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5주차..(가입교 포함^^;;)

하얗던 얼굴에는 구릿빛이 감돌고,

섬유유연제 향이 감돌던 옷에는 이제 땀 내음과 화약 내음이 배어있습니다.

점점 정예 해병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죠 ㅎㅎ

 

Be a Marine 프로젝트!! 이제 70%까지 완료되었습니다.(7주 중 5주 ㅎㅎ)

 

 

3중대는 4주차를 유격훈련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병이라면 모두가 거쳐갔고 모두가 해냈기에

1160기 3중대 훈병들도 떨리지만 모두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100점 맞고,

조교 설명을 잘 들으면 짜세나게 유격훈련을 해낼 수 있습니다^^ ㅋㅋ

완전 집중하고 있군요.

 

 

 

음.... 레펠의 높이는 뭐 한.. 이 정도?^^;;

 

 

 

예비해병이 맞긴 맞나봅니다ㅎㅎ

두려움을 떨쳐내는 0.1초의 용기를 내기가 참 쉽지않은데,

3중대 훈병들은 선배 해병들처럼 착착 잘 해내고 있네요.

 

 

 

다른 조는 등선 훈련 중이군요?

레펠과는 달리 로프를 잡고 위로 올라가는 등선훈련의 높이와 각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흐미흐미....@_@"

목표지점에 도달하면 녹초가 되고 말죠 ㅎㅎ

 

 

 

'다음은 내 차례인가...."

이들의 눈빛이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차 있다고 느끼는 것은 저 뿐인가요? ㅎㅎ

(겁, 두려움 이거 다 어디갔어~ 어디갔어 이거~)

 

 

 

중식 후 이어지는 도하훈련.

일단 두줄도하로 산뜻하게 건너가서~

 

 

세줄도하로 열심히 돌아오기^^ ㅎ

 

 

 

도하훈련하는 높이도 만만치 않아요~

아래로는 차들이 씽씽~=3=3

그래서 훈병들 옆으로 줄 하나 걸려있는게 보이시나요?

고것이 바로 생명줄!!

안전을 반드시 철저히 확보하고서 맹렬히 실시하는 해병대교육훈련단 신병교육대의 혹독한(?) 훈련 방침입니다^^ ㅋㅋ

안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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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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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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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57-♥2사단보병 진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3 11:08 신고

    무더위속에서도 지칠줄모르고 전진중인 울 해병이들.......그 중에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중인 1160기훈병이들~이제 내일이면 극기주훈련에 마침표를 찍고...모레면 그토록 염원하던" 빨간명찰"을 달게되는군요.....모두들~고생했다고.수고했다고.자랑스럽다고...말해주고싶네요~ 홧팅!!!입니다~~^^
    1160기 날마님들!!!훈병이들 멋진사진...많이많이 찾으세요~~필승!!!^^

    • 2012.05.23 12:18 신고

      1157기선배날마님~^^*오늘 지나고 낼이 훈련끝이네요
      금욜은 해병대의상징인 빨간명찰이 달아지겠지요.....
      지금 그생각을하면 제가슴이 벅차오르네요~~~ㅎㅎ
      글구 담주 목욜은 수료식이.... 아들이 넘보고시푸요...ㅋ항상 선임님의 관심과응원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돼세요~~ㅇㅇㅇ

    • 2012.05.24 00:57 신고

      진우맘님,두근호맘님 ㅎㅎㅎㅎ 드디어.내일.마지막.훈련을 견디고 나면 빨간명찰을.달겠군요!! 빨간명찰..... 전에는.미쳐 몰라1어요 빨간명찰을.가슴에.달기까지.얼마나 힘든과정과.노력,인내심이 필요한지...그래서.모든 훈병이들,해병인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자랑스럽고.존경스럽답니다!!! 1160기훈병님들!!마지막까지 힘내시고!!보란듯이 빨간명찰 달기.바랄깨요!!^^

    • 2012.05.28 13:26 신고

      빨간명찰다신 아들분보면 자랑스러우시겠네요! 부럽습니다ㅎㅎㅎ 대한민국수호신아들답게 전역하면 부모님들의 수호신아들이 되어있을꺼예요~^^힘내세요♥

    • 2012.05.28 13:27 신고

      1157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대배치후에도 자주 찾아와 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니 저희에게도 큰힘이 됩니다! ㅎㅎ 해병들 훈병들 모두 화이팅!ㅎㅎ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7:19 신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네요 자대배치후에도 댓글 ~! 우리 1161기도 이렇게 응원해줄 선임날마님들이 계시겟죠 분명?ㅎㅎ

  3. 1160(3506) 인웅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3 11:20 신고

    사진 감사합니다....극기주도 이제 내일이면 끝나고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울 훈병사진은 어떨지 기대됩니다.수고하세요....

    • 2012.05.23 12:38 신고

      인웅아빠님~~~~~ㅎ 안녕하셔요~??
      요즘 날마방엔1161기 날마님들 딘짜 많이계시죠....
      근데 요사이60기 날마님들 잘안보입디다...어디가셨나
      혹 5중대사진은 언제쯤될까요~~ㅋㅋ낼은 젤힘든훈련이있네요.3중대천자봉정복훈련.5중대는 장거리행군이 있네요...무사히복귀 해야 할텐데...걱정이됩니다~~~ㅠ

    • 2012.05.24 01:00 신고

      인웅아빠님,두근호맘님 ㅎ 전 1161기가 입소하기.전부터 이미 날마에서 활동하여 그런지 1160기 선임 날마분들이.등장하시면.어찌나.반가운지!!!! 제마음을.아실려나용~ㅎㅎㅎㅎ 수료식.준비는.잘되가시죠??오늘하루도.수고하셨고 편안한밤되세요!아침에 인사드릴께요!^^

    • 2012.05.28 13:24 신고

      인웅아빠님,두근호맘님 항상 아들분응원하시려 날마다 날마에 들어와서 활동하는모습에, 저두본받아야겠네요! 사진하나하나 살펴보며 아들분찾으시는 재미에 행복하시겠어요~^^

    • 2012.05.28 13:28 신고

      항상 센스마린님과 오주언 작가님의 수고로
      사진을 이렇게 볼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항상 응원하시는 선임날마가족분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우리모두 함께 응원해요!ㅎㅎ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7:18 신고

      우와 벌써부터 1161기 날마님들이 블로그 접수했나본데요?ㅋㅋㅋㅋㅋ

  4. 2012.05.23 12:09 신고

    1160기 3중대 유격훈련사진이 올려져 있네요~~~~~~ㅋㅋ3중대 날마님들....^^*훈병사진보러 언능 오셔요~~~~~@
    훈병이사진 찿느라 눈은절대 빠지거나.튀어나오면 안됍니더...그냥 꼼꼼하게 차근차근 찿으시면 훈병얼굴 많이 찿을수가 있을겁니당.....ㅎㅎㅎ너무 멋지게 사진을 찍어주신 센스마린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5중대사진은 언제쯤 올려주실련지.......ㅇㅇㅇ너무 궁금해요~~~ㅜㅜ센스마린님과 오주언작가님~^^~
    5중대 사진도 잘 부탁 드릴께요....ㅋ1160기 아들들~~~~화이팅!!!!!입니다.. 조금만참고 힘내보세요~~~~~ㅁㅁ
    센스마린님.오주언작가님 날마님들 모두~~~~조은 하루 돼세여.......ㅅㅅㅅㅅ

    • 2012.05.28 13:22 신고

      아들분사진 많이찾으셨어요!?좋으시겠어요~~~^^더늠름해진아들모습보시니 흐믓하시죠?ㅎㅎㅎ곧있을수료식 기대되시겠네요!

    • 2012.05.28 13:29 신고

      두근호맘님 말씀대로 이제 곧 1161기 사진이 올라오면
      천천히 눈 빠지거나 튀어나오지 않게 조심조심 하며
      훈병 찾기에 돌입해야겠어요ㅎㅎ 넘 재밋으셔요

    • 2012.05.28 13:39 신고

      맞아요ㅎ슬슬 저희 1161날마님들도 보고싶은 훈병이찾기에 준비해야겟어요ㅎ 우선 금요일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ㅎ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7:17 신고

      맞아요 ㅋㅋㅋ1161기 날마님들도 한장의 사진도 빠짐없이 다 찾아내자구요~~^^ㅋㅋ

  5. 1160 (1사단보급) 준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3 12:35 신고

    센스마린님!!! 오주언 작가님.. 어찌하여 1소대가 없습니까??
    실수로 빼 먹었으면 빨리 올려주세요?
    1소대 훈병부모님들 오시기 전에 빨리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6. 2012.05.23 13:13 신고

    오~우 우리1160기 훈병들이라 그런지 다른 기수보다 더더 멋진걸요!!!ㅎㅎ
    다른기수 도하훈련 레펠훈련사진볼때
    우리훈병들은 언제쯤일까 했었는데.....
    8일뒤에 벌써수료식이네요.
    오주언작가님 센스마린님 덕분에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느~을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 2012.05.24 00:52 신고

      허니용맘님!!! ㅎㅎㅎ저아실련지요 ㅎ전 자주뵈어.익숙하답니다 ㅎㅎㅎㅎ 아는분들 글.보일때마다 반가운.마음이 쑥쑥 ㅎㅎㅎ 이제.수료식이.정말.얼마 안남았어요!ㅋ떨리시죠 ㅎㅎㅎㅎ 허니용맘님도 그랬듯이.우리 1161기 훈병이들도 위의.사진처럼 훈련하고 무사히.해내어.수료식을.기다리는.날이.금방오겠져??ㅎㅎㅎㅎㅎ너무너무.멋져요생각만으로도!!^^ 허니용맘님.편안한밤되시고 전 내일아침에 또.나타날께요! ㅎ

    • 2012.05.28 13:29 신고

      오주언작가님,센스마린님께서 늘 수고해주셔서 울훈병이 가족분들 곰신님들 걱정이 덜되실꺼예요 감사합니다ㅎㅎㅎ

    • 2012.05.28 13:30 신고

      저희도 센스마린과 오주언 작가님 덕분에
      이주차에는 시간이 좀더 빠르게 흘러 갈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1160님들은 이제 곧 수료식인데 넘 축하드립니다^^!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9 신고

      ㅋㅋ기다리는 기수의 훈병들이 최고로 멋져보이겠죠?~ㅋㅋ
      1161기도 2틀이면...블로그 곧 난리나겠는데용?ㅋㅋ
      얼마남지않았네요!!

  7. 2012.05.23 14:14 신고

    멋있어요 1160기 훈병님들!화이팅입니다!

    • 2012.05.24 00:49 신고

      김민정님 ㅎ이젠.자주뵈어 익숙하네요 ㅎㅎ앞으로도 인사 자주 드릴께요!!^^우리 1161기훈병이들도 하게 될.훈련중.하나!!제가.괜히.아찔하네요~~ 우리훈병이들도 선임들을 따라 무사히 해낼것이라 믿어요! ㅎ

    • 2012.05.28 13:20 신고

      저두 두분다반가워요ㅎㅎㅎ방명록에서 자주뵛었죠!ㅎㅎㅎ화이팅 우리열씸히!응원해줘요!

