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8 22:18

    정식입소후 받게 된 소식으로 기분 참 오묘합니다
    마를날 없는 눈물도 삼켜가며 자~~알 버텨주기만 간절히 바랬던 만큼 열심히 자신과 싸우고 있을 1264기 3714 훈련병 이지성!! 사랑한다
    동기생들과 좋은 인연으로 서로 의지하며 위로와 격려도 아끼지 말고 으싸으싸 파이팅 했으면 하는구나 필승!!!! 자랑스럽다
    마니 보고싶어

  2.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7 13:59

    코로나 확산세로 외출과 모임을 자재하고 개인 위생에 더 신경을 곤두세우며~~ 퇴근길 발걸음을 붙잡는 우편함^^
    '군사우편' 아들 이름으로 받게 될 줄이야!!!
    너무도 반갑고 떨렸어요 ㅎㅎㅎ
    안내문과 주의사항들 1264기 훈련병들 멋지고 훌륭한 젊은이로 거듭나는데 입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다고 너무 심려치 말라는 부대소식과
    아들의 간략한 안부 손편을 받았습니다!
    교번도 받았더군요 1264기 훈련병 부모님들
    힘내서 응원해요~~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건강조심 하시고 코로나 예방에 동참합시다

  3.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6 08:04

    여지없이 기상소리에 분주했을 1264기 훈련병아들들 ~~ 꼰대같은 생각인가?
    며칠전 비 바람으로 단풍지던 잎이 우수수 떨어지고 가지만이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에 찬 바닥에서 훈련받을 너희들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구나
    발갛게 언 듯 말아쥔 주먹은~^^ 물론 철저히 준비하고 있을텐데 괜한 염려를 했지!!
    그 만큼 생각하고 응원하고 있을께♡♡
    사랑스런 아들 1264기 훈련병 자랑스럽다

  4.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5 17:50

    코로나 확산이 정말 걱정이군요
    훈련일정이 끝나면 편하게 쉴 수 있을려나?
    모쪼록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건강관리도 철저히 하겠지만 더 신경써서 주의하자!!!!
    하루도 고생많았어

  5.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5 07:07

    1264기 훈련병 아들 이지성~~♡
    동기생 모두들
    굳!!모닝
    긴 밤을 뒤로하고 아침 해를 보기 까지
    쌀쌀함에 이불 속을 빠져나오기 싫다가
    킥 나이스 이불킥 >.< ;;날려지게 퍼뜩 든 생각
    아들은 벌써 기상하고 바쁜 시간이구나
    오늘도 기합 파박 넣고 달려보자
    항상 조심하구

  6.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4 09:37

    따뜻한 차 한잔이 위로가 되는 아침입니다
    1264기 무탈하게 정식 훈련병입소를 ㅊㅋㅊㅋ
    어제는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사진이 올라왔어요
    반가움도 잠시 안쓰러워 눈에 담기 바쁘게
    컷 마다 확대하길 반복하며 아들 찾기 삼매경!!
    부모님들 심정을 헤아려 훈련병 모두를 담아주려 애쓰시는 임작가님 노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동고동락 하는 모습이 다 내 아들이지 하며 사진을 넘기다 찐~ 아들이 눈에 밟혀 더 찾게 되었던 하루였어요 오늘도 자알~~~ 보낼 수 있기를

  7. 2020.11.21 21:50

    멀리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11월16일 아들을 해병대 보낸 엄마예요.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에 여기저기 뒤져보다 우연히 알게된 이곳에 글 올려봅니다.

    이곳은 코로나가 매일 공식확진자만 만명 이상씩 나오는 상황에 내년에 가기로 했던 군대를 이번에 보내기로 결정하고 아들을 한국에 보냈어요.

    아들이 출국하던 날 아들이 떠난 빈방에 빨래하려고 들어갔다가 베개에서 아들의 냄새를 맡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네요. 공항도 한달에 비행기가 한두대 특별기만 운행하던 차라 아들만 떠나보내게 되었지요. 내년에 내가 같이 나가서 주민등록도 같이 만들고, 입대도 지켜보려고 했었는데...코로나로 인해 모든 상황이 바뀌어 버려 해병대 입대도 외할아버지와 함께 했지요.

    어려서 한국을 떠나 중남미에서 초중고를 나와 한국문화도 많이 모르고 "우향우, 좌향좌"같은 한자어도 모르는 아들이 군대에 들어가 훈련은 잘 받을지...군생활은 잘 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내면의 강인함과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엄마, 아빠의 사랑의 힘으로 잘 이겨내리라 나 스스로를 다독이며, 매순간 간절히 기도하고 있네요.

    이제 시작! 앞으로 18개월!

    지금도 엄마 눈엔 사랑스런 아들이지만, 듬직하고 늠름한 대한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이곳의 아침을 맞습니다.

  8. 늘~처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1 19:15

    오늘 훈련단에서 연락이 안왔습니다. 오전내 마음 조아리며 전화벨이 울리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아들 지환이가 1264기 정식입소가 되어 너무 기쁨니다.
    이제 멋지고 강한 해병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최지환 훈병 파이팅!

  9. 이지이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11.20 10:15

    안녕하십니까^^
    갑작스레 많은 비와 돌풍에 피해는 없기를 바라며
    1264기 예비훈련병 무박훈련이 끝났을까요?
    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벌써 일주일이~~~
    같이 보낸 시간만큼 모두 정식입소 힘내보아요
    보고싶다!

  10. 2020.11.19 19:18

    1264기 예비훈병 이버지입니다.
    자주 찾아와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