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후송훈련1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부상자 후송훈련 해병대는 적지에 부상자나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가상의 훈련이지만, 적지에서 부상당한 전우를 안전지대로 후송 시키는 훈련입니다. 한·미·태국 해병대 장병들은 어떻게 후송시킬까요?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부상자를 산악지역에서 부터 2Km 떨어진 가상의 헬기장 까지 주어진 시간안에 부상자를 후송시켜야 합니다. 처음 출발은 쉽게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힘들겠습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주어진 임무수행을 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비록 2Km의 짧은 거리지만, 주어진 시간도 짧을 것입니다. 가상의 환자를 들것에 올려놓고 안전을 위해 움직이지 못하게 묶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체력이 강해야 환자를 주어진 시간내에 이동수킬 수 있겠죠~!! 태국군이 부상당한 한국 해병대 장병을 들것을 이용하여 목적지 .. 201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