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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47

신병 1190기 3,5중대 - 입소식 (나도 오늘 부터 소수정예 강한해병의 후예)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대한민국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해 입소식을 가졌습니다. 이제 6주 후 빨간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고 전국 각지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해병대의 첫발을 걸은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입소식 현장을 공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태극기 앞에 맹세를 하였습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처럼 해병대의 전투기술을 잘 숙달해서 주어진 임무를 자신감있게 펼치시기바랍니다. 군기잡힌 모습으로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한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성한 국갑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규정과 규율을 지키면서 명령에 대한 복종, 군인복무규율을 잘 지키면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선서 내용입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 2014. 11. 4.
1187기 7주차 - 수료식(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 1187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지난 7주간의 힘든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훈병이라는 단어를 빼고 신병으로 단어를 고치겠습니다. 어떻게 변해있는지 지난 7주 전과 비교해 보세요 지금 만나러 출발합니다. 수료식 하루 전 모습입니다. 작가님께서 수료 하루 전 생활실에서 1187기 신병들과 함께하면서 수료식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저 멀리에서는 교육훈련단에서의 마지막 밤을 정리하고 있는 신병의 모습이 아련하게 보입니다. 이병 계급장을 조심스럽게 한올 한올 바느질 하고 있는 신병의 모습입니다. 한석봉 어머님 보다 더 훌륭한 바느질 모습이네요~!!ㅎㅎㅎ 정성을 다해 해병대 이병 계급장을 달고 있네요~!! 바늘에 찔리지 않게 조심하게 바느질 하세요~!! 이병 계급.. 2014.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