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수여식6 신병 1198기 3,5교육대 1주차 - 입소식과 병기 수여식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드디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입소식과 병기수역시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는 호칭을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구를 따라서 조성수 작가님의 포커스에 담긴 사진을 만나 보겠습니다. 입소싲강으로 뛰어 들어 온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연병장에는 1,000명이 넘는 훈병들이 있기에 사랑하는 아들 찾기에는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엔가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장 한장 보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하면서 뛰면 더 힘들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당연하지만, 체력이 약한 훈병님들은 입으로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조금은 불편 할것입.. 2015. 6. 16. 신병 1184기 3중대 2주차 - 입소식 및 병기(총)수여식 1184기 3중대 훈병들을 알고계시는 모든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아들, 친구, 애인 얼굴(모습) 훈련받는 전 과정을 다 올려드리고 싶지만 교육훈련과 부대 여건상 주차별 교육에 맞는 상징성 교육에 대해서만 사진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118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매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주 해병으로 변해가고 있다는것을 사진으로만 보셔도 느끼실 겁니다. 지금부터 118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입소식과 병기(총)수여식 찾아가 보겠습니다. 118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해병이 되기 위해 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선서 이후에는 모든것이 군법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그리고 .. 2014. 5. 9. 신병 1180기 3중대 2주차 - 병기수여식 및 개인화기교육 안녕하세요~ 1180기 훈병 가족 여러분! 곰신 여러분! 우리 날~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짝!~짝!~짝!~ 그동안 이야기방과 방명록에서 모두들 열심히 활동들이시네요. 앞으로 날~마를 통해 훈병들의 성장과정은 물론, 우리 해병대를 간접체험 하는 것은 어떨까요?^^ "필승!" 2주차를 맞는 훈병들의 경례모습입니다. 아직은 어색해 보이나요?^^ 어제 포스팅한 1179기 해병들의 모습 보셨죠? 기대하시라~~~ 앗! 소대장님이 출연해 주셨습니다~ 우리 훈병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해병으로 만들어주실 분입니다. 우리 해병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 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이거든요. 훈병들에게 소대장님은 부모이자 스승입니다. 오늘 병기수여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 병기를 받는 날인데요. 병기를 받는 다는 것은 이제 주.. 2014. 1. 15. 신병 1178기 5중대 2주차 - 병기수여식 및 집총제식훈련 겨울이 제법 다가온 날의 아침은 어둡기만합니다. 지금쯤 훈병들이 기상했을 시간인데요~ 눈을 비비며 침구를 정리하고 있겠죠?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은 눈이 감겨있을 시간~ 우리 훈병들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제 입소식에 이은 두 번째 행사.. 일주일동안 꾸준히 제식동작을 익힌 후여서인지 제법 대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서와 경례까지... 무슨 행사일까요? 병기를 받는 첫 날입니다!! 병기수여식이 있는 날이죠.. 이렇게 거창하게 행사를 하냐구요? 무슨소리!!! 군에서 병기는 군인의 상징입니다. 중대장님과 모든 소대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런 엄숙한 자리를 통해 병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중대의 대표 훈병이 중대장님께 선서문을 드리고 병기를 수여받습니다. 앞으로 2년동안 .. 2013. 11. 15. 신병 1176기 3중대 2주차 - 병기 수여식 신병 1176기 가족, 곰신, 친구, 지인여러분!!반갑습니다~ 1176기 훈병들 덕분에 날~마 가족이 되셨군요!!^^1176기 훈병들의 해병대가 되기 위한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해병대 서포터즈가 되시는 건 어떨까요?ㅎㅎㅎ 열을 맞추고 서 있는 훈병들.. 첫 주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답니다.2주차에야 완성되는 대형이랍니다~ 오늘은 정식 입소식 이후 처음 갖는 행사로 병기 수여식이 있는 날입니다. 심각한 표정... 아니 굳은 결의의 표정!!3.26Kg의 쇳덩이일 뿐이지만 2년동안 함께 할 애인이자 친구랍니다~^^ '선서!!'까지 한 이상 병기는 이제 여러분의 몸과 같습니다.전시에 자신과 전우를 보호하고 나라를 지켜줄 병기를 아껴주세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소대장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1176기의 모습!!어제.. 2013. 9. 13. 신병 1173기 1중대 2주차 - 병기 수여식 및 개인 화기 교육 하이~~ 날~마 가족분들! 신병 1173기 부모님 및 친구분들~!!오래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부터 1173기 훈련과정을 포스팅하게 됐는데요~~우리 훈병들이 해병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시겠습니다! 1중대는 병기 수여식 부터 시작해볼까요?군인에게 총은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직 구김없는 새 전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신병임을 보여주는 듯..새하얀 얼굴들도 몇 주 후면 야성미넘치는 검은 얼굴로 변신하겠죠?^^ 병기를 수여받는 순간이네요~처음 병기를 손에 잡을 때 약간의 긴장감이 오기도 합니다.군인이 되었음을 실감하기 때문일까요? "병기를 여친과 같이 생각하라~!!"여하튼 교관님 말씀대로 강제로(?) 애인이 생기긴 했군요..ㅎㅎㅎ 병기도 받았으니 그럼 병기에 .. 2013.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