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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22

신병 1178기 5중대 2주차 - 병기수여식 및 집총제식훈련 겨울이 제법 다가온 날의 아침은 어둡기만합니다. 지금쯤 훈병들이 기상했을 시간인데요~ 눈을 비비며 침구를 정리하고 있겠죠?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은 눈이 감겨있을 시간~ 우리 훈병들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제 입소식에 이은 두 번째 행사.. 일주일동안 꾸준히 제식동작을 익힌 후여서인지 제법 대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서와 경례까지... 무슨 행사일까요? 병기를 받는 첫 날입니다!! 병기수여식이 있는 날이죠.. 이렇게 거창하게 행사를 하냐구요? 무슨소리!!! 군에서 병기는 군인의 상징입니다. 중대장님과 모든 소대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런 엄숙한 자리를 통해 병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중대의 대표 훈병이 중대장님께 선서문을 드리고 병기를 수여받습니다. 앞으로 2년동안 .. 2013. 11. 15.
신병 1178기 3중대 2주차 - 개인화기분해 및 결합 안녕하세요~~ 1178기 부모님, 곰신님~~ 우리 날~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2주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우리 훈병들의 첫 포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1178기가 올 2013년의 마지막으로 수료하는 기수가 될텐데요.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머리카락을 하얗게 깎은 뒷모습이 새내기 훈병들처럼 보이네요~^^ 말씀하시는 소대장님 뒤로 보이는 "해병의 긍지"는 훈병들 뿐 아니라 해병이 되어서도 우리 해병대가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글입니다. 병기를 처음 지급받고 분해교육이 한 창 이뤄지고 있는데요. 쉬는 시간 사격실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고 있네요. 모두들 자신이 특등사수가 되는 건 당연하다나요?ㅎㅎㅎ 소대장님께서 들어오시며 사격의 기본은 병기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는 것.. 2013. 11. 15.
신병 1176기 5중대 2주차 - 개인 화기 교육 어제 병기를 받기는 했는데... 이건 도무지 어떻게 하는 건지..ㅎㅎㅎ 1176기 훈병들은 병기를 받자마자 맨붕에 빠졌습니다~~ 이럴 때 등장하는 소대장님!! 각 소대별로 모여서 교관님의 첫 특강(?)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귀에서 쩌렁쩌렁 하게 들릴 교관님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이제까지 한번도 만져보지 않았던 병기인 동시에 앞으로 지겹도록 함께할 병기입니다." 대부분의 훈병들이 앞으로 군 생활동안 책임져야 할 병기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굵고 목소리로 교육중인 소대장님... 소대장님의 진~한 목소리는 중간 중간 앉은 훈병들이 눈을 감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조심하세욨~!@!) "개인병기는 이동할 때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고 아무데나 놓지 말아야 하며 타인에게 주어서도 .. 2013. 9. 14.
신병 1175기 2중대 2주차 - 개인 화기 교육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면 태극기 다는 것!! 잊지 않으셨죠?^^ 잊으신 분들은 어서 달아주세요~~ 지금 저도 창문에 완전 멋지게 달아놓고 포스팅 중입니다. 어제 1중대는 집총 제식 장면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 2중대 훈병들도 총을 만지고 있답니다. 완전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잠깐 얘기를 들어보니 다들 책을 보는 건 무지 오래간만이라는 군요..ㅎㅎㅎ 교범에는 소총의 재질과 성능, 사용법이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교재의 문제는 앞으로 있을 사격 전까지 마스터 해야 한다는 것!!!^^ 곳곳에서 작은(아주 작은) 숨소리가 한 숨처럼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ㅎㅎㅎ 그래도 실제 병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다들 흥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지급받은 소총으로 곧 사격을 하게 될텐데요~ 그동안 오락실의 .. 2013. 8. 15.
신병 1174기 5중대 2주차 - 개인 화기 교육 날~마 가족분들 중엔 곰신님들도 많으신데요~ 곰신님들 중에 우리 훈병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1174기 5중대 포스팅은 애인인 총을 지급받는 날입니다~ 맬빵끈을 매는 법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교관님..강한 훈련을 받는 순간에는 그렇게 긴장하게 만드시더니 이럴 때 보면 한없이 부드럽다니까요..^^ 병기를 처음 다루는 모습에 훈병들의 관심이 굉장합니다~실탄을 넣으면 바로 사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일까요? 약간의 이동에도 조심조심!! 교관님께서 "병기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군대에서 공부라니...ㅎㅎㅎ2년동안 함께지낼 병기의 모든 것을 공부중입니다.총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습득이야말로 앞으로 있을 사격훈련에서 특등사수의 영광을 가질 수 있다구요!! 유효사거리, 가늠.. 2013. 7. 11.
