주차 훈련 소식부터 전할께요ㅎㅎ

 

 

 

우리 5중대는 소대장님과 다정하게 손잡고 어딜 가는 것일까요??^-^

 

 

 

표정들을 자세히 보니 설레임도 느껴지고~ 두려움도 느껴지고~ 어떻게 보면 비장하기까지한 표정이네요..;;

 

 

 

음.. 방독면을 쓰고 있는걸 보니.. 올것이 왔네요!!

오늘은 화생방 훈련을 받는 날! 가스실습을 하기 위해 모였던거랍니다.. ㅠ-ㅠ

 

 

 

다함께 방독면을 착용했는데요 하나같이 손에 뭘 들고있죠?

바로 방독면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부분인 '정화통'이랍니다 ㅎ

'정화통'은 화학작용제로 오염된 공기를 여과,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죠 !

 

 

 

다들 방독면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네요~!

 

 

 

꼼꼼하게 확인 후 직접 착용도 해보는데요~ (얼마나 착용할 수 있을까요?? -_-+)

 

 

 

두려움 반! 설레임 반!

떨리지만 동기들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

담담한 발걸음으로 가스체험실로 입장합니다~

 

 

 

입장과 동시에 우리 신병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어랏 별거 아닌데?' / '방독면의 성능이 뛰어나구나' / '방독면 벗어라고 하면 어뜨캐 ㅠㅠ'

다양한 생각을 했겠죠?? ㅎㅎ

 

방독면 성능은 이정도면 OK~~

가스체험을 위해 오염된 공기를 여과, 흡수시켜주는 정화통을 제거합니다~

 

 

 

가스체험을하는 모습은 방송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잠시도 참지못하고 뛰쳐나가는 장면이 대대수였을겁니다~~ (실제로 참기 힘들답니다 ㅠ-ㅠ)

하지만!!  우리 신병 1164기들은 정화통을 제거하고 방독면을 벗고 있는 상황에서도

질서정연하게 훈련을 마치고 퇴장을 하네요~~

역시 예비 해병다운 패기!! 보기 좋습니다 ㅎㅎ

 

 

 

저희도 사람입니다!!

맵고 따갑고 숨쉬기 힘들고.. 힘든건 힘든거에요 ㅠ-ㅠ

그래도 의연하게 훈련을 무사히 마친 1164기들 대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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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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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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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4짱돌맘 2012.09.19 11:45

    젠틀마린님 수고하셨네요~~~~~~
    헌데 울 아들 사진없어 울고 싶어요.
    그래도 멀리서나마 볼수 있어 위안 받아요.
    사진에 제법 늠름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답글

    • 1164신성짱 2012.09.19 12:07

      ㅠ어머니 담번엔 얼굴딱잘나온사진 있으시길바래요ㅠ전오늘한장건졋는데 엽사네요ㅎㅎ

    • 1164(5824)윤재아빠 2012.09.19 13:03

      짱돌맘님~~~걱정마세요,잘들하고있잔아요..
      아쉽긴 하죠.사진이 없어서 낼 모래 단체사진 올라옵니다~~ㅎ

    • 1164(5824)진이윤재 2012.09.19 13:11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ㅠㅠ....
      금요일에는 훈련병 전원사진이 올라올테니
      아드님의 모습 보실수 잇을꺼에요 !!화이팅!

  • 1164호랭이 2012.09.19 12:55

    편지로 들었지만 실제로보니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ㅠㅁㅠㅇㅠㅅㅜ
    하지만 질서정연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이제3중대꺼 기다리고있어야겠어요>ㅇ<
    답글

    • 1164(5824)윤재아빠 2012.09.19 13:01

      이번주는 단체사진이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ㅎ

  • 1164병선누나 2012.09.19 16:02

    5320 내 덩생~♥ 좀 꼭꼭 숨어 있지말고! 카메라 들이대면 좀 고개 좀 빼꼼히라도 내 밀어라 쫌!!!!ㅋㅋㅋ 화생방 실습 후 마스크 쓴채로 팔 벌리고 나오는 사진 중,, 얼굴은 가려지고, 번호도 안보이지만, 팔만봐도 내 동생 딱!!!알겠네~~~ㅎ.ㅎ 보고싶당~~~ 덩생~~~♥


    답글

    • 1164(5824)윤재아빠 2012.09.19 17:26

      매일 출석하다보면 좋은 사진 많이 올라와요~~ㅎㅎㅎ
      오작가님께 부탁드려 볼까여...
      5중대 3소대 20번 많이 찍어주세요..각개전투요~~감솨..

    • 1164병선누나 2012.09.19 20:03

      정말 부탁드리고 싶네요~ㅎ히히.. 그치만 다른 소중한 아들들도 많이 찍혀야 하기에^^ 그저 제 동생이 좀 튀기를 바랄 뿐이에요^.^ 얼른 인화하러 가야겠습니당^.^ ♥

  • 1164 멋진아들맘 2012.09.19 18:39

    앗싸 4장 건졌습니다..에고 봐도봐도 처음때와는 많이 남자다운패기가 느껴지네요..5중대 1164기 훈병들 넘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금요일날 단체사진 나오기만 기다려야겠네용^&^젠틀마린님 사진감솨합니다.
    답글

    • 1164(5824)윤재아빠 2012.09.19 19:18

      축하드립니다..
      멋진아들맘님~~두루두루 출석하시면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방명록~~마~~린들의 못다한 이야기방등등~~~아셨죠..

