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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35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정글수로 극복훈련 대한민국 최강 해병 전사들이 정글수로 극복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적 은거지를 소탕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정글속에서는 총소리만 들릴뿐 적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태국의 정글 수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정글속에서는 여기 저기서 총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적 은거지를 찾아내기 위한 정글 수색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수색작전은 팀워크가 흔들리게 된다면 작전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가 볼 수 있는 사거리와 각도 내에서는 어떠한 적도 즉각 사살해야 합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팀워크~!!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임무 수행을 철저히 완수해야 합니다.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 2015. 2. 16.
대한민국 최정예 스나이퍼 태국에서 실시된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다국적군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2015가 대한민국 최강부대 해병대가 선봉에 서서 적지를 향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이 펼치는 스나이퍼~!!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강 스나이퍼가 태평양 머너먼 이국땅에서 주어진 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의 임무는 적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제거하는 임무와 적이 많거나 제압하지 못할경우에는 아군에게 신속하게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긴장된 상태로 정글지역을 탐색하고 있는 세계 최강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입니다.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 나더라도 눈과, 손이 동시에 행동하여 즉각 반응으로 적을 사살할 것입니다. 집중하.. 2015. 2. 16.
해병대1사단 한·미 해병대 연합 훈련으로 임무수행 완료 해병대 제1사단이 열흘 동안 전개한 ‘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KMEP: 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을 지난 12월 24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해병대 제1사단 예하 23대대 장병들과 미 제3해병원정기동군(Ⅲ-MEF: 3rd Marine Expeditionary Force) 이 참가하여 합동으로 실시한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해병대 전투기술을 습득·공유하고,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미 제3해병원정기동군 소속의 해병재 장병의 모습입니다. 미 해병대 지휘관님께서 훈련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장(땅 바닦)에 전투 상황판을 그려 놓고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전을 방불케 .. 2015. 1. 2.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크리스마스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정 나눠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사회복지법인 선린애육원을 찾아 원생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건물 내·외부의 수목과 화단에 크리스마스트리장식과 조명을 설치하고, 뒷동산 산책로 100m 구간을 벽돌 1천여장을 이용하여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였고 특히,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회와 깜짝 선물 증정을 통해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나 훈훈한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캐롤송을 부르고 있는 해병대 제1사단 군악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 ♬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방울소리 들리는 흰눈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밤...,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있는 장병들의 .. 2014. 12. 29.
서울수복 기념 64년전 그날의 영광을..., 64년전 오늘 대한민국 해병대는 서울 중앙청에 꽂혀있는 인공기를 내리고 맨 처음 태극기를 게양하였습니다. 그 날의 감격을 재연하는 행사를 해병대사령부 주관으로 국방부 주최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날의 감격스런 날을 재현한 소수정예 강한해병대 장병들의 모습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그날의 재연행사 중앙청은 아니지만, 서울시청 옥사에 태극기 게양 재연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수 많은 한·미해병대 장병들과 육군장병들의 호국영령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분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 날의 재연을 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청 옥상에서 태극기 게양 재연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시 복장과 소총을 어깨에 메고서 재연을 하고 있습니다. .. 201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