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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훈련2

한·미해병대 공중돌격훈련 한·미해병대의 역사상 최대규모로 실시된 쌍룡훈련에는 미 해병대의 제3해병원정여단(MEB)이 보유한 다목적 수송기인 오스프리(MV-22) 수직이착륙기 22대가 참가했습니다. 물수리를 뜻하는 오스프리의 최대 속도는 시속 500여 킬로미터, 중간 급유 없이 3천9백킬로미터로 날 수 있으며 30여명의 완전무장 병력이 탑승가능하고 6.8톤의 군수물자를 수송할 수 있는 최신예 다목적 항공기입니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쌍룡훈련 기간중 상호 공중강습능력 향상을 위해 오스프리(MV-22)와 CH-53S등을 이용하여 공중강습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해병대 장병들이 오스프리(MV-22)와 CH-53S등을 이용 공중돌격을 실시하여 대항군들의 저항을 극복하고 목표지점을 확보하게 됩니다. 훈련을 마친 한·미 해병.. 2014. 4. 4.
2014년 코브라 훈련 2014년도 코브라골드 연합상륙훈련에 앞서 한국 해병대는 태국만 핫야오 해안일대에서 IBS(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상륙하여 해안일대에 있는 가상의 적과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은밀하게 들어오고 있네요~ 상륙작전 성공하세요~ IBS(고무보트)를 이용하여 태국만 핫야오 해안일대에 침투하여 가상의 해안 장애물을 제거하여 연합상륙군의 상륙 여건을 한국해병대가 조성했습니다. 2014년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에 참가한 해병대는 태국만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미국·태국군과 함께 대규모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는데요. 한·미·태국군 연합 상륙훈련은 다국적군 평화작전 숙달을 위해 가상국가의 분쟁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연합 상륙작전의 합동성과 통합성, 동시성을 극대화 하여 가상의 목표를 탈취하고 해안두보를 확보!! .. 2014. 2. 17.