    • 2012.05.28 13:31 신고

      1160기 ,1161기 모두 화이팅! 항상 사랑으로 응원합시당 우리!ㅎㅎ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7 신고

      1160기도 수료식까지 화이팅!
      1161기는 지금부터 화이팅!하자구용~~ㅎㅎ

    • 1161(1258) 김오겸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8:36 신고

      김민정님
      우리 1161기도 멋진남자로 변해갈겁니다.
      화이팅!!

  8. 1159(2사단51대대)정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3 15:53 신고

    아~~ 언제보아도 훈병들은 이쁩니다.
    정말 하나 같이 제 자식같아보여....
    보면서도 미소가 절로짓어지니
    참 좋은 사진, 참 좋은 행복앤돌핀입니다.

    날마는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것 같네요.
    자, 1160 ~~ 필승!!
    시작하는 1161 ~~ 더더 필승!!

    • 2012.05.24 00:45 신고

      정수맘님 ㅎ 모두.제자식같아보인다는말 ㅎ저도 요즘 길에서.지나가는.군인만봐도 특리.해병인들을.보면 어찌나.멋있고 대견스럽고 뿌듯하고.존경하게 되는지 ...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ㅎㅎㅎㅎ많은.날마분들이.그러겠지요? ㅎ 낼 마지막.훈련도 무사히 해내길.바래요1160님!! 이제시작하는 1161기훈병들도 화이팅!!!^^

    • 2012.05.28 13:16 신고

      해병군인들은 정말좋은일많이하시는것같아요 울훈병이두 저렇게 멋있는 선임들께 많이배우고 많이느끼구 와야할텐데..ㅎㅎㅎ모두화이팅 입니다~♥

    • 2012.05.28 13:32 신고

      이렇게 선임날마님들도 오셔서 활동하시고
      이뻐해주시니 넘감사하구
      응원해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정수맘님 항상 힘이 되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당^-^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6 신고

      모든 부모님들의 공감일거에요^^ 저도 웃고있는 사진보면 저절로 미소가...힘들어보이는 사진에는 저절로 안타까운 표정이 지어지는걸요~ㅎㅎ1161기도화이팅!!

  9. 2012.05.23 16:29 신고

    오늘도 3중대 유격훈련 사진을 멋지게 담아오신 센스마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씩씩하게 유격훈련 받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언제봐도 용감하고 믿음직한 우리 1160기 화이팅~~ 입니다.

    • 2012.05.24 00:42 신고

      힘찬바라기님 ㅎㅎㅎ 또뵈니더욱.반가워요 ㅎㅎ 훈련사진보니.훈병님들이.얼마나.대단한지.한번.더.깨닫게됩니다 ㅎ 내일마지막 훈련도 끝까지.잘해내길 바랍니다!응원할께요!!^^

    • 2012.05.28 13:33 신고

      힘찬바라기님 반갑습니다!ㅎㅎ
      사진으로 보니 더욱 믿음직스럽고 씩씩하지여?ㅎㅎ
      항상 화이팅해요^^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5 신고

      우리1161기 훈병들도 씩씩하게 훈련받고 있는모습의 사진이 찍혀야 기다리는 부모님,곰신들의 맘이 놓일텐데~~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니 당연히 잘하겟죠 ?ㅎㅎ

    • 2012.06.01 11:45 신고

      1160기 선임들!
      제훈병이두 3소대 배치받았는데 저렇게 아니 저거보다 더 멋진모습 보여줬으면좋겠네요ㅎㅎㅎ

  10. 1161기/김멍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23 16:59 신고

    어구 사진들이아찔아찔 ㅎㅎ
    그래서그런저 더멋있어보이네요 ^^
    우리 1161기 훈병이들도 저렇게 훈련을받겟죠?
    1160기 1161기 모든 해병분들 화이팅 ㅎㅎ

    • 2012.05.24 00:40 신고

      김멍똘님 ㅎ 높이가.정말.아찔하죠? 우리 훈병이들도 하게 될.훈련!! 겁먹지.않고 용기내어 1160기선임분들이 해낸거처럼 우리1161기훈병이들도.해낼수 있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 2012.05.28 13:33 신고

      그렇죠ㅠㅠ 막 저라면 덜덜 떨릴듯!
      그치만 용감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ㅎㅎ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4 신고

      저도첨엔 재밋어보였는데 멀리서찍은 사진보니깐 정말 아찔하네요! 경험하고있는..훈병들 대단해요~~~ㅋㅋ

    • 1161(1258) 김오겸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8:30 신고

      김멍똘님 요즘은 잘안보이새요
      굼굼합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 2012.06.01 11:44 신고

      ㅎㅎ아찔아찔!
      마음도콩콩 두근두근 대겠죠?
      하지만막상 하면 하나같이 척척!잘해내고 있을겁니다~~~^^

    • 1161 (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13 신고

      맞아요 ㅎ 우리훈병이들!! 그들이 스스로 선택했을때부터 이미 반은 해냈다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우리 훈병이들 훈련기간 무사히 마치고 실무생활도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____^♥

  11. 2012.05.28 13:14 신고

    멋있다!저런훈련들 사진으로보면 재밋어보이는데 실제론 힘들겠죠?훈병이들 그래두즐기면서 훈련받길기원하네요 모두화이팅!열심히훈련받으시는 1160기선임들 멋있어요

    • 2012.05.28 13:34 신고

      ㅠㅠ보는 우리도 이렇게 오금이 저리는데
      실제로 하는 훈병들은 얼마나 힘들지..걱정입니다
      그래도 무사히 낙오안하고 해내는 훈병들 넘 멋잇으요..ㅎㅎ

    • 2012.05.28 13:35 신고

      초코님ㅎㅎ우리 훈병이는 고소공포증은 없지만 그래도 높은 높이라면 떨리겠지? 라고말했엇는데 ... ㅎ 걱정이되지만! 선임훈병님들이 무사히 해냈듯이 우리 훈병이들도 해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ㅎ 화이팅 !♥

    • 1161기 쌉세봉봉♥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28 14:41 신고

      초코님ㅎㅎ저희훈병들도
      선임훈병분들처럼 멋있게 열심히 할꺼에요ㅎㅎ 우리는 어디다치지말라고 항상 응원해줘여♥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12:13 신고

      제남친도 저 훈련 꼭 해보고싶다고 재밋을거같다고 하면서...입소했는데 과연 웃을수있을지....걱정이에요 ㅋㅋ

    • 2012.06.01 11:38 신고

      맞아요 현바라기님 분명 저보다 더! 더멋있게 훈련받을거예요
      현바라기님남자친구분도, 제남자친구분도용ㅎㅎㅎ
      수료식날 까맣게 타있을 훈병이모습에 건강미가 철철!넘쳐있겠네요
      기대됩니다~^^

    • 2012.06.01 11:40 신고

      누리야님 당연히 떨리고 두렵겠지만 우리훈병이들은 귀신잡는해병대 아니겠습니까~~~^^분명멋지게 훈련받고있을꺼예요
      힘내시구 기분좋은하루 보내세요♥♥^^

    • 2012.06.01 11:41 신고

      쌉세봉봉님 네알겠습니다
      다친훈병이모습보면 넘가슴이 아플것같아요ㅠㅠ
      하지만 다치고훈련받고혼나고 이런것들도 모두 한가지 훈련중에 하나일뿐이겠지용!

    • 2012.06.01 11:43 신고

      ㅋㅋㅋㅋㅋ생진마늘님 해병대의 말한마디내뱉은거는 분명꼭!지킨답니다ㅎㅎㅎ
      잘하시구 계실거예요~~~
      우리가열심히 응원한다면 더 힘내서 잘하구있을거구요^^

    • 1161(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19 신고

      ㅎ귀신잡는해병대!!!ㅎㅎㅎ 진짜 요즘해병인들에 대해 알아갈수록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우리 1161 기훈병이들도 모두무사히 해내어 멋진해병으로 거듭나길!!^____^

  12. 2012.05.30 12:57 신고

    울다덜 힘내~ 엄마, 아빤 울 다덜 믿는다. 화이팅~~~

    • 2012.06.01 11:37 신고

      ㅎㅎㅎ다덜~~~
      어머니의 힘찬용기에 힘내서 훈련받으실꺼예요♥♥♥
      어제수료식은 잘다녀오셨나용?
      더멋있어진 아들분과의 재회에 기분좋으셨겠네용 그기분을 오늘도 쭉~이어가시길 바라요 화이팅!

    • 2012.06.02 01:16 신고

      (1161기 현바라기)
      어머님과 아버님의 믿음에 훈병은
      오늘도 힘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훈련에 임했을 거라 생각해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13.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30 17:16 신고

    하얀얼굴로 입소했지만,
    쌔까맣게 탄 남친의 모습도 기대되는데용?ㅋㅋ
    분명!!육군과는 다르다는거~~~^^ ㅋㅋㅋ 우리 훈병들이 부모님들과 여자친구들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다니 아 감격이에요!ㅋㅋㅋ

    • 1161 (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1 10:59 신고

      생진마늘님ㅎㅎㅎ 우리훈병이들도 점점탄모습으로 사진이올라오겠군요 ㅎ 점점더 강하게,멋지게 변해갈 우리훈병이가 저도 무척 기대되네요 ㅎ

    • 2012.06.01 11:36 신고

      ㅎㅎ분명 어제보다 더!오늘보다 더! 멋있어진 훈병이 모습으로 변해가구 있을꺼예요^^~듬직한 남자친구를 둔 우리곰신님들은 큰행복을 얻으신겁니다^^*
      오늘도우리 해병이들 훈병이들 모두 화이팅!!!~~~

    • 1161(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09 신고

      ㅎ정말이렇게 듬직한 해병,훈병들의 여자친구라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ㅎ 훈병이와 함께 커져가는 해병대에대한 자부심과 뿌듯함과 남다른애정!!ㅎㅎ앞으로도 해순이로서 자격을 갖추도록 더공부하고 훈병이를 응원하겠어요!!!!^___^♥

    • 1161(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09 신고

      ㅎ정말이렇게 듬직한 해병,훈병들의 여자친구라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ㅎ 훈병이와 함께 커져가는 해병대에대한 자부심과 뿌듯함과 남다른애정!!ㅎㅎ앞으로도 해순이로서 자격을 갖추도록 더공부하고 훈병이를 응원하겠어요!!!!^___^♥

    • 2012.06.02 01:15 신고

      (1161기 현바라기)
      정말 특별하고 멋진 훈병들이니까요!ㅎㅎ
      제남친은 까맸지만..더 까매진 까마쿤으로
      절 반길것 같아요 그래도 최고
      울 훈병들이 젤 잘생겻을 것 같아요ㅎㅎ

  14. 1161(1258) 김오겸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5.30 18:34 신고

    우리 1161기 아들들도 멋진 해병으로 여물어 가겠죠?
    정말 멋지고 자랑스런 우리 훈병입니다.

