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다운 승리,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

 

 

12일 진동리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이어 13일에는 제67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가 한산대첩축제가 열리고 있는 통영에서 열렸습니다. 해병대가 단독으로 실시한 최초로 상륙작전으로 낙동강 방어선까지 물러난 조국의 운명을 구하고자 목슴바쳐 지켜낸 아름다운 승리, 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2일 마산에서 진동리지구전투 전승행사를 마친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원들은 한산대첩축제가 열리고 있는 통영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한산대첩축제장에서 의장대시범과 군악대 공연을 실시했습니다.

 

 

 

 

한여름 밤의 통영 한사대첩축제를 더욱 빛나게 한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통영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해병대의 각종 행사때마다 수고하고 있는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장병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땀이 주룩 주룩 흘러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사 지원을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후배 해병들의 모습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6·25전쟁 당시 국군 최초의 공격작전으로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신화를 창조한 통영상륙작전 전승 67주년 기념행사는 통영상륙작전의 영웅 귀신잡는 해병 참전용사들의 입장으로 행사는 시작됐습니다.

 

 

13일 경남 통영시 강구안 병선마당(한산대첩 특설무대) 일대에서 해병대사령부와 통영시·해병대전우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 해병대 장병,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승전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승 기념식·축하공연, 참전용사 감사 오찬, 원문고개 전적비 추모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병대는 또한 군악·의장대 퍼레이드 및 안보사진 전시회, 군복 착용등 다채로운 체험식 행사로 ‘호국충성 해병대’를 알리고,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했습니다.

 

 

 

해병2기로 6·25전쟁에 참전한 이봉식 옹은 회고사에서 “원문고개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전우들 모습이 생생하다”며 "비록 제가 살아남아 회고사를 들려 드리고 있지만 지금 제눈에는 백병전으로 이 고개를 지키며 장렬히 산화해간 전우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라며 치열했던 전투를 회고 했습니다.

 

 

통영시 해병대전우회 정용원(부사관 153기)회장이 지난 4월 통영시에 의해 지정된 '해병대상륙작전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용원회장은 "6·25전쟁 당시 전략요충지인 통영에서 펼쳐진 해병대 단독상륙작전의 의미를 알리고, 목숨을 바친 해병 호국 영웅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해병대상륙작전로라는 도로명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병대상륙작전로는 경남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전승기념비부터 원문공원까지 약 8.4km의 구간으로  이 명예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병대 단독상륙작전의 영웅인 김성은 장군 등 당시 해병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고 합니다.

 

 

 

 

 

 

주요 전투진지였던 원문고개에 세워져 있는 통영상륙작전전적비에서는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하며 상승불패의 해병대 DNA를 되새겼습니다.

 

 

 

 

 

 

 

통영상륙작전의 승리에는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 산화한 19인의 해병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사 이근영, 하사 최영배, 하사 고재군, 하사 김동길, 하사 박현중, 하사 박병식, 하사 안경희, 하사 원강식, 하사 윤수일, 하사 김양숙, 하사 이용우, 하사 이용종, 하사 고종석, 하사 최정봉, 하사 최일봉, 상병 강용일, 일병 조원창, 일병 고성태, 일병 문상기 해병입니다.

 

 

전진구(중장)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를 통해 “통영상륙작전은 6·25전쟁 당시 절망에 빠진 국민과 군에 희망과 필승의 신념을 심어준 승리의 상륙작전”이라며 “앞으로도 해병대는 ‘선승구전’의 능력과 태세를 완비해 적의 도발에는 무자비한 응징을, 국민에게는 믿음을 주는 든든한 호국충성의 군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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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4기 30640 이성민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8.17 12:35 신고

    감사 합니다ᆢᆢ

  2. 2017.08.22 22:35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9.05 20:39 신고

    1221 기 이경환 엄마 입니다. 이글을 읽어니 가슴이 찡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병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해병대 진동리지구 전투

 

 

해병대의 진동리지구전투는 1950년 8월 3일, 경남 진동리 서쪽 고사리에서 북괴군 제6사단 정찰대대에 기습공격을 감행하여 적 제6사단 공격의 예봉을 꺾고 침공을 저지하여 창군이래 최대의 전공을 세워 전 장병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얻은 해병대 창설이래 최대 전공을 세운 전투입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1992년 이 진동리지구전투를 기념하는 전첩비를 대한민국 해병대가 피땀흘려 싸웠던 그날의 전적지가 보이는 이곳에 세웠습니다.

 

 

당시 8월 7일부터 미 육군 제25사단을 주축으로 편성된 킨(Kean)특수임무부대가 방어작전시 공세활동의 일환으로 진주 방향에 대규모 역공격(1950.8.7.~ 8.12.)을 실시하는 동안, 우리 해병대는 서북산 일대의 적을 격퇴하여 진동리와 마산 간의 보급로에 대한 적 위협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낙동강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하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시 전략적 요충지였던 마산, 진해를 지키고 낙동강 방어선을 튼튼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 진동리지구전투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8월 들어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고, 남하한 북한군 6사단은 진주, 사천, 고성을 거쳐 마산을 다음 공격목표로 삼고 북한군 6사단 정찰대대는 마산 입구인 진동리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마산을 못 지키면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질 위기에서 해병대는 8월 초 김성은 중령이 지휘하는 ‘김성은 부대’를 투입하게 되고, 대한민국해병대의 김성은 부대는 진동리에서 6사단 정찰대대에 기습공격을 가해
적 사살 171명, 포로 8명, 그리고 각종 무기 110정을 노획하는 전과를 거두며 승리했습니다. 1949년 4월 해병대 창설이래 최대 전공을 세우게 되고 이 공로로 전투에 참가한 부대 전 장병이 1계급 특진했습니다.

김성은 부대는 이어 미 육군 25사단을 중심으로 편성된 킨(kean) 특수임무부대가 반격에 나서는 동안 진동리 일대 보급로를 확보하고 주요 고지를 점령합니다.

 

▲ 해병대진동리지구전첩비

 

 

이 해병대 진동리 지구 전투 기념식 지난 12일 참전용사, 백경순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전·현직 해병대원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지산리에 위치한 해병대진동리지구전첩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국민의례, 참전용사소개, 유공자포상, 회고사, 환영사, 축사, 해병대가 제창,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실시됐습니다. 

 

▲ 회고사를 하고 있는 이용택 참전용사 대표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백경순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조국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참전영웅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해병대는 국민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선승구전의 능력과 태세를 완비하여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해병대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응징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자우롭고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도록 가장 강하고 튼튼한  국방의 임무를 완수하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될것을 다짐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유낙준 해병대전우회 총재

 

 

 

 

 

 

 

 

당일 기념식이 개최전에는 진동리지구전투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오찬이 있었습니다.

 

 

그간 행사를 취재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행사에 참석하시는 참전용사분들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 선배님들의 충정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이분들의 명예 고양은 물론 국민들이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되기를 비라는 마음입니다.

 

 

마산에서 고성으로 향하는 길가 언덕 위 '그 날의 격전지’가 보이는 곳에 세워져 있는 해병대 진동리지구전투 전첩비, 대한민국해병대는 이 진동리전투는 물론 6·25전쟁에서 이룬 성과는 이어 소개해 드릴 통영상륙작전의 ‘귀신 잡는 해병’ 짜빈동전투의 ‘무적 해병’ 등 해병대를 상징하는 말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49년 4월 15일 경남 진해에서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창설된 대한민국해병대는 그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가장 강하고 튼튼하게 국방의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호국충성 해병대'입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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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5 23:54 신고

    2번국도 진전터널이 있는 181고지 옥녀봉에서 우산(진동면 고현리뒷산)으로 이어지는 낙동강방어선(워크라인)에 있는 진동리지구 해병대전적비의 승전행사 그림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삼봉산=십이당산-함안39사뒤편 장고개-상데미산(전투산)-여항산-서북산-인성산-181고지 옥녀봉-우산]

대한민국 해병대는 1949년 4월 15일, 진해 덕산비행장에서 380명의 소수병력으로 창설된 이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을 거치며 빛나는 전통과 명예를 다져왔습니다. 해병대가 나서서 빼앗지 못한 고지가 없고 지키지 못한 진지가 없었으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자랑스런 불패의 신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의 불패의 신화가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대진고속도로를 달려 통영 인터체인지를 지나 거제로 진입하는 신거제대교 앞 통영타워 한쪽에는 '해병대 처음 상륙한 곳' 기념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해병대 적진상륙의 효시가 된 곳, 해병대가 처음 상륙한 곳 통영입니다.

