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2019.02.06 13:09 신고

    동완아 아빠다
    어제 첫 편지를 썼는데 너의 교관님께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몆자 적는다
    지금은 명절 뒷날이고 여기는 외가집이다
    교관님 께서 엄마한데 전화가 와서 놀랬단다 ~
    아들한데 무슨일이 있나해서 ~ 다행히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구나~~ 엄마.아빠 동생들 모두 잘있단다
    어제 명절때에는 (은실이 포함해서 재학이.정호.병우.동준이) 밤새도록 날밤 새면서 이야기 하면서 술도 한잔 하면서
    즐겁게 잘들 놀더구나 저속에 동완이도 있어야 되는데
    하는 아빠의 아쉬운 마음이 들더구나 ~
    그 쪼그마한 애들이 이렇게 컷나 싶은게 어렸을적 너희들의 모습이 선하구나 ~
    울 아들 동완아 이곳은 걱정말고 절대 다치지 말고 건강핞해병 대한민국 최고의 해병으로 태어나기 바란다
    그럼 교관님 말씀 잘듣고 열심히 잘 견디어 내기를 바란다
    그럼 담에 또 쓸께 ~~

  2. 2019.02.05 20:39 신고

    아들아 고생이 많지 ~
    너가 선택한 것이니 후해없이 진정한 해병으로 태어나기 바란다
    너 사진을 보니 참 가슴이 뭉클 하더구나 ~ 날씨가 추우면
    더욱더 생각이 나는구나 아빠가 애기 했듯이 다치지 말고
    자신감갔고 울 아들 절대 낙오되는일 없도록 알았지 ~
    너의 옷이 좀 더럽혀진거을 보고 엄마는 또 한번 눈물을
    흘렸는지 ~
    너의 편지도 잘 받았단다 손 편지 처음 써보지 아들 손 편지
    자주좀 써야 겠더구나 글씨가 좀 엉망이라서 ~~
    그래 먹고 싶은게 많지 ~ 아들아 열심히 해서 남자다운
    보습을 보고 싶구나 ~
    설날 인데 명절 떡국은 먹었는지 궁금 하구나
    울 아들 아무튼 힘든 훈련 생활 잘견뎌내기를 바라고
    퇴소식때까지 다치지 말고 멋진 해병 고동완이 보여주기를
    바랄께 ~~
    아들아 담에 또 쓸께 ~

  3. 2019.02.02 11:32 신고

    태수야 ㅋ 손편지 썼는데 설연휴라고 설 다 끝나고 배송한데 ㅋ 너 서운해 할까봐 여기다 쓰는데 여따 쓰는거 아닌거같다 .ㅋ 어쨋든 이거 쓰려고 회원가입까지 하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친구네 넌,,ㅋ사진 누님들이 보내주셨는데 ㅋㅋ왜 그렇게 화가 나있어,,말했잖아,,너 안웃고 있으면 아무도 말 못건다구,,ㅋ 쫌 웃어 ㅋ 밥 맛있어보이던데 ㅋ 뿌려먹는 치즈 달라그래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어,,ㅠ 어쨌든 몸 건강히 잘 있다가 오렴 ㅋ

  4. 2019.02.01 13:34 신고

    5912번 임형섭
    잘지내고 있다니 걱정이 조금은 덜된다
    네 늠름한 모습을 사진에서 네얼굴 못 찿아 속상하다 엄마는 찿고 또찿았다
    형섭 화이팅!!!

  5. 2019.02.01 13:34 신고

    5912번 임형섭
    잘지내고 있다니 걱정이 조금은 덜된다
    네 늠름한 모습을 사진에서 네얼굴 못 찿아 속상하다 엄마는 찿고 또찿았다
    형섭 화이팅!!!