    • 1161(1259)생진마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0 20:04 신고

      옳습니다!ㅋㅋ 정말 멋있구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 훈련 사진이지요~

    • 1161(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5.31 11:01 신고

      김오겸아빠님!!^____^ 지금쯤 훈병이들은 훈련중일까요~?곧 점심시간인데 훈련후 먹는 점심!! 정말 꿀맛일꺼같네요 ㅎ 날씨가 더운데도 지치지않고 끝까지잘해냈으면 좋겠네요 ㅎ 그러리라믿습니다!!ㅎ

    • 2012.06.01 11:33 신고

      맞아요~~~멋있는모습 그보다더늠름한모습 보실수있으실겁니다^^
      김오겸아빠님처럼 아들분두 항상 파이팅넘치실것 같네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파이팅하시구 오늘올라오는 아들분사진도 많이 여러장 건지시길빌께요~^^

    • 2012.06.02 01:17 신고

      (1161기 현바라기)
      그렇지요 정말 멋있고 보면 볼수록
      매력넘치는것 같아요.
      햇빛속에서 까맣게 그리고 단단하게
      여물어가는 훈병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15. 2012.06.01 11:34 신고

    3중대 유격기초훈련 멋있습니다
    저희남친두 3중대로 배치받았는데 저런훈련도받고 멋있는사진도 찍겠죠ㅎㅎㅎ
    날마다 발전하고있을 울훈병이 생각에 기대가큽니다 센스마린님 사진멋있게찍어주세요^^♥감사합니다~

    • 1161 (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15 신고

      ㅎ제 훈병이는 2중대입니다!!!^^ 저희 2중대 사진도 많이많이 훈병들 얼굴나오도록 부탁드립니다센스마린님!^_____^♥ 늘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센스마린님 화이팅!!

    • 2012.06.02 01:17 신고

      (1161기 현바라기)
      그쵸! 너무 멋있고 아찔하고ㅎㅎ
      참 실제로 훈병들이 이런 훈련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걱정되면서도 든든합니다.
      정말! 멋져요!

  16. 2012.06.02 01:18 신고

    (1161기 현바라기)
    항상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센스마린님과 오주언 작가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곧 1161기의 사진도 볼 숫 있겠지요?ㅎㅎ
    항상 고생하셔서 올려주셔서 저희 날마가족들이
    웃으면서 지낼수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즐거운일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1161(2113)누리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2.06.02 01:23 신고

      맞습니다ㅎ 늘 날마님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센스마린님,오주언작가님 그외 많은분들!!!모두모두 진심으로 늘감사드려요ㅎ 여러분으로인해 저희가 훈병이를 보내고 슬퍼하고만 있는게 아니라 더응원하고 해병대에대해 알아가고 할수있는거같아요ㅎ 항상수고많으시고 박수보내드리고싶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______^♥

  17. 2012.06.04 14:24 신고

    켁@_@ 제훈병이 아무리겁이없다지만 좀후덜덜하겟는데여 첫째도조심둘째도조심!!!!!!핫팅♥♥♥♥♥

  18. 2012.06.04 14:25 신고

    켁@_@ 제훈병이 아무리겁이없다지만 좀후덜덜하겟는데여 첫째도조심둘째도조심!!!!!!핫팅♥♥♥♥♥

  19. 2013.10.17 20:48 신고

    보기만해도 아찔한 높이인데!대단해요!

  20. 2014.02.17 03:17 신고

    다들 훈련하시느라 수고정말 많으셨어요 ㅎㅎ ~화팅~^^

  21. 2015.01.26 11:45 신고

    화이팅 필!승!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건물 전체가 금 공예 예술을 하는 공방인가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갖가지 공구소리가 들리는 군요. 

오오. 어서와요!”

나이답지 않은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거칠면서도 섬세해 보이는 손이 반가이 맞아주었습니다. 귀금속 공예 명장 이임춘 선생(59, 부후111). 대한민국 귀금속 공예 역사를 담고 있는 듯 멋스러운 수염이 인상적입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신이 손재주가 좋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는 공예의 길로 들어섰죠. 그리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입대. 전역 후 다시 공예의 한 길만을 걸어오며 대한민국 귀금속 공예의 최정상에 오른 이임춘 선생의 이야기는 간단히 정리만 해보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시간 여 동안 이임춘 선생에게서 해병대 이야기와, 귀슴속 이야기를 들으며 장인정신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았습니다. 『날아라 마린보이』 가족들도 이임춘 선생과의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보자구요^^


                                                        <작업하는 모습에서 명장의 얼이 느껴집니다>


[
나의 운명 하나
. 해병대]

공예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군대를 안 갈려고 그래. 군대 가 있는 동안 손이 쉬고 있으면 굳어버린다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 내가 너네들 대표로 간다.’ 이왕이면 멋있는 곳을 가야지. 그렇다면 답은 뭐겠어. 해병대아냐. 우리 지역에서 해병대 부사관 10명을 선발하는데 300명이 넘게 온거야. 시험도 국,.수는 물론이고 면접에 체력검정까지 34일을 꼬박 보더라니까.”

30
1을 뚫고 지역에서 선발되었는데, 진해에 가보니 이게 웬일 각 지역에서 선발된 400명이 모여있는데 가입소 기간이 또 예술이었다고 합니다.

교육대에 400명이 모여 있는데 여기서 또 시작이야. 가입소 기간이 어찌나 혹독한지 말이야. 아예 안될 것 같은 사람들을 애초에 가려내려고 한 거지. 거기서 버티고 또 버텨서 임관을 했는데. 기분 좋았어. 해병대 간거 절대 후회안해.

군 생활을 너무 훌륭하게 잘 내기도 하거니와 진급시험에서
1등을 해버린 탓에 장기 복무하라는 권유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빗발치는 군생활 유횩을 뿌리치고 이렇게 외쳤답니다.나 공예할 거야!'

모범적
(?) 이고 훌륭했다는 이임춘 선생의 부사관 생활은 어떠했을까요? 술술 쏟아져 나오는 군대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자구요 ㅎㅎ 

내가
72대대 창설 멤버였는데, 포항 거기 완전 허허벌판이었어.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아주 그냥 불도저로 밀어서 연병장 만들고, 연못 만들고, 잔디밭, 활주로, 체력단련장 만들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 와중에 72대대에 화기중대가 창설되면서 황중호 장군(당시 중위) 함께 화기중대 보급/작전하사로 보직됐어. 당시 모든 군대가 그랬겠지만 보급이 제대로 될 리가 있나. 개인 병기만 머릿 수대로 맞춰져있고 다른 보급품들은 형편이 없는거야. 개인장구류 채워넣느라고 황중호 장군과 내가 정말 피땀을 흘렸다는거 아니야.”


                                                    <해사교관 시절 이임춘 선생의 젊은 모습입니다 ㅎㅎ>


못하는 것 없고 안 하는 것 없던 선생의 군생활은 해군사관학교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는데요,
군사학과 교관으로서 해사 32기까지 총검술, 화기학, 전술학 등의 교육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때 맺은 군 인연은 지금도 매우 소중히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군대에 가 있는 것을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거야. 단체생활을 언제 또 해볼거야? 군대가서 배우는거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생활을 미리 연습해 보는거야. 안일한 마음을 먹지말고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살면 모든게 도움이 될 거야. 다 자신의 태도에 달린 일이라구.”

복무자세에 대한 선생의 큰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이제 이야기는 제 2. 선생의 예술인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나의 운명 둘. 귀금속 공예]


-
어린 나이에 예술의 길을 알아보다.


선생의 가정은 부유했습니다. 백미가 귀해 혼식이 정부 정책차원으로 권장되던 시절, 선생은 하얀 쌀밥을 싸서 친구들의 보리밥을 얻어다 혼식을 만들곤 했는군요. 남 부러울 것 없는 가정에서 어떻게 춥고 배고픈 예술의 길을 택하게 되었을까요?

난 그 자수성가 하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 기자들도 나 하고 인터뷰를 하면 하나같이 힘들었던 이야기만 캐내려고 해요. ‘그것을 극복하고 장인이 되었다뭐 그런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거지. 그거 인터뷰 하는 사람에 대한 실례야. 그 사람의 아픈 기억을 자꾸 강요하잖아. 꼭 그런 기적의 스토리가 있어야해? 그럼 난 뭐야? 나는 부유했지만 예술에 모든 것을 걸었고 나름의 실력을 갖게 됐어.”


                           <선생님의 작업실 전경. 작업에 필요하다면 노력과 돈을 아끼지 않고 시설을 갖추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예술에 대한 철학은 통념을 깼지만 확고했습니다. 그리고 수긍이 가는군요.

가난한 환경에서는 미안하지만 예술의 경지에 오르기가 힘들어. 기술을 어느 정도 배우게 되면 가난한 사람은 돈 벌러 나가야해. 가정을 먹여살려야 하니까. 그 순간 더 이상 기술이 늘 수 없는 거지. 기술을 배운다고는 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돈 되는 기술만 배우고 만다는 거야. 진짜 기술에는 닿아보지도 못해. 안타깝지. 하지만 나는 먹고사는 걱정이 없으니까 기술이 있다고 하면 어디든지 배우러 간거야. 지금도 마찬가지야. 기술이 있고 새 장비가 있다고 하면 어디든지 가서 배우고, 장비를 구해놓아. 예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기술도 다양하게 습득할 수 있는거야.”

공예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진정성있는 관심을 촉구함과 동시에 경제성 있는 얄팍한 기술에만 집중되는 현대인에게 따끔하게 경종을 울리는 말입니다
. 정말 귀금속 공예가 좋아서 예술에만 매달린 선생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자구요.

나는 어릴 때부터 내가 손재주 있다는 걸 알았어. 공예할려고 집을 뛰쳐나왔지, 학교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공부도 곧잘했지만 예술이 너무너무 하고 싶었거든.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도 일을 하고 싶어서 일하고 갔어.”

젊을 때 꼭 해보고 싶은 것 하나를 고른다면 연애를 해보고싶다며 호쾌하게 웃는 명장. 군대다니던 시절 아가씨를 한 번 만났었는데, 연애를 하니 시간도 돈도 부족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연애 역시 한켠으로 접어버리고 예술에만 집중했습니다. 귀금속 예술 최고의 경지를 바라보며 다른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고 달려온 40여년의 인생. 지금와서 잠시 돌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 스승님이 그렇게 하지말라고 뜯어말리시던 예술의 길을 나는 미쳐서 한 평생을 바쳤는데, 최근 들어서 처음 후회를 해봤어. 40년을 바쳤는데 끝이 안보여. 내가 기술은 참 많이 가지고 있는데 너무 쓸쓸한거지. 같이 가는 사람도 없고. 배울려는 사람도 없고. 내가 참 너무 한길만 걸어온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일에만 미쳐 살다가 이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외로운거지 허허.”

1
인자는 외롭죠. 혼자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의 외로움이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치부하기에 선생의 마음은 너무 무거워 보였습니다. 예술의 순수함에 주목하지 않고 그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는 현세인들에 대한 실망 때문인까요. 아무도 그의 뒤를 따라 고되고 외롭되 고고한 예술의 길을 걸으려 하지 않는 예술의식의 실종때문일까요.


- 왁싱기법을 세상에 널리 알리다.


어떻게 이어오고 어떻게 발전시킨 높은 수준의 한국 귀금속 공예기술을 이대로 스러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 그래서 이임춘 선생은 귀금속 공예에 도전하는 후진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내가 처음 이 일을 배울 때 너무 힘들었거든
. 후배들은 좀 더 쉽게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왁싱기법을 고안했지. 아마 10년 배울 기술을 1년 정도로 단축시켜줄거야. ..4년 동안 연구하고 커리큘럼짜고 책을 만들어서 출판했어. 금덩어리를 직접 깎아서 세공하는 것 보다 초(wax, 밀랍)에다 조각해서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거든. 시간도 절약되고, 표현도 무척 자유롭지. 금속자체에는 표현안되는 기술들도 많은데 왁싱기법으로 많이 극복돼.”