 

 

해병대의 최초 단독상륙작전이었던 통영상륙작전은 절망에 빠져있던 조국과 국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며,이 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서울을 수복하여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작전에서 해병대는 작전승패를 가름하는 마일봉 고지를 적보다 5분 먼저 점령하여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적을 격멸하고, 통영시내의 잔적을 소탕하면서 적의 유일한 공격로인 원문고개를  조기에 탈취 확보했다. 여러차례의 공방전에서 적 대대를 격퇴하므로써 낙동강 교두보의 서측 위협을 제거하였고 유엔군 철수작전중 방어를 위한 유일한 공격 작전을 수행하여 "귀신잡는 해병"의 전통을 수립하였습니다.

 

 

'귀신잡는 해병'은 한국군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 공격작전이었던 통영상륙작전을 취재한 뉴욕 헤럴드 트리뷴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Marguerite Higgins)가 우리 해병대 활약상을 ‘귀신 잡는 해병대(They might capture even devil)’라고 소개함으로서 이 후 대한민국 해병대를 상징하는 별칭중의 하나가 된 것입니다.

 

 

전술적 요충지였던 통영시의  원문공원내에 세워진 통영지구전적비, 통영지구 전적비는 바로 그날의 격전이 벌어졌던, 통영시 무전동 951번지 원문고개 언덕 위에 세워져 있고 해마다 이곳에서는 한국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 전승기념식과 추모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적진상륙의 효시가 된 곳, 북괴의 남침으로 조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을때 실지회복의 첫 개가로 겨례와  감격을 나눈 곳!그날의 총탄은 멈추었고, 포성은 잠들었으나, 충무의 바다와 원문고개에 피어난 호국의 충혼이여! 해병혼이여! 영원하라!

 

 

 

 

▲ 원문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LVT

 

원문공원의 통영지구전적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2011년 8월 개관한 통영상륙작전기념관이 있습니다.

 

 

원문공원 내에 위치한 통영상륙작전기념관(지상 2층, 건축면적 316㎡)에는 당시 중령으로 해병부대를 진두지휘했던 김성은 장군(전 국방부장관)의 유품(遺品)과 해병대 주요장비 및 역사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장에는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사용하던 상륙장갑차와 M-47 전차 등을 상설 전시하여 기념관을 찾은 국민들이 해병대의 용맹함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안보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 통영상륙작전기념관 전경

 

 

 

통영상륙작전기념관은 6.25당시 김성은 장군과 해병대는 전 국토가 공산군에 의해 짓밟힐 위기에서 민과 군이 하나가 되어 지켜낸 구국의 현장으로 조국을 되찾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젊은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래의 값진 거름으로 삼고자 이 기념관을 세웠다고 합니다.  또한 기념관은 300여년의 삼도수군 통제영의 정기가 고스란히 살아 있고,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성지로서 미래 세대에겐 나라사랑의 훌륭한 학습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해병대의 김성은부대는 1950년 8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37일간의 전투기간동안 북괴군 제7사단을 상대로 469명을 사살하고 83명의 포로를 생포하는 전과를 올리며 한국해병대의 용맹성을 전세계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작전상 후퇴만 거듭하던 국군 장병들에게는 승리의 신념을 심어 준 전투였습니다.

 

 

낙동강 방어선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북괴군은 거제도를 점령하여 전략요충지인 마산과 진해를 봉쇄하기 위하여 적 제7사단 예하 제51연대 1개 대대(약 370명)를 통영 방면으로 진출시킵니다. 이후 약 250명의 적이 후속하여 통영 시내에는 약 600명의 적이 준동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우리 해병대의 김성은부대는 1950년 8월 17일 18:00에 7척의 해군 함정 지원 아래 장평리 해안에 한국군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을 감행한 것 입니다.

 

 


1950년 8월 16일 해군참모총장은 김성은 부대로 하여금 즉시 거제도 서해안에 상륙하여 통영으로부터 거제도에 참투하려는 적을 격멸하라는 명령에 따라 2척의 LST에 병력을 분승시켜 밤 10시경 군항을 출항했던 김부대장은 이튿날 새벽 통영반도 동북방에 있는 동쪽 기슭에 이르러 자신이 세워놓은 북안에 따라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합니다.
즉 먼저 2개조의 정찰대를 운용하여 통영시가지 쪽과 거제도 서해안 쪽의 적정을 살펴본 그는 해군본부에 타전하여 작전명령의 변경을 요청했던 까닭은 불과 기백명의 적은 병력으로 거제도의 긴 서해안을 수비하는 소극적이고 불안한 대책보단 차라리 당시 통영 해상을 초계중에 있던 PC-703호를 비롯한 수척의 우리 해군함정의 지원하에 통영읍 동북단의 장평리(長坪里)에 기습적인 상륙작전을 감행하여 그 이튿날 새벽 통영시가지를 감제(瞰制)하는 시가지 동쪽의 망일봉을 선제점령하고, 일부 병력을 통영읍의 진입 길목인 원문고개로 진출시켜 적의 퇴로와 적 후속부대의 진입을 차단하는 가운데 총공격을 감행한다면 통영의 적을 독안에 든 쥐를 때려잡듯 때려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끈질기게 요청을 거듭한 끝내 마침내 작전명령의 변경을 승인 받게된 김성은 부대장은 703호 함장과의 협의를 거쳐 PC-703호와 소해정 504, 901, 302, 307호 등 해군함정의 지원하에 적으로 하여금 시가지 남쪽 해안으로 상륙하는 것처럼 가장하기위해 그 일대에 포화를 집중시키고 기습적인 상륙작전을 감행, 계획대로 그 이튿날 새벽 1개 중대를 원문고개로 진출시키는 한편 망일봉을 점령하여 한발 뒤늦게 그 봉우리로 올라오는 100여 명의 적을 요격하여 승기를 잡게되었습니다. 그날 오후 해군통제부로부터 탄약과 1개 중대의 응원병력을 지원받은 다음 그 다음날(8.19) 미명을 기해 총공격을 감행한 끝에 그날 오전 10시경 드디어 적 수중에 들어가 있던 통영 시가지를 완전 탈환하게 됩니다.

 

 

 

 

▲ 기념관 2층의 전망대

 

 

 

 

▲ 통영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

 

 

 

 

▲ 통영 두타사 해병영혼의  집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었던 절망의 그날, 해병대는 북괴군 7개사단을 물리치는 개가를 올렸지만 그 속에는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 산화한 19인의 해병들이 있었습니다.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름 석자도 비문에 남기지 못한 상사 이근영, 하사 최영배, 하사 고재군, 하사 김동길, 하사 박현중, 하사 박병식, 하사 안경희, 하사 원강식, 하사 윤수일, 하사 김양숙, 하사 이용우, 하사 이용종, 하사 고종석, 하사 최정봉, 하사 최일봉, 상병 강용일, 일병 조원창, 일병 고성태, 일병 문상기…이들의 위페가 모셔져 있는 통영의 두타사에는 2010년 통영시 해병대전우회가 그들을 추모하는 추모시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 통영상륙작전 60주년을 맞아 통영해병전우회가 통영상륙작전 전몰해병에 바치는 비를 세웠다.

 

 

 

통영지구전적비와 기념관이 있는 원문공원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원문고개에 시민공원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충혼탑과 3·1운동 기념탑이 함께 서 있어 그 의미를 더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통영시는 2017년 4월 6.25전쟁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해병대 단독 상륙작전한 용남면 장평리 전승기념비부터 원문공원 구간(약 8.4km)을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6·25전쟁 당시 전략요충지인 통영에서 펼쳐진 해병대 단독상륙작전의 의미를 알리고, 목숨을 바친 해병 호국 영웅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해병대상륙작전로라는 도로명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명예도로명이란 도로에 대하여 그 지역의 특성, 역사성, 업적 등을 고려하여 법적주소가 아닌 도로의 별칭을 부여한 도로명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최전방 서북 6개 전략도서부터 수도권 서측방의 관문인 김포 및 강화, 포항, 제주, 울릉도에 이르기까지 국토방위를 위해 해병대의 전 역량을 집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해병대는 과거 선배해병들이 이룩한 빛나는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변화하는 미래전의 양상과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대비한 공지기동해병대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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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1 10:57 신고

    상구아빠가 해병대일때는 그냥 별수롭지 읺게 해병대를 생각했는데 아들 보내놓고 보니 해병대의 모든것이 궁굼하여 이곳 저곳을 뒤지게 되네요
    역사탐방을 보면서 예전에 몰랐던 역사를 알게되네요
    조만간 통영에 갈일이 있는데 원문공원에 들러보자고 해야겠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네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화이팅!!!

