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1 소수정예 강한 3형제 해병 같은 부대에서 책임완수 쌍둥이 동생을 포함한 3형제가 해병대 제1사단 한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해병대 제1사단 정보통신대대 소속 조호진 병장(22·형)과 영진·범진 일병(20·쌍둥이 동생)입니다. 해병대 3형제의 시작은 평소 소극적인 자신의 모습을 고치고 싶어 하던 조 병장이 해병대 병1173기로 입대하면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 있는지 3형제의 군 생활 모습을 공개합니다. 큰 형은 복무 기간동안 성실한 임무수행과 규정과 규칙, 규율을 잘 지키면서 생활 해 오던 중 부대 능력을 인정 받아 모범해병에 선발되어 사단장님 상장을 수상하였답니다. 축하합니다. 그러던 중 쌍둥이 형제는 1189기로 동반 입대해 동생들도 주특기 교육과 해병대의 전투전사 육성프로그램인 해병전사에서도 발군.. 2015.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