                                            <선생님의 모든 것이 담긴 왁스기법 서적. 1997년 초판본입니다>


귀금속 가공에 혁신적인 왁싱기법.
출판 당시 사진을 찍어주는 스튜디오가 없어서 직접 사진을 찍었고 기천만원을 들여서 책을 냈지만 백만원도 채 못 벌었다고 합니다.
기술은 곧 장인의 경쟁력이죠.
자신의 독자적인 기술력은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소위 밥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임춘 선생은 자신의 왁싱기법을 책으로 출판하며 세상에 공개해버렸군요. 왜 그랬을까요?

나 혼자 잘하면 뭐해. 귀금속 업계가 죽어가는데. ‘나는 어렵게 배웠지만 후배들을 그런 고생 안하게 하자그런 생각이었어. 자기 밥그릇을 열어주는데 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나는 이게 맞다고 생각했지

나 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 역시 보유한 기술만 명장이 아니었습니다. 왁싱기술이 담긴 책으로 학원을 열어 후진양성에도 힘썼습니다.

이 책으로 한 천명정도 가르쳤어. 그 땐 이 건물을 다썼는데. 정말 미래가 안보이는 학생들을 다 돌려보내고 수료시킨 사람들이 500명 정도였어. 미국, 일본, 베트남 각지를 다니며서 실력을 뽐내더라고. 아프리카 왕실에 가서 일하다 오는 사람도 있고. 이 왁싱기법이 대량생산하기에 좋으니까 악세사리 업계에 크게 도움이 되더라고. IMF 어렵던 시기에 아마 큰 힘이 되었을거야. 제작시간이 1/5로 줄고 다양하고 복잡한 디자인도 표현이 가능해 졌으니까. 전국 귀금속 시장에서 내 디자인을 받으로 몰려드는데 단돈 500만원으로 시작한 사람이 내 디자인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30억까지 벌더라고. 사람들은 그러지, 왜 내가 직접 사업을 안 하냐고. 근데 나는 이게 좋아.”

물질적 가치까지도 초월하는 예술에 대한 선생의 사랑과 열정. 선생은 그 사랑과 열정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긴 하지만 나는 이게 너무너무 좋은 걸. 완전히 미쳐있어. 허허. 하고싶은 것도 너무너무 많고, 해야할 것도 너무너무 많고. 눈에 보이는 건 다 디자인이고, 눈에 보이는 건 다 해보고싶어. 근데 해지면 집에 가야하잖아. 그게 너무 싫어.”


- 나는 귀금속 제일 명장 이임춘이다
!


작품활동과 함께 후진양성에 힘쓰고, 기능경기대회 출제위원, 평가위원, 기능장 출제위원, 대학 출강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무렵 출전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이름을 보다 널리 알리게 됐습니다.

홍콩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이라는게 있어. 세공기술을 겨루는 대회 중에 명성이 매우 높은 대회인데, 내가 국내에서는 기술이 좀 있긴 하지만 어디 평가 받을 데가 없는거야. 과연 내 실력이 어떨까 궁금하더라고. 이 대회에 출품을 하고 또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팩스가 하나와. 홍콩에 출품한게 1등 했다는거야. 너무너무 좋더라고. 막 기쁘다기 보다는 뭔가 멍~ 했다고 해야하나? 건국이래 처음이었어. 영화로 치면 대종상을 탄거지. 우리 업계가 너무 미약해서 별로 큰 반향은 없었지만 권위로 따지면 그래도 대단했어. KBS 9시 뉴스에도 나오고.”

기술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 솜씨와 수작으로 포장을 해도 작품이 공개되는 순간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술을 가진 이도 거짓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기술이 아닌 것으로 수작을 부려서도 안되죠. 그래서 이임춘 선생과 나눈 대화와 표정에 더더욱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군인이 나라를 위해 일하듯 장인들도 결국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활짝 웃는 이임춘 선생님. 대한민국 최고 명장의 지위에 이른 지금, 명장을 넘어서는 큰 꿈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업계 실력이 이제는 세계적이야
. 세계대회에서 17번째 우승했거든. 빼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도 널리 알리지 못해서 안타까워. 일단 이거부터 해결하고. 그리고 문화재 복원으로 나라에 보탬에 되야지. 공예 장인들이 나라에 기여할 방법이 이게 최고인거 같애. 경주에 있는 감은사 터 확인하는 데에 나도 보탬에 됐다고. 하하


                                                          <이임춘 선생님의 작품 리스트입니다^^>

글.사진 / 해병대지 41호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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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3.07.17 23:54 신고

    정말 섬세한손길이 느껴지네요
    장인! 예술작품이에요정말

  3. 2013.10.11 00:06 신고

    우왕.. 이쁘다.

  4. 2013.10.11 23:39 신고

    정성들이 담긴 작품들이네요 !! 이뻐요 ㅎㅎㅎ

  5. 1177 우현이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10.24 00:27 신고

    어머정말너무이뻐요!!!한복이나 원피스에도잘어울릴거같아여~~ 훈병이어머님께선물해드리고싶네여 ㅠㅠ

  6. 2014.01.02 13:49 신고

    대단하신 솜씨 ..
    워낙 꼼꼼 하신 분 같아요. 어쩜 저리도 정갈 하게 작품을
    만드시는지요..
    예쁘네요. 가지고픈 마음도 들공^^

  7. 2014.01.06 13:07 신고

    와.. 남자분께서.. 엄청 섬세한 감각을 지니셨어요ㅎㅎ
    해병대에 가면 저런 섬세함도 배울 수 있나용?
    멋져요

  8. 2014.01.13 04:15 신고

    와 정말 작품 하나하나 다 이뻐요!

  9. 2014.01.13 23:36 신고

    와진짜감탄했어요...

  10. 2014.01.30 16:48 신고

    진짜 존경스러운해병대 ㅎㅎㅎ못하는게무엇인가요ㅎㅎ

  11. 2014.01.31 15:56 신고

    멋잇능해병에 섬세한공예까지! 만능해병이시네요♥

  12. 2014.02.11 01:47 신고

    우왓 넘 솜씨두좋으셔요 ㅠㅠ!!!정말못하는게없는 해병대에용 ㅎㅎ

  13. 2014.02.13 02:20 신고

    시력 좋으시네요 명잠해병님 ㅎㅎ

  14. 2014.02.17 02:11 신고

    해병출신분들중 예술가들이 참많으시네요??

  15. 1181기 혁맘(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17 11:44 신고

    “군대에 가 있는 것을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거야. 단체생활을 언제 또 해볼거야? 군대가서 배우는거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생활을 미리 연습해 보는거야. 안일한 마음을 먹지말고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살면 모든게 도움이 될 거야. 다 자신의 태도에 달린 일이라구

  16. 2014.05.27 20:46 신고

    진짜 해병 출신분들 중에 예술가들이 많으시네요ㅎㅎ 멋있습니다ㅎㅎ

  17. 1187기 박진규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8.02 13:49 신고

    해병대를 나오신 분 중에 멋지신 분들도 많으시네요. 해병대 항상 화이팅입니다..ㅎㅎ

  18. 2014.08.04 06:45 신고

    정말 유쾌하신 분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공예 작품도 너무너무 예뻐요!

  19. 2015.01.26 10:25 신고

    “군대에 가 있는 것을 손해본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거야. 단체생활을 언제 또 해볼거야? 군대가서 배우는거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생활을 미리 연습해 보는거야. 안일한 마음을 먹지말고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살면 모든게 도움이 될 거야. 다 자신의 태도에 달린 일이라구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0. 2015.02.14 00:49 신고

    와....작품들이 진짜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해병대 출신이신 분들이 정말 많네요!! 대단하십니당!!!

  21. 해병대 이 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8.04.07 14:39 신고

    반가워요 존경합니다 하후 111 기 이근택 임니다 연락주고 받고싶은 마음이람니다


3주차에 접어든 부후생 333기의 일주일을 스케치 해 볼까요?


오호~ 좌학을 하고 있군요. 센스마린의 동기생 순회교육장교가 후보생들에게 정훈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육체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 시기가 아닌데 벌써 좌학시간에 스르르 졸리고 그러면 못써요~ ㅎㅎ



그리고 3주차에는 전투수영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군요^^
지금 보시는 자세는 해병대 후보생들이 전투수영에 앞서 몸을 푸는 장면입니다. 킁킁 냄새맡거나 그런거 아니에요~ㅋ


교관님의 설명에다~


조교의 시범까지 잘 소화해내면 전투수영 훈련 아무 문제 없습니다~ ㅎㅎ



전투수영 자세를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계신데요~



설명을 듣는 후보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지만, 시범모델이 된 조교는 힘이 많이 드는지 표정이 굳어있네요 ㅋㅋ



땅 짚고 헤엄치기? ㅎㅎ
동기와 함께 육상에서 전투수영을 연습하는 중이네요. 땅 짚고 헤엄치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한.. 10분 하다보면 차라리 얼른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진다니까요...ㅎㅎ


하지만! 가장 좋은 전투수영 자세가 몸에 베어들기 위해서는 입수 전에 피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수영장 주변을 돌며 이번에는 팔 동작을 연습하고 있네요.

훌륭한 해병대 부사관이 되기위해 지금도 맹렬히 훈련에 임하고 있을 부후생 333기를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할 수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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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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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7 14:45 신고

    물에는 언제 들어가나요?
    수영 못하는 사람도 빨리 들어가고 싶겠어요.^^
    몸을 이완시켜 쥐나지 말라고 하는 거겠죠?
    말그대로 전투수영.
    험한 바다에서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는
    체력과 정신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죠.

  2. 1155(1802)범준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27 18:39 신고

    부후생분들 역시나멋있네요!!!♥
    1155기분들도 저번주에 받은훈련이라
    더눈이가네용!!!!

  3. 2011.12.27 20:24 신고

    물이차가울텐데.... 괜찮을까?걱정되네 대한민국해병정신으로아자!아자!!아자!!!화이팅 울아들기돈할수있다

  4. 1155(1514) 성식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27 23:03 신고

    전투수영이 이렇게 하는 거였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들 정말 늠름하고 멋있습니다~^^

  5. 2011.12.28 11:05 신고

    몸이 시원하겠다,,,

    70년대에 겨울에 진해앞바다 갯벌속에...상남 용지못에..... 무슨훈련인지??? 나도 모르지만...

    추운겨울 엄동설한한 겨울철 남쪽.... 엄청나게 추웠는데,,,,,,

    수영장훈련은 샤워하는시간에 피로푸는 전투수영 훈련?*(^^)*ㅋㅋㅋ.....

    오늘밤은 시원하게 목욕들? 했으니 잠도잘오고 피로도 잘풀려서.... 내일훈련은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거겠지...

    70년대에 겨울은 진해앞바다 갯벌속으로,,,,, 무룹까지 빠지면서.... 추운날 용지못으로 끔직한 그때 시간들....

  6. 2011.12.28 11:11 신고

    아무리 발전된 훈련소지만....

