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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마린보이' 바이위클리 이벤트 3차 당첨자 발표! 2010. 12. 10.
해병대 정신은 화염보다 뜨거웠다. 해병대정신은 화염보다 뜨거웠다. 11월 23일. 우리를 슬픔과 분노에 빠뜨린 북한의 공격이 있은 지 어느덧 1주일이 되간다. 아픔은 시간의 물결에 씻겨나간다고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청춘의 두 해병을 잃은 슬픔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져만 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전투에서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져오기 시작했다. 사선을 넘나드는 그 극한의 전장 속에서, 나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해병들. 나의 목숨보다 전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한 해병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그 처절하고, 용감하고, 아름다우며, 슬픈,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이 한 장의 사진. 사진속의 해병들은 포상에 불이 붙어있는 상황 속에서도 포끈을 놓지 않았다. 전쟁영화에서나 보던 포탄이 떨어지던 그 현장. .. 2010. 11. 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 11. 25.
'날아라 마린보이' 바이위클리 이벤트 2차 당첨자 발표! 2010. 11. 20.
귀신잡는 해병대의 영어잡는 해병선생님! “귀신 잡는 해병대”... 많이 들어보셨죠? 그럼 혹시 “영어 잡는 해병대”는 들어보셨나요? 포항의 해병대 제1사단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물론 날마다 인근 초등학교에 등교(?)해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베푸는 기특한 해병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의 1사단 전차대대 장병들의 학습지원 현장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근처에 있는 문충초등학교입니다. 아담하면서 정겨운 정문이네요 :) 전교생 110명 남짓한 문충초는 1942년에 설립된 작은 규모의 지역학교로 해병대와는 ’89년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체육대회, 장학금 전달, 강사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살짝 살펴볼까요? . . . 문충초의 체육대회에 함께했던 해병대원들의 모습입니다. "얘들아, 해병대 형아말고 바.. 2010. 11. 19.
물 위를 달리는 차! 수륙양용차의 매력! 이런 차... 아니 배? 혹시 보신 적 있나요? 물 위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차~!.. 남자의 로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정도 차(혹은 배)는 되야지 사진 속 아저씨처럼 좀 후덕해도 멋져보이지 않을까요?:D 보트보다 빠르게 달리는 이 차의 이름은 파이썬(Python)이라고 합니다. 물 위에서 약 10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땅 위에서는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4.5초에 불과하는 엄청난 차죠! 참고로 저 정도면 왠만한 고급외제차(비엠더불효, 아우동, 등등... '-')의 포스에 뒤지지 않죠! 내부도 으리으리하군요~ Python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차는 물이 안으로 쉽게 들어오지 않게, 그러나 사람이 물에서 차로 올라타긴 편하게 특수 디자인 됐다고 하네요. 그럼 엔진.. 2010. 11. 12.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돌아오지 않는 해병’은 6·25전쟁을 배경으로 해병대의 활약을 그린 1963년 작품이다. 이만희 감독이 연출하고 최무룡, 장동휘, 이대엽, 구봉서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제1회 청룡영화상과 제3회 대종상에서 감독상 등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영화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영화는 강대식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한 해병부대가 인천상륙작전에 이어 서울을 수복한 후 북진을 거듭하고 중공군을 만나 후퇴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던 부대는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만나 상관들 몰래 보살피게 된다. 그 와중에 한 분대원(이대염)은 여동생의 시체를 보게 되고, 오랜 친구의 형이 공산당에 가입해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2010. 11. 9.
'날아라 마린보이' 바이위클리 이벤트 1차(11월 2주) 당첨자 발표! 2010. 11. 6.