  2. 1222기 50813 서유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3 16:33 신고

    자랑스런 예비해병의 가족으로서 해병대의 역사를 알게되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김성은장군부대, 통영상륙작전에 관한 역사적 사실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통영에 가보게 된다면 해병대가족으로서 원문공원을 방문하고, 통영상육작전에서 숭고하게 전사하신분들께 진심어린 묵념도 드리며 자랑스런 해병대원의 가족이 되었다고 전해야겠습니다. 히긴스기자의 귀신잡는 해병소개 기사도 몹시 흥미롭습니다. 대한의 남자는 군필과 미필 그리고 해병대로 나눈다는 말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아들이 자랑스런 해병대원이 되고 싶다고 하고보니, 그동안 몰랐던 해병대의 진가를 이제 조금씩 알게되는것 같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3. 1222기 50813서유진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3 17:13 신고

    작년여름휴가로 통영갔을때도 이토록 치열했던 역사가 있었음을 몰랐었군요. 반성합니다. 귀신잡는 해병의 어원이 되었던 장소! 2011년 세워진 기념관은 늦은감이 있는듯하기도 하여 안타깝기도 하네요. 당시 암울했던 상황에서도 목숨바쳐 싸운 모습들이 떠올라 코끝이 징합니다. 현재 우리들이 너무도 잊고 살고있는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유진이 때문에 많은것을 배우고 되새깁니다. 통영에 가면 꼬-옥 들려봐야겠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3월 8일,  5,291명의 임관장교와 가족, 친지 등 약 3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합동임관식에서는 국가안보의 초석이 될 해병대 신임장교들도 함께 임관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실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합동임관식은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 황교안)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국방부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군(軍)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합동임관식은 식전행사, 국방부장관 주관의 계급장 수여, 대통령 권한대행 주관의 임관식 행사와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식전행사는 전통무예 시범, 의장대 시범, 임관장교 입장 등으로 실시됏습니다.

 

 

 

 

 

 

 

 

계급장 수여는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임관신고를 받고 ‘소위’ 계급장을 수여하며,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등의 축하가 함께 이어졌습니다.


 

 

이상훈 해병대사령관께서도 이 날 임관하는 해병대 신임장교에게 가족과 함께 직접 소위계급장을 달아주고 축하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주관으로 진행되는 임관식 행사에서는 먼저, 국방부장관이 임관사령장(任官辭令狀)을 수여한 후 신임 장교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이 신임 장교들의 ‘조국수호 결의’를 받고 ‘호부(虎符)’를 수여했습니다. 

 

 

 

 

 

 

 

 

 

이날 임관한 해병대 신임장교들은 이제 해병대의 최일선에서 전투력을 발휘하는 핵심으로 호국충성해병대와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 행해 나갈 것 입니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각 병과별로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해병대 일선 부대에 배치돼 ‘굳건한 안보’의 초석으로서 조국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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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9 11:07 신고

    몇명일까요 ㅎㅎ

  2. 2017.03.31 02:12 신고

    강한 군대 해병대.... 단결력좋은 해병대 군기... 전통!!!

    아주 나쁜짓 많이하던... 구타.폭력.착취.누명외에 기타등등 악습에 악행들 이상한군기....

    해병대가 해병대를 괴롭히는짓들,,,,,,,,,,,,,, 해병대 가족만이 해병대를 올바른 군기를 잡아줄수있다....

    해병대가족의 부모 형제들이,,, 항상 해병대를 감시 감독해서,,,,, 악행하는 해병대를 군기잡아줘아 올바르게 고칠수있다....

    단결된 해병대 가족 부모형제들이 해병대를 올바르게 군기를 잡아야한다............

    해병대에 악행.악습을 고칠수있는 군기는,,,, 해병대 가족 부모형제들에 몫이다....... 철저하게 감시감독 하는 눈으로 보고 듣자!!!.....

    3끼 식사및 간식들도. 철저하게 감시해야된다,,,,,,,,,,, 해병대안에서 일어나는것들이 거짓이 70년대에 엄청많았다......

  3. 2017.03.31 02:42 신고

    국방의무 저울 눈금............

    3끼 식사는..... 특수병과직을 제외한... 기본 군인에게,,, 육해공해병대 3끼 식사는,,,, 비숫한 메뉴로. 값이같은 식사를 배식해야된다,,,

    70년대에 내가 목격하면서. 본.... 공군기지 사병과 해병대 수병들에. 3끼 식사는 너무나 황당한 식사배식 방법들이었다....

    그당시에. 해병대는 왕소금 콩나물국에 시커먼 국에 횟가를같은 두부몇조각에. 쌀 10%정도에 보리 90%이상에 해병대 식단이었었고,,,

    공군 사병식당에는.. 사제 반찬거리에 쌀 90%이상.보리 10%정도.....자유배식하고.........나는 생각했다..먹어도 해병대가 잘먹어야되는데,,,,,

    훈련에서 영양식을해야 무적해병..신화를 남긴 해병이될텐데,,,, 입만살있던 해병대 말에 방침들에 모순들........

    해병대는.... 장교식사와 직업 중사.상사들은. 반찬꺼리들이 괜찮은데,,,, 해병대 분대장과 수병들은,,,, 양아치들보다 영약보충못하는 해병대 3끼밥에 모순....

    의리가 뭔지????????? 해병대에서는 찾을수가없었다.......... 해병대 의리라면... 장교.직업중.상사들도,,, 똑같이 수병과 분대장과 동일한 식를해야..

    의리라는것이 맞지않을까요 *(^^)* 모순 덩어리 70년대 해병대 생활철학에 구타.폭력.착취.누명...... 못된것만 철학관 생활관 모순들 심리학.

    의리 라면,,, 같이 3끼 식사가 똑같이,,, 장교들도 왕소금 콩나물국을 먹어야되는것 아닌가........... 나는 생각했다... 의리가 밥그릇이 틀리는 해병대

    역사는 말한다........... 해병대 역사,,, 전통을 밝히면서,, 밥그릇도 밝혀야된다...............

    내가본 공군기지. 공군사병들에 3끼 식사............ 깜짝 놀랬다!!!

    해병대 장성들은 무엇하고?????????? 박정희대통령은 뭐하는지????????????

    내가 대통령이라면.... 3군중에서. 해병대를 제일좋은 3끼식사 영양식을 보급하고.... 빡쎄게 교육훈련시키겠다 *(^0^)* 물론 잠도 시컨 자게하고...

    교통호 작업할때는,,, 최고 삽자루와 곡갱이 보급해주고,,,, 최신식 야전 굴착기를 산꼭데기로 조립식으로 운반해서... 땅도파고.바위도 깨고...

    안전한 방어선 구축하는.... 한국대통령은 내가해야 정상일텐데,,,,, 그러면 해병대 사단과 여단은 2달에 한번식 밥그릇부터 직접 대통령 내가 검열할거다

    검열이 끝날때마다,,, 포항 해병 꽈메기 특식에. 김포.강화는 장어구이.꽃게장.꽃게찜. 백령도는 6여단은 꽃게 요리로 다양하게..

    제주도 9여단은,,,자리돔.방어회로,,,, 특시배식하는,,,,,,, 최신 최신형 대통령으로....

    해병대 장성들 지휘계통은........ 뭐하는 해병대 장성들인지. 언제나 답답하다...... 장성이면 졸병들 챙겨주는 생각도 작전인데.... 작전.전술은 3끼 멋꺼리다/// 전투력!!!.............돌~~~~격!!! 앞~~~~~~으~~~~~로...... 소모품 해병대 무적해병으로,,,

  4. 2017.03.31 03:02 신고

    해병대 출신들은 창설후부터 무엇들했냐???????????

    해병대안에서 해병대들만 달달볶았지,,,,, 한국 대통령후보로 가는,,,, 해병대출신들은없냐.... 해병 학교 출신 장교들은 뭘배웠냐??????????????

    내가 해병대에 복무할때는.... 선배하사관들과 장교들... 령관급들보면서,,.,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내가 나이들어서 보니까????????????

    해병대 출신 선배들은 모두가,,,, 한심한 해병대출신들이다..............대통령직이 참 편안하고. 좋은 직업에.... 직책인데,,,

    왜들 대통령하고나면,,,,,,,,,, 귀향살이들하냐........젊어서 돈벌어쌓고 대통령하믄... 숨죽이고 있고 *(^^)*ㅋㅋㅋㅋㅋ

    박근혜 전대통령이. 무능한것보고,,,,, 질렸다???????????????............... 저렇게 무능한 여자 대통령이었나??????????

  5. 2017.03.31 10:09 신고

    나의 무적해병대 생활중에서,,,, 진실과 정직함의 표적으로,,,,, 여러분들 실력을 확인해보시려면,,,,

    김포 청룡회관 뒤로 올라 계곡을 찾아보면. 문수산계곡아래 큰바위(전차크기바위) 대포알 명중시킨 흔적이있을것이다....