    미국군대보다는 시설이안되어있다... 수영장에 겨울은 온방장치를 해두워서 자신만만하게 수영훈련해야.... 선진해병훈련..

    미국군대는 사우나도 있어서.... 누구나 계급을 떠나서 사우나에 군복입은채로... 자유롭게,,,,,

    해병훈련소에도 사우나 띰질방을 대형으로 만들어놓고,,,,, 주말에는 띰질방에서 자유롭게 교육받은 복습을하면서...

    훈련을시켜야.... 띰질방에서 한주일 피로를 풀면서... 훈련을 받으면.... 선진군대 복지시설이다,,,,

    • 94기 하후생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2.28 21:06 신고

      수백명 들어가는,,,

      띰질방을 해병훈련소에 세워서....

      주말에 띰질방에서 교육훈련 복습장으로 해도,,,

      국방력의 사기진작으로 좋은성과걷는길....

      주말은 휴식에 에너지 섭취 영양식으로 건강관리하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실전과같은 훈련으로,,,

      에너지 소모시키는 사기진작에 희망있는 주말을 기다리는 해병훈련소를 만들어야....

  7. 1155(1744)성현♥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28 11:35 신고

    멋져요~>.<
    늘 멋진사진과 열심히 하는 모습 사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1155기들의 사진도 또 보고싶네요ㅠㅠ
    잘 많이 찍어주세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1155(1802)범준송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2.28 11:54 신고

      하나하나 우리 55기훈병님들이 받고있는
      받았던 받을 훈련이라 더 집중돼>.<@
      은혜야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

  8. 2011.12.28 21:11 신고

    해병대 훈련소 소장 에게 고~~~~~~함!!!!!!!

    훈련병들에게.... 좋은 영양식에 량을 많이 배식하고............

    훈련은 빡세게............. 구타.폭력없는 해병훈련소를 만들자,,,,,,,,,,,

    에너지 축적에 영양식에.......... 훈련은 보다 강하고 빡세게 정신교육 강화길.........

    물론 보급품은 차질이없어야.......... 복지시설 완비하고,,,,,,,

    • 94기 하후생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12.28 21:14 신고

      강한 훈련에 빡쎈 훈련은,,,,,,, 체력은 국력...

      보다 알찬 먹꺼리 영양식에 량으로,,,,,몸에 축적하고...

      훈련에 임해야........

      보다 튼튼한 체력으로,,,,, 전투력이라고 함!!!!!!!!

  9. 1155(1744)성현♥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29 18:54 신고

    모두 훈련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10. 2011.12.31 14:08 신고

    저희 꾸나 친구분이 이번에 부사관으로 들어가는데
    멋져보이네용!!!!!!!!!!해병대 화이팅

  11. 1155 김원태짱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02 01:25 신고

    우왕....이렇게 사진으로보니까
    되게신기하기도하고.. ㅎㅎ
    멋잇어요!

  12. 1157(1860)민규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31 00:53 신고

    아 전투수영이 이런거군요..
    이번주에 훈련계획있던데..
    일반 수영이랑 다르네용..

  13. 2012.03.22 20:49 신고

    ㅎㅎ전투수영하는모습은볼때마다멋지네요~

  14. 1159기★(2118)성구코딱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4.06 09:53 신고

    우리 2중대도 곧 전투수영을 하겠죠?
    스트레칭할때 우리해병이의 곧...지르게 될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15. 2012.04.10 22:16 신고

    다들 요가전공하셨나요? 왜저리 유연하신거죠?우아~깜놀이예요^^
    역시 안되는게 없는 해병이예요^^
    멋진 부사관으로 거듭나세요 화이팅!

  16. 2012.04.14 00:54 신고

    이미 전투수영을 끝낸 울 훈병들도..
    다 저런 모습이었겠군요ㅎㅎ
    스트레칭..저희 훈병이는 좀;;;ㅜㅜㅋㅋ

  17. 2012.04.21 20:0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의 뒤에 붙은 번호가 인상적이네요..ㅋㅋㅋㅋㅋ

  18. 2013.01.30 20:30 신고

    내가 그 계속을 기대하면 소리가 매우 성실하고 좋은 주제를 작성한 것들. 우리 많은 사람들이이 행사에 대해 알고하지 않습니다. 게시물이 도움이됩니다.

  19. 2014.02.17 02:04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20. 2015.01.25 21:4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146기 훈련모습도 지난 주 보다 하루 앞당겨서^^ 원래 순서인 목요일에 포스팅합니다~

지난 주 제식훈련을 몸에 익히고 자신의 병기를 받으면서 군인으로의 첫 발을 내딛은 1146기들. 이제 본격적인 야외훈련이 시작되었는데요, 다행히 구름 잔뜩 낀 날씨 덕분에 무덥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이제 막 2주차인 아장아장 1146기들의 첫 야외훈련 모습은 어떨까요?^^ 이들은 과연....인간이 가장 무서워 한다는 공수교육대의 막타워 높이를 극복해 낼 수 있을까요? 마린가족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로 출발!!


훈련에 앞서 공수교관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까까머리가 그새 많이 자랐네요 ㅎㅎ



초롱초롱 *.*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대견해보이네요 ㅎㅎ
"선생님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막타워 뛴다."(응??)



차례차례 하네스와 보조낙하산 등 훈련장비를 수령하고 있군요.
엄마와 애인을 위한 센스샷. 카메라를 한 번 바라봐주는 센스!! ㅎㅎ



막타워 점프 출정으로 앞두고 '두근두근' 찰칵~



"해병! 공수! 해병! 공수!"를 외치며 막타워를 향하고 있습니다.
2224번 웃고있나요? -_-;; 조만간 당신의 차례가......ㅎㅎㅎ



앞 조의 동기들이 뛰어내릴 동안 아래층에서 기다리는 것도 훈련입니다 ㅎㅎ
'으악~'하는 동기들의 소리가 음향효과로 들리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계속 대기하는 것도 심장을 두근대게 만들죠^^;;



그래도 웃으면서^^ 즐기는 자는 200%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줄기차게 지상훈련이 이어지고 있군요 ^^;;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는 웃을 수가 없어요.. 흑..ㅠ
몸이 굳을까봐 쪼그려뛰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습니다.



하나 둘 씩 점프를 시작합니다^^
자세가 아직은 정확하지 않아요. 뭐.. 기초훈련이니까요 ㅎㅎ 게다가 오늘 첫 점프인데 이정도면 양호하군요~



해병대 공수교육. 그 우수함의 비밀은 바로....
전수동(全手動)식 시스템에 있습니다!!^^;;;
작업원 훈병이 도르래를 막타워에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이것이 고장사고 우려없는 최고의 시스템이랍니다^^
두 명의 훈병이 잡고 있는 줄의 용도는??



도르래를 타고 도착한 훈병을 붙잡기 위한 것이에요 ㅎㅎ



이렇게 한 차례 막타워 점프를 끝내고 나면 4인 1조를 맞춰 연병장으로 복귀합니다.
이때도 "해병! 공수! 해병! 공수"



이날의 과업을 모두 끝내고 마무리를 위해 모여있는 1146기.
마린가족들의 응원이 효과가 있었는지, 1146기 모두가 막타워를 막 뛰어내렸다고 하는데요(?) ㅎㅎ
그 자신감 덕분인가요. 오전과는 달리 앉아있는 모습이 좀 다르네요 ㅎㅎ

아장아장 1146기의 첫 야외훈련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역시 해병대원이 되고자 모인 훈병들이어서 그런가요? 서슴없이 단박에 공수기초훈련을 소화하는군요^^
1146기의 다음 주 훈련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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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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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8.11 17:41 신고

    멋집니다.
    가면갈수록 해병이들이 더 멋진것같아요^^

  3. 1145기 도영맘(35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1 17:42 신고

    1146기 멋지네요^^요즘 날이 덥다보니 1146기도 새깜둥이가 다되었네요*^^*

  4. 1146기봉봉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1 21:12 신고

    1146기 2주차 확실히 너 멋있어졌는데요,,ㅋㅋ 이번에 번호로 찾으니깐 그나마 금방 찾아서 좋았어요^^ 1146기 화이팅!! 특히 8소대 더더욱 화이팅입니다!!!

  5. 1146 성우니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2 20:34 신고

    와우 ㅎㅎ 찾았어요 !! ㅎㅎㅎㅎ
    그것도전체샷에서긴가민가..한것까지10장찾았어요 ♥
    모자에번호가있어서그런지,이번엔진짜찾기쉬웠던거같아요 ㅎㅎ
    센스마린님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병대화이팅 ♡♡♡

  6.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01:02 신고

    그래도 아쉬워서 다시한번 찾아보러 왔지만 그 많은 사진들 중에 역시나 아들녀석 사진은 콧배기도 안보입니다..그래도 다 내아들이라 생각하고 위안을 삼으렵니다..열심히 훈련받는 우리 아들들 참 멋지고 장합니다..다치는 훈병들 하나 없이 1146기 훈병들 화이팅...특히 5소대 훈병들아..훈련 열심히 받고 수료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하자~~화이팅~~~★

  7. 1146기 상혁이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02:29 신고

    덕분에 우리아들들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올려 주시는 감동의 모습
    듬직하고 과감하게 하는 훈련 대한민국 해병이여 화이팅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수료식 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1145 혁이어무이 (3673)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4 08:29 신고

      우리애랑 이름이 똑같아요~
      너무 반갑네요. 같은 이름만 보여도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집 상혁이도 씩씩하고 늘름하게 잘 해낼거에요

  8. 2011.08.14 09:02 신고

    우리상수 사진 올라왔네. 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도 많이 그을렸네 강인하고 단단해 보여 좋구먼...
    남은 훈련도 잘 하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길...

  9. 1137(현선) 1146기(2335) 현호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12:56 신고

    작은아들 형처럼만 하거라..
    깡이 있어 잘 하리라 믿는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 2011.08.16 09:12 신고

      헉?! 작은 형에 이어서 동생도 해병으로 입대했군요!
      작은아들과 막내아들도 대단하지만 두 아들을 모두 해병으로 키우고 계신 어머님께 경의드립니다!^^

  10. 2011.08.14 12:57 신고

    왕눈이 탱자(별명)철모가 얼굴을 반이나 가렸네.ㅎㅎ너무 웃다 뱃살터지는 소리난다.다들 멋지고 아름다운 훈병들입니다.

  11. 1146(2345)표진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17:33 신고

    훈련받는 훈병중 울아들잇을까..???에구눈빠지겟어요 매일봐도업네요다음사진은언제쯤일까요 ...그래도괜찬아요 다른엄마 누님들께서 좋아하시니ㅎㅎ어젓해보여서최선을다하는모습이이쁨니다1146기화이팅~~~

  12. 1146기 2258 유승우 작은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4 18:33 신고

    자랑스런 무적해병 1146기 신병2교육대 2258번 유승우 작은 아빠입니다.
    오늘에서야 날아라 마린보이 블로그가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런 우리 유승우 공수기초훈련을 무사히 마친걸 축하한다. 5주차 훈련부턴 강도가 더 하다는데 1146기 동기들과 힘든일이 있어도 꼭 함께 의지하며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 아자 아자 화이팅!

