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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부사관교육대336

해병대 부시관 354기 사진으로 본 임관식 해병대 부사관 354기들이 드디어 임관을 하였습니다. 지난 11주간 혹독한 훈련을 모두 마친 해병대 부사관 354기들은 양어깨에 무거운 짐을 받았습니다. 어깨가 무거운 만큼 책임감도 무거울 것입니다. 실무부대에는 사랑하는 무적해병들이 우리 분대장을 기다리고 있고, 우리 분대장님 최고라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오늘 수료식을 하였지만, 군사지식을 더 쌓기 위해서 4주간의 상륙전 초급반교육을 이수해야 실무부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지난 11주간 군사기초훈련을 받았다면, 이제 남은 4주는 수준이 높은 훈련을 받게될 것입니다. 상륙기초훈련, 유격훈련, 공수훈련 등 분대장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게 추가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지난 11주에 못했던 훈련을 정확하게 익혀야 하고 군사.. 2015. 8. 4.
부사관 355기 입소식~1주차 사진으로 본 모습 부사관 355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2주차 훈련이지만, 강한훈련으로 해병대 부사관으로서의 자질함양에 매진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울러,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은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5. 7. 27.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의 달콤한 면회(사진감상)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드디어 면회가 실시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훈련 받는 동안 많은 아픔과 그리움에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훈련기간중이라 외출은 아니였지만,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을 것입니다. 해병대 교육단 부사관대대에서 보내 온 사진을 지금감상 하시겠습니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이 없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2015. 7. 16.
부사관 355기 후보생 사진으로 본 입영행사 부사관 355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정의와 자유를 위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무부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적해병들도 우리 분대장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군사 지식을 하나 잘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인성함양도 배양시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줄 아는 분대장으로...,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5. 7. 16.
부사관 355기 후보생 영상으로 본 입영행사 부사관 355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정의와 자유를 위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무부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적해병들도 우리 분대장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군사 지식을 하나 잘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인성함양도 배양시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줄 아는 분대장으로...,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2015. 7. 16.
부사관 354기 5~7주차 훈련모음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벌써 7주차 훈련을 마쳤습니다. 지난 훈련기간 군사지식과 해병대 부사관으로서의 인성함양 등 많은 것을 몸소 익혔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어진 위치에서 언제나 솔선수범해야 하고 예비 분대장으로서의 능력을 배양 해야 합니다. 이번 7주차 훈련은 화생방훈련, 독도법 실습, 빨간 명찰 수여식 그리고 임관 종합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성실하게 그리고 책임감을 다 할줄 하는 능력과 전투 지휘자로서의 능력이 배양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지난 7주간의 훈련 고생 하셨고 앞으로 남은 훈련 기간도 책임감을 다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5. 7. 14.
부사관 354기 후보생 4~5주차 각개전투 훈련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5주차 훈련으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각개전투 훈련은 전투상황하에서 적의 관측과 사격으로 부터 자신의 생존성을 유지하면서 부여된 인무를 수행하는 훈련입니다. 특히, 해병대 분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숙지를 해야 분대원들을 살릴 수 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강한 훈련을 받고 있는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성실하게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남아야 사랑하는 분대원들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악조건하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야 합니다. 각개전투 훈련의 중요성은 각개 동작의 기초가 되는 사격과 기동, 위장, 지형지물 이용, 진지공사 등을 숙달하고 열악한 악조건하에서도 이를 극복하여 임무 수행에 필요.. 2015. 6. 30.
부사관 354기 후보생 4~5주차 사진으로 본 훈련 모습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벌써 4~5주차 훈련을 받았습니다. 영점사격부터 개인화기 사격까지 그리고 유격기초후련, KAAV 탑승, 공수기초훈련 등 많은 군사훈련으로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군사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포스팅 없이 사진으로 감상 하시면 되겠습니다. 2015. 6. 30.
