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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후보생88

부후 405기 입영 현장 2024. 3. 12.
부후 404기 임관식 2024. 3. 4.
부후 404기 전장리더십 훈련 2024. 2. 27.
부후 404기 독도법 2024. 2. 15.
부후 404기 빨간명찰 수여식 2024. 2. 5.
부후 404기 산악전훈련 2024. 2. 5.
부후 404기 천자봉 복귀행군 환영식 2024. 2. 5.
부후 404기 정신교육 2024. 1. 25.
부후 404기 전투수영 2024. 1. 22.
부후 404기 사격훈련 2024. 1. 16.
부후 404기 공중돌격 훈련 2024. 1. 11.
사진으로 보는 연평도 군악연주회 2015년 8월 5일 연평도를 향해 뱃고동 소리를 울리며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연평부에 근무하는 무적해병들의 마음은 들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절호의기회(?)로 삼을 것이고, CLC, 배드키즈 그룹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무적해병들이 들떠 있는 만큼 연평도를 향해 있는 입도하고 있는 완소마린도 5년만에 연평도를 입도하기에 마음은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부터 무적해병들 가슴속으로 전진합니다. 참고로 이 페이지는 포스팅은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5. 8. 7.
해병대 서해안 합동상륙훈련 - 완벽한 결정적 행동 해상·공중돌격 완벽, 필승의 신몀으로 자신감 쑤욱~!! 무적해병들이 임무를 부여받아 지난 29일 충남 태안군 안면해수욕장에서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가상의 적 해안을 향해 돌격하였습니다. 어떤 결과가 잇었는지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가상의 적 해병안에 상륙을 감행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무거운 무장을 메고서 적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바다에서 육상으로 투사하는 상륙훈련의 최대 하이라이트 결정적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적 임무를 맡은 대항군은 아군 해상돌격부대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화력을 집중 했지만 정의와 자유를 위한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적해병들은 해안을 순식간에 점령하였습니다. .. 2015. 7. 1.
신병 1198기 3,5교육대 1주차 - 입소식과 병기 수여식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드디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입소식과 병기수역시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는 호칭을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문구를 따라서 조성수 작가님의 포커스에 담긴 사진을 만나 보겠습니다. 입소싲강으로 뛰어 들어 온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연병장에는 1,000명이 넘는 훈병들이 있기에 사랑하는 아들 찾기에는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어디엔가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한장 한장 보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하면서 뛰면 더 힘들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당연하지만, 체력이 약한 훈병님들은 입으로도 호흡을 해야 하는데 조금은 불편 할것입.. 2015. 6. 16.
신병 1198기 3교육대 1주차 - 정밀신체검사 1198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이 강한 해병이 되고자 정밀 신체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 모두가 부대에서 주어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상호간의 건강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부터 1198기는 교육대별로 매주 1회 사진이 게시됩니다. 아울러, 사진에 사랑하는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어디 아프지는 않는가? 뭐가 잘못된 건가? 생각 하지마시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훈련에 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참고로, 1198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생생한 정보는 조성수 작가님께서 보내주십니다.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198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2015.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