    • 2011.08.16 09:11 신고

      유승우 훈병 작은아버님 환영합니다^^
      부모님과 애인은 많이 만났지만 작은아버님은 처음입니다 ㅎㅎ
      친척들까지 든든하게 응원하고 계시는 유승우 훈병이 부럽네요 ^^ '날아라 마린보이'에 많이 들러주세요~

    • 1146기 2258 유승우 작은아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16 12:38 신고

      마린님!
      댓글로 나마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유승우 훈병 얼굴이 보고파서 크게 나올때까지
      들를겁니다.ㅎㅎㅎ 수고하세요.

  13. 2011.08.16 10:01 신고

    1146기 2주차 사진 정말 아들 사진처럼 잘 봤습니다~
    1147깃수는 언제쯤 사진 나오려나 궁금 합니다~^^
    그리고 몇 소대인지는 어떻게 아는지 모두들 정말 잘 아시는데..
    궁금합니다...
    센스마린님 아들 사진도 많이 부탁 드려요~ 감사
    센스마린님께 잘 보여야 아들 사진 많이 볼 수 있을듯ㅎㅎ

  14. 1146기 2126번 이상혁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6 13:25 신고

    작가님 고맙습니다.
    형이 보고싶고 어떻게 훈련하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해병 형님들 씩씩한 표정 보기좋습니다
    1146기 화이팅

  15. 1146(2345)표진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6 20:42 신고

    고마운 마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사진으로나마보고픈아들의얼굴보게해줘서...더운날씨에울아들들이랑함께하시면서 어떻게하면모두의부모님께 보여줄까하는맘으로 애써주시니감사합니다 아들을보내놓고 맘졸이면서보낸게어느듯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잘할거야함서도 사진으로나마 얼굴보고싶은간절함은 사라지지않아요 마린님 잘들하고있겠죠 1146기화이팅멋진마린님 화이팅입니다

  16. 1147기 오빠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7 13:46 신고

    우왓 제남자친구를 1147기로 들어갔지만
    1146기에 제친구도 들어갔어요~^^
    아쉽게도 사진에는안찍혔네요 ㅠ 열심히찾아봤지만 없네요^^
    그래도 3주차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ㅇㅇ!!!!

  17. 1146기 2258 유승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8 15:46 신고

    1146기 2258 유승우훈련병 사촌 누나입니다^^
    비록 승우의 사진은 찾지못했지만 모든 훈련을 열심히 잘 받고 있을 승우를 생각하면 뿌듯하고 대견스럽네요!!
    이제 더 강도높은 훈련을 할 텐데 힘들어도 화이팅이야!!^^
    1146기 모두 화이팅이에요!!!*^^*
    센스마린님 센스있는 포스팅 감사합니다ㅎㅎ

  18. 2014.01.16 03:12 신고

    다들 너무 늠름하고 멋잇습니다^^~

  19. 2014.02.17 01:24 신고

    열훈하시네요!!다들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20. 2015.01.25 20:31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04 신고

    ㅎㅎㅎㅎ해맑게웃고있는 사진 너무 좋네요ㅜㅜ 제 군화도 저런 사진 찍혔으면 좋겠어요!!!ㅠㅠ


1144기 훈병들 지금쯤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겠네요^^
오랜만에 온수목욕을 하면서 극기주의 피로를 씻었을거구요, 오랜만에 부대 식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했을테고, 오랜만에 누운 침상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잠자리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고, 또 오랜만에 부모님과 애인들의 인터넷편지와 손편지를 읽으며 지금쯤 동기들과 천자봉 등극 무용담을 서로 나누고 있을겁니다~ㅎㅎ
아! 그리고 어느새 빨간색으로 바뀌어있는 명찰을 수도없이 거울을 보며 쓰다듬었을테죠^^
늦었지만 해병의 진정한 일원이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빨간명찬 1144기의 마지막 노란명찰 훈련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높고, 가파르고, 거친 유격훈련을 당당하게 소화해낸 1144기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요? ㅎㅎ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흐흐흐~ "는 당연히 농담이죠^^;;;
레펠타워 앞에 정렬해 있는 1144기! 해병이 되어가고 있다는 기운이 뒷모습만으로도 느껴지시나요? ㅎㅎ
유격교육대 교관님에게 훈련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큼지막하게 써진 '호.국.충.성.해.병.대'가 눈에 띄네요.



안전장비 '하네스'는 유격훈련의 필수 장비이죠~
교관이 조교와 함께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구요, 1144기들이 주섬주섬 따라해보네요 ㅎㅎ
각자 하네스를 착용하고 나면 교관과 조교들이 한명한명 하네스 착용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니까 마린가족들 염려마세요^^



"요고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ㅎㅎㅎ



조교들이 숙달된 레펠솜씨를 뽐내고 있습니다 ㅎㅎ
'슝~~'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척 봐도 프로답군요~



'이렇게? 이렇게? @.@'
조교의 시범을 본 훈병들이 자세를 따라해보고 있어요 ㅎㅎ



교관님이 동작을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상에서 충분히 자세를 숙달해 두어야 30m 지상에서도 좋은 자세로 훈련할 수 있겠죠?
구령에 맞춰서 교관님을 따라 자세를 익히고 있습니다 ㅎㅎ



자세가 어느정도 갖춰지면 드디어 실전~!
장갑과 안전고리 등등 장비들이 차례차례 순서를 기다리고.....



동기의 장비상태를 점검해주며 'Good Luck'을 빌어줍니다 ㅎㅎ
이장면 역시 훈~♥훈~♥^^



훈련 첫 순서는 '패스트로프'입니다.
헬기에서 한 줄 로프를 타고 지상으로 착지 적진으로 투입하는 훈련인데요~
진짜 헬기에서 내려오는 훈련은 실무에서 유격부대에 배치받으면 받을 수 있어요 ㅎㅎ
'패스트로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네OO 지식out'에 물어보세요^^;;ㅋㅋ



두번째는 레!펠! 유격의 꽃이라 불린다죠? ㅎㅎ
"13OO번 훈련병 레펠 준비 끝!"



레!펠!
배운대로 잘하고 있네요^^ 10점만점에 10점~



'외줄도하'는 아주 수준급이군요? 1931번 훈련병!
여러분 이것이 바로 외줄도하의 정석자세입니다 ㅎㅎ 센스마린보다 잘하는거 인정!



'암벽레펠'도 척척!



'두줄도하'와 '세줄도하'도 연습했습니다.
상단 줄에 연결된 고리가 보이시죠? 만일을 대비한 생명줄입니다 ㅎㅎ
이중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놓고 훈련에 임하니까 마린가족 여러분 걱정은 뚝!^^



한 조가 훈련을 받는 동안 남은 조는 'take a rest?'

『휴식따위는 지옥에 가서 하시지!』(장난^^;;;ㅎㅎㅎ)
는 아니고 ㅎㅎ 훈련 중에 쉬게되면 몸이 굳어버리니까 가벼운(?) PT체조로 계속 몸을 풀어두는 거죠 ㅎㅎ
훈련교관을 따라 하낫! 둘~ 하낫! 둘~



"뜨거웠던 내 젊은 날, 우리 함께여서 더욱 뜨거웠다!"

어느 기수 못지않게  훌륭한 교육자세와 성과를 보였다는 것이 센스마린의 평입니다 ㅎㅎ
성공적인 유격훈련에 자신감을 얻어서 모두들 낙오없이 천자봉을 정복한 것 같네요~
1144기의 극기주 훈련모습은 다음 주에 공개되겠군요~ㅎㅎ 해병이 되기 위한 마지막 고비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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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잠깐!! 18차 이벤트 사진과 편지 선물도 갑니다!!^^(기수와 번호 순인거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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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끝!!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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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5기 상민이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0:37 신고

    레펠..ㅋㅋ왠지진짜 무서울것같아요 서잇기도무서운데 앞으로 허리를 숙여야한다니!...

  3. 1144기(1212)종수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0:54 신고

    어머 제동생 사진 올라왔네요 ㅠㅠ 요즘 컴터를 못해서 마린보이 오랜만에 들어와 보고 싶어서 왔떠니 이런 기쁜 소식이 올라와 있을줄이야 ㅋㅋㅋ 아휴 너무 많이 탔네요. 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사진보니 다행이에요. 다른 이벤트 당첨되신분들도 축하드려요! 엄마는 지금 밖이라 폰으로 사진 보내줘야겠네요 ㅋㅋㅋ 얼른 압축파일 풀어서 사진 봐야겠어요 ㅋㅋ 센스마린님 감사합니당^^

    • 1144(1728) 김기한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9 21:07 신고

      종수훈병은 좋겠어요
      이렇게 챙겨주는 누나가 있어서요
      울 기한이는 누나가 없어서리........
      하나있는 여동생은 고딩이라 오빠사진 잠깐보고 맙니다^^
      종수훈병 멋져요^^

    • 1144기(1212)종수누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9 21:30 신고

      아무래도 첫째가 책임강이 강해서 그런지..동생을 많이 신경쓰게 되죠! 기한이도 동생 많이 챙겨주죠? 군 제대하고나면 여동생이라고 더욱 많이 챙길꺼에요^^ 그나저나 기한이 훈남이네요. 인기 많겠어요~~~~^^

    • 2011.07.29 22:33 신고

      이벤트사진 잘~나왔네요!
      건강해 보여서 무었보다 다행입니다!
      백령도에 가서도 건강하게 군생활잘하시길 바랍니다
      " 필 승 "

    • 2011.07.30 00:39 신고

      저는 누나도 동생도 없어요...ㅠㅠ
      외동이에요....ㅠㅠ
      집에 한마리 있는 고양이도 제가 임관휴가 나왔더니 몰라봤더랍니다 ....흑~

    • 1145기 상민이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30 01:14 신고

      외동!!이셨구나~ㅎㅎ
      왠지귀여움이잇으시네요ㅋㅋ
      고양이한테잘해주세요ㅠㅠ

  4. 1144(1728) 김기한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1:17 신고

    우와~ 센스마린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극기주 내내 가슴을 졸이면서 신경은 온통 포항에 가있는 상태로 보냈습니다
    멋진 모습의 아들을 보니 제 마음도 활짝 피게되네요
    많이 그을린 모습조차도 멋집니다
    빨간명찰을 달면서 눈물을 삼키며 입술을 깨물었을 아들을 생각하니 장하고 기특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감칠나게 설명까지 넣어주시면서 사진을 올려주신 센스마린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훈병들 따라다니며 사진찍어주시는 작가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5. 2011.07.29 21:20 신고

    마음 졸이면서 .. 사진 많이 기다렸습니다. 너무 좋으네요 ㅎ~
    무더운 날씨에 센스마린님 너무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극기훈련이 마무리 되면서 .. 힘든 훈련을 함께한.. 센스마린님의 고마움이 더해지네여.^^
    센스마린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잘 보겠습니다.

  6. 1145 꼴뚜기♥ (317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2:32 신고

    와~ 자랑스러운 1144기훈련병님들!!
    수고하셨어요 이제 빨간명찰을 달겠네요~
    멋지다!수고하셨어요정말정말.
    위클리이벤트 당첨되신분들!!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어주셔서 좋으시겠어요 ㅠ.ㅜ
    항상 사진 예쁘게 찍어주시는 작가님!!
    그리고 포스팅하느라 수고하시는 센스마린님~~ 감사드립니다.