    중앙에 명중시킨 대포알 105미리 탄도로 2키로 거리에서.... 직접 조준사격으로 명중시킨 흔적이있다,,,

    김포해병대 부사관들과 장교들이. 가셔서. 바위에 큰구멍난 바위를 찾아 보시라.... 논밭에서 문수산아래 계곡에 바위를 타켓으로,,,

    105미리 대포로. 직접조준사격으로 명중시킨것이있을것이다.,,,중대장의 감독하면 포분대장인 내가 조준구 정렬에서 중대장의 확인하고...

    포반장인 내가 방향포경확인하고 부사수에게,,, 발사명령에서.... 2키로에 문수산 계곡아래에 바위 타켓을 확인들 해보시라.......

    야포를 조준구정렬을 배운대로 영점조준후에,,, 발사한 105미리 대포알 명중시킨것 확인들해보라... 김정일 아들 김정은의 포병공부에 나의 대포알 명중탄을 보면,,, 까므라칠것이다... 정확한 중앙 목표물에 구멍난.... 105미리 야포의 강력한 성능..... 탱크를 쏜다면 탱크도 날려버린다...

    김포해병대 여러분들,,,,

    북극성 선배의 포병 저격술을 가서 구경들해보시고,,, 나의 글들을 믿으시라...*(^0^)*그당시 말단 졸병 분대장 실력을 확인해보시라

  6. 2017.04.01 10:55 신고

    박근혜 전대통령에.... 교도소 생활에,,,,, 어제부터. 김정은은 불면증에 시달릴것이다,,,,,

    남한국민의 힘맛을 북한 인민들이 서서히 남한소식을 듣으면서,,,,,, 김정은도... 밤잠을 설칠것이다,, 아마 러시아로 도망갈 금과 달라돈을 챙기고...

    도망갈 준비할것같다,,,,, 북한인민들이 남한에 정치를 이해하면,,, 북한 인민들도. 김정은을 심판하자고 들고일어날테니까....

    카다피가 국민에게 몰매맞서 골병들게 해놓고,,,, 광분한 국민이 머리통에 총으로 바람구멍을 내듯이,,,,, 김정은도 밤잠을 설칠것이다..측근들과...

    한국에 대통령을 교도소로 보낸것을.... 대북 심리전으로 이용하면,,, 김정은과 측근들 군부 세력도,,,, 겁먹고서 살길찾으려고..잔머리들 굴릴것이다...

    김정은은 앉으나 서나,,,, 한국상황보면서,,,,, 덜덜덜 떨고있을것같다,,,,,

    대심리전 대북 심리전학....북한은 대남 심리전으로 북한은 핵폭탄으로 나오겠지,,,*(^^)*

    김정은도. 오래살긴 틀린것같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교도소에서 정치학공부를해서,,, 남북통일시에나 실력발휘해야겠지,,,, *(^-^)*

    지혜자의 글들을 무시하면,,,,, 대통령은 당연히 교도소로 가는것이다,,,,, 내가 15년가량 편지로 박근혜 홈피에 지혜로움을 써줬는데...

    박근혜 전대통령에 절친인 최순실이가. 나의글들을 허락없이 사용하려다가... 잡혔나보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이렇게 무능했는지. 하늘도 나도... 깜짝 놀랬다 ?*(0_0)* ????? 이렇게 무능하고..무식한짓을 했냐!!!

    교도소에서,, 70년대 해병대 훈련소 내무생활을 해서.... 지혜로움 다시배우시길,,,, 박근혜전대통령 교도소에서... 나의 이름 섯자..북극성 생각할거다!!!





  7. 2017.04.23 04:56 신고


    내가 다닌 대학은 ‘대한항공’이 재단으로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이다.
    우리학교 최고의 인기학과는 취업이 99% 육박하는 ‘항공운항과’인데, 모두가 하늘의 꽃인 ‘스튜어디스’가 되려고 온 학생들이다.
    (1학년때는 학생답게 아주 예쁘고 귀여운데, 2학년이 되면 성숙한 여인이 되어서 학생인지 연예인인지 헷갈리기도 했다.)

    지금도 그들은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미스코리아, 탤런트, 모델등 전공인 ‘스튜어디스’보다 연예계에서 성공한 인물이 많기도 하다.
    각설하고, 우리학교(인하공전)과 함께 인하대학교가 한 울타리에 같이 있는데, 후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그래서 후문으로 들어와 우측으로 들어가면 인하대, 좌측으로 들어가면 인하공전인 것이다.
    나는 좌측으로 걸어 들어가는 전문대생 이었다.

    나는 ‘전기과’에 들어갔는데, 사실 문과전공이어서 계산이 너무많은 ‘이과’인 ‘전기과’ 수업에 흥미가 없었다.
    게다가 적성도 안맞고, 이공계라 삭막하고, 여학생(?)도 없고 해서 학업의 끈을 놓으려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가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어쩔수 없이 학교에 다녀야 했다. 당연히 학과성적도 바닥을 치면서, 나쁠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학보사’에서 2차 수습기자를 모집한다는 대자보를 보는 순간 내 눈엔 광채가 났다.
    그날 바로 원서접수를 하였고, 다음날 필기시험과 ‘학보사귀신’이 될것을 바득바득 우겨대는 전략으로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무사 통과하여 비로서 ‘수습기자’ 가 되었다.
    ‘수습기자’가 된 그날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 불평없이 열심히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수습기자가 된후, 취재랍시고 각 동아리방과 항공운항과 사무실 등…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라서 그런지 예비역들에게서 군대이야기를 듣는게 재미있었고, 하루일과의 한 코스가 되었다.
    예비역들은 주로 ‘유네스코회관’ (공과계의 실험실) ‘잔디밭’에 삼삼오오 무리 지어 모였는데,
    (‘유네스코회관’은 후문을 들어서자 마자 좌측에 있는 첫번째 흰건물이다.) 예비역들의 사랑방이다.
    그곳에 모이는 예비역들의 출신부대를 쉽게 구분할수 있었는데,
    일단 해병대출신은 ‘세무워카’를 신고있고, 특공대와 특전사는 ‘사제 워카’를 신고, 우리의 알보병 육군은 ‘일반워카’를 신고있고,
    해군과 공군은 반짝이 단화를 신고있고 해서 쉽게 구분이 가능했다.

    어느날 따스한 햇볕 아래서 군대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 앞으로 ‘인하대 (ROTC)학군후보생’ 둘이 씩씩하게 지나가고 있었다.
    당시의 인하대 ROTC는 하얀단복에 멋진모습으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으며, 거의 대부분이 대기업 취업을 하였다.

    사실 인하대와 전문대 학생들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 학교 내에 있지만 가급적 서로의 학교에 침범하지 않는 불문율 같은게 있었기에
    제복을 입은 ROTC 학군후보생들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학생뿐만 아니라 ‘예비역’들도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그리고 대화 내용이 순식간에 바뀌면서 장교출신이 어떻다는 둥.. 얘기를 하는데...
    ‘00출신은 고지식하고, 00출신은 무식하고, 00출신은.....’ (더 이상 말하기 어려움을 느낀다)

    예비역들 대부분이 장교에 대하여 불만이 많은 줄은 이날 처음 알았다.
    예비역들의 ‘소대장 호박씨까기’가 따발총 처럼 남발 했지만 내겐 잘 들어 오지 않았고, 대신에 ROTC의 뒷모습에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그날 따라 예전과 달리 ROTC 학군후보생들이 너무나 멋져 보였다.

    일반 다른학생들과 달리 베레모와 제복을 입고, 절도있게 걷는 ROTC 모습은 절로 남자다움을 느끼게 했다.
    사실 학군후보생들이 우리 학교에 자주 넘어오는 이유가 있다.. 바로 ‘항공운항과’에 다니는 예쁜 여학생을 만나러 가는게 주 목적이다.
    예비역들은 그러한 예비 엘리트장교를 보면서, 괜한 불편함과 질투심을 느꼈다.
    군대에선 몰라도 사회에서 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묘한 피해의식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가을축제 때 였다.
    여기저기 대학교에서 파견 나온 ‘타대학 ROTC 학군후보생’들이 우리학교 문턱이 닳도록 드나 들었다.
    제법 숙녀티가 나게 꽃단장을 한 1학년생인 ‘항공운항과’ 여학생들은 ‘ROTC 학군후보생’들에겐 사냥감 이었다.
    빳빳하게 각을잡은 단복과 눈부시게 닦은 단화로 시선을 어지럽게 한후, 온갖 감언이설로 여학생들을 홀려 축제를 즐기다가
    자기네 학교로 모셔가곤 했는데, 우리의 예비역들은 ‘항공운항과’ 학생들에게 눈길한번 못 받아보니 자격지심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한잔씩 알코올로 얼굴을 붉게 만든 우리의 예비역들...
    ‘항공운항과’는 우리가 지킨다고... 객기인지 애교심(?)인지를 발휘하면서 ‘ROTC 학군후보생’들만 보면 시비를 걸며 좇아 내곤 했다.
    우리의 예비역들은 약간의 취기로 잔디밭에 모여 군가를 부르며 단결을 보여 주고 있었는데,
    저기 멀리서 기세등등한 두명의 ‘ROTC 학군후보생’들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을 포착했다.
    먼저 특공 예비역이 비틀비틀 일어서더니 길을 막고 잠시 검문을 한다.

