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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4

신병 1178기 7주차 - 수료식 전역을 앞둔 해병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빨간명찰 수여식과 수료식을 떠올리곤 합니다.오늘 수료하는 1178기 훈병들에게도 나중에 멋진 기억으로 남게될까요? 1178기 신병들이 수료식을 위해 대열을 갖췄습니다.언제 이렇게 멋지 모습이 되었는지...^^ (매 기수 수료식을 보지만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부모님과 곰신님들께서는 갖가지 응원도구를 준비해 오셨네요~멀~리 훈병들이 알아볼 수 있을까요?^^수료식에 오신 분들 모두 아들과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신데요~모두 검게 그을린 얼굴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어서인지 쉽지 않으신 것 같네요. 어때요? 빨간 명찰이 잘 어울리나요?흙먼지 풀풀 나는 훈련복을 벗어버리고 깔끔한 정복을 입은 훈병들 아니 해병들이 전 어색하게만 보이는데요~사.. 2013. 12. 18.
신병 1173기 7주차 - 수료식 중부지방의 연속적인 비가 내리던 지난 주, 포항은 하염없이 내리쬐는 태양 덕에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두에게 힘든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병 1173기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유독 눈에 띄는 대형 현수막!! 제창휘 해병이 멀~리서도 볼 수 있겠는데요? 우~와~~ 입영행사에서 보던 우리 훈병들의 모습이 이렇게 변했답니다~ 무적해병상을 수상한 해병의 부모님은 수료식 도중 교육훈련단장님과 함께 열병을 하고 있습니다. 열병차에 타신 부모님들은 아들 덕분에 장군이 된 것 같다는 군요..^^ 이어서 최고의 해병이 되겠다는 다짐이 이어집니다~ 이미 최고의 해병이 된 것은 아닌지... 다시 봐도 멋집니다!! 오늘의 주인공 중의 주인공들입니다. 7주 동안의 교육기간 중 최고의 성적.. 2013. 7. 16.
신병 1172기 7주차 - 수료식 날~마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드디어 1172기의 마지막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이제 이병계급장을 가슴에 달았는데 마지막 모습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가요?ㅎㅎㅎ 여하튼!! 1172기 훈병들의 해병이 되는 순간을 공개합니다~~ 그동안 흙과 땀이 배어있는 전투복을 벗고 빨간 명찰을 단 해병들의 입장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든든합니다~ 연병장 주변을 가~득 메운 부모님과 친구분들... 더운 날씨에도 해병이 되는 순간을 응원해 주시기 위해 무척 많이 오셨습니다. 아~니!! 우리 해병대 선배님들도 자리를 같이 하셨네요~ 언제나 국가와 해병대를 생각하고 계시는 모습에 후배들도 즐겁지만 수십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기뻐하십니다. 7주동안 함께 고생하신 소대장님.. 2013. 6. 11.
신병 1171기 7주차 - 수료식 1171기의 수료식은 열정의 기수를 상징하기라도 하듯 여름처럼 뜨거운 날씨에서 시작됐습니다.부모님은 검게 탄 아들의 얼굴에... 친구들은 절도있는 거수경례 동작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같은 군복과 검은 얼굴들..저 많은 병력 속에서 한눈에 아들을 찾을 순 없지만 연병장 어딘가서 해병이 되었음을 자랑하며 뒷굼치에 힘주고 서 있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7주동안 함께 해 주신 교관님과 조교님들이네요~큰 목소리로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모습에 훈병들 역시 자랑스러워 합니다. 수료식에 참석하신 분들 역시 교관님들의 멋~진! 모습에 감탄중..^^ 오늘의 주인공 중의 주인공이네요~자랑스런 수상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구령에 맞춰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인답니다~7주만에 군복을 입고 구.. 2013.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