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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3

외로움 녹이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어제 백령도 붕어빵에 이어 오늘은 강화도 떡국 소식입니다~~ 저도 어제 먹은 떡국이 또 먹고싶네용..(음냐음냐) 강화도 청룡부대 주변에 홀로 생활하시는 할머니 두 분이 계시다는 정보를 입수! 우리 해병 8명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떡국 끓이려고 왔는데 지금 뭐하세요?? 부대에서 작업이 덜 끝났나요?? ㅎㅎㅎ 할머니 댁에 땔감 넣어드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할머니 혼자 난방용 땔감을 준비하시기엔 힘드시거든요.. 우리 해병들 오늘 엄~청 많이 나르고 있네요~ 카메라를 들이대니 갑자기 강한 척을..ㅎㅎㅎ 좋은 일에 힘든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군요.. 사실 엄청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왠지 멋져보이지 않나요?? "이제 되았어~ 그만 혀~~" 할머니는 그만하라고 계속 말리시고 우리 해병들은 할머니 미안하실까봐 .. 2013. 2. 11.
해병들에게도 찾아온 우~리 우~리 "설날"은~♬ 약간.....타이밍을 놓쳤지만.....^^;; 부랴부랴 마련했습니다!! 1월이 가기전에 구정 특집! 우리 해병들의 병영 내 설맞이 모습. 포항에서 올라온 소식이에요~☆ 비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척들이 함께하는 명절은 아니었지만 또 하나의 가족(?!) 전우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낸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2012년 1월 23일 06시 10분 현재. 먼지하나 날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청소된 식당입니다. 『청소상태 = 군기』 해병대의 날선 군기가 살아있군요 ㅎㅎ 곧 합동차례가 진행될 겁니다^^ 조리실에서는 떡국 조리에 한창입니다. 바쁜 중에 잠깐 인터뷰를 해볼까요?^^; 정훈장교 박모 중위 : 설날에는 늦잠자고 싶지 않아? 조리병 김태현 해병 : 군 복무를 하면서 조상님께 드릴 합동 차례상.. 2012. 1. 31.
백령도 해병들의 새해 설맞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되면 온 친척들이 둘러앉아 그 동안의 못다한 이야기와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들을 나누며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러나 마냥 이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저희 군인들이죠! 서북 최접적 지역이자 안보 전략지역인 백령도서를 사수하는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 역시 설 연휴에도 완벽한 작전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해병 6여단 장병, 그 중에서도 해안경계를 책임지고 있는 분․소초 장병들의 설맞이 모습을 보실까요? 다른 해병들은 잠에서 아직 깨지 않은 시각, 새벽부터 주방은 불이 환히 켜진채 분주합니다. 00분초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서동혁 일병(21)이 새해 첫 날 아침의 주인공이죠. “설에는 늦잠자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 2011.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