신병 1174기 3중대 2주차 - 국군도수체조 안녕하세요??? 1174기 부모님 곰신님 지인 여러분~~ 1174기와 함께 날~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훈병의 첫 포스팅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분입니다~ 1174기는 이미 해병대 가족 카페와 날마 이야기방에서 왕성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훈병 소식과 함께 날~마의 일반 포스팅에서 귀기울여 주세요~~^^ 화려한(?) 디지털 무늬의 군복이 잘~ 어울리는!! 1174기 훈병들을 소개합니다~~(짝!짝!짝!) 제목에서 봐서 아시겠지만!! 오늘은 국군 도수 체조 교육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무슨 체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 체조로 2년 여동안 기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헉.. 내일 수료식이 있는 1173기 선임들에 비하면 아직 미숙해 보이기도 하네요~^^ .. 2013. 7. 10.
신병 1173기 2중대 2주차 - 제식 훈련 비가와서 그런가요? 조금(아주 조금)은 선선해진 날씨네요.. 어제 1중대 훈련 포스팅 이후 2중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드디어!!! 오늘 2중대 훈련장면을 공개하겠습니다~~ 가만히 서서 무슨 제식훈련이냐구요??모르시는 말씀~~군에서 대열을 이루고 있는 순간이면 동작 하나하나가 제식으로 이뤄진다구요!!차렷자세부터 총을 드는 방법까지 모두 기준이 있다고 말씀드리면 한숨부터 나오시겠죠?^^ 병기를 들고 앉아있는 순간에도 이렇게 같은 모습~ 좀 불편해 보이지만... 몇 주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답니다~부작용으로 함께 있으면 같은 동작을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김...ㅎㅎㅎ 어이쿠... 이 훈병은 목소리도 똑같이 커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군요?^^소대장님께서 앞에 오시니 자연스레 우렁찬 목소리가 .. 2013. 6. 13.
신병 1173기 1중대 2주차 - 병기 수여식 및 개인 화기 교육 하이~~ 날~마 가족분들! 신병 1173기 부모님 및 친구분들~!!오래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부터 1173기 훈련과정을 포스팅하게 됐는데요~~우리 훈병들이 해병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시겠습니다! 1중대는 병기 수여식 부터 시작해볼까요?군인에게 총은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직 구김없는 새 전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신병임을 보여주는 듯..새하얀 얼굴들도 몇 주 후면 야성미넘치는 검은 얼굴로 변신하겠죠?^^ 병기를 수여받는 순간이네요~처음 병기를 손에 잡을 때 약간의 긴장감이 오기도 합니다.군인이 되었음을 실감하기 때문일까요? "병기를 여친과 같이 생각하라~!!"여하튼 교관님 말씀대로 강제로(?) 애인이 생기긴 했군요..ㅎㅎㅎ 병기도 받았으니 그럼 병기에 .. 2013. 6. 12.
신병 1172기 5중대 2주차 - 병기분해결합 및 군사기초훈련 어제 1172기 3중대 첫 포스팅으로 5중대도 많이 기다리셨죠?^^ 특히 5중대에 훈병을 두신 부모님들과 곰신님들께는 무지 긴~시간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5중대는 2주차 훈련으로 병기분해결합과 군사기초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군대에서 총을 지급받고 다루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 자신의 병기에 대해 기초부터 배우는 날입니다. 교재도 보면서 질문도 하구요~ 앞으로 함께 할 총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공부라니...ㅎㅎㅎ 교관님은 자신의 병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군대에서의 새로운 여친(?)에 대한 배려라는 군요..^^ 우리 훈병들 나름 열공하고 있는데요~ k-2이론을 점령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우리 훈병들~ 실제 사격 실력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연병장에서는 군사.. 2013. 5. 10.
신병 1172기 3중대 2주차 - 국군도수체조 하잉~!! 날~마 가족여러분! 1172기 부모님, 곰신님, 친구분들!! 오늘부터 드디어 1172기의 포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1171기 훈병들이 해병 선포식과 함께 수료식을 거행한 오늘!! 선임해병의 모습을 보며 부러움과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군에 오면 아침마다 체조를 하게 되는데요~ 바로 국군도수체조!! 실무에 가면 아침마다 거의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는 체조랍니다~^^ 전역하고도 끝내주는 스트레칭을 못잊고 아침마다 실시하는 분들도 아주아주 가끔 봤습니다..ㅎㅎㅎ ㅎㅎㅎ 이 어설픈 표정과 동작들은 뭔가요?ㅎㅎㅎ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어색함이.... 기다렸다는 듯이 교관님의 질책의 소리에 얼음이 되어버린 훈병들..^^ 이렇게~ 이렇게~ 와... 끝내주는 FM체조를 선보이는 교관님... 인간.. 2013. 5. 9.
