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1206기6 해병대 신병 1206기 영광의 수료식! (사진 및 영상) 신병 1206기 #영광의 수료식 우리 1206기 훈병들이 지난 6주간 강한 훈련을 받고 어제! 2월 25일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유독 추웠던 이번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무사히 훈련을 마친 1206기 해병들은 이제 해병대 깃발 아래 각자의 위치에서 무적해병으로서 조국수호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1206기 해병들이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마린보이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리며, 1206기가 실무 생활도 잘해낼 수 있도록 건승을 기원합니다 ! (사진,영상ㅣ해병대교육단) 2016. 2. 26. 날아라 마린보이 이벤트 148차 당첨자 발표 148차 당첨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지난 설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1206기 훈병들은 열심히 훈련을 받으며 처음으로 부대에서 명절을 보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빨간명찰을 달기 위한, 해병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거쳐야 할 '극기주'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는 훈병들이 극기주 훈련을 무사히 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십시오. 강한 군대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필승~! 훈련병 인적사항이 잘 못 되신 분들께서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동명이인의 경우 교번확인이 필요하신 분도 비밀댓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2016. 2. 11. 147차 바이위클리 이벤트 사진 및 편지공개!!(1206기 3,5교육대) 147차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 사진과 편지입니다. 우리 1206기 훈병들은 이제 4주차 훈련과 동시에 설연휴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던 설연휴를 이제는 군대에서 전우들과 함께 보낼 우리 훈병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고된훈련을 무사히 다 받고 빨간명찰이 빛나는 멋진 해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승! 2016. 2. 5. 148차 날아라 마린보이 이벤트 알림!(1206기 3주차) # 신병 1206기 날아라 마린보이 이벤트!! 이번 148차 이벤트는 신병 1206기 2차 이벤트입니다. ㅁ 2차 이벤트 : 3주차 응모 / 4주차 발표 당첨 인원은 25명을 선발하여 훈병의 사진과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참여 및 선발 방법은, 아래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응모하시는 모든 분들 중에 좋은 사연을 뽑아서 선정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해병대 깃발아래 한 가족이니, 서로 배려하고 이해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양식에 맞게 작성해 주셔야 당첨이 됩니다.] 교번과 훈병의 이름을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교번, 훈병의 이름이 누락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148차 이벤트 응모하기 (아래 이미지 클릭) ㅁ 148차 응모기간 : '16. 2. 1.(월) ~ 2. 10.(수) ㅁ.. 2016. 2. 1. 날아라 마린보이 이벤트 147차 당첨자 발표 147차 당첨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지난 2주간 1206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에 힘입어 1206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건강하게 주어진 과업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추운날씨에 해병대의 강한 훈련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십시오. 강한 군대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필승~! 훈련병 인적사항이 잘 못 되신 분들께서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동명이인의 경우 교번확인이 필요하신 분도 비밀댓글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2016. 2. 1. 신병 1206기 3,5교육대 2주차 - 병기분해결합 신병 1206기 3,5교육대 2주차 # 병기분해결합 오늘 포스팅 내용은 병기분해결합입니다. 신병 1206기가 드디어 병기를 지급받았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병기는 언제든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치 여자친구와 같이 소중이 다뤄야합니다. 신병 1206기의 교육훈련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훈련병들에게서 처음 파지해보는 병기의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짧은 머리에 손에는 병기를 파지하고 눈빛이 이제는 제법 해병스럽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우리 신병들 교관의 설명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거지? 조금이라도 더 잘 보기 위해서 고개도 한 번 빼보는 모습이군요. 본격적인 분해결합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관의 동작 하나하나에 모든 훈련병들의 시선이..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