    특공예비역: 어디 가능교...
    후보생: 축제에…
    특공예비역: 돌아 가시오 얼능
    후보생: 이게 뭡니까.
    특공예비역: 어라... 잘 하면 치겠소..

    갑자기 분위기가 험악해 진다.
    ‘ROTC 학군후보생’은 아랑곳 않고 특공예비역을 밀치고 나가려 하다 멱살이 잡히자 분위기가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밀치고, 밀고 하다가 베레모가 떨어진 ‘학군후보생’ 결국 뚜껑(?) 열린 ‘학군후보생’…
    순간 특공예비역의 턱을 한방 날렸고,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진 우리의 특공예비역.
    순식간에 몰려든 육,해,공군의 예비역들의 집단 난투극이 있었다.

    다행히도 싸움을 말리는 예비역들이 많아서 곧 끝났지만, 두 후보생의 깨끗한 단복과 단화는 흙범벅이 되었고,
    그 중 한 후보생의 얼굴에서 끈적끈적한 피가 흘렀다. 순간... 학군후보생과 예비역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황급히 사라졌다.
    (학군후보생들은 병원으로, 예비역들은 학교건물 뒤 사각지대로…)

    다행히 축제가 끝날 때까지 더 이상의 불상사는 없었지만 이 이야기는 한동안 회자 되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날 싸웠던 한 후보생중 얼굴에서 피가 난 후보생은 한쪽 눈이 실명이 되었고,
    그날로 단복을 벗어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후 나는 ‘ROTC 학군후보생’을 볼때마다 왠지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대학졸업후 3사관학교에 편입하였다.
    소위를 달고, 첫 휴가를 나와서 후배들 위문차 ‘학보사’에 가는 도중이었다.
    인천까지 가는 도중에 ‘중위’이상 장교들이 왜그리 많은지 ‘충성’ 경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학교앞에 오니, 내 뒤에서 ‘충~성’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뒤돌아 보았다.
    나에게 이렇게 까지 크게 경례하는 군인도 있나?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ROTC 후보생이 거수경례를 하는게 아닌가...
    내가 받아 주기전 까지 계속 거수경례를 하는데 순간 당황스러웠다.
    결국 묵직하게 ‘충성’하며 경례로 받아 주었다.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여기저기 ‘인하대 학군후보생’들이 경례를 하는데, 어찌나 크게 하는지 주변이 쩌렁쩌렁 울리는 것 같았다.
    난 학교선배도 아닌데..... 괜히 민망하고, 얼굴이 화끈거렸고, 어색했다.
    (내가 비록 장교지만, 장교이기 전에 그들 학교선배로써 대우를 했는지 모른다.)
    어쨌든 장교가 될 후배들에게 큰 소리로 경례 받기는 처음이었으며, 선배장교로서의 뿌듯함에 그날의 기분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지금도 인하대 ROTC 군기는 유명하지만, 덤으로 ‘인하대 학군후보생’들의 군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난 그들을 뒤로 하고…
    학교후문에 들어서자 마자, 왼쪽으로 돌아섰다.

  8. 2017.10.01 10:04 신고

    살모사 뱀이다!!! 이야기............ 1973년경... 문수산 서쪽에 계곡 해병대 유격훈련장에서 있었던 다큐이야기...

    여러분들알다시피 벽암지 유격훈련장은 절벽 지역이다...유격훈련장에서 미군들이 훈련과정에 해병대유격장을 찾아와서 훈련받는데...

    해병하사관들이 미군안전을위하여 곳곳에 배치받아서 미군들 도와주는 줄타기 훈련이었다....

    나는 선배하사와 절벽을 타고 산으로 올라가는데...선배가 2미터거리두고 뒤에서 나는 따라가는데,,,,앞어가던 선배가 지나간 발자국 절벽에...

    내가 올라갈찰라...나는 깜짝놀랬다???????????????????? *(+_+)*에쿵!!! 나는 정지된몸으로 선배발 워커를 보는데,,,

    살모사 뱀을 워커발로 밟고서 가는것아닌가,,,,, *(0_0)*나는 순간적으로 선배! 발에 살모사 뱀이있다니까..믿는등마는등 그대로 가는길로 갔다..

    내차례에 내가슴높이 벽을 기얼라야되는데,, 내눈앞에 살모사 뱀꼬리가 낙엽속으로 들어가는데...내갈은 꼭 이곳으로만 갈수있다....

    나는 숨을죽이고 살금살금올라가니,,, 선배는 빨리올라오란다????? *(+_@)* 휴으,,,

    무사히 올랐지만 그순간에는 몇시간걸린것 같은 느낌이었다.... 무사이 올라가서 자초지종 선배한테 말해주니.........별것아닌것으로 생각하면서,,,,

    나의몸은 오싹했었다... 누군가 물렷다면 절벽으로 추락했을텐데,,,,, 살모사 지금도 김포 문수산 해병유격장이 생각날때마다.... 해병대들 훈련받다가 물릴수도있겠다 생각해본다..... 아마 누군가 뱀에게 물린다면....의문사 처리될것인데 ???? 생각해본다... 해병 2사단 해병대들 가을철에 살모사 뱀들을 잘살펴서 훈련받으라.....

  9. 2017.11.04 21:22 신고

    해병대 장교나 부사관들은.... 절대로 구타.폭력을 휘드르지 말자,,,,,, 70년대에는 장교 꼴통들과 꼴통 부사관들이 많았다.....

    령관급에도 순꼴통참모들이있었다,,,,,,, 해병대에서 구타나 폭력을 행하는자들과 해병대가 해병대를 달달볶으는자들은,,,, 훗날에 지옥문이 열려있다....

    지옥문이 열려있는자가 계속적인 지옥사자짓을하는자들은,,,, 찾아내서 불명제대를 시켜서..... 확실한 부대지휘체제 자발적인 애국심으로 행하게해야된다

  10. 2017.11.04 21:33 신고

    임전 무퇴란........

    좋은 장비보급품들과 그때 그때 필요하는 장비보급과 좋은 량과 질에 식량보급을 제공하면,,,, 어느나라군대든지,,,, 무적군대 강한군대가된다....

    70년대 내가 해병대에서 심리전을 터득한것은,,,,,, 무대뽀로 악습.악행으로 악을기르고,,, 구타.폭력으로 자행한다고 말을잘듣는다고 할수없는것이다....

    한국에 70년대 독재적인 군기 규율은,,,,, 올바르지못한것이 너무나많다..... 한국경제사회에맞는 보급....심리로 잘돌봐줘야...충성하는것이다....

    60~70년대에 해병대출신들이,,,,, 해병대에 있었던일들을 좋아할 사람은 몇명이나될까?????????

    짭짤하게 돈벌면서 특과에서 구타.폭력을당하지않은 인간은 해병대추억을 좋아하겠지만.......... 전방 말단중대에서 군대생활한 해병용사들은 해병대 추억을 생각해보고싶지도않을것이다,,,,

  11. 2017.11.04 21:51 신고

    내나이 70대를 내다보면서.....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젊어서 쓴다면,,,, 해병대 조폭들이 나를 찾겠지,,,,,

    해병대를 욕보인다고.......... 의란!!!?.......... 정직한것들 정확한말들을 하는것인데,,,,,, 의리 의자도 모르는 해병대출신들에 의리론은 범죄조직이다...

    내가 있던 사실들을 이나이에 쓰는것은,,,, 해병대발전을 위하여.... 선배조상으로로써... 올바른이야기를 알리면서 애국심이 무엇인지 가르치는것이다...

    순꼴통 해병대선배조상들에게서는 올바르게 배울 심리전이 하나도없다............. 나의 글속에서 충실한 해병. 올바른것을 찾아서 배워라....

    해병대안에서 해병대가 요구하는 것이 아닌 해병대들이 해병대들을 달달 볶으는... 비정상적인것으로 해병대입대한자들이 70년대에 판쳤다...

    해병대 자격없는자들이 해병대에입대를해서... 해병대물을 흐리게 만든자들도많았다.....

    내나이 70을내다보면서,,,,, 이런글을 쓴다....... 내가 해병대출신으로 잘난사람이라고 친다면,,,, 올바른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나한사람 뿐이다....

    선배면 선배답게.... 후배 후세들을.... 후진국한국경제에서 배운것을,,,,, 선진으로가는 한국사회 마이카시대에,,, 해병대도 과거에서 벗어나서...

