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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241

귀신잡는 해병들의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무적해병들이 힘차게,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땀흘려 가며 돕고 있습니다. 오늘 농촌 일손돕기 현장은 강화도 교동입니다. 교동은 행정구역상 강화군에 속해 있습니다. 교동도는 2014년 7월 1일 이전 까지는 배를 타고 교동에 갈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 1일 이후부터는 교동대교가 개통되어 이제는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언제든지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귀신잡는 해병대 장병들은 국민의 군대, 국민과 함께 하는 군대로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을 찿아가 보겠습니다. 가운데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5. 5. 1.
무적해병들의 농촌일손돕기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무적해병들이 힘차게,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땀흘려 가며 돕고 있습니다. 오늘 농촌 일손돕기 현장은 강화도 교동입니다. 교동은 행정구역상 강화군에 속해 있습니다. 교동도는 2014년 7월 1일 이전 까지는 배를 타고 교동에 갈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 1일 이후부터는 교동대교가 개통되어 이제는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어 언제든지 들어 갈 수 있는 지역입니다. 필각모 사나이들의 대민지원 현장을 교동에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차량으로 길을 찾고 헤메다가 팔각모 사나이들이 대민지원하는 곳을 어렵게 찾았습니다. 어렵게 찹았지만, 해병전사들이 밝은 모습으로 내집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대민지원을 아주 잘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시간이 흘러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2015. 5. 1.
영상으로 본 제65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전승행사 해병대사령부는 제65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그날의 승리를 되새겼습니다.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의 계기를 삼았습니다. 이날 행사는 군산시와 해병대전우회 공동주관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영상 가운데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승! 2015. 4. 24.
해병대 최초의 전투, 최초로 승리한 전투! 군산·장항·이리지구행사를 찾아서 해병대사령부는 제65주년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그날의 승리를 되새겼습니다. 행사를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의 계기를 삼았습니다. 이날 행사는 군산시와 해병대전우회 공동주관으로 실시하여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행사가 개최되었는데 어떻게 행사를 진행 하였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당시 제주도에 주둔하고 있던 해병대는 해병 1기, 2기생을 주축으로 대대규모의 부대를 편성하여 고길훈(당시 소령)을 부대장으로 하고 전투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이 명령은 해병대 작전명령 제 1호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그 내용이 기억되고 있습니다. 적의 진출을 지연하라는 임무를 받은 해병대 고길훈 부대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성공적으로 북한군 13연대의 호남지역 진출을 .. 2015. 4. 21.
영상으로 본 제32·33대 해병대 사령관 이·취임식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이상훈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취임과 이영주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이임식 및 전역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전임 사령관님께서는 지난 38년간 해병대 생활을 하시면서 오직 하나 해병대 깃발아래 일치단결하여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그리고 호국 충성 해병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취임하신 이상훈 신임 사령관님은 취임사를 통해 강하고 정직한 군대, 호국 충성 해병대를 구현하기 위해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2015. 4. 15.
사진으로 본 제32·33대 해병대 사령관 이·취임식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이상훈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취임과 이영주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이임식 및 전역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취임하신 이상훈 신임 사령관님은 취임사를 통해 강하고 정직한 군대, 호국충성해병대를 구현하기 위해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제32·33대 해병대 사령관 이·취임식 의식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입니다. 행사장내에 계신 모든사람들이 국기를 향해 예를 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사령부 군기수들이 행사장 맨 앞에 나와서 해군기와 해병대기 그리고 태극기를 중앙에 두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해병대는 모든 의식행사중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제창하고 있습니다. 제33대 신임 해병대사령관님의 늠늠하신 모습.. 2015. 4. 14.
제32·33대 해병대 사령관 이·취임식 해병대사령부는 오늘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이상훈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취임과 이영주 중장의 해병대사령관 이임식 및 전역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취임하신 이상훈 신임 사령관님은 취임사를 통해 강하고 정직한 군대, 호국충성해병대를 구현하기 위해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해군참모총장님으로 부터 해병대 군기를 인수받고 계시는 신임 해병대 사령관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부터는 신임 사령관님의 지휘의지를 받들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강하고 정직한 군대, 호국충성 해병대 정신을 적극계승하여 충성·명예·도전의 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해병대 군기는 해병대가 창설된 (1949년 4월 15일) 이후 .. 2015. 4. 13.
해병 전사들이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땀방울~!! 해병대 교육단 소속의 동원지원단은 지난 포항시 동해면 상정리 손안에복 요양원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봉사활동은 해병대 장병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경로사상 고취,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봉사활동을 했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해병대 교육단 소속의 동원지원단 장병들은 손안에복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을 부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병들이 장끼를 발휘하여 요양원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함박 웃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동원지원단 장병들이 오카리나 악기로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래 소리가 꽤꼬리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귀에 울려 퍼졌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들은 악기연주에 흥이나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색소폰 연주~!! 모든분들께서 음악감상에 .. 2015. 3. 17.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 및 새 해 맞이 전진결의 대회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추모 및 새해맞이 전진결의행사를 하였습니다. 새 해 첫 날 부터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마음 가짐과 부대 단결력을 갖기 위해 전진결의 행사를 부대별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지는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무거움과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적이 어떠한 도발에도 용남할 수 없는 전진결의 대회장 모습입니다. 숙연하기도 하고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와 중대기가 고인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장병들의 기를 담고서 펄럭이고 있습니다. 전진결의 대회를 통해 장병들의 소속감과 책임감 그리고 단결력을 향상시켜 적과 싸우면 꼭 이기는 정신력을 키우고.. 2015. 1. 9.
