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개전투훈련1 부사관후보생 361기 7주차 - 각개전투훈련 #부사관후보생 361기 7주차 - 각개전투훈련 각개전투훈련. 각개의 병사들이 전투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포복. 은폐엄폐,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진흙투성이됨은 물론이고. 팔꿈치와 무릎에는 영광에 상처까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해병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우리 후보생들. 벌써 각개전투교장을 한번 돌고 온것같습니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됬습니다. 하지만. 표정부터 제식자세까지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이라는 기운이 가만히 있어도 보입니다. 더불어. 7주간 연마한 목소리도. 이제는 더 우렁차게 낼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그 군대의 사기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임관하는 그날까지. 아니. 실무생.. 201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