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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1177기2

신병 1177기 7주차 - 수료식 어제 첫눈은 다들 보셨나요? 1177기 해병들도 실무부대에서 첫 눈을 보았답니다~ 지난 주 이병계급을 수여받고 당당함으로 실무부대에 배치되었지만 아직 이병은 이병! 훈병으로서가 아닌 해병으로서의 하루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177기 수료식 현장입니다~ 요즘 아들과 남친의 혹은 가족과 친구의 수료식에 참석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이 되는 순간을 지켜보려는 모든 분들의 마음은 모두 같은 것 같네요. 이번 수료식에는 각각의 방법으로 해병이 됨을 축하하는 도구들이 등장했습니다~ 연병장에 병력만 없다면 유명 연예인 콘서트장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손자의 군복입은 모습을 직접 보고싶은 할머니는 저희가 인터뷰도 한 번~~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뒷 모습만 봐.. 2013. 11. 19.
신병 1177기 2중대 5주차 - 각개전투훈련 얼굴에 검은색 색조화장품을 잔뜩 바른 그들!! 1177기 2중대는 각개전투훈련에 임하게 됩니다~ 색조 화장품이라니... 종종 그렇게 분위기를 사회화 시키는 군인들입니다.ㅎㅎㅎ 첫 조가 출발했습니다. 날~마 가족들 보기에 어떠신가요? 적이 보면 두려움을 느낄 것 같나요?^^ 적을 노리는 건지 앞에 소대장님을 노리는 건지...(그럴리가요.ㅎㅎㅎ) 교장 안에서 전투력이 증가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한 층 높이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올리자 갑자기 포즈를 취하는 훈병들.. 그러나.. 소대장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완전 빠른 포복 포즈로 돌변합니다.ㅎㅎㅎ 소대장님은 포복의 정확한 자세가 나오지 않는 것이 그리 맘에 들지 않으신 것 같네요. 포복은 적의 탄환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낮고 정확한 자세를 갖.. 201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