귀신잡는 해병 정훈퀴왕도 잡았습니다. 진정한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격과 기동 등을 잘 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올바른 국가관, 안보관, 군인정신, 그리고 해병대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군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과 확고한 대적관을 갖추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전투력은 정신전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대적관과 국가안보관을 갖춤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해병전사로 거듭날 수 있고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해병전사가 돼 사랑하는 사람들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정신전력을 키웁시다. 아래 영상은 전국 정훈퀴즈에서 해병대가 2013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영상물입니다. 막상막하에서 정훈퀴즈왕에 등극하였기에 스릴이 넘침니다. 또.. 2015. 1. 8.
소수정예 강한 3형제 해병 같은 부대에서 책임완수 쌍둥이 동생을 포함한 3형제가 해병대 제1사단 한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1사단 정보통신대대 소속 조호진 병장(22·형)과 영진·범진 일병(20·쌍둥이 동생)입니다. 해병대 3형제의 시작은 평소 소극적인 자신의 모습을 고치고 싶어 하던 조 병장이 해병대 병1173기로 입대하면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 있는지 3형제의 군 생활 모습을 공개합니다. 큰 형은 복무 기간동안 성실한 임무수행과 규정과 규칙, 규율을 잘 지키면서 생활 해 오던 중 부대 능력을 인정 받아 모범해병에 선발되어 사단장님 상장을 수상하였답니다. 축하합니다. 그러던 중 쌍둥이 형제는 1189기로 동반 입대해 동생들도 주특기 교육과 해병대의 전투전사 육성프로그램인 해병전사에서도 발군.. 2015. 1. 7.
빨간 명찰 사나이들의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 참가~!! 제3회째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로 빨간 명찰 사나이들이 해병대 대표로 참가합니다. 본선에 앞서 최종 연습을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결과는 오늘 밤 늦은 시간에 나오지만, 분명 입상할것이라 확신합니다. 11월 28일 밤 KBS홀 우렁찬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궁금합니다. 아래 사진은 최종리허설 사진입니다. 결과는 맨아래에 있습니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국방부장관상 군가합창대회를 해병대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감상(?) 했는데 해병대 답게 씩씩하고 절도 있는 행동, 그리고 우렁찬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들리는 음이 스트레오로 들렸습니다.(지금 까지도) 현재 부르고 있는 곡은 나가자 해병대라는 .. 2014. 11. 28.
연평부대 특별한 손님 방문..., 누구일까요? 연평부대에 특별한 손님께서 방문하였습니다. 특별한 손님이 누구일까요? 궁금합니다. 알아냈습니다. 연평 유치원 어린이들이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군인아저씨들의 생활을 보기위해 특별히 찾아왔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연평도 포격전이 다가옵니다. 그날을 어린이들이 알 수 있을까요? 해병대 장비앞에 서 있네요~!! 어린이들이 무슨생각을 할까요? 아마, 이런생각 와~ 크다. 어떻게 움직이지? 우리집 보다 훨씬 크다 이런생각..., 어린이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병대 장비에 올라 왔습니다. 높이가 있어 두려움이 있을텐데 씩씩하게 포즈를 잡고 있네요~!! 특별한 손님답게 특별하게 대해주세요~!! 대한민국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이 담에 어른이 되어 멋지게 군 생활 잘 할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장비에 .. 2014. 11. 7.
해병대 제2사단 -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가는 길 승리의 길 입니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전투사격술 시범식 교육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전투자세 사격은 전투가늠자를 획득하고 예비사격술을 합격한 자에 한하여 전투사격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평가를 보기 위해 긴장된 모습으로 정렬하여 서 있습니다. 전투사격술 평가는 전술능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에 대한 평가를 하게됩니다. 더욱 긴장된 모습입니다. 소대별로 사주경계를 하면서 개인에게 주어진 능력을 평가합니다. 똑 같은 방향으로 사주 경계를 하지만, 시선을 보시면 다 다른 방향을 주시하고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곳에만 전념하게 된다면 성공적으로 사주경계를 할 수 없답니다. 좌, 우에서도 시선 처리는 다르게 하면서 사주경계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 2014. 11. 4.
연평부대-생존법 훈련으로 전우를 살립니다. 연평부대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전우를 살리기 위해 생존법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전우를 어떻게 살리는 방법을 평가하는지? 지금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 후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해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슴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가슴이 5-6 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 해야합니다. 구강대구강법 준비를 실시하고 있는 해병전사들입니다. 분명 이들은 유사시 전우를 살릴것입니다. 준비단계는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숨을 적당히 들이쉰 후 환자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완전히 덮은 후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2014.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