신병 1171기 2중대 3주차 - 개인 화기 사격 요즘 변덕이 심한 날씨에 1171기 훈병 부모님과 곰신님들께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하지만 포항은 훈련받기 좋~은(?) 날씨랍니다~ 2중대는 사격장으로 향하고 있네요.. 그동안 교재를 보며 열공한 보람이 있을까요?^^ 교육훈련단 정문을 나서는 훈병들~~ "해병대의 미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 미래의 해병대가 여기에 있네요~^^ 이분들 훈련 받으러 가는 길 맞나요?^^ 위풍당당합니다~!!! 영점사격에 대해 교관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영점사격이란 자신의 병기와 탄착점이 일치되도록 맞추는 사격입니다. 쉽게 말해 실제 사격을 위해 병기를 자신의 눈에 맞춘다고 할까요?^^ 영점사격에 실패하면 모든 훈병들이 꿈꾸는 특등사수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ㅎㅎㅎ 드디어 실탄을 수령합니다~ 꾸준히 연습했지만 실탄.. 2013. 4. 16.
신병 1171기 1중대 3주차 - 전투수영 및 전투생존법 축하해 주세요~~ 오늘 해병대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짝!짝!짝! 1949년 1기부터 출발해서 오늘 포스팅 하는 1171기까지 전통과 명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배 해병들이 이룬 해병대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면 우리 훈병들 보통 노력으로 안될텐데요~~ 어디 한 번 볼까요??^^ 전투수영장에서 마~린보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투수영이 한 참인데요~ 일반 영법과는 다르게 실제 전장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모두 배울 수는 없지만... 여기서 배운 기초를 바탕으로 실무부대의 심화과정이 이뤄진답니다. 초등학교 급훈처럼~ 기초부터 탄탄히!!ㅎㅎㅎ "이정도 쯤이야...흠..." 조금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훈병들.. 그러나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볼까요?.. 2013. 4. 15.
신병 1170기 5중대 2주차 - 사격훈련 훈병들이 처음 총을 만져보고 그동안 이론과 작동법 교육에 이어드디어!!!!! 실사격을 하는 날입니다~ 보통은 교관님 목소리에 긴장을 하지만... 오늘은 훈련 자체에 긴장한 모습..아무래도 실제 사격을 한다는 생각에 무척 떨리는 것 같네요.그동안 이론과 연습사격을 무지 열심히 했으니 걱정마세요~~^^ 사격에서 총은 방아쇠를 당기면 공기 압력을 통해 탄환을 발사하는 간단한(?) 방법이라는 교관님의 설명은....아무도 믿지 않는 듯...ㅎㅎㅎ 그동안 연습했던 장면들을 떠올리느라 머릿속이 복잡합니다~~ㅎㅎㅎ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사격에 임하는 훈병들!! 모두들 긴장은 하고 있지만 처음 하는 사격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중... 교관님은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이 쓰이시는군요.. 오늘따라 목소리가 더 커진 교관님..사격.. 2013. 3. 14.
신병 1169기 2중대 2주차 - 사격훈련 오늘 아침은 가로등이 일찍 꺼지더군요... 해가 점점 길어지는 지 조금 밝아 진 것 같기도 하구요.. 봄이 오는 지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우리 훈병들도 봄이 오면 좀 따뜻하게 훈련 받을 수 있을 텐데요..^^ 병기를 들고 심각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니 사격훈련이 있나보군요~~ 사격에 앞서 미리 연습을 해 두는 것이...그런데...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는 표정이죠??^^;; 방아쇠도 당겨보고 연습만 하는데도 긴장되네요~ 자~!! 이제 실전입니다!! 실탄을 받으니 조금 더 떨리는 군요!! 안전에 이상이 없는 지 다시 한 번 점검합니다. 사격 한 번 하기 위해 여러번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좀 귀찮아 보이겠지만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네요.. 자세를 잡고, 목표물을 향해 조준.. 2013. 2. 14.
신병 1162기 5중대(2주차) - 사격훈련 좌향좌, 우향우를 배운 1162기들의 본격적인 군인되기가 시작했습니다. 해병도 군인이니, "해병"되기 전에 "군인"되기를 먼저 완벽하게 해둬야겠죠?^^ 2주차의 첫 날. 사격훈련으로 활짝 열었습니다. 소대기를 앞세우고 걸음맞춰 하나, 둘~ 하나! 둘! 사격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입소하고 처음으로 밖으로 나왔으니 약간 설레임도 있을거에요 ㅎㅎ 영점사격 표적지와 실탄을 받아들었습니다. 생애 처음 느끼는 실탄의 촉감은 어땠을까요? 인편으로 물어보세요^^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영점을 맞췄습니다. 자신의 체격, 신체조건에 맞춰 병기를 최적화하는 영점사격은 특등사수가 되기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죠. 모두 영점을 맞췄나요? 탄피를 들고 퇴장하는 훈병들의 모습이 당당해보이는군요 ㅎㅎ 영점조절까지 끝났으.. 201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