    좋은 장비보급과 좋은 질과량으로 3끼 식사를 배식받아야...... 선진해병대길이다,,,,,, 이제는 받아먹을것을 다챙기면서 추가로 보급을 요구하는 해병대가되보자,,,,..... 과거에 꼴통해병대 출신들은... 믿음에따라서 종교의식으로 해병대 생활때,,,구타.폭력.착취.누명.씌은자들은,,... 곡소리나게 눈물들을 훌려라..









 

 

미래 해양수호의 주역이 될 121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 Officer Candidate School) 84명의 임관식이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엄현성 해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임관식에는 지역기관·단체장, 가족, 장병 및 사관생도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21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관식에는 환영전단으로 나선 이지스 구축함과 잠수함 등 해군 함정들이 행사가 열린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바다에 늘어서 신임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습니다.

 

 

 

임관식은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입장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임관식은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호부(虎符) 수여, 임관 및 해군핵심가치 선서ㆍ계급장 수여, 참모총장 훈시, 분열, 해상기동 및 축하비행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9월 18일 입영한 사관후보생들은 가입교 훈련을 포함, 총 11주간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다지고 초급장교로서의 기본 소양과 군사지식을 갖췄습니다. 후보생들은 11주의 훈련기간 중 첫 주와 마지막 주는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들이 해군사관학교에서 함께 훈련을 받으며 전우애를 함양했고 해병대 사관후보생들은 포항의 해병대 교육단에서 훈련을 각각 이수했습니다.

 

 

 

사관후보생들은 훈련 8~9주차에 체력, 전투수영, 국가관ㆍ안보관, 제식, 긴급상황 조치 능력 등 ‘임관종합평가’ 를 통해 교육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장교로서의 리더십, 품성 및 자질, 해상 생존능력 등을 구비했습니다. 이 날 해병대 사관후보생은 총 18명이 임관했습니다.

 

 

 

 

이번 임관식에서 손요섭(해군)·김동주(해병대) 소위는 교육성적이 가장 우수한 장교에게 주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

 

 

 

 

해병대사령관상은 각각 마선영(해군· 28)·송동현(해병대·25) 소위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호부수여

호부(虎符)는 조선시대 임지로 떠나는 장수에게 왕이 수여하는 것으로 호부를 소지한 사람의 명령은 왕명으로 여기었습니다.

 

 

이상훈 해병대사령관께서도 이날 임관식에 참석하여 가족과 함께 직접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고 임관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 임관 및 핵심가치선서

 

 

특히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 가운데는 강한 의지로 장교의 꿈을 이룬 인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창선·이창호(이상 해군), 최원태(해병대) 소위는 네 차례 만에 사관후보생으로 입교, 임관에 성공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영주권 취득 기회를 얻었던 신재용소위는 외국계 대기업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조국의 땅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병대 장교의 길을 선택,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북한의 도발위협이 증대되고  해양영토 확장 및 관할권 확보를 위한 주변국들의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는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국민은 안보만큼은 한 치의 흔들림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며 “오늘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은 안보상황과 국민적 요구를 명확히 인식해 투철한 애국심과 책임감으로 정신무장하고 장병들과 같이 뛰고, 땀 흘리며, 함께 호흡하는 해군ㆍ해병대의 선봉장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해상기동 및 축하비행

 

 

 

 

 

▲ 분열

 

 

 

▲ 기념촬영

 

 

 

 

 

 

 

 

소개해 드리바와 같이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영주권 취득 기회를 얻었고 또한 외국계 대기업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조국의 땅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병대 장교의 길을 선택한 신재용소위가 대표로 수여받은 호부를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관한 해병대 신임 소위들은 임관 이후 6주에서 14주 동안 각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뒤 대한민국 해병대의 각급부대에 배치돼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며 조국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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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6이건희(50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5 08:40 신고

    멋지네요... 121기 해병 소위 여러분... 우리 아들들 잘 부탁합니다.
    물론 조국이 1순위죠..ㅎ

  2. 1216 30535구경주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6 15:31 신고

    축하드려요~ 나중에 우리 동생도 이런 멋진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화이팅 !

  3. 2017.02.11 19:22 신고

    해병대 말아먹을 장교들

다가오는 11월 23일은

연평도 포격전 6주기입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평화롭기만 한 섬 연평도에 오후 2시 30분경부터 170여발을 무차별 포격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병대 연평부대의 해병대원 2명(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고 민간인 2명이 사망하였으며, 민간인 3명과 해병대원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연평도 포격전 6주기를 맞으며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이

고이 잠들어 있는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았습니다.

 

▲ 이전하기전 사병제3묘역에 위치했던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소

 

 

사병제3묘역 가운데에 있었던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은 지난해 11월 16일 국가보훈처가 새롭게 조성하여 제2연평해전 전사자 합동묘역 옆으로 이전되어 있습니다.

 

 

그동안은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의 묘소가 사병제3묘역 한가운데 위치해 추모식 행사나 현충일 때 참배할 공간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 묘소 위치도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국가보훈처가 “연평도 포격 전사자 합동묘역”을 조성함으로써 전사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물론, 전 국민의 애국심 고양과 호국정신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故 서정우 하사는 다양한 공용화기 운용이 가능한 연평부대 중화기 중대의 공용화기 사수로서 본능적인 책임감으로 포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위해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수호라는 일념 하나로 포연 속을 가로지르다 적의  포탄에 전사했고,  故 문광욱 일병은 사고 당일 포병 사격훈련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기습적으로 퍼붓는 북한의 포격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임무 완수를 위해 가장 먼저 달려 나가 전투준비를 하던 중 무자비한 북한군의 포격에 파편상을 입어 전사했습니다.

 

 

 

 

 

 

 

 

 

자랑스런 후배들의 묘역앞에 있다 보니 지난해 연평도에 들렸을때

먼저 찾았던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위령탑'에 쓰여진 추모글이 생각이 납니다.

 

 

조국수호를 위한 뜨거운 염원을 가슴에 품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젊은 영혼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인하여

우리가 이 곳에 편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조국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니,

부디 저 하늘에서 평화의 수호신이 되어

우리를 굽어보며 편히 쉬소서.

 

 

 

<글/사진 임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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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5기 장근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1 15:06 신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1215기 박병찬 아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2 07:42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땅에 평화가 영원하길

  4. 1214기 이원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2 09:22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5. 1216기 김남현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2 09:31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6. 1216기 김남현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2 09:38 신고

    모든 군인은 내 아들입니다.
    벌써 6주기가 디었네요
    그때 생각 하면 눈물 나네요

  7. 2016.11.22 13:01 신고

    하사 서정우
    일병 문광욱...

    우리 모두의
    아들입니다.

    아들들이 있었기에 용기란걸 배웁니다.
    내 아들도 당신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아들로 거듭날거라 믿어봅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로운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1214기 맘.

  8. 2016.11.22 17:57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2016.11.23 10:25 신고

    1216기 조현모 아빠 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살짝 쌀쌀해졋네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훈련으로 들어갔을것 같은데 ..
    해병은 육군과 달리 기수로 움직인만큼 해병 1216기 모든 기수가 사고없이 훈련잘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날씨 치고는 포근한 겨울인듯 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옵니다
    훈련무사히 마치고 따뜻한 봄날이 금방 올꺼니깐 힘들어도 싸나이 뚝심으로 잘 이겨 내기를 바랍니다
    해병 1216기 화이링...

  10. 2016.11.23 13:39 신고

    시간 참 빠르네요..... (묵념)..

  11. 2016.11.23 22:23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2016.11.23 23:14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있어서는 아니될 일이 일어나서 넘 마음이 아픔니다. 두 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슴합니다.

  13. 2016.11.28 22:19 신고

    사회를 보면,,,, 쓰레기통 청와대...쓰레기통 여의도 밤섬 국회사당... 광화문에 촛불 집회 쓰레기들 보면서.....

    해병대 용사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강한 훈련속에서... 순검을 빡세게 받으면서...

    애국심 하나로 국가에 충성 하면서 해병대들의 숭고한 전사로 애국심을 ,,,, 헛되게하며... 충성을 다했는데..

    오늘날 사회를 보면,,,,, 해병대에서 전사한 용사와 사망한 해병용사들만 죽음을 헛되이 만들고있다....

    언제 해병대출신이 한국 대통령을 할것인가,,,, 해병대출신도 한국 대통령을 한번해보자!!!

    해병대에서 전사및 사망자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청와대와 여의도 밤섬 국회의원들,,,정신들은 언제나 차릴려나...

    잊을수없는 나의 해병대추억들.... 춥고.배고프고.졸리고... 보급품도 없는 추운날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해병대에서 충성을 다했는데 ....