    • 1164귀요미 2012.09.19 22:13

      우와 좋으시겠어요 ㅎㅎ 여기에서 활동많이하면 아들의 독사진을 얻을수있는기회가 있어요 열심히하세용

    • 1164신성짱 2012.09.19 22:35

      우오ㅏ어머니 4장이나요????ㅎㅎ축하드려요

  • 1164기 상현작은맘 2012.09.19 19:43

    모두 고생 했어요
    힘든화생방훈련 잘해냈군요
    듬직해보입니다
    계속화이팅!~
    답글

    • 1164신성짱 2012.09.19 22:37

      ㅎㅎ1164기 훈병분들모두힘내세요 화이팅

    • 1164(5824)윤재아빠 2012.09.20 07:52

      상현작은맘님~~~엄청바쁘신가봐요~~ㅎㅎ

  • 5260대현사랑 2012.09.19 23:27

    한장 찾았습니다.
    걷고 있는 모습인데 쬐매 힘들어 보이는 듯 한 느낌
    힘든 훈련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을 언능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훈련에서는 더 선명한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횟팅하셔요*^* 사랑합니다.
    답글

    • 1164(5824)윤재아빠 2012.09.20 07:51

      이렇게 기뻐하시는 모습들은 처음 일겁니다~~~ㅎㅎㅎ
      저두 매번 사진 찾을때 해병이 어딨냐~~찾고나면 엄청 기분 좋습니다...~~ㅎㅎㅎ

  • 1164(3706) 동동이♥ 2012.09.20 01:56

    아이궁..화생방 훈련..ㅠㅠ!
    눈물 콧물 흘리구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1164기 화이팅!♡
    답글

    • 1164(5824)윤재아빠 2012.09.20 07:51

      고생좀 했겠죠~~ㅎㅎㅎ
      자랑스럽고, 대견하죠..

  • 1164/5802 2012.09.21 08:45

    두장건졌네요ㅋㅋ감사감사
    이번에 표정이안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이했나보네 우리쫑이
    답글

  • 1164(3824)호랭이 2012.09.21 10:14

    3중대는 아직 안올라와서 몇개 열어봤는데ㅠㅇㅠ
    정말 말로만듣던 화생방이네요ㅠ 그래두 모두 잘하셨어용 >ㅇ<♥
    답글

  • 1164기민수아빠 2012.09.21 19:22

    ^^ 필 승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아들 5168 5장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보니 마음이푸근합니다
    이제 극기주 한주만 하면 빨간 명찰을 가슴에달고 부모를 만나수있겠지요~~ㅎㅎ
    남은 시간 幸 福 한 시간 되세요 ~~♬
    답글

  • 1164(5913)하기아빠 2012.09.23 09:48

    헐~~
    마린보이 블로그에서 이런 '잔치'가 있는 줄 몰랐네요!
    큰애(1127기)때는 이런 게 없었는데...
    5913번 정성학!! 훈련중에 오작가님 출현하면 얼굴좀 내밀어라!
    눈이 빠져라 뒤져서 겨우 두장(두장씩이나???) 건졌음.
    감쏴~~

    답글

    • 1164(5842) 현민아빠 2012.09.23 09:48

      하하..현민이도..사진찍을땐..꼭..먼곳 보더라구요..
      녀석..얼굴좀 디밀지..하하하.

  • 1164(5913)하기아빠 2012.09.23 09:56

    열성 댓글로 독사진 올린 친구들..
    멋지네요~
    부럽...
    답글

  • 1164(3750)은하동생 2012.09.23 17:23

    왜 3중대는 안올라 오는걸까요,.
    답글

  • 1165장민쨔응 2012.09.25 23:45

    우와..말로만듣던화생방훈련..멋집니다! 역시해병대네요 우리군인도잘해내기를♥
    답글

  • 1165 빈 2012.09.26 00:47

    화생방훈련...
    모두들 고생하셨네요ㅠㅠㅠㅠ
    점점 해병의아들로 되어가고있는 1164기네요.
    무사히 화생방훈련도 마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답글

    • 1165(1106)헌 2012.10.06 04:59

      가장 힘들다고 하던데 ㅠㅠ
      65기도 64기분들처럼 잘 견디고 나오길바랍니당♥

  • 1165동욱아로 2012.09.27 03:19

    아 사진보는데도 갑자기 숨이 턱..
    1165기도 곧 할텐데 걱정이네요..
    답글

  • 1165 혁이 2012.09.27 17:16

    이거보니깐진짜너무마음이아프네요ㅠㅠ1165기도잘견뎌낼거라고믿어요 1164기분들진짜수고하셨습니다~♥
    답글

  • 1165(1106)헌 2012.10.06 04:58

    ㅠㅠㅠ고통스럽다는 화생방훈련
    잘견디셨습니다!!!
    64기 해병분들 멋있으셔요!!!
    답글

  • Favicon of http://234123111121 BlogIcon 1181밍구 2014.02.19 18:36

    맵고 힘들고 눈물콧물다나지만 다들 질서정연하게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1.27 00:40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