부사관 354기 부후생 1~2주차 훈련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강한 분대장이 되기 위해 전투제압술 훈련과, 화생방 이론교육 그리고 해병대 고유의 전투수영훈련 등 적과 백병전에서 이겨낼 총검술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 강한 분대장들이 전투기술 훈련장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전투제압술 훈련은 백병전 시 또는 경계작전 시 직면하는 위협으로 부터 개인을 방호하고 적을 제압할 수 일종의 무술훈련입니다. 신속하게 상대방을 제압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훈련은 전투제압술 중 꺽기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힘이 장사라 할지라도 순간적인 전투 기술로 제압하게 된다면 낙엽처럼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손목빼기 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투제압술은 무단자가 아니더라도 1주일 이내에 숙달할 수 있도록 해병대 자체적으로.. 2015. 6. 12.
부사관 354기 후보생 사진으로 본 1주차 해병대 부사관 354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강한 훈련을 받기 위해 해병대 교육단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소정의 군사 기초훈련을 모두 마치게되면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임무수행을 하게될것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잘 해낼 것이라 확신 하면서 해병대 부사관 254기 후보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3주차 훈련 부터 포스팅을 해서 이해 하기 쉽게 감칠맛 나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감상 하시겠습니다. 2015. 6. 4.
부사관 353기 해병대 하사로 임관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지난 교육 훈련 기간중 군사지식을 배양한 후 강한 해병대 하사로 만들어졌습니다. 해병대 353기 하사들은 전국 각지에서 주어진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수행 할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은 없습니다. 2015. 6. 1.
부사관 353기 후보생 달콤한 면회 실시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드디어 면회가 실시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훈련 받는 동안 많은 아픔과 그리움에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훈련기간중이라 외출은 아니였지만,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을 것입니다. 해병대 교육단 부사관대대에서 보내 온 사진을 지금 만나 보겠습니다.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을 만나기 위해 해병대 교육단 정문을 들어오고 계시는 가족분들의 표정입니다. 양족 손에는 무겁게 마음은 가벼게 밝은 표정들입니다.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가족들에게 그간 배운 훈련 동작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시범 이지만, 군인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특히, 해병대 초급 간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사랑하는 가족분들의.. 2015. 5. 20.
부사관 353기 부후생-IBS훈련 및 빨간 명찰 수여식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6주차 훈련으로 IBS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IBS훈련은 해병대만의 고유 훈련입니다. 훈련을 하면서 팀워크가 잘 되어 있어야 훈련을 성공적으로 잘 받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 IBS 훈련이 무엇인지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아울러 훈련이 종료되면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도 빨간 명찰을 수여받는 모습도 공개 해드리겠습니다.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의 훈련 현장속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해병대에서는 IBS란 Inflatable Boat Small의 약자로써 소형 고무보트입니다. 이 IBS는 보트무게만 약 110kg정도이며 모터를 달게돼면 +30kg가 더 붙게됩니다. IBS 훈련은 일명 기습특공훈련 이라고도 합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소리없이 적진을 침투하여 주어진 .. 2015. 5. 4.
부사관 353기 후보생 5~6주차 - 팀워크훈련 및 기초 유격훈련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팀단위 훈련과 담력을 키우는 기초 유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별도의 포스팅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부사관 353기 후보생 모두가 믿음직한 분대장, 최고 분대장~!을 위해서는 이겨내야 합니다. 정직한 군대, 강한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필승~!! 2015. 5. 4.
부사관 353기 후보생 5~6주차 - 각개전투훈련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이 6주차 훈련으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각개전투는 분대장이 가장 잘 해야 하는 훈련중 하나 이자, 훈련상황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 해야 하기때문에 집중력있게 훈련을 마쳐야 합니다. 전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훈련이자 분대원들의 생명과도 연관되어 있는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부사관 353기 후보생들의 각개전투 훈련 현장속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인공지형을 이용하여 은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 상황을 신속하게 살핀 후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지를 살펴 보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단을 잘해야 분대원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개활지에서 옆드려 쏴 자세를 취하고 있는 부사관 353기 후보생의 모습입니다. 개활지에서는 은폐 엄폐할 곳이 없기 때문에 신속.. 2015.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