    해병대에서.... 전사나 안전사고및 총기사고. 자살한 해병대용사의소식들을 보면..... 내눈에는 어느새 눈물방울만 흘러내린다,,,,,,

  14. 2016.11.28 22:41 신고

    해병대 사령관님께 부탁함니다....

    한군군 중에서.... 해병대가 3끼 식사를 최고로 영양식으로 질과 량적으로...좋은 음식을 먹게해주시고...
    겨울 방한복도 동초근무자들이 머리끝에서 발가락지,,, 땀나게 장비보급해주시고.... 해병대 신형장비 모든것은 국군중에서 제일먼저 보급해줘야된다,,,

    이런것도 못한다면 군복벗는것이 정상아니냐..... 대통령한테 큰소리쳐야된다,,,, 대통령이 허가안해주면,,, 해병대복 벗어서 사령관직 안한다고 요구하라... 모든 해병대장교들도... 누가 장성하건 대통령께 요구하라!!! 의리 해병대가 해병대 보급을 잘해줘야 되는것 아니냐...

    장군답게 해병대훈련은 보급품이 좋아야...해병용사들도 불평불만 안하고.... 죽어도 전우애로 떳떳하게 죽음을 맞이해야... 애국자로 사라지는것이다...

    PS.1973년쯤 청룡부대 여단에서 성남 비행장 공군기지로 교유받으러가서 공군 식사들 보니,,,, 너무나 충격받았다 쌀90% 보리10% 정도로 해병대 청룡부대 여단에서는 쌀10%미만 보리90%이상으로 3끼식사를 배식했다,,, 부식(반찬은)말하나마나 해병대식사는 3끼 모두 양아치보다못한 국이었다 소금물에 콩나물 검은색국물에,, 공군반찬은 호텔식 배식....하늘과 땅차이 식사배식 이때에 해병대 장교들 심리학전을 나는 터득했다....이말을 해병대에서 했다면,,,쥐도새도모르게 죽었을거다...

  15. 2016.11.28 23:10 신고

    1972~75년 여단 포병대대에서 포반장으로 복무하면서... 영양실조 해병대 포1대대....내가 여단장쯤된다면...
    포1대대가 연천훈련 나가면,,, 보통 2주... 훈련마치면,,, 소 몇마리잡아서 대대 영양보충정도는 시켜줄것이다,,,,
    훈련마치고 원대복귀들하면... 중대원들 영양실조에 피부가 거칠어서 피부병들?????????? 생각만해도 끔직했었다...

    포반장 나의 마음속은,,, 해병대 장성들은 뭐들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다???????? 해병대 장군들이 해병용사를 챙겨주는 의리가있어야지,,,
    한심하기 짝아없던 나의 해병대생활.... 하는짓들이 지금 여야 정치인들 말싸움하는식으로,,, 왕때시키는 해병대 내무생활들....

  16. 1216기5248김윤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29 12:19 신고

    나라를 지키다 세상을 떠난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선 좋은나라에 태어나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17. 2016.11.29 12:35 신고

    내가 대통령해서,,,,

    해병대 장성들 아침 8시마다 국기봉 앞에서 1분동안식 꼬나박아 시키겠다,,,,,,, 해병대 장성들 기얍 빠졌다.....

    북한군보면,,, 김정은은 지휘관들 빤스바람에 바다속에 들여보내서 전투수영 점검하는데...... 해병대출신들 이편지보면 좋아서 웃음바다되겠지,,,,

  18. 2016.11.29 12:46 신고

    미군은 24시간 훈련시에(교대로).... 하루 3끼에 2~3회 간식으로 샌드위치및 따끈 따끈한 커피나 티를 중대장찦차에 싣고 순찰하면서...
    중사.하사들이 근무자 확인하며 담소도하면서 경계근무하다,,,,,,, 한국해병대 미해병대 아주좋아하는데 미국식으로 내말대로 해줘야 사기진작이된다,,,, 마이카시대 한국..... 잘사는 나라다,,,, 이젠 미군처럼 해병대부터 각군.... 보급을 소월히하지말라,,,,미군은 여름에 파견근무들하면,,,
    음료수 산처럼쌓아놓고 언제든지 마음대로 마시게 부대에 길거리에서 그냥마실수있다,,,,, 식당에는 야간에 간단한 샌드위치 배고푼군인들 마음대로 먹게 24시간 3끼는 기본에 2끼이상은 자유로 찾아가서 먹는다,,,,

  19. 2016.11.29 12:53 신고

    해병대 의리?????????

    해병대 식당은,,,, 장교들...중상사들.... 식사들은 좋은 부식으로 챙기어들먹고... 수병이나 하사관들은 소금물에 콩나물 시커먼것,,,이런것 준다,,
    때는 70년대 해병대,,,,, 의리없는 중사.상사.장교들 지들만 잘먹는다..... 나는,, 의리가 뭔지 해병대에서 ????? 의리를 찾아볼수가없었다..
    수병이 후진 부식을먹으면 장교들이 자기것을 나눠서 의리있게 콩한쪽 나눠먹는게 의리 아닐까..... 해병대 장교님들 해병수병.하사관들 좀 챙겨서...국방부에서 얻어오던지..도둑질해서 해병대 보급을해줘야,,, 해병대가 실전같은 훈련으로 체력은 국력이다!!! 알갓씁니까...

    내가 70년대에 해병생활 하면서....
    해병대에서 죽는 사람만 억울한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도대체 의리가 뭔지????.. 국가 군대가 이렇게 배고픔 주는 나라는 베트콩도 한국같지않았을거다,,,장교들 부식(반찬을) 수병에게 나눠줘야 의리인데,,,

  20. 2016.12.15 07:47 신고

    내가 한국해병대에서 터득한. 심리전학을,,,, 미군에 입대해서,,, 응용하면서. 한국해병대를 심리전으로 보니....

    선배라는. 해병들과. 고참이라는 해병들,,,,,, 그리고. 장교들 내위에 선배고참들. 지휘체제를 생각해보니,,,,

    오늘날 방년 65세가 되어서 하고싶은 말은....... 개인욕심들만 부리는 인생길이었다. 의리???? 의리는 말로만,,

    해병대 수병과 하사관들은.... 장교들은 생각지아니했다,,,,, 콩한쪽 나눠먹야 정상인데.... 장교들은 반찬이 영양식으로 챙기면서..

    하급자들 수병과 부사관 하사들에 밥그릇은 챙겨주지도않는 해병대였다,,,,내가 대통령이라면,,, 한국해병대를 없애고,,, 해병대보다 강한군대를 창설한다

    새로운 군대,,한국해병대보다 강한군대로,,,, 철저한 장비와 보급품에. 새로운 군대조직으로. 미국군대같은. 애국심 군인정신군대로,,,

    잘먹고.잠푹자고.. 온방 냉방장치속에서. 대학교 교육같은. 지혜로운 군인들을 만든다,,,,

    PS...한국해병대 출신들은. 인간들에 종교가 부르짖는. 천국에는.. 한국해병대 출신들은. 갈수없다,,,,역마살이 많은 한국해병대..

  21. 예비역해병중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11.22 23:38 신고

    2010년 11월 23일
    고3 수능 마치고 친구들이랑 PC방에서 게임 하다가 연평도 포격전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한심하게 게임하고 있는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꼭 해병대에 입대 해서 서정우 하사님, 문광욱 일병님을 대신해 북괴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제가 진학한 대학교에는 해병대 ROTC가 있었고 저는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였습니다.
    2년여동안 해병대 훈련을 받으면서 힘들기도 했고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항상 연평도포격전을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예비역이 됬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하늘나라에서도 보살펴 주세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필승!!!!!

2016 장교 합동임관식이 3월 4일 오후 2시, 6,003여명의 임관장교와 각계의 주요인사를 비롯한 임관장교 가족 및 친지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합동임관식에서는 국가안보의 초석이 될 해병대 신임장교가 함께 임관하였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 등 북한의 연이은 군사도발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속에서 이날 육해공군 해병대 신임장교들은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전투력을 발휘하는 핵심보루로서 가족과 국민앞에서 조국수호의 결의를 다지고 호국간성으로 거듭났습니다. 

 

 

합동임관식은 실전적이고 전문적인 엄격한 양성과정을 통해 지덕체를 연마한 신임장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명예로운 출정식으로 2011년부터 실시되어 올해 6회를 맞이하며 국군의 날과 더불어 군의 주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1부행사, 축하행사, 2부행사 등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국가안보의 초석이 될 해병대 신임장교들이 호국의 문을 통해 입장하고 있습니다.