  6. 2019.01.30 13:24 신고

    사랑하는 막둥이 태수야 ~
    추운날씨에 아픈데 없이 잘지내고 있는거니
    너가 입대하고 하루도 맘편치 않아서 ㅠㅜ
    언제나 잘 해낼꺼라 믿지만 혼자 보내 놓고나니 마음이 아프네 ㅠㅜㅠ 집에선 항상 장남같이 든든한 막둥이였듯이 형으로써 어린동생동기들
    잘 이끌어주고 추억에 남는 훈련생활했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 내동생❤️

    • 1242기손민기맘 수정/삭제
      2019.01.30 19:40 신고

      우리 아들 드뎌 찾았다!! 반갑고 씨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하구나....... 며칠사이에 핼쑥해진거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얼마나좋은지 모르겠다 씩씩하고 강한 해병으로 거듭나기를 엄마는

  7. 2019.01.29 16:36

    비밀댓글입니다

  8. 2019.01.28 22:09 신고

    사랑하는 아들 주환아~ 한달 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늠름하고 듬직한 네모습 보니 정말 자랑스럽다~ 어젠 네 생일이였는데... 생일축하한다 아들~무슨일이든 맘 먹으면 잘하고 네가 결정한거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너 라서 잘 하리라 생각했지만 네 사진을 보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우리 주환이~ 입소식때 엄마 안아주면서 잘 하고 올테니걱정말라고 하던 내 모습이 생각났다~ 출근하자마자 블러그 열어서 네 모습을 찾았다~ 한눈에 우리 아들 알아보겠더라~^^ 너무 멋지다~ 이제보니 네가 아빠를 참 많이 닮았구나~ 네 사진을 한별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보내주었더니 모두 좋아하더라~ 우리 주환이를 응원하고 걱정해준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추운날이 더 좋다는 너이지만 훈련 받을때는 또 다를거라 생각한다~ 춥고 힘들겠지만 잘 이기고 견뎌내자~ 우리 주환이는 잘할거야~ 넌 할수 있어~ 무뚜뚝한거 같지만 누구보다 정 많고 사랑이 많은거 알아~ 엄마아빠가 널 많이많이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수료식 때 보자~ 사랑해 아들~ 힘내고~ 아자~~ 1242기 모두 화이팅!!

  9. 1242기위수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1.28 21:46 신고

    수현아~엄마야^^
    엄마는 누가 누현이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는 일주일을 보냈다...
    근데 해병대 홈피에서 늠름하게 나온 아들을 봤어~ 너무너무 반갑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고마웠다 아들~ 홈피에서 본 사진을 아빠랑 영서에게 톡으로 보내줬는데 모두 울고 있었다능^^
    우리 아들 힘들어도 잘 이겨내고 한편으로는 옆에 함께 하는 수현이 동료들이 있어서 마음의 위안이 된다. 엄마도 평상시처럼 열심히 살고 있을께~ 사랑해 아들~~~^^

    아들. 아빠다.
    사랑한다. 아들 빈자리가 너무 크네.
    아빠가 네 존재를 다시 한번 느끼는구나.
    항상 건강하고 2월말에 보자.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눈물이 나오네).

  10. 1242기이선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1.28 18:29 신고

    아들선학아!..
    널 두번씩이나 해병대 교육단에 입소시키고 아빠와 가족모두가 널 많이 걱정하고 있단다..특히 니동생다솜이랑.니할머니가 너무도 널 그리워하고있어.물론 할아버지.엄마.고모.그리고 널아껴주던 삼촌들까지 널 걱정하고있어.
    어린 나이에 아빠한테 찾아와준 널 이렇게 군대에 보내고 아빠는 정말 친한 친구한명을 잊은기분이었다. 아들이 군대가고 너랑함께했던 추억이 있는 곳을 지날때마다.아빠 마음이 왜이렇거 외롭고 슬슬한지...정말 많이보고싶구나. 그나마 오늘 너의사진을볼수있어 그간 힘들었던게 전부 날아가는것같더라..ㅋㅋ
    이선학!!
    너무보고싶고 널 꼭 안아주고 싶구나...
    사랑하는아들선학아!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 항상 몸조심하고 수료하는날 멋진 해병의 모습 꼭 보여줘라!
    1242기 대한의 아들들아!
    힘내고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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