  7. 보고싶은동생민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2:51 신고

    자랑스러운 1145기 훈련병님들 !!
    동생사진을 이렇게 보게되니, 안심이 되고 기쁘고 재밌네요~
    이벤트에 당첨될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ㅋㅋㅋㅋㅋ
    1145기 훈련병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 2011.07.29 23:09 신고

      44기 훈병님들 ᆢ 인 ᆢ 데 ᆢ ㅎ
      아무튼 ! ㅎ
      당첨되시기 위하여 ! 날.마에 센스마린님께서 포스팅해주시는 글을 열심히 읽으시고 댓글은 꼬옥 ! ㅎ 추천은 필수 ♥ 하핫 ㅎㅎ
      날.마를 아끼고 사랑해주심으로 ㅎㅎ
      요기서 많은 분들과 얘기 나누시고 즐기시다보면 당첨되실거에용 ㅎㅎ

    • 1144기 이종수맘(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9 23:23 신고

      마린에서 열심히 이런저런 댓글달기
      추천 눌러주기 그런거 열심히 하세요^^

    • 2011.07.30 00:44 신고

      블로그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을 중심으로 선발합니다^^;;

  8. 1144기 이종수맘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9 23:13 신고

    제가 찬스에 강한게 마린에서는 늘 한발뒤에 보게되네요 ㅎㅎ
    사진이 오늘 올라올걸 예상 못했습니다 ^^
    유격훈련 받는 모습도 멋지고 이벤트사진도 멋지게 포스팅 해주셨네요
    센스마린님 감사합니다

    • 2011.07.29 23:16 신고

      종수훈병님 너무 멋지시드라구용 ㅎ
      히히 ㅎ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 1144기 이종수맘(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29 23:20 신고

      고마워요..ㅎㅎㅎ
      더 강한 해병이 되기를 바랄뿐이죠^^

    • 2011.07.30 00:45 신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셔야죠 ㅎㅎ
      이벤트 사진은 금요일 포스팅에 고정적으로 함께 올립니다^^

    • 1144)보고시풍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30 03:51 신고

      부러워요ㅠㅠ
      이런거있는줄도몰랐는데..
      담주수료식인데 열심히하면그전에뽑힐수있을까용?저에게기좀나눠주세욤ㅋ키

  9. 2011.07.30 03:30 신고

    우와역시나오늘도찍힌사진은없지만
    1144기너무너무멋지고자랑스러워요
    제남자친구도찍히진않았지만 열심히
    훈련받고있겠죠? 다들힘내세용^^

  10. 1144빈이사랑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0 04:40 신고

    센스마린님4장찾았저요!!!알바끝나고이제확인해떠용궁금해죽는줄아라ㅉㅓ요조그만거두개눈감은거하나ㅋㅋ뒤돌아보는거하나!!ㅜㅠ바이위클리되서남자팅구에게기쁨주고저는사진도받고하고시뽀용♥아힛!!^.~기대해두대죵?~^^

  11. 2011.07.30 07:39 신고

    와 이벤트 당첨되신가족분들 축하드려요 조금은 아니많이?!!의젓한 훈련병의 모습이네요ㅋㅋ 이제1144기분들도 곧 수료식이네요!!ㅋㅋ 빨간명찰을다시고들 이제 진정한 해병인이 되셨을듯!! 멋집니다!!멋져요!!
    저희1145기들도 열심히 훈련받다보면 곧 빨간명찰을달겠죠?! 엄청난 포스팅 항상 수고가많으신 센스마린님!!감사합니다 ^---^ 고양이, 저도 고양이좋아하는데!! 동물좋아 하시는 센스마린님보면 좋은분이실듯 동물좋아하는사람치고 나쁜사람없으니까요ㅋㅋ 그래도 고양 이가 주인을알아볼수있게 잘챙겨주세요!!ㅋㅋ

  12. 1144기 준빵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0 09:44 신고

    7번쨰 파일보는데 한장 찾았네요 긴장하는듯한 표정 ㅋㅋㅋ
    보고싶은 제동생 사진 꼭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바이위클리 꼭 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다음주 면회있는데 그날까지 이번에는 꼭 바이위클리당첨되게해주세요 센스마린님!!!!!!!!^^^^^^

  13.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01:35 신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들..속으로는 많이 무섭고 두려웠을텐데 해병이란 자부심으로 두려움을 떨쳐버렸네요..진전 가다보면 레펠하는곳 있는거 본것 같은데 우리아들들이 거기서 뛰어내리나봐요..정말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예요..머잖아 우리 아들도 보이겠네요..센스마린님 즐감했어요~^^*

  14. 1143기(2673)진홍누나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02:52 신고

    와~~ 드디어 18차 이벤트 사진이 올라왔네요
    다들 훤칠하고 의젓하군요.
    아이디로 많이 뵜던 훈병들 사진으로 보니 더 잘생겼는데요!!

    맘님 누나님 여친님들 모두 좋으시겠어요 +_+

    센스마린님 늘 수고많으십니다 ♡

  15. 2011.07.31 12:12 신고

    1144기 4주차
    이젠 어엿한 해병의 향기(?)가 풍겨오네요...ㅎㅎ
    더 듬직해진듯합니다..멋져요~
    아래 덧붙여주신 이벤트 독사진과 편지글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드는것은 다 같은 엄마맘?..ㅎㅎ..
    사진들 많이 찾으셨나요?..
    이제 수료식이 얼마안남았네요.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 1144기 이종수맘(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7.31 12:34 신고

      저도 이벤트 사진만 보고 있습니다.
      훈련 사진에는 아들이 없네요
      이벤트 사진으로 만족 합니다 ㅎㅎ

  16. 1145기(3876)현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16:42 신고

    벌써 1144기 훈병님들이 빨간명찰을.. 진짜 너무 멋지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높아서 ㅠㅠ 다리가 후덜덜한데 다들 씩씩하게 훈련받으신거 보니 정말
    멋집니다 !! 44기 훈병님들 너무 고생많았어요 ~
    우헤헤 이벤트 사진~~ 너무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 편지에 이벤트당첨되었다고 안써줬더니만
    애가오해를했네요 ㅠ_- 제동생이 있는 생활실에서 자기가 인편이랑 편지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해했나봐요 ~ 아이쿠 정말, ㅋㅋㅋ 죄송해요 ~~~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즐겁게 하루 보낼것같아요 ~

  17. 2014.01.16 03:06 신고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18. 2014.02.13 12:14 신고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19. 2014.02.17 01:19 신고

    ㅎㅎ다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20. 2015.01.25 20:22 신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이글을 보고있을사람들이 정말부럽습니다 그니낌을 저도 느껴보고싶어요ㅠㅠㅠ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5:00 신고

    ㅠ.ㅠ 모두들 부럽습니다!! 저도 당첨자가 될수잇기를 바랍니다

신병 1111기의 기초 유격훈련 장면 모음입니다!


PT체조를 하기 전, 오와 열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죠?



PT체조를 실시합니다~


드디어 레펠을 할 준비를 하는군요~ 표정이 비장합니다~



동기들의 장비를 점검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훈련 중에는 동기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레펠에 앞서 훈련교관의 정신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 훈련병들~



그럼 준비가 되었으면 "뛰어~ 가!"



열에 맞춰 레펠 타워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훈련병들...긴장되는 순간입니다.







드디어 레펠! 해병대 유격훈련의 관문에 진입한 훈련병들!



마지막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군요~

*추가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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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2.27 14:09 신고

    우리 다시 게임안했으니까 나 계속 오빠라고 불러??

  3. 2015.02.27 14:09 신고

    우리 오빠는 뭐 좋아하나?? 게임?영화?

  4. 2015.02.27 14:10 신고

    오빠가 보고싶어 진짜 음성으로 버티는데 슬퍼

  5. 2015.02.27 14:10 신고

    진짜 양치하러가야하는데 귀찮다ㅠㅠ

  6. 2015.02.27 14:10 신고

    이것도 하고싶고 씻기도 하고 싶어

  7. 2015.02.27 14:10 신고

    나 손가락좀 얇아진거같애ㅋㅋ 아닌가 착각인가??

  8. 2015.02.27 14:10 신고

    중간에 돌아가는 사람없지??

  9. 2015.02.27 14:10 신고

    머리 밀고 갔는데 중간에 탈락하면 ㅉㅍㄹ 할거같앻ㅎㅎ

  10. 2015.02.27 14:10 신고

    남자친구 해병대갔다고 하니까 어른들이 놀라하셔

  11. 2015.02.27 14:10 신고

    힘내라고 해병대 힘들텐데 편지많이하라고 말하셔ㅎ

  12. 2015.02.27 14:10 신고

    나도 열심히 버티고 있으니까 너도 버텨

  13. 2015.02.27 14:11 신고

    밥을 먹어도 배고프지?? ㅠㅠ 조금만 더 버티자!!

  14. 2015.02.27 14:11 신고

    효준이 화장실잘다고니고있지?? 참지말고 말잘해!

  15. 2015.02.27 14:11 신고

    우왘ㅋㅋ 노트북 잘못 눌러서 이상한거 떳어 촌티나?....

  16. 2015.02.27 14:11 신고

    이히히힝 허리 아파온다 ㅠㅠ 안보

  17. 2015.02.27 14:11 신고

    다같이 힘내서 무사히 수료하자!!이느 곳에서 힘내고 있어요나는!!

  18. 2015.02.27 14:11 신고

    오늘 낙지젓먹었는데 존맛!!! 신제주이마트어지러워 탑동이최고네

  19. 2015.02.27 14:12 신고

    완전웃기다.ㅋㅋㅋㅋ 둘이 애기하는데 욕이욕이... 나는 안저랬어

  20. 2015.02.27 14:12 신고

    니눈깔이상해" 이러고있어..0

  21. 2015.03.18 23:11 신고

    내가 나쁜뇬인가?ㅋㅋㅋㅋㅋ
    존나 너한테 뭐하는건지 모르겐...ㅎㅎㅎㅎ
    나 너한테 어장관리 안했다~ 그저 난 너 친구로 해주는거다ㅠㅠ
    진ㅉㅏ 이런거 가지고 또 너 혼자만의 생각하지말고이!! ..ㅎ



신병1110기가  교육훈련 4주차 교육의 일환으로 유격기초훈련을 받았습니다.



레펠을 하기 위해 레펠과 연결할 장비인 '자일로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눈이 내려 기운이 뚝 떨어졌었는데요.



몸을 풀기 우해 열심히 PT체조 중입니다.



다목적 타워 앞에서 순서 대기 중입니다.





다목적 타워는 교육훈련단 유격교육대에 2007년에 설치된 훈련 시설로 최고 높이가 35m이며, 신병들은 15m와 21m에서 레펠을 하게 됩니다.



신병 유격교육을 담당하는 조교들은 유격교육대 소속의 실무병들입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훈련의 성공을 위한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답니다.



다목적 타워의 계단을 오르며 훈련장소로 이동합니다.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네요~



다목적 타워를 오르기 전 먼저 올라간 동기들의 레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언 몸을 녹이기 위해 군가도 큰 소리로 불러봅니다.

*추가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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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2.27 12:04 신고

    우리 다시 게임안했으니까 나 계속 오빠라고 불러??