 

 

 

 

 

 

 

 

 

1부 행사에서는 신임장교들이 국방부장관에게 임관신고를 하고 가족 친지가 직접 임관장교의 양어깨에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었습니다

 

 

이상훈 해병대사령관께서도 이 날 임관하는 해병대 신임장교에게 가족과 함께 직접 소위계급장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부행사에서는 각 학교별 성적우수자 8명이 상장을 받고, 신임장교들의 조국수호결의에 이어 임관장교 전원의 사진을 모자이크기법으로 디자인 한 한반도 전도에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새긴 상징물을 각 군 대표 신임장교들이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합동임관식을 마치고 계룡대 연병장에서 함차게 화이팅 외치고 있는 해병대 신임장교들의 모습이 무척 믿음직 스럽습니다.

역시 해병대입니다!
 

 

 

 

이날 임관한 해병대 신임장교들은 이제 해병대의 최일선에서 전투력을 발휘하는 핵심으로 호국충성해병대와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 행해 나갈 것 입니다.

 

 

 

이번에 임관하는 해병대 신임장교중에는 여대출신 학군장교 중 최초로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유호인 소위(성신여대, 사진 좌)와 학군장교 출신 여군 중 두번째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 박유정 소위(경기대, 사진 우) 등이 화제의 인물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초군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대한민국 해병대의 각급부대에 배치돼 해병대와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며 조국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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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9 16:09 신고

    해병대 신임장교 여러분들의 임관을 축하합니다.

    • 2016.04.14 22:36 신고

      해병대
      너희들이 있어 발뻗고 잔다.

    • 2016.05.09 18:51 신고

      < 서울대 여성 ROTC 의대위탁장교 >

      - 성명: 최주연 중위
      - 출신: 학군 52기. (서울대 독어교육과)
      - 소속: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의대 위탁장교 선발시험
      1.대학수능성적 2.영어 3.학부성적 4.근무평정 5.면접
      (대학 수능성적이 가장 중요)

      ◆ 의대 위탁장교 혜택
      1. 민간의대 위탁교육과정 (의대 본과4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을 전액 국비지원하며, 월급도 지급.
      2. 의대 위탁장교에 선발되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에서 수학하고자 하는 학교를 본인이 선택할수 있음.
      3. 군 인사법에 따라 별도의 군의관 급여규정에 따름. (장기 군의관 우대정책)
      - 5년차 군의관(소령급) 연봉 9883 만원.
      - 장성 진급을 하지 못한 30년차 군의관(대령급)은 연봉 1억5000만 원.
      - 정년은 만 60세까지 보장.
      4. 의대 위탁장교는, 자동으로 장기복무자로 분류되어 동기생보다 진급이 2 ~ 3년 빠름.
      5. 의대를 다니면서 진급도 하기 때문에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복귀할 때 쯤이면, 대위 말 / 소령으로 가게 됨.
      6. 의무복무 기간: 5년후 전역가능.

      ◆ 2015년 의대 위탁장교 선발현황
      1. 육군 --- 육사 (2명), 학군 (1명)
      2. 해군 --- 해사 (2명)
      3. 공군 --- 공사 (2명), 공군학사 (1명)

      ◎ 대학 수능성적이 결정적으로 당락을 좌우 하기 때문에, 2013년에는 육사 1~2등 졸업자가 지원했지만 탈락한 반면에,
      공사 수석입학/수석졸업자는 합격함.
      ◎ 의대 위탁장교는 향후에 급여와 진급, 근무여건 등이 좋아 장기복무 초급장교(사관학교 출신)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다.
      (전체 군의관 중에서, 단기군의관 96%, 장기군의관 4% )
      ◎ 각 군에서 최우수 장교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5: 1 정도로 높지는 않다.
      ◎ 전문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게 되면,
      육,해군의 경우는 분당의 국군 외상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가능성이 크며,
      공군의 경우에는 외상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수도, 비행단에서 의무대장 등을 한다.

      * 육사, 해사, 공사출신은 의대 위탁장교 T/O가 있고, 수능성적순으로 선발.
      비 사관학교 출신은 T/O가 없고, 무조건 성적순으로 선발.

      * 육사 1등 졸업자가 탈락한 것은, 육사 최초입교 당시 추가합격자 였음.

  2. 2016.03.09 17:28 신고

    명예로운 해병장교 임관을 축하합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3. 2016.03.09 17:36 신고

    대한민국 장교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 아들도 어느덧 상병 4호봉이래요

  4. 2016.03.09 18:09 신고

    후배장교님들 임관을 축하합니다.

  5. 2016.03.09 18:15 신고

    멋있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훌륭합니다,축하합니다....필~~~~승

  6. 2016.03.12 19:41 신고

    임관을 축하합니다.

  7. 2016.04.09 14:31 신고

    대표로 나온 신임 장교...옷 카라에 앵커 잘못 달았구만..방향이 반대인데..사진보다 보니 아래쪽에서는 바뀌엇네..사령관이랑 찍은 사진에서는 바로 달았군. 옛날엔 이런거 살인 찐빠였는데...닻이 안쪽으로 들어가는게 맞고 8번째 사진보면 닻이 바깥쪽으로 되어 있군. 12번째 동기들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대표 장교만 반대로 되어있다가 15번째 사진보면 수정했군..누군가 지적해줬나보네..그나마 다행.

  8. 2016.04.09 14:33 신고

    그리고 뭔 앵커 색깔까지 장교하고 사병하고 구분하는지..그냥 한가지 황금색으로 하든가 은색으로 하든가...장교는 뭐 크게 다르다고 앵커 하나에서 은색, 금색 섞어 사용하는지...이런거부터 시정되어야 할텐데....

  9. 2017.05.11 00:10 신고

    잘 봤습니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북한군은 해안포와 122mm 방사포 150여발로 연평도를 기습공격하였으나 해병대 연평부대는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속에서도  13분만에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실시하여 북한군의 도발을 분쇄하였다.

 

 

연평도 포격전 이후 촬영한 당시 적 포탄이 떨어진 곳중의 한 곳 이다.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도발은 625전쟁이후 대한민국 영토에 직접 폭겨을 가한 최초의 사건으로  당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였으며, 민간이 사상자 2명과 다수의 부상자, 민가 피해가 발생했

 

 

해병대 연평부대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오늘도 대한민국의 최선봉에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다. 

 

 

당시 해병대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이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속에서도 13분만에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실시한 그 곳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연평부대 해병대원들이 어떻게 용감하고 신속하게 대응사격을 실시했었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

 

 

적 포격도발 징후 포착!

전투배치!

 

 

중대원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포진지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했다.

 

 

 

자주포의 내부....연평도 포격전 당시 연평부대의 해병들은 적의 빗발치는 포연탄우속에서도 어김없이 대응사격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발사명령을 기다렸을 것이다.

 

 

 

포반원들의 훈련동작은 정말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포진지에 도착한 K-9 자주포의 포반원들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며 사격준비를 했다.  

 

 

자주포 내부에서는 발사준비를 위해 들리는 자주포의 기계음과 함께 발사준비절차를 외치는 해병대원들의 목소리가 마치 컴퓨터처럼 들어맞으며 우렁차게 들려왔다.

 

 

긴장감 넘치는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해병들에게서 나는 한치의 눈을 돌릴틈도 없었다.

나는 그저 카메라의 앵글을 고정한채 촬영을 하기에 바빴다.

 

 

이러한 훈련이 있었기에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은 K-9 자주포에 불이 붙고 곳곳에서 파편이 튀는 포연탄우속에서도 13분 만에 사격 준비를 완전히 끝내고 적을 향해 자주포를 발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연평부대 포병대대는 5분전투대기부대 개념의 ‘즉각대기포병중대’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은 주간에는 포상에 위치하며, 야간에도 전투복을 착용하고 즉각전투배치대세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2분 이내에 초탄 발사, 초탄명중이라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은 빗발치는 포연탄우 생사간에서도 굴하지 않고 선배들이 발휘한 불굴의 전투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불철주야 전투준비에 매진하고 있었다.

 

 

위 사진은 연평도 포격전 이후 연평부대의 생활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나는 아직도 그때 이 게시판에 글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11월 23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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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5 10:36 신고

    벌써 5주기를 맞았어요
    온 국민을 긴장하게 만든 연평도포격도발
    우린 결코 잊어선 안되죠
    고 서정우 하사, 일병 문광욱 해병대원이 희생을 했어요
    북한의 도발 한치도 용납이 안되죠
    지금도 불철주야 경게근무에 수고하는 해병대 감사합니다

  2. 2015.12.01 13:08 신고

    연평도 포격전 이 후 각 중대에 사낭작업이 시작되었고 현재도 유지보수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음. 유비무환이라하였음. 실제 상황이 발생되면 믿으수있는건 나의 사수, 부사수, 소대장 그리고 평소 습관화된 내 두손 두발 몸둥아리 뿐임.. 평소에 부지런히 준비하여 복무기간 잘 마치고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바람. 무적해병 상승해병 귀신잡는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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