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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1사단5

1사단 - 과수원 대민지원에 적극적 지원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과수원 적과작업 일손을 도우고 있습니다. 이때 적과를 하지 않으면 열매가 맺더라도 원하는 열매를 수확하기 힘든 시기랍니다.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팔간 명찰 사나이들이 팔글 걷어 땀을 흘리는 곳을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우리집 과수원에서 일을 한다는 느낌으로 정성을 다해 솎아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솎아 낸다면 수확하는데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솎아 내시기 바랍니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농촌 대민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은 "감" 적과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성을 다해야 감도 먹음직 스럽게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아울러, 해병대 젊은 열기를 팍~팍 불어 넣어 주십시오.ㅎㅎㅎ 최선을 다하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올 가을 맛있게,.. 2015. 6. 3.
해병대 1사단 21대대 부대 개방행사 해병대 1사단 21대대는 부모님 초청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장비견학과 체험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들에게 부대를 공개하여 사랑하는 아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21대대 부대개방행사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무적해병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그리고 오늘의 좋은 추억을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들 맞지? 어머님께서 사랑하는 아들 모습을 보시고 즐거워 하십니다. 훌쩍 거버린 아들 그리고 이제는 성년이 되어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해병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을뿐만 아니라 해병 가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함께 기념촬영 .. 2015. 5. 12.
구급법으로 전우를 살리자~!! 해병대 1사단 2연대에서는 전우들의 새 새명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 훈련하였습니다. 생존술 훈련, 구급법훈련을 연대장병들과 정통중대, 그리고 전지중대 장병들이 참가하여 전우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참가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2연대 장병들이 구급법(생존술) 훈련련에 앞서 교관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훈련을 잘 익히고 배워두면 전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잘 배워서 유사 시 전우를 살리시기 바랍니다. 전문 조교님께서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옆에 있는 동료나 전우가 갑자기 심 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2015. 4. 22.
해병대 제1사단 7연대-감사나눔 운동으로 화목한 병영생활 매월 감사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부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3년도 부터 감사나눔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부대는 해병대 제1사단 7연대입니다. 찾아가 보겠습니다. 매일 감사나눔을 기록제출해서 매월 10편을 자체적으로 선정해서 포항시와 경북일보가 주최하는 감사나눔운동본부에 제출하였는데 이번에 해병대 제7연대 장병들이 대거 당선되어 상금도 받고 포상휴가도 받았답니다. 감사나눔 강사님께서 부대를 직접방문하여 장병들과 감사나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아울러, 선·후임들간의 감사나눔으로 5가지를 기록하여 발표함으로 인해 서로 배려와 존중이 싹트고 있어 화목한 병영생활를 하고 있답니다. 과용인원 총원이 함께 감사나눔 운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까요? 아무튼, 해병대 제7연대 장병들은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행.. 2014. 8. 8.
해병대가 전파하는 "4분의 기적!" 날~마 가족분들은 심폐소생술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심폐소생술은 간단한 응급조치지만 심정지 상황에 이른 환자에게 4분 안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5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 흔히 “4분의 기적”으로도 알려져 있죠~ 이렇게 중요한 심폐소생술 관련한 ‘강사자격증’을 군 최초로 해병대1사단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정은 총 11.5시간에 걸쳐 실시 되었는데요~ 이제 날~마 가족분들은 전투복입은 현역이 공부하는 모습에 익숙하시죠??^^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실습 및 실기 평가와 강사의 역할 및 자질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을 받는 장병들의 열의가 무척 뜨겁죠?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방법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모든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구요... 201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