  3. 2015.02.27 12:04 신고

    우리 오빠는 뭐 좋아하나?? 게임?영화?

  4. 2015.02.27 12:04 신고

    오빠가 보고싶어 진짜 음성으로 버티는데 슬퍼

  5. 2015.02.27 12:04 신고

    진짜 양치하러가야하는데 귀찮다ㅠㅠ

  6. 2015.02.27 12:04 신고

    이것도 하고싶고 씻기도 하고 싶어

  7. 2015.02.27 12:04 신고

    나 손가락좀 얇아진거같애ㅋㅋ 아닌가 착각인가??

  8. 2015.02.27 12:05 신고

    중간에 돌아가는 사람없지??

  9. 2015.02.27 12:05 신고


    머리 밀고 갔는데 중간에 탈락하면 ㅉㅍㄹ 할거같앻ㅎㅎ

  10. 2015.02.27 12:05 신고

    남자친구 해병대갔다고 하니까 어른들이 놀라하셔

  11. 2015.02.27 12:05 신고

    아들아~~ 오늘이 닷세째 하루가 이렇케 길어본긴 처음이다 이제 제법 눈빛이 레이저 수준 되었을것 같다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은 했을테구
    네가 군입대전 분양받은 진구가 이제는 짓기도 한다 아빠가 퇴근길에 대문을 향하면 낯선 사람인지 알구 멍멍 짓는다 ㅎ 이제 2개월 반된 진구나 우리 아들 초보 해병이나 돌아가는 세상에 적응하는 단계가 비슷한걸 보니 새삼 아들 생각이 난다
    끼니는 잘 챙겨먹는지 요즘 군대 식사는 어떤지 두루두루 궁금하다 담주부터는 훈련도 제법 강해질텐데 아들 체력도 걱정이 된다만은 그래도 지원병인 관계로 대한의 멋진 해병이 되거라 순간순간 자라온 너의 모습을 떠울리며 아빠와 가족들은 널 생각하구 있단다 자라면서 더욱 으젓한 남자로 변신해온 아들을 보면서 늘 대견스러움은 내아들이라서 그런가? 남의 자식 군대갈땐 그런가 했는데 내 자식 군대간다니까 하루하루가 손꼽아 기다려지더니 이제는 퇴소일만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지워 내려간다 여기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 졌다 아마 꽃샘추위를 하는 것 같다 아빠 스마트 폰에 포항날씨 저장해서 아침 저녁으로 체크해 본다 포항도 기온이 내렸갔더라 이런날 혹시 물속에 들어가는건 아니겠지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고 경쟁심리에 너무 무리해서 몸에 이상오지 않케하고 점오시간되면 공상은 접어두고 걱정은 접어두고 깊은 밤 푹 쉬거라 그래야 새로운 아침을 맞을수 있단다 사람이 걱정해서 해결될일이 2%라구 하더라 나머지 98%는 시간이 가면 다 해결되는 거란다 근데 괜찬 걱정 근심하는건 아닌지 가끔 바보같다는 생각도 든다 어련이 알아서 잘 하고있을 텐데 그래도 궁긍한건 부모라서 그런가 보다 동기생들과 상호간 친분있게 전우애 발휘하고 동년배들보다 한두살 많아서 자존심도 상할텐데 모든것 극복해야 하느니라 조교도 선임들도 니 친구미만일텐데 자존심이랑 다 버리고 오직 강한 해병 자신과의 싸음에만 전념하거라 제대해서 사회인되면 선후배 고참 졸병 아무소용 없느니라 현실에 있을때만 적용되는 법리임을 명심하구 오늘도 하는일 마다 강한 맘 먹구 임하거라 강한 해병 신동해되어서 퇴소하는 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홧팅 우리아들 최고!

  12. 2015.02.27 12:05 신고

    힘내라고 해병대 힘들텐데 편지많이하라고 말하셔ㅎㅎ

  13. 2015.02.27 12:05 신고

    나도 열심히 버티고 있으니까 너도 버텨

  14. 2015.02.27 12:56 신고

    하나씩 채우맨 빨리 우리집 놀러와!!!

  15. 2015.02.27 12:56 신고

    어제 저녁먹으면서 너 요리잘한다고

  16. 2015.02.27 12:56 신고

    이거저거섞어서 근데 나는 먹은적이없다..

  17. 2015.02.27 12:56 신고

    휴가나오면 바로 요리해줘!!

  18. 2015.02.27 12:56 신고

    휴가 나올때 쯤이면 여름이니까 바다가자

  19. 2015.02.27 12:57 신고

    휴가 나올때 쯤이면 여름이니까 바다가자

  20. 2015.02.27 12:57 신고

    그때면 바다 싫어할건가??

  21. 2015.03.18 00:10 신고

    친구랑 경쟁 해야한다니...ㅎㅎㅎ
    알려주지 말껄 그랜ㅋㅋㅋ해병대 갔다고 막 하길래
    반가워가지고 모든거 다 가르쳐줬네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어느정도 해볼테니깐 너 기대 하는거 실망으로 돌리믄 안되네~
    마음에도 없는 소리 안해도되~~하지마~~이랬지만 내심기대하고 가실꺼난ㅋㅋㅋ


신병 1109기가 해병대가 태동한 진해에 가서 해병대 역사와 함께하는 진해 천자봉 행군에 나섰습니다.



천자봉 고지에 올라 다함께 기념사진 찰칵!




천자봉 행군을 마친 1109기는 발상탑 참배를 한 후 빨간명찰 수여식을 갖게 됩니다.



진해는 해병대의 발상지입니다. 이곳에서 380의 병력을 시초로 해병대가 탄생하였는데요. 선배 해병 전우의 얼을 기리기 위한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빨간명찰 수여식입니다. 지금까지 1109기는 인내와 노력 그리고 땀을 상징하는 노란명찰을 달고 있다가 천자봉 행군 이후 빨간명찰로 바꿔달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휘관과 훈련교관(D.I)이 한 명씩 한 명씩 빨간명찰을 달아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진정한 해병대원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해줍니다.




빨간명찰을 달으니 더 기백이 넘쳐 보이죠? ^^



"선서! 나 OOO는 빨간명찰을 단 이 순간부터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으로 해병대 정신을 계승하겠다!"



앞으로 해병의 길을 걸어갈 1109기가 화이팅을 외칩니다~ 모두 화이팅~!

*원본사진(추가사진 포함)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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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4 02:10 신고

    그아이랑 똑같다고 넌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너가 말했지만
    똑같애 질 수 밖에 없다ㅠㅠㅠ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든가
    고인종을 계속 좋아해서 너한테 고인종 얘기만 늘어놓던가
    그래야 될꺼 같애 ..ㅎㅎㅎ.. 그래야 예전처럼 우리가
    그렇게 지낼수 있겠지?..

  3. 2015.04.14 02:10 신고

    진짜 그아이도 이런맘이 였던가..ㅎㅎ... 조금 이해되긴 되맨
    고인종도 이해되고.. 근데 고인종한테 만큼은 너한테 내가 원하는
    그런 행동을 못하겠쒑.. 뭐 나중에 되면 되겠지?
    오늘 인종이 차단 풀었다 풀어도 뭐해.. 인종이랑 친구가 아닌데ㅎㅎㅎ..
    너랑 같이 있을때 인종이랑 친구 끈는게 아니연ㅠㅠ,ㅎㅎㅎ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냐 그치?

  4. 2015.04.14 02:10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5. 2015.04.14 02:10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6. 2015.04.14 02:10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7. 2015.04.14 02:10 신고

    오늘로 부터 다시시작!!!!!!!!!
    그래도 너 사진올라와서ㅋ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
    근데 왜 표정은 왜이리 굳어있냐

  8. 2015.04.14 02:10 신고

    이제 진짜 꼬박꼬박 할클
    너한테 한약속은 지키니깐ㅋㅋㅋㅋ
    아 존나 너랑 이미지 사진찍은거
    가지러가야되는데 자꾸 깜빡해...

  9. 2015.04.14 02:10 신고

    오늘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벚꽃도 별로 안폈더라ㅠㅠㅠ
    서울이 더 똣똣하다는데..
    우리도 빨리 똣똣해져서
    맨투맨만 입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10. 2015.04.14 02:11 신고

    댓글다는것도 귀찮다ㅋㅋㅋㅋㅋㅋ
    미안.. 너만 귀찮아해서..
    고인종처럼 의무적으로 못하겠다ㅋㅋㅋㅋ
    기간이 기간인 만큼..

  11. 2015.04.14 02:11 신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오무니한테도 너 사진 못보내줄꺼고 그러겠지만
    너만 사진못찍으면 너가 조금 그럴까봐..ㅋㅋ.

  12. 2015.04.14 02:11 신고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을꺼다 그치?
    어제 고인종의 연락은 아직까지도 설레인다,,
    나에겐 고인종이 그런존재고..ㅎㅎ
    너도 잘알겠지만.. ㅎㅎㅎ

  13. 2015.04.14 02:11 신고

    오늘 벚꽃 축제간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못봐서 지금 부랴부랴 보는중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 내쌍둥이들 내삼둥이들 사랑이 지온이!!!!!!!
    나도 빨리 그런조카보고싶은데ㅠㅠㅠㅠ
    언니는 이세 계획이 없단다ㅠㅠㅠ슬푸다

  14. 2015.04.14 02:11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겠지?
    고인종처럼 너도 빼지말고 잘하고!!!
    고인종이 편지한댔으니깐 좀만 기다려~

  15. 2015.04.14 02:11 신고

    고인종 근황본다고 너 페북 들어갔다가
    너 친구들이 뭐야 자파 이러면서 페메오는데...
    내가 자파친구예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너네 친구들과 페메한다ㅋㅋㅋ

  16. 2015.04.14 02:11 신고

    너네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 갈때 넌 뭐했냐..
    이제 너네 친구들은 1년 남았는데
    너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17. 2015.04.14 02:11 신고

    짜증나... 컴터가 나빠진건지..
    재방 보고 있는거 계속 렉걸려ㅠㅠㅠㅠ
    싫다 싫어... 계속 걸림ㅠㅠㅠ의씨

  18. 2015.04.14 02:11 신고

    존나 졸리다...
    근데 나는 내일도 일교시..
    그리고 절주 동아리 환영회..
    오 쉣~~~~

  19. 2015.04.14 02:11 신고

    시간도 진짜 빠르다ㅠㅠㅠ
    이제 중간고사... 나 진짜 빡시게 공부해야되는데..
    근데 있네.. 우리 자율실습이라고 또
    오전수업을 없애는 수업인ㅜㅜ 짜증나 그래서

  20. 2015.04.14 02:11 신고

    진짜 나도 바쁘고 너도 바쁘게 살겠다?
    ㅋㅋㅋㅋㅋ그럴수록 난 좋지만 그래도
    내개인시간이 없어 지니깐 답답해
    넌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매일 편지 쓴다던디?ㅋㅋㅋ

  21. 2015.04.14 02:11 신고

    고인종 편지 오면 그 그대로 써주면안되?
    무리겠지?.. 아니면 편지를 같이 보내ㅎㅎ
    내가 잘보관해줄께..ㅋㅋㅋ..
    진짜 고인종 새끼.. 나한테나 써주지ㅠㅠㅠ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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