미래를 향한 또 한번의 도전! 지식전사 프로그램!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전투전사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http://rokmarineboy.tistory.com/entry/101027(마린을 업그레이드하라! 전투전사 프로그램!) 지난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전투전사 프로그램의 후속편인 지식전사 프로그램을 소개해보자 합니다! 자 그럼 7개 전투전사 과목을 당당하게 합격하고 멋진 전투전사 인증을 획득한 다음은 끝일까요?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겠죠? 2년의 군생활이 기다리고 있는데 몇 달만에 군생활 목표가 끝나버리면 재미없겠죠? 전투전사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이름하여 ‘지식전사’ ‘지식전사’란 ‘전투전사’ 인증을 받고 전투프로의 목표를 달성한 장병이 자기 계발을 통해 개인의 잠재능력을 극대화 하여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으로 장병.. 2010. 11. 2.
'충성!' '명예!' '도전!' 해병대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1973년 10월 10일 오전 10시... 해병대의 역사 상에서 가장 괴로웠던 순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날은 바로 '군의 격제적인 운용을 통한 국방태세의 강화'라는 당시 정부의 이유와 함께 제9대 해병대사령관의 전역식과 해병대사령부의 해체식이 거행된 날이였습니다.. 그 후로 해병대는 14년동안의 암흑기를 거치게 되었고, 후에 암흑기 중의 활약과 해병대 전력 향상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1987년 11월 1일 해병대사령부가 재창설되며 기사회생하게 되었습니다. 해병대사령부 재창설 24주년이 되는 오늘을 맞이하여 해병대사령부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해병대 재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해병대 전 장병의 행동 및 가치관의 기준이 될 핵심가치 및 대표 표어를 선포하기 위한 '해.. 2010. 11. 1.
제21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를 다음 주 목요일인 11월 4일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실시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시거나 근처에 오실 일이 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2010. 10. 27.
'날아라 마린보이' 바이위클리(격주) 이벤트! 2010. 10. 22.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그 치열했던 현장으로... 장단(사천강)지구.. 바로 6.25 전쟁이 막바지에 다른 1952년 3월부터 1953 7월 휴전까지 대한민국 해병대가 중공군의 공세로부터 '한 치의 땅도 적에게 빼앗길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수한 곳입니다.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는 해병대 7대 작전 중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지난 주말이였던 10월 16일과 17일에는 이제는 노병이 된 당시 장단지구 전투 출전 장병들의 공적과 명예를 높이고 희생된 선배 해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렸고, 그 외에도 파주시와 함께 지역 축제인 '파주 인삼 축제'에서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어 해병대도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럼 우선 그 치열했던 장단(사천강)지구 전투의 현장으로 돌아가볼까요? 당시의 전장 지도입니다. 장단(사천강)지구 전투에 대.. 2010. 10. 18.
군대에서의 강한 전투력을 위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들 중 하나는 군대이야기라고들 하죠? ^^ (그래서 나중에 술자리 등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군대를 다녀오시길!) 그 군대이야기 중에서 많이 거론되는 내용 중의 하나가 '군대에서 먹은 밥'인데요. 아시다시피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군인이 제때에 식사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군인들은 항상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여, 혹시라도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00%의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도 하나의 필수 과업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식사에 사용할 재료는 군의 전투력과 군인들의 체력의 원동력이라는 해피마린의 생각입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해병대원들이 먹는 모든 부식류를 구입하고 검수한 후 포항지역의 전 부대에 분배지원하는 임.. 2010. 10. 13.
서북도서 최전방에서의 행복한 면회스토리~ 다음 카페 '해병대 사랑 모임'에서 6여단 백령도에서 고생하고 있는 해병이들을 위해 단체미팅을 주선했어요! 바로 가족과 여자친구의 면회죠~ 비록 다 아는 사람들이지만 미팅보다 보다 더 두근두근했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앉고 남윤상 해병을 만나러 뱃길에 오른 온 가족이 보기 참 좋네요 ^^ 떨리는 마음은 이쪽도 마찬가지! 배가 들어오길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해병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맛있는거 싸갖고 오셨길... 우리 해순이가 얼마나 더 예뻐졌으려나?' ...대략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겠죠? 웃는 모습이 어머니를 똑닮은 아들입니다! 두 얼굴에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고 쓰여있네요 :) 아버지와 따듯한 포옹을 하는 아들 해병!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선글래스 낀 멋진 아버지 (.. 201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